나라를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이 나라의 착한 사람들아. 그 각오로 죽이자. 나라를 망치는 자들을 사법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죽이자. 그리고 우린 살자. 죽을 각오로 살자. 행복하게 보란듯이 잘 살자 (최경영TV) ![]() (1) 원시인이 눈과 발의 기억을 믿고 무작정 나섰다. 이렇게 쓰니 엄청 먼길을 떠났던 듯한데 같은 시市다. 이상하게도 빙 돌아 시골에 다녀온 기분, 여독을 주는 곳이 있다. 터널과 굽이 길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아버지랑 관련돼서 그럴 수 있다. 파트릭 모디아노 소설의 걸음이 뇌리에 박혀서 여러 생각이 든다. 짧은 트립이 과거 나란 사람은 앵간하면 버스를 타지 않는 사람, 돌아 돌아감을 감수하는 이였음을 상기시켰다. 생산적인 사람이라면 버스를 택할 구간을 이제야 알아보고 ‘나, 참’ 혀끝을 굴렸다. 독특해. 머릿속에 구체적 수식어는 지워지고 **아파트만 달랑 남아 컴컴한 곳에 떨어지자 난감했다. 그래봤자 같은 시티 아닌가. 허겁지겁 달리는 소녀에게 이쪽으로 가면 역 나오냐고 물었다. 어린 친구들은 거리 설명을 어려워한다. 알다시피 그들에게 거리는 검색해 보(여주)는 대상이다. 졸졸 따라 걷다가 뚫린 십자교차로에 이르렀다. 한차례 더 멍해질 찰나 한 청년에게 물었다. **** 있던 자리가 어딘지 알려주시겠어요. 남자는 이곳에 오래 살았다며 일어나 화면을 열어 내 현 위치와 갈 곳의 방향을 자세히 일러 주었다. **** 자리에서 가시면 헷갈리고 먼데 괜찮겠냐고 물었다. 몇 번 갔던 곳이라서요. 청년 입장에선 대로변을 안내하고 싶었던 것이고, 나는 아는 곳으로 가자했다. 긍데 한밤 골목길을 뭘 알아, 까막눈아. 어쩌다 마주치는 사람도 시커메(차별 의도 없음;;) 칼바람이 불고 예보에 없던 눈발이 하나 두나 날리고 초현실 효과를 낳아 잠시 웃었다. 확실히 중년 여성들이 생활 지리에 능하다. 저어기 십자가 나올 때까지, 차 서 있는 곳부터 비탈이니 조심히. 목적지는 폭풍의 언덕 저리 가라 꼭짓점, 입이 얼어 말하기도 힘든.. 또또 산이라도 타고 왔니 싶다. 경비초소에선 괜히 맡았다가 곤욕이라며 쌔앵 바람이 찼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바탕 아니 두바탕 웃으며 귀가했다. 이런 근거리를 어리바리함, 그 우는 소리 듣는다고 을매나 퐝당하셨을까. 요지는 내가 파트릭 모디아노 소설 속 인물, 보스망스를 너무 가볍게 논했다는 자각이 따른다. 그 옛날 GPS 길잡이도 없이 홀연 단신 맨몸으로 어둡고 서늘한 거리를 나섰던 필연과 실행력에 박수를 보낸다. 기본적으로 인류(애 혹은 선의)에 대한 믿음 없이는 불가능한 이동이었으리라. 주머니 속 종이 한 장에 기대어 움직이는 힘, 무빙 온. 이 대목에서 최상목 대대행의 쪽지가 겹쳐 기분 나빠지려한다. 기억하자, 경제 관료 출신 모피아. 이 정부에선 디올 파우치 백도 쪼그마한 주머니가 되고 A4용지도 쪽지가 된다. 매우 요상한 나쁜 의미의 소설 쓰는 조은대학 나온 잔머리 법 위 군림하는 자들이 넘친다. 다시 국회에 가보고 싶다. 학창 시절의 국회도서관과 큰조카와의 추억, 그리고 KBS 음악홀이 서린 그곳이 다르게 펼쳐질 것만 같다. 휑한 공간 기운을 지우는 그 무엇이 있을 것만 같다. (2) 연말 약이 없다. 짠 듯이 여자의 남은 약통을 언급하던 보스망스가 되울린다. 무선일이고, 하려다가 하도 기막힌 시국이라서 남은 거 마저 복용하고 병원 가자했다. 약을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도 안 하다니, 아니 그럴 수 있지. 12월부터 몸 관리 잘하겠다고 하고는 지키지 않음에 대한 실토 타임이 앞당겨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제 걷기를 마치고 귀가하는데 약사가 빠뜨린 것일 수 있겠다 싶었다. 요즘 나는 정치 외엔 의심하지 않는 쪽이다. 거기에 쓰이는 에너(의)지~ㅎ[‘해시라이브’ 96회] 과부하로 그 외에는 소모하지 않고자 한다. 나를 의심하지, 남을 의심할 시간에. 뻗어나갈 것 없이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사람이니까. 외출 짐 정리하다가 구석에 빠져 외투에 가린 것을 보지 못했던 지인의 소동이 생각났던 것이다. 약국에 문의했고 우선 CCTV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세상이 이럴진대 국민이 듣고 봤는데 내란 아니라며 법적 절차를 깡그리 도리질하는 국민 불안과 혈압 상승 유발러 향해 혀를 끌끌 차며 펑~ 날리고 싶다. 내란 중중중, 진압 시급ㅠ 약봉지를 풀던 기억은 나는데, 평소와 다른 손 느낌은 살아남에도 몇 통이었는지 눈의 기억이 없다. 기억의 행방 묘연 앞에 거듭 파트릭 모디아노를 떠올리게 됐다. 어찌해 주요 장면만 지워지고 사라지냔 말이다. 다행인 것이 내 생활 습관과 경로가 정해져있고, 내 요구에 앞선 약국 측 영상 기록 확인을 통해 약사의 빠뜨림으로 일단락됐다. 먹는 양과 섭취 음식 폭이 넓어지면서 심각하게 부기를 고민하는 시점이다. 조절 관리하다가 성탄절과 새해맞이에 도로 E.T행을 겪으며 나 하나 개별도 바로잡기가 힘든데 하물며! 하게 된다. 어떤 면에서 참 살기 좋은 나라, 구색이 잘 갖춰진 곳 아닌가, 애석해지는 찰나들이 자꾸 는다. 안은 곯을 대로 섞었다. 최 분석가의 Brain Rot라는 진단이 섞은 뇌, 섞은 내 진동으로 들렸다. 여담>> 짭조름한 스낵을 찾는 입이 꼬꼬마 시절, 조부모와 방을 같이 쓰고 시골 등으로 불러 다닌 탓인 줄 알았다. 마산 출신 황교익 교장샘을 통해 밥상에 빠지지 않던 물고기들이 생각났다. 환경 노출과 길들여짐이 이제 좀 무서울 지경이다. 결론은 쿠키는 안 맞아 (3) 지난주부터 국회의사당이 머리 위에 동동 떠있었다. 가야지, 가보아야지 하다가 ‘박시영TV’에 출연한 박구용 교수를 보았다. 한강 작가 관련한 영상물부터 미학 강연까지 놓치고 있었다. 언제 보지, 때 되면, 했는데 신간을 들고 짠Voila 나타나셨다. 최고위 자리가 다른 타이틀로, 긍까 그의 현직에 걸맞게 이어져 신기하다. 직을 걸고 정치판 모험을 떠나는 그의 기행에 어찌 동참하지 않겠는가. 뭐 장엄하게 쓰지만 책 구입과 일정 짜보기가 전부이다. 뭐든 머릿속이 정리되고 말로 비워져야 앞으로 나아가는 성미와 성격에 딱 맞는 도착이다. 파트릭 모디아노 소설 속 작가의 분신이라 할 만한 주인공이 한달 칩거, 쓰기 완수에 ‘에게 고작’ 했던 흘러들음이 민망해진다. 참 다행이다. 다른 집필을 미루고 한달음~에 <그의 운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뚝딱 내주신 유시민 작가에게로 마음이 흐른다. 3분 요리 마냥 썼지만 쓰기 접신과 신들린 풀이의 ‘운명’ 앓이가 짐작돼 마니마니 고맙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에 따르면, 고마워~ 는 대표적 힐링 워드로 하거나 들으면 그날의 우울과 무기력 액땜 막이가 되어준다 한다. 지난 ‘매불쇼’에서 말실수를 책잡히지 않게 책임 소관으로 치른 점을 높이 산다. 그 시기적절함과 타이밍을 비춰보게 된다. 어제 미틴윤의 엽기 편지는 김거니의 아이빌리브 연 탄 같았다. 둘만 아는, 지들 살 궁리만 하는 사이코 커플. 구한말 대한제국 사고와 억지 (흑마술)부림에, 해괴 모니? 신정정치 노림수에 또다시 신발과 <구토>를 찾게 된다. 중진과 원로라며 “이 정도면 됐다”며 눈앞 탄핵 물리는 안일한 헛소리에 대해서도 일갈한다. 엉뚱한 화풀이, 생색 내기 쇼 일괄 사퇴 런 쇼, 따악 (이언 매큐언의)<바퀴벌레> 내각스럽다. 누가 꾸렸ㄱㅐ 민주 교육연수원장은 빛의 혁명 ‘완수’까지를 세 단계로 분류한다. 단계별 구속 영장, 헌재 인용, 민주 정권 창출까지 포괄한다. 이것은 혁명 정세이자 사이에 낀 정치 간절기로 진단한 유 작가님 혜안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다. 비폭력 광장 민주주의가 새 역사 지평을 열 것이다. 지금 있는 곳을 푸른 초원으로 가꾸는 현실정치 세대가 온다. 군복무 중인 청년들을 포함해 미안하고 고맙다. 혁명 대오를 교란하며 찬물 끼얹는 스피커들 빠져라. 이쯤이면 텔레스크린 정신 고문 아닌가. 맨스플레인, 가스라이팅 넘어 새로운 언어와 정치 로路 GO~ 지난 시간 해소하지 못한 ‘기회’ 플러스 ‘생활 균등 (기본)사회’를 이참에 퐈이어Fire! 기본 자만 들어가도 경기 발작 일으키는 모지리들 많아 임의로 괄호 처리했다. 애국인지 매국인지 착란에 드간 낚인 고기들 고홈Go Home! 비상시국에 “어디로 가죠? 아저씨” 그만 묻고 극강 위험에 처한 '배추 꽁다리 명단' 오른 이들의 명징한 말들엉. 처방 전 발부 받았으니 모여 행동~ 입틀막 정부에서 못다 핀 말 말 흥해라. 박 교수를 책으로 만나기까지 30개월 고이 태교한 셈 치자. 구성 성분에 ‘타당’은 없고 ‘타산’만 있는 윤써글스러운 회전목마 대행들. 아포리즘 끼어 맞추고 좀 프로파간다스러우면 어떤가. 심리 분석이든 상황 분석이든 언어 분석이든 현상 이해와 오늘을 꼭꼭 곱씹을 계기 판이라면 일단 환영한다. (바로)‘쓰는 자’가 주인이라고 최재천 교수님이 말했던가. 김경일 교수가 현자와 신과 그 어디쯤에 철학자가 있다지 않나. 이 역할 저 역할 각자 할 수 있는 거 사명 걸고 즐겁게 하면 된다. 정치철학도 골고루 섭취하며 놀멍쉬멍 가자, 갈길이 먼길이라자나. 읽고 뭐가 나올지,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대중정치와 거듭 대중 정당 투비컨티뉴드TBC . . . ♪OH MY GIRL_Nonstop ![]() 그 나물에 그 밥들이다. 탄핵전까지는 시민사회가 계속 지켜보고, 압박하는 수 밖에 없다. (최경영) 덤 (4) 저렇게 쓰고는 또 풀죽는 하루였다. 고위직이 이토록 썩다니. 뽑아내는 일이 골치, 번잡하다. (판)검사, 경찰, 군인, 정치꾼.. 딸린 것이 줄줄이 우수수 떨어진다. 대학원생 시절 학업이 아닌 소위 말하는 줄서기를 하며 ‘어디서 정치질!’ 싶은 이가 있었다. 다수가 그를 멀리 했다. 