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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성궤는 에티오피아에 있는가...
"과연 성궤는 에티오피아에 있는가..." 내용보기
1권에 이어서 이야기는 계속된다. 저자는 생명을 걸고 에티오피아(당시 내전 중이었다)를 찾아서, 성궤의 흔적을 좇는다. 이 책은 물론 성궤가 존재하는지 여부가 주된 관심사이지만, 그와 관련하여, 유태인의 아프리카 이주사, 중세 유럽의 성배신화, 성서에 관한 분석적인 이해 등도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다루어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지적인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다만, 저자는
"과연 성궤는 에티오피아에 있는가..." 내용보기
1권에 이어서 이야기는 계속된다. 저자는 생명을 걸고 에티오피아(당시 내전 중이었다)를 찾아서, 성궤의 흔적을 좇는다. 이 책은 물론 성궤가 존재하는지 여부가 주된 관심사이지만, 그와 관련하여, 유태인의 아프리카 이주사, 중세 유럽의 성배신화, 성서에 관한 분석적인 이해 등도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다루어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지적인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다만, 저자는 자신이 수집한 증거를 근거로 성궤가 에티오피아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지만, 읽은 이가 보기에는 다소 증거의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성궤가 있는 지 없는 지 확인을 못하였다는 김빠지는 내용이 힘없이 전개되는 부분은 유감이다.
s*****9 2002.08.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