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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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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폐르시아 정확히 말하면 파르티아랑 사산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로마사 부분에서도 이런 미시자적인 전쟁사 주로 카르다고나 공화국 내전 또는 갈리아나 게르만 전쟁사에 주목되었던 부분에서 중동까지 다룬 역사서가 번역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와 폐르시아 이전의 알렉산더의 제후국인 시리아부터 시작해서 로마와 이란 세력과의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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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폐르시아 정확히 말하면 파르티아랑 사산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로마사 부분에서도 이런 미시자적인 전쟁사 주로 카르다고나 공화국 내전 또는 갈리아나 게르만 전쟁사에 주목되었던 부분에서 중동까지 다룬 역사서가 번역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와 폐르시아 이전의 알렉산더의 제후국인 시리아부터 시작해서 로마와 이란 세력과의 접촉 및 그 사이 카프카스 소국이나 아르메니아 문제와 더불어 파르티아 및 그 이후 고대 폐르시아의 정통 계승국을 자처한 사산조 폐르시아와의 관계 및 특히 전쟁부분이 매우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번역으로 가독성도 매우 좋은 책입니다 다만 단점은 비싼 가격이나 저자의 명성을 볼 때 이해할 만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이 책 말고도 그리스 로마 관련해서 매우 많은 책이 있습니다만 많은 책이 번역되어 국내에 로마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5.01.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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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이렇게 읽고 해석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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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는 독자에게 로마, 그리고 페르시아는 피할 수 없는 숙제이자 로망이다. 흐름상 두 제국을 빼놓고 세계사를 이해할 수 없을뿐더러 존속 기간, 영토의 규모, 사건의 스펙터클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러한 특별함 때문에 수많은 연구와 저술이 진행되었기에 독자 입장에선 식상한 주제인 것도 사실이다. 책을 장바구니에 담을 때 이런 낮은 기대감으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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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는 독자에게 로마, 그리고 페르시아는 피할 수 없는 숙제이자 로망이다. 흐름상 두 제국을 빼놓고 세계사를 이해할 수 없을뿐더러 존속 기간, 영토의 규모, 사건의 스펙터클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러한 특별함 때문에 수많은 연구와 저술이 진행되었기에 독자 입장에선 식상한 주제인 것도 사실이다. 책을 장바구니에 담을 때 이런 낮은 기대감으로 클릭을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우려는 읽는 깊이보다 책의 양에 치중해온 저급한 독자의 기우일뿐이었다. 

한국의 많은 독자들이 로마사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서 읽고 공부한다. 이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읽는 재미가 크고 시원시원한 맛이 있다. 심지어 로마의 탄생부터 몰락까지 한방에 주파할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제국주의자임을 숨기지 않는 저자의 시각은 로마의 역사를 헐리우드식 영웅주의와 고대판 식민주의로 치장하였고 일본 제국주의를 몰래 옹호해온 게 아니냐는 신빙성 높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로마인이야기로' 로마를 이해한 우리는 다시 한번 로마를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숙제가 생겨버렸다. 

내가 읽은 역사책 중 최고 순위권에 있는 존 줄리어스 노리치의 '비잔티움 연대기' 또한 이러한 지적에서 자유롭지 않다. 단지, 몰락한 제국에 대한 아련함을 약간 가미했을 뿐 소수의 영웅과 거대 제국에 대한 짝사랑은 저자의 뇌리를 떠나질 않는다. 현대인이 바라보는 고대사에 대한 시각이 얼마나 외골수인지 엿보이는 대목이다.

'로마와 페르시아'는 우리가 로마를, 그리고 고대의 거대 제국들을 어떻게 공부하고 해석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다. 사전 정보를 거의 주지 않고, 빈약한 정보마저 불친절하기 그지없지만, 역사를 읽을 때 정말 필요한 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시각, 즉 현상 밑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찾아내는 비판적 시각이란 걸 고집스럽게 보여준다. 따라서 책의 지면은 사건의 기록보다 사건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훨씬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다시 말해 전통적이고 평면적인 역사서에 익숙한 독자 입장에선 읽기 힘든 책이다. 저자의 의견은 분명 한 방향으로 흐르지만 표현은 거칠고 때론 무한 반복된다. 그럼에도 두 거대 제국 간의 견제, 경쟁, 협력, 전쟁, 그리고 몰락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800쪽에 가까운 책을 단 3일 만에 주파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고대 세계사, 특히 유라시아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절대 피할 수 없는 책이다.





s***u 2025.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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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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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의 역사서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 역사적 사실들을 두 패권의 라이벌 맥락 안에서 흥미롭게 펼쳐 보이는데 역시 정보전달 이외의 플러스 알파가 뛰어난 책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비교적 로마가 익숙하긴 하지만 로마의 긴 역사를 꿰는 것이 어렵듯, 페르시아의 좀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긴 역사를 따라가는 것이 버겹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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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의 역사서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 역사적 사실들을 두 패권의 라이벌 맥락 안에서 흥미롭게 펼쳐 보이는데 역시 정보전달 이외의 플러스 알파가 뛰어난 책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비교적 로마가 익숙하긴 하지만 로마의 긴 역사를 꿰는 것이 어렵듯, 페르시아의 좀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긴 역사를 따라가는 것이 버겹긴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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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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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마와 페르시아의 역사서이다. 두 구국가간의 오랜 시간에 걸쳐 서로 경쟁 하며 쌓아 온 역사에 대하여 서술 하고 있었다. 로마에 관한 책은 몇 권 읽어 본 적이 있었으나.페르시아 관한 것은 읽어 본 적이 없었다.나에게 있어 페르시아는 이름만 들어본 옛날국가였는데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생생하게 그 시절의 페르시아를 엿볼수 있었던 거 같다.패권 국가로 유명해 로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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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마와 페르시아의 역사서이다. 두 구국가간의 오랜 시간에 걸쳐 서로 경쟁 하며 쌓아 온 역사에 대하여 서술 하고 있었다. 로마에 관한 책은 몇 권 읽어 본 적이 있었으나.페르시아 관한 것은 읽어 본 적이 없었다.