한마디로 왕따 당할 입장인데 하도 뻔뻔하게 굴던 그 자가 생각난다. 욕심과 집착이 상당한데다가 피해자 코스프레 같은 걸 했었다. 헌정 문란과 무법(천치, 라고 류근 시인이 말했다지요)으로 “공백”과 진공상태를 초래한 이례적 초유의 사태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다. 전두환도 골목 성명에 그쳤다. 자연사 하게 둔 것이 천추의 한이자 역사적 교훈으로 온정주의 집어치우라 한다. 늘공 어공, 법조계 법쪼개 공수처 공수거. 환상 속 도피‘처’, 단견에서 벗어나요. 보면서도 믿기 힘들다. 하아, 말을 잇기 힘들다. 나라 전체 골로 보내고 아작 내는 거, 일도 아닌 악의 끝, 그 빈 정수리clearing를 보는 듯하다. 세 살 버릇, 살아왔던 대로 사는 부부와 간신들에 심히 충격과 고통 받는 선민들이다. 국민들이 뭔 죄 싶다가 뽑은 죄 있다. 지독하니 그만 찍고 “사회적 두뇌” 업데이트 좀! 기본선과 공공선을 지키느라 새해 벽두부터 생고생이다. 누가 저런 무리를 탄생시키고 꽂았나, 원망스럽고 이참에 제대로 바로잡자GO! 정신줄과 남은 끈을 부여잡는다. 믿을 합법적 권력은 정말이지 22대 민주당과 조직된 양심 밖에 없다. 국가 망신과 망침도 유분수지. 오로지 자리보전과 유지 본능(서바이벌)을 따르는 엘리트주의와 난가병과 쿨병 퇴치하려면 저들 위에서 세상을 미리 봐야한다. 그래야 희망이 꺾이지 않을 것 같다. 비상계엄 후 한 달, 도로 묵 가튼 슬픈 1월 3일이다. 음.. 위의 글을 올리고 항공 참사를 깊이 애도하지 않는 듯한 내 모습이 어제는 부끄러웠다. 핑계를 두르자면 그러지 못하게 하는 서슬 퍼런 정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자리에서 참담함과 망연자실을 추스르며, 이 시간을 견디는 모든 분들이 너무 춥지 않기를 기원한다. 한숨나고 아,슬펑 눈물 맺히지만 “그럼에도 마침내”(by 김연수 작가) 봄을 기약해야 산다. 그것이 살림 현실정치일 터이다. 지금 가장 힘들 분들 생각하며 힘내자요, 생(활).의.지will-to-life♥ ![]() ▶‘마로니에 7회’ (울권 빡권 다 슬퍼ㅠㅠ ㄱㅐ인 ㄱㅐ랑주의 군중이 겅중겅중)
|
|
12월부터 현재까지 일어난 사태때문에 머릿속에서 별의 별 생각과 의문이 일어나고, 과연 정당이란, 국가란, 나라란… 무엇이관대 난 이렇게 속 시끄러워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되었는데 그런 상태를 박구용 교수는 ‘철학적 고통’이라는 단어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다. 순간 나의 이 찌끄레기 같은 심리가 이름붙여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래서 사회에는 철학자들이 필요하고, 배움과 교육이 한 사람의 내면으로 침투하여 자신을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는 감수성을 자라게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많이 감명받았다. 그래서 박구용 교수님 책을 빨리 읽어보고싶었다. 자신을 구석으로 내몰며 자아비판과 성찰의 과정을 거친 후 과연 세상에 어떤 메세지를 낼지 궁금했다. 확실히 책에서 몇 가지 포인트가 나의 사고를 전환시켰고, 그것을 제외한 다른 철학적 이야기들은 이해하기에 쉽지는 않더라. 고대에는 철학이 모든 학문의 근간이자 밀착되어있었고 경제학 또한 마찬가지여서 고대의 경제철학은 단순히 개인의 자산을 무한 증식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생산과 소비가 완결되는 기본 단위인 가정이, 그 속의 공동 구성원이 모두 함께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 경제를 관리하는 개념이었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질 - 에 대한 물음이 필요하고 질 높은 좋은 삶을 위하여 자연스럽게 윤리적, 철학적 문제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갭투자, 코인, 주식, 부동산 등등. 만나기만하면 자연스럽게 ‘부’에 대한 지엽적인 이야기를 하기 바쁜 요즘 세태에 대한 평소 나의 불편한 감정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설명이자 가르침이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을 나의 삶에 적용하는데에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게 되어서.. 아 이런것이 참된 배움이구나..싶어서 교수님께 감사. 수 많은 정치적, 사회적 용어들이 비슷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정확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교육받을 때에도 그걸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머리 아파서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엉클어져 꼬여버린 실타래가 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꽤 많이 정리된 것 같다. 아니 이렇게 중요한 것을. 내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걸까? 요즘 세상에 정보가 넘치고 전문가가 수 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회 현상에 대해서는 희안한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 항상 들었다. 쉽게 읽히는 책이 좋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나를 도전의 세계로 이끄는 거친 책에도 매력을 느끼는 법. 세상은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다고 여겼었는데 요즘은 한치앞을 모르겠다. 최신 정보도 필요하지만 너무 단편적이고 지엽적이고 자극적이다. 소비하기 좋은 정보대신 지금 세상을 읽어내기 위한 꺼끌꺼끌한 철학을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
| 책에 있는 문장 중 "말이 왜곡되면 세상이 왜곡된다"라는 문장이 깊게 인상에 남는다. 반헌법적이고 비민주적인 폭거를 일으킨 주동자와 그 지지세력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호도하기 위해, 세상을 왜곡하기 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궤변을 쏟아내고 최고 헌법기관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의 엄중함이 실현되었으면 한다. |
| 저자의 말대로 인류 역사가 아무리 체계적으로 발전해도 퇴행을 향한 욕구는 항상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1980년대에나 벌어질 수 있는 퇴행적인 현상이 벌어졌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의 심신이 피폐해지고 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역사적인 퇴행 현상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나 싶다. 윤석열이 계엄령은 선포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그것이 벌써 2024년의 일이란다. 지금이 2026년이니 햇수로는 제작년의 일이다. 그가 계엄령을 선포하는 그 순간에 나는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평시와 다름없이 야간을 이용해 배달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TV를 보는데,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단다. 순간 나는 차량의 라디오 채널을 돌려 뉴스가 나오도록 했다. 반국가 세력이 어떻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헛소리를 제법 그럴듯 하게 지껄이고 있었다. 지금은 유신헌법을 선포하던 1970년대도 아니고, 12.12 쿠데타가 발생했던 1979년도 아니다. 이미 1980년의 광주와 1987년의 민주대항쟁은 겪어 온 우리 세대는 정부가, 대통령이 뭐라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민주화 신념은 가지고 있다. 지난 2024년의 총선은 겉으로 보면 민주당의 완승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국민의힘의 몰락이 더 맞을 것이다. 도저히 저들 집단에게는 국정을 맡길 수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민주당을 선택한 것이지, 결코 민주당이 더 잘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들을 선택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현재 2026년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대통령의 계엄령 발표가 있은 후 곧이서 어떻게 하면 국회에서 계엄령을 해제할 수 있는지가 방송에서 나왔다. 1987년에 제정된 헌법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그 전에는 없었던 계엄령 해제권한을 국회에 부여한 것은 알고 있었다. 내가 알기론 최소한 국회의원 제적수의 과반수 이상 참석에 2/3 이상이면 계염령은 해제될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방송에선 과반이 찬성하면 해제할 수 있단다. 