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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고 충동구매로 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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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산 후 단 2일만에 모두 읽었고, 별로 흥미없는 부분을 제외한 흥미있는 부분들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춤을 추듯 생생하게 남아있다. (...책장에 적혀진 글과 삽화 그 자체의 모습으로...) 처음 시작하는 '우리가 왜 역사를 제대로 알수 없었나' 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내 스스로 그때로 돌아가 말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정도로 아쉬움을 남기면서 시작을 했고 역시나 그때부터 나
"서점에서 보고 충동구매로 샀었다." 내용보기
그렇게 산 후 단 2일만에 모두 읽었고, 별로 흥미없는 부분을 제외한 흥미있는 부분들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춤을 추듯 생생하게 남아있다. (...책장에 적혀진 글과 삽화 그 자체의 모습으로...) 처음 시작하는 '우리가 왜 역사를 제대로 알수 없었나' 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내 스스로 그때로 돌아가 말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정도로 아쉬움을 남기면서 시작을 했고 역시나 그때부터 나는 발동이 걸렸다. 마릴린 먼로에 대한 아주 길고 지루했던 설명이나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을 장황하게 설명해 놓은 것들을 힘겹게 독파해 가면서 내가 그 책의 마지막 장을 눈으로 확인 할수 있었던 것은 그 책 자체에 재미의 요소가 다분했기 때문일 것이다. 가령 중국인들에 대한 이야기나 일본인에 대한 죽음의 시선 등등.. 흥미를 유발시켰고 프랑스에 관한 이야기 또한 상당히 재미있었다. (...나만 그럴수도...하지만 주위에 말해주자 모두 흥미로워했다...) 그 이외에 고개가 끄덕거려지기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며 절레절레 흔들기도 하고 눈이 동그랗게 떠지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 책이 흥미롭다는 것은 분명.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다. 지식은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수 있는 쾌락적 요소일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충분히 즐거웠다. 읽는 동안 내내.. 왠지 남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더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이 책이 자신이 알고 있는 또다른 진실이라 불리우는 것과 다르다거나, 또는 거슬린다는 걸로 질책하기엔 이미 이 책은 제목으로써 당당하게 변명을 하고 나섰다. 당신도 즐겨라. 그러기 위해선 읽어라.
YES마니아 : 로얄 b*********d 2005.04.17.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무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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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무겁지 않지만, 그러나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한참 읽다보면서 외국에서나 이런 책이 가능하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뜻 밖에 저자가 한국인이네요. 물론 외국색이 짙은 분이시지만요. 이렇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나온다는 것 자체에 적극 찬성입니다. 무겁고, 너무 지식적인 것으로만 가득찬 책은 일단 부담이 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상식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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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무겁지 않지만, 그러나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한참 읽다보면서 외국에서나 이런 책이 가능하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뜻 밖에 저자가 한국인이네요. 물론 외국색이 짙은 분이시지만요.

이렇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나온다는 것 자체에 적극 찬성입니다.

무겁고, 너무 지식적인 것으로만 가득찬 책은 일단 부담이 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상식을 많이 넓힐 수 있는 책입니다.

물론 그 깊이는 책을 읽고 독자가 얼마다 더 생각하고, 얼마나 더 찾아서 공부해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지요...

j***2 2007.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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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책...
"머리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지식은 쾌락~! 즐겨라 라는 말에 걸맞는 책인 듯 싶다. 때로는 상식이나 궁금했던 것들을 알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중에 하나인 것 같다. 짧게짧게 설명해 놓아서 인지 책의 두께가 그렇게 두껍다고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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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쾌락~! 즐겨라 라는 말에 걸맞는 책인 듯 싶다. 때로는 상식이나 궁금했던 것들을 알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중에 하나인 것 같다. 짧게짧게 설명해 놓아서 인지 책의 두께가 그렇게 두껍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록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은 많지가 않지만 그래도 아~ 그렇구나! 라는 말이 나 오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물음표가 그려질때 한번씩 보면 괜찮은 책이다.
k*****6 2007.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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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오류가 너무 많은 지식은 쾌락
"지식의 오류가 너무 많은 지식은 쾌락" 내용보기
책읽고 리뷰 잘 안쓰는 편인데 책내용에 에러가 많아서 결국 남깁니다. 내용이 쉽고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 지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만 내용상 에러가 많네요. 242p 상의 " 한국남자들의 30%는 '아세트알레히드'라고 하는 알코올 분해효소를 만드는 유전인자가 없기때문에 인체 내에 알코올이 조금만 흡수되어도 취하거나 각종 부작용이 생긴다" 라는 문장에서 '아세트알레히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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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리뷰 잘 안쓰는 편인데 책내용에 에러가 많아서 결국 남깁니다.

내용이 쉽고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 지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만

내용상 에러가 많네요.

242p 상의 " 한국남자들의 30%는 '아세트알레히드'라고 하는 알코올 분해효소를

만드는 유전인자가 없기때문에 인체 내에 알코올이 조금만 흡수되어도 취하거나

각종 부작용이 생긴다" 라는 문장에서 '아세트알레히드'는 '아세트알데히드'로

고쳐져야 하고 정작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 분해효소가 아닙니다.

아세트 알데히드는 알코올의 분해과정에서 나오는 독성산물로 숙취의 원인입니다.

알코올 분해효소는 ADH와 ALDH입니다. 알코올 디하드로게네이즈나 아세트알데히드 디하이드로게네이즈를 '아세트알데히드'로 잘못 쓴게 아닌가 합니다.

분명 지식은 쾌락이고 즐거운 일입니다만 잘못된 지식을 주는것은 안될일입니다.

이 책에서 지식의 쾌락과 더불어 에러를 찾는 즐거움을 주실 필요는 없겠군요.

시정바랍니다. 

n****y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