나에게 있어 페르시아는 이름만 들어본 옛날국가였는데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생생하게 그 시절의 페르시아를 엿볼수 있었던 거 같다.

패권 국가로 유명해 로마는 알려진 것들이 많지만 페르시아에 대해서는 정작 알고 있었던 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로마만큼 대단했던 페르시아에 대해서 로마의 역사와 함께 알게 되어서 정말 더 풍부한 경험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p*****4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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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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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페르시아를 제쳐두고는 로마의 역사를 논할 순 없을 것이다. 그만큼 두 나라는 밀접하다. 두껍지만 그만큼 알차다. 강력했던 왕조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구 특히 미국과 중동을 댜표하는 이란, 이라크 나라간의 계속되는 갈등을 생각해본다. 지루한 점고 있었고 흥미로운 부분도 많은 책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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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페르시아를 제쳐두고는 로마의 역사를 논할 순 없을 것이다. 그만큼 두 나라는 밀접하다. 두껍지만 그만큼 알차다. 강력했던 왕조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구 특히 미국과 중동을 댜표하는 이란, 이라크 나라간의 계속되는 갈등을 생각해본다. 지루한 점고 있었고 흥미로운 부분도 많은 책인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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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에이드리언 골즈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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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또 다른 제국인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다룬 책이기도 하다. 파르티아 제국의 역사는 로마의 기록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 파르티아인들은 서기전 3세기에 등장해 오늘날의 이란과 이라크, 시리아 대부분, 그리고 때로는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를 포함하는 거대한 왕국을 수립했으며, 아리비아반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로마와 페르시아-에이드리언 골즈워디" 내용보기
...이 책은 또 다른 제국인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다룬 책이기도 하다. 파르티아 제국의 역사는 로마의 기록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 파르티아인들은 서기전 3세기에 등장해 오늘날의 이란과 이라크, 시리아 대부분, 그리고 때로는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를 포함하는 거대한 왕국을 수립했으며, 아리비아반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근 300여년 이상 파르티아인들은 로마 제국의 이웃이자 경쟁자였다. 파르티아 왕국이 서기 224년 멸망하자, 그 뒤를 이어 사산 제국이 들어섰는데 사실상 파르티아와 동일한 판도를 400여 년간 통치했다. 파리티아도 페르시아도 로마에 정복당한 적이 없었고 두 제국은 로마군에게 심각한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다... 이 책은 종종 전쟁으로 이어지는 두 제국 사이의 경쟁을 다루고 있지만 두 제국이 이룩한 공존과 평화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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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강력한 두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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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골즈워디에 신간 로마와 페르시아, 역사상 수많은 제국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졌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제국을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로마와 페르시아를 꼽을 수 있겠다. 저자는 이 두제국을 비교하기도하고 대조하기도 하면서 제국의 실체를 살펴보는것 같다. 자는 이전에도 로마사와 관련하여 유수의 저작들을 집필했으며 특별히 전쟁과 관련하여 훌륭한 저작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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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골즈워디에 신간 로마와 페르시아, 역사상 수많은 제국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졌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제국을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로마와 페르시아를 꼽을 수 있겠다. 저자는 이 두제국을 비교하기도하고 대조하기도 하면서 제국의 실체를 살펴보는것 같다. 자는 이전에도 로마사와 관련하여 유수의 저작들을 집필했으며 특별히 전쟁과 관련하여 훌륭한 저작을 집필하였다. 역사를 통하여 현재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 당대 강력한 두 제국을 통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자들에게 모범이 될때도 있고 반면교사의 역할을 하기도 할 것이다. 최강대국인 미국과 그 자리를 날로 위협해가고 있는 중국과의 사이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가 무엇인지를 준비할 수도 있겠다. 그런 점에서 저자의 책은 현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성능좋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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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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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 발전에 있어 기여를 한 요소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 '책' 이라는것은 인류 문명을 심도깊게 발전시키고, 누적 및 계승의 도구로 훌륭하게 기여해왔다.그런 무게감있는 역할을 차치하고라도...책이있는 휴가를 생각만해도 마음이 더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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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 발전에 있어 기여를 한 요소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 '책' 이라는것은 인류 문명을 심도깊게 발전시키고, 누적 및 계승의 도구로 훌륭하게 기여해왔다.
그런 무게감있는 역할을 차치하고라도...책이있는 휴가를 생각만해도 마음이 더 풍요로워진다.
j*****5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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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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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역사적으로 늘 언급되는 두 나라이다.두 나라의 오랜기간 동안 전쟁과 통치를 번갈가 가면 .동로마, 서로마 까지... 그 역사를 생생히 기록한 책이다. 다양한 로마에 대한 역사책이 있으니, 페르시아와 로마를 비교한 책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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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페르시아.

역사적으로 늘 언급되는 두 나라이다.

두 나라의 오랜기간 동안 전쟁과 통치를 번갈가 가면 .

동로마, 서로마 까지... 그 역사를 생생히 기록한 책이다. 

다양한 로마에 대한 역사책이 있으니, 페르시아와 로마를 비교한 책은 드물다
YES마니아 : 로얄 j******8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