그렇다면 이건 이미 끝난 게임이다. 2/3 찬성이라고 해도 최소한 국민의힘에서 양심이 있는 국회의원 열 명만 나온다면 2/3도 가능한데, 과반으로 해제개 가능하다면 이것은 민주당 단독으로도 가능한 게임이다. 물론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소한 한 두 명의 국민의힘 의원도 포함시키겠지. 그래야 면분이 서기 때문이다. 원해 정치란 것은 명분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한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아버지와는 도저히 민주적인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았다. 뭐라더라, '문대인같았으면 계엄령같은 것은 선포하지도 못했을 것이다'라던가? 미친 ㅅㄲ인가, 문재인이라면 계엄령을 선포할 일 자체가 아예 없다. 그럴 상황으로 만들지도 않을 것이고, 그럴 상황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뭐 어쨰? ㅂㅅ,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나이는 어디 똥9멍으로 쳐먹었나... 저선 색히하곤 도저히 민주적인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입 다물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러저러한 생각을 이어가다보니 어떤 그림이 그려졌다. 결국 대통령이 내린 이 계염령은 민주당과 몇 몇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이고, 국회에서 그 결의한이 통과되면 대통령은 즉시 계엄령을 해제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이 될까? 계엄령의 선포는 대통령의 극히 정치적인 행위이기는 하나 그 선토에 있어 조건들 갖추어야 한다. 심지어 그 조건조다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반 헌법적인 계엄령을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선포해? 그렇다면 그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 탄핵 뿐이다. 반 헌법적인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국회의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겠지만 결국 헌법재판소에선 헌법적 가치만을 따질 것이다. 그렇다면 국회에선 어찌저찌 통과될지 모르겠지만 헌재에선 볼 것도 없이 무조건 9:0 스코어로 대통령 탄핵이 통과될 것이다. 헌법에 명시된 내용을 거스른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소수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고? 그 소수의견을 내는 사람은 일본사람인가? 일을 마치며 돌아오는 길에 나는 아버지에게 한 마디 말을 했다. "윤석열이 감방에 가는 그림이 훤하게 그려지네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눈 뜨고, 귀 열여 뉴스와 사실들, 왜곡된 정보와 잘못된 허상들을 파악하다보면 어느정도 정치에 대한 안목은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쉬운 얘기를 굉장히 철학적으로 분석하며, 그나마 현학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며 쓴 책으로 보인다. 윤석열의 탄핵은 언젠가는 이루어질 일이었다. 단지 그가 자기 스스로 발목을 걸어 자빠질 줄은 몰랐을 뿐이다. 원래 정치엔 우연이란 없다. 필연적인 결과는 인과응보로 끝나게 되어 있다. 다만 걱정인 것은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착각이 너무 심각하다는 것이다. 지난 지방선서에서 이미 보지 않았떤가. 대한민국은 40%의 보수층과 30%의 진보층, 그리고 40%의 중도 유보층이 있을 뿐이다.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다고 해서 40%의 보수층이 절대 어디 다른데로 가지 않는다. 지금은 경기도지사가 된 추미애의원. 그녀는 민주당 대표까지 한 민주당의 거목과고 같은 청치인이다. 그런데 그녀도 지역구 선서에서 간힌히 천 몇백 표 차이로 당선되었었다. 절대 압도적이 아니었다. 게다가 지역구 10개 동이 있었는데, 9개 동에서 졌고, 1개동에서만 크게 이겼었다. 그 1개 동의 결과가 전체 결과로 나타나 당선되었을 뿐이다. 민주당은 원내 2/3 가까이 의석을 차지했어도 전국 득표율에선 50%를 넘기지 못했다. 결국 거의 모든 지역구에서 이겼어도 겨우, 간신히 이겼을 뿐이며, 진 곳에서는 압도적 차이로 졌을 뿐이다. 이제 곧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 대표를 뽑게 될 것이다. 총리까지 했다지만 뼜속까지 철새인 김민석이 대표가 된다면 이건 마치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을 제치고 이낙연이 후보가 되는 그런 일에 가까울 것이다. 물론 그때, 이낙연이 떨어지고 이재명이 후부가 되었지면 결국 대선에선 졌다. 만약 이낙연이 후부였으면 어땠을까? 웃기지 마라. 그럼 민주당, 쪼개졌다. |
| 철학이라는 것은 일상과 동떨어진 과거 서양 귀족 또는 부자들의 신선놀음 정도로만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스 시대의 철학부터 현대의 철학까지 서양 철학 위주로 배우다 보니 무의식 중에 반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이야말로 일상이 흔들리고 파괴되어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 때 붙잡을 수 있는 든든한 동앗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험난한 시간 속에서 이 책에 큰 위로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
|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 읽은지 한참이 지났으나... 박구용 교수님이 매우 적절한 시기에 책을 내셨습니다. 그 바탕에 아픈 개인적 성찰이 있었고 그 이야기를 듣고 읽으니 더 잘 이해가 되었더랬습니다. 박구용 교수님, 고맙습니다~~! |
|
월말 김어준 <결산, 내란1년>
쓰면 또 길어질 텐데 ㅎ ♪마이티 마우스 - 에너지
웃으며 아찔하게 듣다가 ‘응 이거지’ 싶었다. 박구용 철학자가 김어준과의 콜라보에서 보이는 탁월한 호흡, 정 말 오랜만이다. 확실히 사람이 다른 바람을 쐐야. 광주 서울 매주 오간 끝, 다리 아프고 어깨 아프며 하나씩 나가용~ 헤어는 드라이할 정도로 풍성하고, 농축된 책을 가까이 하며 쾌감을 느끼고 틀어박혀 ‘무아’지경 쓰는 ‘수퍼’ 필로소피 팍~ 우리가 철학 대신 국민윤리 배운 거였어. 이에 철학의 대중화, 대중의 철학 ‘도정’(道程 입이 임하고 거두고 난 리)을 꿈꾸었다 한다. 어느 분의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 우주 외계 듣다 패션 듣다 철학으로 돌아(돌아)왔다고. 긍까 철학 첨밀밀 바짝 붙게 한 공로 인정. 코너 성격과 흐름이, 작정하고 기획해 테이블에서 일어서거나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그냥 하던 수다’가 반응이 좋다는 <문지애의 생활명품>가 비슷하다. 물론 박 교수의 물밑 소용돌이가, 학문적 스태미나와 카리스마가 있어 김 총수가 ㅎㅏㅎㅏㅎㅏㅏㅏ 느긋하게 장단 맞춤일 터이다. 계엄을 기억하는데 어떻게 오십대? 68년생-19세 묘수로다. 이십대, 칠십대 여론조사 추세가 같다는 기사에, 다 필요 없고 그들이 12.3에 어디서 뭐 했어? 다음해 4월까지? 물으면 답 나온다. 맥락 사유 없이 확증편향 반향실에 산 결과이다. 하던 일상대로 살았는데 무슨 싶은 윤석열의 망상 연속체(화)인 것이다. 5.18 세대론 말끝에 “중첩된 합의”를 슬쩍 버무린다. 구석 기억의 긁 실사 판 눈물겨움. 흐윽 [1] * 4분. 아슬아슬하게 안 마주쳤다. 국회 창문 깨고 들어간 특공대와 지하통로에서 만났다면. 상상하기 시르다 흐으윽. 멈출 수 없는 레테?(망각)의 강을 건넜을. 무장 군인을 스튜디오로 보내 피신하고 암살조 위협에 9명의 경호원과 요새 짓고 살다 살아 돌아온 김 총수. 이래서 정준희 교수가 2025년을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 했지. 김호중 혼선과 탈출 루트가 살렸다네. 남도 접선, 그런 우여곡절과 우정(by 유시민)이 틈탔구나. 자기라고 할 만해, 이것도 인정.
** 조희대의 파기환송을 다룬다. 그대로 밀리다가 헌재 정원 부족으로 흐윽 상상하기 시르다. 파기자판 아닌 환송 때린 대법원의 오만과 ‘과신.’ 나에게 맡기라던 희대요시. 국민 니들이 어쩔건데? .. .. .. 여당들이 임시후보 내지 않고 단일대오로 맞서고 국민 여론이 너뭐됨!(주권 침해)으로 집결되었다.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게 항전하도록 총수가 담론 형성했어? 그때 듬성듬성 거르며 브리핑 들었나벼
*** 새벽 한덕수의 교체는 누구도 예상 못했다. 웬일로 당원이 부결 시키고옹. 해도 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남? 무튼 때땡큐! 거기까지 짜둔 기획‘망’시나리오가 있었다면서((대통령실 법조팀? 비서실장? 미틴경호처가 이리 부각된 적 있었던가! 아뿔사)) 박 교수는 기획자와 미국 극우와의 커넥션 로비를 강하게 의심했다. 그렇담 지금도 해제 모드 아니고 경계해야 맞다.
**** “네가 다 망쳤다”는 거니 측근‘발’말에 의존한 특검의 종언 종결. 문해력이 그래서 쓰나. 이걸 박 교수가 의미론, 화용론, 담론 분석, 맥락 재구성까지 정성들여 풀이한다. 살면서 semantics, pragmatism, discursive analysis, contextual reconstruction 용어가 세상 낭비 아깝기는 첨이다. 저런 도태와 무지, 무시에도 우리가 이리 공들여 해석할 텍스트(성)인가 싶어 분하다. 이때 댓글 소화기 등장해 치이칙 불 껐다. 윤두광으로만 잇는데, 근혜 때 계엄 문건 작성했고 그걸 윤뚱이 실행했고 정권 뺏기면 성고옹?! 내전, 냉전 뭐든 긴장 풀면 안 됨, 경고등 뜬다. 김건희 전문가 둘 등판. 윤건희는 부부이면서 공동기업이다. 허울은 그러나 알맹이는 오너가 따로 있는 상하 채용 관계인 것이다. 컨트롤러 거니 ‘버튼’ 오/작동?! 그럼 전에 내가 12.3이 윤건희 파벌 공개 싸움이냐는 물음 따짐도 넝담 억측이 아니다. 김 총수는 ㅁㅇ주사 맞듯 거짓말하는 김거니의 가스라이팅을 꼬집는다. 비합리적 주술 지배-종속 커플에 대한 이해가 심히 부족한 걸까? 친정인데 같은 세계(관) 거니버스를 돌며 ‘오염’되지 않았다는 ‘법’ 어디에 있나? 그러지 않고서야 특검2기 부를 소릴 했겠나. 봐주기 수사 그 버릇과 습성이 꼭짓점 찍은 거지. 누군 여기서 권력 카타르시스 맛 봤으려나. 실체적인 진실(규명)이 아닌 표면적 해석에 그침, 늘 하던 법기술 부림을 뭐 그리 포장해주나 싶다. 놀라운 캐릭터는 무슨, 걍 놀캐! 舊명신.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하나 묻게 한 미친스파이더콜걸을 자꾸 살려둬. 뭐 질 좋은 고기라도 되는 양 레스팅resting에 Ugh- 너나 머거, 국민과 레슬링wrestling 뜨자는 거지. [2] * 그래 김어준 간간히 (얄)밉지만 보통 서바이벌 아님 인정. 불가촉천민으로 따로 두지 말라던 유 작가님 그분목소리가 들린다. 연세대 한강 작가 관련 뭔 포럼? 학술대회 자랑 타임. 가기 전부터 굳건히 자랑잘했음. 그거라도 하게 두라던 친구의 말이 되감긴다. 오늘의 지적 만능 효능 부름 그 역사까지 타진 않겠으. 정년 한참 먼 새 파 란 학자(by 김어준)의 험브래그Humbrag. 스웩 조아따아 “소유 개인주의”possessive individuality 개념 적용도 좋다. 신들리듯 사로잡힌 소 유 상태. Since OOOO 가족부터 공동체가 깨진 사태에서 ‘내 맘과 몸의 주인’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독일의 칸트적 전통에 따르면 ‘이성과 양심’이 공동체를 구성하고 좌우한다. 이는 영미 계통(발끈하지 마시고 진정 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혈안돼 ‘법’문에 천착했다. 본래 법은 경제적 도덕적 규칙이었고 그것들의 모음‘집’인 셈이다. 추상적이나 ‘양심의 빛’에 착안한 독일 사상과 법. 어쨌든 2차 대전 이후 적용 시 말 되네. 한강(문학)식 해결도 동일 맥락에서 이성 대신 ‘감각’을 살리고 불 밝혀 깊디깊은(파고들어) ‘연결’고리를 만든다. 상징체계와 질서에 맞춰 사느라 그에 적응하느라 훼손된 금, 흠, 틈, 벌어짐, 구멍, 외로움과 박탈감 상실 등을 보듬는다. 이 메움( 과정)에서 라캉의 ‘실재의 귀환’(Return of the Real 보단 한글 어감은 recurring.. repetition 뉘앙스 아닐까)이 일어난다. “진짜 구멍”을 찾아 나선 걸음에서 (다)함께 보게 된다. 동굴 벽(화) 그림자 너울댐처럼 시원적 역사를 매만진다. 언젯적 공부에 멈춘 냉동인간들!이라며 하등 취급하고 흉봤는데 나도 뭐 그다지 다르지 않다. 운좋아 2000년 초반 이론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가닥 뻗침이라 덕 본달까. 이십년 전 공부한 거 재탕 우려 먹고 살아요, 이놈의메타인지. 먼저 태어나 죽은 언니, 이야기로만 아는 까마득한 근원의 연결성. 그 haunting(그 헌팅 아님 주의).. 감정이입과 고통 통각의 연결이 ‘사회적 터치’ (공통)감각을 불러들인다. 김 총수가 아는 맛, 단 한권의 선명성 ㅎ 식물 교감, 채식주의자=>채색주의자 ㅎㅎ 앞에서 4분 차이를 말할 때부터 둥이가 내가 세상에 나온 뒤 십분 동안 나오지 않았거든. 엄니가 일화 기억을 극적으로 했는데 더 늦게 나오는 경우도 허다. 암튼 그게 원초적, 근원적 불안이자 원 기억으로 내게 남았나? 뭐 그런 의문 부호(by 유시민)가 달린다. 내밀히 알 아 보 는 합일과 온전함에 대한 갈구를 낳았나. 김어준과 유시민의 잃어버린 주이상스, 어쩌라구용~ 그 구멍을 실재의 귀환으로 채우려 꿈(결)에서라도 연결되는 겨? 망상과 초월과는 다른 드림dream 전개. 이쯤에서 나는 소논문(페이퍼) 읽고 싶다가 뜨고 사둔 책이나 읽어라, 진정 넣는다. ‘항소이유서’를 살피던지.
** 모든 에너지 방향이 잼프(에게)로 향한다. 부처 업무 공개로, 정리 정돈되지 않은 그 거칠고 정제되지 않음을 그대로 드러냄에 놀라워한다. 치부가 드러날 수 있어((셰익스피어의 반/극장성 참고)) 권력의 속성, 이미지 메이킹에 배반된다. 긍까 그는 기존의 권력‘욕’을 과시하지 않는다((어쩜 뒤집어 욕망 그 자체가, 담백하고 맑아 원동력^^)). 적당히 잘 굴러감으로 눈속임하지 않는다. 네, 우리 여기 있습니다, 생존신고하고 출발. 국민에 대한 믿음이, 결국 국민이 한다는 믿음 트루스트가 대단하다. 현실감각이 뛰어나고 쏘쿨~ 직구를 어렵게들 말씀하신다. 선택과 집중, 판가름이 분명해 심플하고 클리어하게 체화dna라고 해두자. 장동선 뇌과학자가 소위 가족력이라고 하는 유전 안에는, 플러스 환경이 그림자처럼 자동으로 붙는다고 했다. 빽 그라운드가 국민인 시민 종교 뜨고. 칸트를 기점으로((김상욱 물리학자도 자주 인용 호명)) 계시 종교에서 ‘이성 종교’로 넘어감을 콕 찔러준다. reason able, non/sense 국가주의에 귀속된 종교가 아니다. 국민주의에 기반한 굳건한 신념이랄까.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하는 시민 종교를 한나 아렌트 등의 이론과 엮어 볼 수 있나보다. 잼프는 묻는다, 왜 국가가- 정부가- 그럽니까. 간단한 언어로 속전속결 문젯거리 치움. 공공성 회복으로 운동장과 판이 커졌을 뿐, 여러 일을 치르며 체급과 경쟁력을 키워 하던 대로 투 명 하 게 열일하는 중이다. 이 점핑이 성장 효능감을 점차 늘릴 것이다. 감각 만렙 급 플레이어가 타이밍 맞게 헤쳐 나감((암행? 어사 ㅠ 투올드)). 뭔가 한바퀴 돌아 나선형 업. e 흥 민, 흥할지니
++ 누가 사거리 터줏대감 우편함 뜯어버린. 편지 부치려면 우체국까지 가야? 언젠가처럼 업그레이드 교체? 저렇게 허술한 밑기둥 봐 버렸. 아니 아니 정거장 쪽으로 이동한 거 휴- 다행, 있을 때 쓰자. 황교안 당에서 김현지 중국 간첩 의혹, 이라고 현수막 걸었다. 부정선거2탄 방치 법원이 잘못했다. 5일 재명쏘리 0기 이후 출현한, 정치와 세상을 여는 진보 진영 스피커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건강한 에너지로, 긍정의 시너지로 여기 도달한 그들이 Run Fun할 고유한 정치 무대 열려라 참깨 |
|
:: 다스뵈이다 :: 박구용 편
코리아 이즈 백. 한국이 돌아왔다! (김영하의 단편소설) 그 오빠 아니고 ㅎ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표를 살피는 시간이었다. 유쾌한 블랙커피에 불쾌함이 미량 들어간다고 맛이 잡치진.. 변하진 않으니까 즐겁게 청취했다.
유엔이 곧 코리아라고 국제 사회에 생존 신고했다. 계속 행동하겠다고 국제적으로 약속한 (국)격이다. 반군에게 당하느라 억울하고 원한에 사무친 존재감 없는 (약)소국이나 할 소리를 트럼프가 해버렸다. 허걱, 지옥에나 가라니.
세계가 함께 죽어 나가는 잔혹사를 목도한 첫 경험이 1차 세계대전이었다. 이후 2차 대전.. 전쟁이 손끝으로 무엇인지 실감하지 못하니까.. 분쟁이 일어나도 ‘잘 보이지 않으니까’ 두려움이 없다. 몰지각 사태. 상흔이 없거나 낱낱이 몰랐기에 나서는 부분도 있다.
박 교수는 유엔에 다녀온 뒤 치른 국무회의를 꼭 보라며 극찬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의 투명한 ‘프로세스’가 읽힌다고 했다. 신뢰하고 지속가능할 것 같고 예상 가능한 안정감을 준다며 몹시 기뻐한다. ‘자기 경험’이 감각이 되는데 내란 때 정치를 접하고 입문한 관여층은 답답하고 불안할 수도 있겠다며 이해의 감싸기를 빠뜨리지 않았다. 잼며든 (나 0기) 쏘리재명 1기부터 다른 입장에 대한 포괄적인 스탠딩이 다부지다.
‘이’매진 올더피플~ 상상해야 한다면서 ‘상상력의 퇴화’를 격파하자 한다. 레이건이 총탄 맞고 입원한 병원에서 모두 공화당원이면 좋겠다고 하니 의사가 유~쾌하게 “지금은 미국이 하나로 뭉칠 때”라고 했단다. 우리도 민주당 공화당 가릴 때가 아닌 위기를 기회로 넘길 시기이자 시험대에 올랐다. 거기서 빠지겠다면, 아니 방해한다면 매국노인 것이다. 국익과 국력에 전혀 도움 안 될 말과 행동은 우매함을 넘어 그릇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의 대전을 치르며 세계인은 공동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토대로 공통 감각을 마련했다. 혐오는 가치가 아닌 것으로 기준선이 생긴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법원 인식awareness은 뭐랄까 고무줄인데다가 구태의연해(언제부터 이리 관용‘적’) 어떡하나. 내부의 전쟁을 갈구하고 “반국가세력”을 입에 올리던 극우 선동가 윤이 보이지 않는가. 반명이던 우상호와 강 실장도 강한 ‘국력’을 말하며 고군분투하는 잼통을 향해 짠하고 먹먹하다잖아. 국장은 지능순에 앞서 잼며듦은 지능순^^이라고 우겨보련다.
트럼프 2기 수뇌부 머릿속이 깡그리 드러나고 있다. 대외적으로 삥 뜯으며 급발진해서 내전을 하겠다고 한다. ‘전쟁이다’ 따라하는 지가 공작새인 줄, 터어엉 빈 앵 앵 무새 빵진숙 어떡하나2. 굳이 전사 이미지 굳히겠다고 유치장 신세 자초하는 꼴 값, 안 본 눈 팝니다. 저러면 차지할 대구 시장이라는 건가, 전 시장 한말씀하소서.
미국 국방부 장관의 살 빼라는 지시와 여자도 체력장 치르라는 맥락 없는 명령에 미국인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2기 두차례 연속 극이 더 괴롭겠다. 백인 우월주의와 군 조직 등에 여성을 배척하겠다고 대놓고 겁박한다. 입만 열면 ‘친구와 적’을 가르던 윤씨 정권 아닌 게 그나마 천운이다. 미국은 민병대와 주 방위군 구조로 나뉘며 총기 소지가 허용돼 ‘준 계엄’ 사태에 놓인 것이라고 해석한다. 한인 사회의 불안과 함께 세계에 드리운 암운과 잠식 그림자를 염려한다.
미국은 정찰 국가로서의 정체성, 대외적 이미지를 포기한 모양이다. “약탈적” 제국주의로 가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자존심이던 도덕적 뿌리는 2차 대전 나치로부터 선긋고 국제사회에서 구제와 구원 서사에 근간해 우뚝섰다. 히어로 물에 환장하는 미국의 근성과 자부심이 부작용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인구 대비 소수라고 해도 미국 ‘주류’의 극우화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기독교 근본주의라는 발판마저 표vote로 악용할 뿐이다. 가림막 없이 미국 건설의 모토와 정신이 훼손되고 허덜 너덜거린다. 영국과 달리 명랑한 긍정, 영 굿 맨 활기 어디갔노. 국민이 안식일에 예배 참석하는 데 등돌린 지는 오래되었으나 그 사상은 줄기세포 빛으로 남아 있었다. 음.. 종교 정치로부터 우리 한국도 자유롭지 못하다.
개딸이라며 팬덤 대중 정치와 유튜버를 깎아내리고 싶다면 국외적 정세와, 패망하는 국힘과 악의적 빅마우스 조선 계열부터 까고 시작하라. 보고 싶은 자기 앞 인생 밥그릇만 보지 말고 쫌! 무시와 무지는 일기장에 기록하거나 저쪽으로 아니 이도 저도 아닌, 저쪽보다 더 나쁜 당으로 가시라. 여기랑 안 맞아, 개선 의지도 여지도 없겠고 가뜩이나 지친 눈이 아프니까. @ 이런 건 (곽상언) 유튜브에 올리지 마라. 올리면 유튜브 권력에 아부하는 거잖아. 사람이 한 입으로 두 말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요상하게 몸 불리며 한몸되지 말아야 할 것이 존재한다. 할리우드의 진보성은 여기서 나오는 듯하다. 미국은 ‘무엇이 구할지’ 두고 봐야 할 전지구적 과제이다. 트럼프를 둘러싼 입김과 부추김의 실체, 비상사태를 속삭이는 악마의 날름 혀를 바로 보자 한다. 타워나 정상에서 떨어질 ‘공포.’ 정확히 말해, 기득권의 포비아가 미국과 세계를 사각사각 갉아먹고 있다. 지하에 있어야 쥐떼와 처리하지 못한 파리떼가 국민 시야와 국정 정상 운영을 가로막는다.
“마가의 두려움”을 제대로 알 때 퇴치할 수 있다. 한국에서 민주당과 대통령을 욕할 때 중국과 싸잡아 악취를 풍기며 요상하게 끓인다. 가마솥 도가니탕도 아니고 음모와 의도에 손을 얹으며 민낯 송출 그만 아서라. 우리가 경계할 점은 엠비 정권에서 활동하던 국정원 관련한 댓글부대가 지금은 민간의 형태로 그때 하던 짓을 더 극악하게 하고 있다는 것("사이버 내란" by 황희두)이다.
레드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노인네들은 자연 소멸할 거라지만 뇌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24세 이전) 어린 세대에게 유인 먹이와 장작 뗄감을 던져서 큰일이다. 인생을 게임 한판 승부처럼 가상적으로 여긴다. 한탕주의로 뒷일이나 뒤처리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다. 누구처럼 나는 문제없어 노 플라블러미즘! 그런 자가 헌법 수호를 어떻게 작의적으로 편집하는지 옥에 있는 멧돼지 커플을 봐봐. 벌레떼처럼 죄다 망상에 산다. 게다가 가명 짜가 쩐 한길 발 자극적인 언사로 정신을 혼탁하게 마비시킨다.
중국의 부정선거에 한국(의 시스템)을 덧씌우고 ‘숙청’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 그 마가의 두려움에서 빵진숙을 비롯한 극우성 인사들이 읽히지 않나. 하아, 놀고 자빠졌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 관상과 인상은 과학이라고밖에 말 못하겠다. 자체 발광체 식별력과 보는 눈 갖추는 수밖에.
눈먼 자들의 도시 ㅠ 서울(시민들)아 우선적으로 깨어나자. 형사처벌 받지 않는 선에서 제 주머니만 불리는 이득 기득권 축소판이 돼서야 쓰겠나. 머엉 게슴츠레한 눈의 吳가 수상한 버스에도 아무렇지 않게 부동산 카드 들고 나대는 것만 봐도 참말 가관이다.
막 나가는 트럼프 2기는 국민의 저항 구호마저 ‘테러’라 지명하고 입막음한다. 지들의 테러리즘과 우파 포퓰리즘은 정당화하고 거기에 반항하는 안티 파시즘과 안티 트럼피즘은 지옥행이라 소리친다. 이럴 때 국민이 주인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존재가 귀하다. 제발 ‘서민의 눈높이로 보라’고 공직자들에게 끊임없이 요청 중이다. 긍데 그걸 못 알아먹어.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는 데 그 밥 먹는 사람들이 아닌가벼
대통령이 나서서 틈 내주면 그것을 벌려 길을 ‘터’나가야 하는데 단발성 툭 툭 끊겨. 아니 왕 뚜껑의 턱턱이 더 맞겠다. 작은 현안에 갇혀서 크게 보지 못하고(개혁과 동떨어져) “현실에 바람과 물과 구름”이라는 자연 누림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다는 다선 의원들의 구상 한계와 행동력 부족을 보며.. 민주 진영의 선배들 중 일부는 죽 쒀서 개 주는 도루묵일까 봐 걱정한다. 지역구 의원 현수막과 다른 것이 동시에 붙어서 뭐지 했더니[다른 지역도 억울한 컷오프 없도록 경선 미리 구도일 수도] 시장 출마? 구청장 2회하다 의원 3번하면 다 만만한지, 시민덕이지 지능력인줄 에휴.
나는 그 우려가 지나친 기우라고 보지 않는다. 근거는 삼 사년 한국 정치를 지켜보면서 이들의 예지와 점지가 과녁을 빗나갈 때보단 대비-준비 차원의 움직임을 견인해주었으니까. 알아서 취할 부분만 취해 듣고 정치인에게 귀띔하고 상호 소통하며 지금의 변혁을 일으켰다. 우 리 는 그 것 을 보 았 다. 더욱이 윤건희에 대한 하나하나 쌓인 탄핵 사유가 사실로 판명되고 있다.
서초동 카르텔과 기재부 모피아와 검언 데스크로 전락한 제4기관이... 그것을 자꾸 가리고 숨기지만 국민성이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 들풀처럼 일어나는 불은, 어쩌면 그 밑에서 아무도 렌즈에 담아주지 않아도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시민들이 키운다. 그들이 있어서 지켜진다고 본다. 댓글이나 광장에서 접하는 자발적 시민들에 감사하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그 빛을 내주시라고 부탁을 드린다.
조직 안으로 들어가 일으키는 파열과 파장, 언제 속 시원히 음악처럼~ 들리려나. 이잼이 잼통 되면서 힘빠진 민주당의 구멍 숭숭 에멘탈 치즈는 또 어쩌고. 잘해달라, 이번에 들어온 초선 의원은 앞으로 선거판의 기준점이 될 것이고 재선 중진 의원은 깨어나 더 늦지 않게 발맞춰 움직이지 않으면 도태, 다음은 없다. 이다음 없음에 미리 겁먹고 발악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보이게끔 일하라. 그러면 칭찬하고 보듬고 사랑해줄 탄력 회복성 짱 지지자들이다.
박구용 교수가 까는 밑밥의 최고봉에는 ‘따뜻한 국가’ 리더가 있다. 이 경우 형사 재판에 붙들린, 삶이 송두리째 망가진 국민을 위로하고 기로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자신의 전공 파트이자 당해본 희생자로서 상처입은 치유자(‘어 운디드 힐러’)이자 공감형 새드 리더로 나선다. 개구리 올챙이 적 잊지 않음이 역사의 기인과 맥을 아는 귀인이라서 따스함이 전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주먹구구식으로 짜내지 않은 언행일치 실천 편에 그 균형 감각을 내가 사랑하고 손꼽는 산문가에 그를 넣는 이유이겠다. 알겠는데 이잼 책은 언제 읽엉? 내란 종식되는 그날! 박 교수 책도 함께.
박 교수의 말에서 그래, 그래, 필경사 바틀비도 카프카의 변신 속 그레고르 잠자도 드라이저의 미국인의 비극 속 주인공도 성역 같은 재판정 앞에 무릎 꿇고 뜯겨 나갔지. 데스 노트 수북 행. 노상원의 수거 명단에 대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말한 국힘 의원이 원내 직책을 맡고 있다. 78년 법조인의 ‘돈’벌이로 활용된 항소권을 ‘제약’하고 가급적 ‘등’ 같은 법 유용 편집술 구멍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1년 유예 기간도 있건만 보안수사권이라니요. <최경영TV> 3일자 장인수 기자의 말에 따르면 법무부 조직에 윤 라인이 포진하고 검사 출신 도배라고 한다. 간신히 겨우 송출된 지귀연 재판이 검은 넥타이와 정장 차림의 특검 검사 사진으로 대서특필 덮였다. 오픈 뭔 쇼인가, 재판 공개라고 쓰고 판검사 동일체를 연출했달까. 아, 된통 씁쓸하도다.
미국이나 대륙법에도 없는 희귀한 한국 1, 2심 형태.. .. 이대로 안 괜찮습니다가 50% 이상의 바람을 순~풍 타야 맞다. 대통령은 국민 통합의 ‘정치력’을 보여야 할 자리라고 해두자. 헌데 주요 관료 장관들이 카리스마있게 기관을 다루지 않고 어물어물 밀리면.. .. 민첩하게 대응하지 않고 기본도 검토하지 못했다간?! 잼통 발만치는 따라가야 잼통도 일할 맛나지 않나.
오른쪽 왼쪽 팔로 정부가 날 수 있게 안전 비행하게 받쳐줘야지. 뭐 백일 만에 짜안 변신! 바라면 욕심이겠지만 급할수록 돌아갈 시간이 우리에겐 없다. 만시지탄. 에헴, 엄중 선비 알쥬 알죠. 그땐then 당근과 채찍으로 집단지성과 지혜가 지금처럼 바로바로 똑바로 딱딱 폭발해주지 못 했 다. 대다수 국민이 기대에 못 미쳤다. 지금은 다를 것이다. 그래야 산다.
박 교수는 일벌백계의 검을 서민을 향해 쳐들지 말라 한다. 어린 아이의 ‘정의관’에서 이제는 벗어나 국가권력이 국민을 옥죌 수 있음을 바로 알고 제손으로 제발 묶지 않는 선택을 하자고 제안한다. 폭력을 독점 ‘대행’해온 검사 조직 나리들, 깡패도 아니고 그 힘 빼시라. 국민을 마구 조지던 시대 떠나 보내자 한다. 마더링 아니고, 바더링 토(너)먼트가 일상이고 국민을 수사 반장 놀이에 대동하고 프레임에 가둔 채 항생제 퍽퍽 먹이며 동 물 농 장 대량 짜즙기 하던 시대는 보내자 한다. 다시 마주치지 말고, 씨유 없는 09 굿바이!
박 교수는 소수 엘리트가 권력과 재력을 독점하다시피 해온 ‘엄격한 아버지’ 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안기는 접촉면 스킨십 국가로의 이행을 그린다. <코끼리를 보지 마>를 토대로 지귀연이 제 법대로 내지른 대똥을 또 볼 거냐는 성토에 공장장은 “다 못 배워서 그래, 화내지 마” 한다. ㅋㅋㅋ 웃으면서도 서민과 선민의식 아리송 행 경고! ‘따뜻한 국가론’을 받아 총수의 린나이~ㅎ 비유까진 청정해서 좋고!
아 어이상실! 윤뚱이 하려던 저것들 다 체포하고 군인 투입해, 쟤 죽여!를 도른 도람푸가 내지른다. 전 세계인의 “위축”((이런 쉬링크)) 숨죽임((김장철 절임 잘하는 민족)) 동태 살핌 속에서 일종의 백신으로 한국 지켜~ 절 대 지 켜~~가 퍼지는 듯하다. 정준희 교수는 프랑스 장군의 마지노선에 비유했었다. 솔까말 무슨 코로나 때 코리아가 전세계의 백신이었나, 그냥 모범 방역 사례와 공동체 정신 보임 정도로 해두자. 죽어 나갔을 이들이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정 교수처럼 검사나 요직 관해서 사람 보는 눈은 부족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지. 헐뜯자는 게 아니라 형평성 갖춰 인정하라는 거다. 위수령 폐지에 이어 조건 없는 사랑이야 무조건 편들기야 ;;
너무 반듯하지 않아 정의와 도덕관이 엄숙하지 않다는 김 총수잖아. 귀엽다가 구엽다가 아주 스릴있엉 지켜보는 잼있엉 ㅎ 안보가 곧 경제이고 미군 철수로 압박한다면 그래 라, 빼 라 맞받아침이 필요하다. 윤스러운 해묵은 국방 관계자들 정 신 차 려! 판검사 조직 못지않게 국민이 지켜본다아.
평택 기지만큼 잘 빠진 미군기지 없어, 거기서 빼서 어데 갈끈대?! 실업자 수두룩 제조업에 이어 공황을 손수 부를 테세. 징글헬-- 노회한 사업가 마인드! 무려 노벨평화상이 목표라며 앞뒤가 안 맞자나. 질질 새는 것도 추태 망태인데 줄줄 끌려가는 모습 사나워. 한국인 평균 자존심이나 자존감에 부적절! 부적합! 땡--
내란 극복 과제와 함께! 미국 상대로 우리의 국익을 지켜야 한다. 윤써글과 한덕새 아니라서 얼매나 다행. 노각은 최상목과 미국에 날아가 뭔 싸바싸바를 읍소하고 온 게야 드러나야 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에 부합하는 일하는 국무위원들 되시라. 그러라고 그 자리에 있는 거임. 기본도 안됐다는 소리 듣고 국민보다 뒤처져서야. 국민이 앞장 서 줄 때까지 기다리는 버릇부터 고쳐야 할 듯싶다. 지금 레이디 앤 젠틀맨 쇼 타임 아니거든.
세계가 한국의 ‘대응’을 지켜보는 시기, 한국의 힘과 국력은 자동 상승한다. 전세계가 “같은 숙제”를 받아들고 푸는 중이다. 이때다 싶어 김 총수는 문통 때 국가 이미지가 스마트하다는 선진국 인식을 달게 했다고 얹는다. 아무데나 찍어 붙이기 있기 없기. 스마트 방역과 케데헌의 열풍은 총수 말대로 또 달라. 착한 국민들이 잘한 거지. 그럼 뭐해 정치적 혼란과 위기의 씨앗이 된 걸. 정권 넘겨주곤 이거 저거 바라는 게 맞냐고. 선택적 고구마 (단)호박 마차 행 밉다고옹. 박 교수가 김 총수의 살짝 섞기 할 때마다 걍 듣고 흘려버려 땡큐 요. 이런 점에서 공장장이 박 교수를 가끔 말고 더 자주 그리워했음시펑 ㅎ 끝! 하고 책 보려는데 <월말 김어준>에 책이란 무엇인가가 풀렸다, 아 이러니. 제주4.3과 <작별하지 않는다>의 그 특별한 감각 속으로 고고씽
행동 '약속' 지킨 주식이 밥~ 정 대표의 추석 선물 고맙습니다. Absolutely Never 그래요, 망각의 강 건너지 말자요. 잼통이 정치력, 외교력, 행정력 날개 달고 선도적으로 전세계 창공 비행하게 좀 도와줍시당 수리수리마수리 ‘당당’하게
덧. 저녁에 걷는데 예보 없던 부슬비가 흩뿌렸다 멈추길 반복했다. 유퀴즈에 쩍벌남 등장해도, 동물농장 찍어 내보내도 참았는데.. 국민 명절에 케이 푸드 홍보 차원인 것 같은데 나는 관종 우진우 저럴 때마다 왕 뚜껑 2 가터, 재산 출처도 못 밝히면서 내가 즐겨 찾던 해운대, 저래도 윤건희가 꽂은 또 너냐. 명태균 수사 어디 가고 쯧! 빵진숙은 대통령 주권 국가를 어디서 기워 왔노. 배현진신동호.. 애국 시민이 윤 탄핵시키고 윤건희 넣었는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릴. 기자 출신이라면서 아뿔사 누워침뱉기 용어 사용과 호도 지나치다. @ 흑색선전 그만. 추석밥상은 관세와 코스피란다. |
|
(박구용 특집special ㅎ)
:: 매불쇼 :: 박구용 코너를 보다가,
나는 곽상언 의원에 대해서 잘 모른다. 관상은 과학이라는 소리 안 나오게 좀 하자 싶다. 열화와 같은 반응에 그가 웃고 있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뿐이다. 도보 종단을 해도 관심 끌지 못한 그였다. 뭐든 체급 키우기에 이보다 좋을 순 없다는 건가. 최근 과연 문통과 노통이 친구이긴 했냐는 회의적 물음까지 제기되는 마당 상황을 모른다. 음.. 나는 계엄 전에도 국회 발의에 기권 표를 행사하는 그의 소신이 주목 받고 싶은 소극처럼 느껴졌지만 그럴 수 있다고 넘겼다. 계엄 후 겨울과 봄 사이 파워 워킹으로 탄핵 집회에 참여하면서(극우 난동을 봐버린) 그가 어디에 있는 건지 궁금했다. 내 기억이 맞다면 헌재의 판결이 늦어지자 현수막 정치는 해주었고 그 펄럭임은 고맙게 받았다. 그때 그가 어디서 어떤 사람들과 어울렸는지 알게 되어 나쁘지만은 않다. 민주당 내에도 요란한 소수가 잠복하고 있는 거다. 언제 튀어 나올지 엿보고 있다가 지금! 이라고 판단? 모의? 했나. 민주당이 당원 주권 정당으로 옮아오는 데까지 참고 봐야 했던 그 전열의 또다른 고개 듦이 아닐까 싶다. 무늬만 진보 탈을 쓴 애매모호한 부영(겉도는) 정체와 G똑똑한 줄 관종이 어디에나 있다. 문제는 그들이 힘을 받아 세력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걷잡을 수 없는 분열의 피로감이다. 곽 의원에 대해 잘 모르지만 누가 자신을 의원으로 만들었는지 성찰하고 제대로 알면 좋겠다. 자기 부정이자 배신 아닌가. 의원 됐으니 남다른 자력과 뒷배 뭉침으로 한번 부상해보겠다는 건가. 기회를 줘봤는데 아니다 싶으면 다음은 냉혹한 심판이 따를 것이다. 아직도 민주당에서 귀족 엘리트 집단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거품들을, 찌개의 보글거림에 뜬 찌꺼기처럼 걷어내면 된다. 정치인이 기획하고 지시하고 가르치려들던 친목질 동원의 시절은 갔다. 백낙청 교수님의 말씀 따라 말해보겠다. 삼년 반을 거치며 당원과 민주 진영 지지자들은 그거 하나 건졌다. 아주 큰 배움이다. 우리를 지키는 것도 깨여 행동하는 시민의 양심이고 거기에 부합되게 오늘날의 이재명을 만든 것도 함께 성장한 지지자들이다. 그도 우리도 오직 시민만 서로 바라보고 국익에 기댈 뿐이다. 너무나 조중동스러운, 기성언론에서 반길 짓을 하는 자는 뭐다?! 동행하며 알아서 깨치고 정립하고 맞서는 우리가 나는 몹시 자랑스럽다. 개딸 개딸 하다가 이제 유튜버 정치라고 프레임 씌워 힘빼고 무(기)력화하려 든다. 기존의 양비론을 게으르게 극우와 민주에 나란히 덮어 씌운다. 날뛸수록 보란 듯이 진보 진영의 방송들이 시청자들과의 상호 작용과 매서운 자정 효과로 제길 찾아 갈 거라고 본다. 저들의 두려움과 망상 포비아 따라 놀아나는 일도 하루이틀, 잼없엉. 무겁고 녹슨 사슬을 끊어내고 한번 더 점프 업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시대 흐름과 시대 정신에 맞는 스피커들은 이쪽저쪽 페어링의 굴레를 벗어나 독보적인 진화를 펼쳐 나갈 것이다. 대통령 눈에 먹칠하고 범죄자 프레임 확대 재생산하는 현수막이나 좀 치워라. 얘들 보기 민망憫惘하다.
:: 겸공 :: 박구용 숏폼에서
아후 저렇게 막 구겨 넣기 있기 없기. 박 교수의 애정 맞춤이 보통이 아니다. 연애도 저러지 못할. 지금까지 발견한 박 교수와 잼통의 공통점, 관심 없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고 할 것만 완전 집중해 처리한다는 것이다. 어디 리뷰에 썼던 명동의 혐중 행진을 국무회의에서 잼통이 언급해 놀랐다. 여행객으로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는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신 나치적 집단행동을 집시법에 준해 방치하는 것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아아 여기도 양비론 저기도 양비론이 판을 친다. 빨갱이? 니들이 하는 짓이 우파도 아닌 멀리 간 극우적 포퓰리스트 중독 행위임을 아나 몰라. 액티비스트의 탈을 쓴 가짜 사이비들. 누구는 어떻게든 유치해 국가 안정화 높이려고 하고 누구는 징하게 오물 투척 응가를 싸지르고 다닌다. 중국산 태극기나 들지 말든가. 배척하느라 현실을 살지 못하고 이율배반적으로 군다. 나는 그들을 따라 다니던 경찰들이.. 윗선 지시라서 어쩔 수 없겠지만 누굴 보호하는 건지 영 모르겠다. 잼통의 센스가 법무부, 행안부 장관들을 차례로 불러 맴매를 가볍게 들었다. 박 교수의 말처럼 장관들이 ‘전형적인 정치인’ 태도를 취함이 카메라에 잡혔다. 보고서로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다가 때 놓치는, 늑장 대응하는 전형적인 일처리가 공개되었다. 칸트는 공개해야 공공성이 따른다고 했고, 밀실 암막 입틀막 정치하던 윤건희와 대조된다. 국무회의가 이렇게 인기 있을 일이야, <KTV> 이매진을 통해 국정 운영을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악의적 보도나 프레임이 먹히지 않는다. 긍데 들리지 않을 뿐 저쪽 극성 장난 아닙니더. 어쨌든 여기로 보라는 창틀 제거 조으다. 유럽 폴딩 도어의 개방성, 청명하다. 원래 대통령이 지시하면 돌아올 땐 짜기운 괴물이 되어 엉뚱하게 너덜거린다는 말이 아프다. 등, 하나로 광증 기소 수사를 하더니 이번에는 보완 허용이냐는 원성을 산다. 그래서 조직 개편과 조직도 투명성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행히 이젠 구태에 발목 잡히지 않는 노빠꾸, 어떻게 되는지 반응 체크하고 커뮤니티도 구석구석 살핀다. 타고난 성실하고 꼼꼼함에 명민함까지, 빛 있으라 e在明. 내가 알아보고 정리해 책임질 말만 한다. 헉 벌써 수요일, 내일 취임 100일 우표 사러 간다아~~ 11일 우체국에 일이 생겨 늦게 갔더니 없단다. 내가 팬덤을 모르고~ 새벽6시부터 줄섰다는 직원 분의 전언이다. 솔드 아웃이라는데 왜 기쁘고 지역민이 자랑스럽냐고. 속은 헛헛했던지 걷는데 아이스크림 먹자는 내 말에 꽈배기 먹고 싶은데 꾹 참는 거라던 친구 말이 생각났다. [친구야, 애석하게도 김 원대에 대한 내 불안, 왜 저 모양?이 맞고 말았다.] 설탕 팍 묻힌 꽈배기를 후후 불어 먹자 꿀맛이었다. 긍데 벌건 혐중 현수막ㅠ 대학 신입생 때인가 도너츠 가루를 사서 해먹었다. 던킨의 퍽퍽하고 단단한 도덧 찾는 게 거기서 온 입맛인가보다. 할튼 오리지널 추구, 이 다양성의 시대에. 라면과 과자를 끊자 빵이 땡긴다. 내일은 바게트에 파스타소스 발라 먹어야겠다. 마늘빵 과자 말고 마늘빵 바게트 없으 (나라)돈 새지 않게 구멍 막고 과하게 주어진 권한을 쪼개 악용하지 않도록 한다. 책임 총리와 이원 집정부로 가는 전환을 꼬집어 말한다. 진애 형님 에너지와 JYP 속삭임 파동, 고요한 응원 큐 박 교수가 김어준 소환을 말하자 길게 정성껏 기사 쓰고 예쁜 사진 실어줘 때땡큐란다. 벌통 막 흔들기 갈라치기 기획 Deep Ta를 말하며 간접 대응으로 프로그램의 ‘다원화’를 직언했다. 판검사 위주 패널에서 벗어나 교육, 환경, 민생, 예술, 스포츠 보완하라고 했다. 긍데 나는 판검사를 비롯해 특수 직종 마인드와 뇌 구조를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물론 열폭하는 순간이 많지만 뽁뽁이처럼 그때그때 터지는 손맛이 지금 있어야 한다고 본다. 김경일 심리학자도 해로운 나트륨 범벅 간식으로 가는 손을 이렇게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했다.
:: 월말 김어준 ::
사랑, 그 낭만 상실에 대하여. 풀린 박구용 교수 편을 들으며 이제 이 둘조합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구나, 싶었다. 영원한 것 없다지만 최대한 늘려 함께 하시오. 듣기 전에 댓글들에서 이걸 왜 듣지 하면서도 끝까지 다 들었다며 고맙다가 반복적이었다. 앞에 7분은 제주도 행사에 관한 부분이니 건너뛸 분은 건너시고. ^^ 낭만적인 사랑과 결혼이라는 개념이 19세기에 나왔지만 박 교수 말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에 사랑의 절절함이 다뤄졌다. 이번 방송을 듣다가 내가 방송을 듣기로 한 매력포인트가 상기되었다. 김어준 공장장은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피곤하면 샌다지만 특유의 절묘한 추임새 넣기와 부담스럽지 않은 애교에 이게 뭐라고 흐흐흐 크흐흐 하며 빠져 든다. 이잼 응원할 때 너라면 어떨 것 같아? 하루만 그처럼 살아봐 했었다. 음.. 김 총수도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마다 사랑에 대한 관심이 싹트는 시기도 방법도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런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실천하는지도 케바케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출산과 극렬한 페미 vs 일베 펨코가 터져 나오면서 여긴 대체 어디요? 산으로 가는 봉착을 겪(었)지만. 이 역시 요란한 소수의 네거티브라고 보게 된다. 물론 연애와 결혼을 근본주의적 종교(관념)가 틈타 자율성을 박탈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걸 왜 吳 시장이 주물럭거리나. 이렇게 해, 저렇게 해 라고 한다고 하는 얘들도 아니다. 순종적인 길들임에 종교만한 겉표지가 없긴 하다, 吳 마이 갓. 학교나 학원 끝나는 시간에 여학생 남학생 삼삼오오 섞여 노는 거 자주 본다. 잘 지내는 듯하나 교유가 뜸하고 끼리끼리 뭉쳐 친목 다지고 편드는 경향이 짙다. 학업 스트레스 등 뭔가 과중됨이 맞물리면 그 화살이 반대 성과 약한 고리로 날아가 꽂히곤 한다. 경쟁자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니 모든 것이 피곤하게 꼬여 버리는 듯하다. 유리 불리 이익 불이익만 좇게 다그친달까. 철학이랑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가 철학한테 까인 청년 어쩔. 철학이 널 원하겠대? 학업에 낭만 없음, 무가당free도 아니고 웃프다. 사르르 와르르 군입대 등으로 잃어버린 시간 2년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이해가 도모되어야 한다. 박 교수의 제안대로 성 교육 방안이 여러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요즘 미디어 관련해서 지역 도서관 등에서 학부모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에 종사하는 지인들은 부모도 넣어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몇 할은 이루고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한다. 부모의 말이 바뀌어야 실천 효능 교육이 산다. 가정 내 교육이 생활과 일상 면에서 함께 이루어져 한다. 김 총수의 들이대고 까여도 되는 배짱과 자연스런 넉살에 고개를 끄덕인다. 젊어선 그렇다는 말일 게다. 공부할래? 왤케 웃기냐. 공부하고 있는데 자꾸 공부하재 ㅎㅎㅎ 한번쯤 결혼해보는 게 낫다는 주~장. 박 교수가 철학 이론으로 풀이하려면 다 빨아들이는 말 먹~성. 치고 빠지면 좋은데 안 빠져 ㅎ 때가 되고 연애할 만하면 다 한다. 그 시작이 끝이 경험이라는 것이 좋으면 더 좋고. 억지로 하라 하지 말고 하고 싶게 환경 조성하고 여건 세팅해주면 된다. 되면 한다. 만나고 헤어짐을 잘하게 연습시키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 싶다.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 함께(또 따로)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건데 벽과 틀 안에 갇히지 않게 창문과 문을 열어 나가볼 줄 아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관계에서 빠르다나 효율적이라는 이 딴 말 대신 뭐 다른 대체어가 필요한 것도 같다. 짧든 길든 연이 닿아 인연이 된다는 그 특별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하면 될 듯하다. 나이대가 그런지 연애하고 결혼하는 소식 들리면 대견하다. 더운 날에도 감싸 안고 다니는 아기부모들도 신통방통하다. 우리의 기준에서 우리가 아는 이론이나 용어로 그들을 가두어 풀이하는 것보다 적어도 사랑에선 그들이 찾아 나가도록 마이크와 원탁 테이블을 내주고, 자연스럽고 물적 부담 없는 만남을 주선해주고 빠져주는 게 좋을 듯하다. 하천가 마주 보게 높은 공중 벤치 설치 칭찬해~~~ 정말 그들이 데이터가 부족하고 아는 크기가 부족해서 그럴까. 노출된 이미지와 썰어주는 설이 우리와 비교가 안 될 것이다. 좀더 건강하고 건전하게 만나고 헤어지게 연습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어른의 일일 것이다. 미성년자가 흡연해도 뭐라 나서기 힘든 요즘 아닌가. 어떻게 연애와 사랑을 이래라 저래라 해. 학업만 강조하는 스케줄과 환경에서 혼자 낭만 떨 수 있을까. :: 다스뵈이다 :: jyp 작업 확률도 아니고 0퍼센트 실패래. 여름 내내 반 동거 사이가 된 이들은 눈 맞추며 나눌 이야기가 화수분이다. 아재 브로맨스가 웃음 포인트 터치. 여론조사 꽃이랑 철학교수가 함께 기획한 20-30대와의 동행이 서막을 올렸다. 90년대에 이십대를 보낸 현 오십대들에겐 우상향의 믿음이 있었다. 아래를 밟고 서려는 강자 독식이 대놓고 날뛰지 않던 호시절이었다. 니체가 신은 없다며 죽이자 (삶의) 의미가 사라졌다. 이전의 도덕과 관습, 가치 평가까지 하얗게 비워 버렸다. 주어진 것은 무의미의 반복.. 그 저주 수렁에서 너무나 인간(본연)적인, 원 상태에 가까운, 알맹이와 본질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요즘 세대에겐 지드래곤 하면 알아들을 위버멘쉬 개념을 가져온다. 초인으로 번역되던 super, over를 지나 beyond human으로 넘어간다. 마지막은 내가 붙인 것으로 메타 휴먼을 함께 고민하자는 손 내밂 같다. 인간이 숨쉬는 동안 각종 죽음 위에 생명이 보장, 건설된다. 하루에 내뱉는 탄소, 먹고 소비하며 싼 것까지 다른 생명을 담보하고 오염 전염시키며 연명한다. 낡은 ‘기만’에서 멀어져, 인간에게 입혀진 모든 허례 의식 옷을 벗고 아이처럼 있는 그대로 보고 매일 새로운 창조에 가닿는 길을 논한다. 유쾌하고 명랑하게 ‘상처요?’ 묻는 천진난만한 눈과 ‘자유로운 정신’을 강조한다. 어제 빵 사는 줄에서 본 꼬마가 생각났다. 음악이 나올 때 고갯짓과 엉덩이 덩실. 계산대 밑에 꼬마 눈맞춤 진열대가 있는 줄 몰랐다. 각종 사탕과 초콜릿에서 사고 싶은 거 고르자는 엄마의 제안에 자동 반응하던 흔들거림 멈추고 골똘해진다. 뽀통령 당첨, 주황 안경이 아무래도 ㅎ 댓글로 달린 총수의 “부동심” 칭찬에 배움을 이리 바로 응용하다니! 무릎을 탁 쳤다. 철학적 0에서 100으로 광속 이해하다가 내일이면 다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시 0 되어도 또 이해가 반등, 폭등하련다아. 한 줄 요약 참 잘 행. 짐승과 초인 사이에서 흔들리는 어디쯤이면 또 어떤가, 수단이 아닌 목적 추구형으로 과정 자체를 즐긴다. 우연히 세상에 왔음이 좋텐다, 복된 인생 해피 라이프~
*정청래 당대표 연설 때 "그리 됐었으면 좋겠다"고 한 망언 거수기를 찾습니다. 증말 인간 아닌 ㅠ 레이디 맥베스, 마리앙투아네트.. 먼저 이슬되었다는 내 말이나 원포인트 사형은 국민의 저주이자 공분이지만 국민 대표가 국회에서 쯧. 내란도 NoProblemism 복무 중중중 @ 코참, 암참, 야참, 밤참, 나 참 .... 휴. 어설픈 지식을 뽐내는 '언론정보 유통사원들'에게 참 지식을 뽐내는 언론 '논' 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