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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자 마음에 딱 들었다. 왜냐하면 표지도 너무 예뻤고 무엇보다 책도 쪽수가 작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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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요즘 날씨에 하얀 눈발이 휘날리고 눈밭에 폭 파묻히는 책을 읽으니 더위를 잠깐이라도 있고 산타마을에 와있는 기분이었어요. 초등 5학년 딸은 앉은자리에서 후딱 읽어내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의 취향저격 책인것같아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엘라와 여섯 친구들. 특히 페카는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했네요. 산타마을에 가게된 선생님과 엘라의 친구들~ 선생님을 산타로 만들고 자기들을 산타마을의 요정으로 만들거라는 오해를 가지고 탈출을 계획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선생님 이미지가 아니라 아이들보다 더 천진난만하고 엉뚱했어요. 결국 무사히 탈출? 하고 산타할아버지도 변하게되죠. 중요한건 모두가 행복해지는것이고 사람은 자신이 가진것에 기뻐해야 된다는 좋은말들로 마무리됩니다. 그토록 산타가 되길 거부했던 선생님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산타마을에 남기로 하는 부분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이 선생님 캐릭터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해요. 시원하고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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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학년 엘라가 쓴,직접 겪은 이야기~~~ 설레이는 마음으로 산타마을로 가는 여정은 험난하기만 하고 공항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몸을 실은 페카 덕분에 일정은 늦어만 가는데....6번이 아니라 9반 탑승구 입니다!!!아~~악!!!출발부터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보단 선생님께서 왜 산타마을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지 아이들은 뒤늦게 깨닫기 시작을 합니다. 선생님이 저렇게 매달린채 외국에 갈 수 있을까?승무원이 밥을 갖다주기가 힘들다는 둥 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선생님!급기야 개들과 함께 하는 작은 객실에서 개와 대화를 하기까지 .... 선생님의 간절한 꿈은 보른달이 뜬 사막을 보는 것! 모닥불과 고요와 코요테 울음소리까지,,,하지만 이 꿈은 산타마을에서 이루어지죠.그 과정을 읽으시면서 느겨보시길...산타마을의 산타가 선생님의 아버지이고 산타는 다음해부터 대를 이어 선생님이 산타가 되어줄것을 확신하지만 정작 선생님은 지금의 직업이 천직이라며 산타를 거부하면서 선생님과 산타아버지의 실랑이가 계속 된답니다.하지만 나중엔 아들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자신이 가전것이 기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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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 수상한 산타마을이라는 책 제목이 흥미를 끌어 읽게 되었다. 엘라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를 잘 못 타 핀란드 북부 지역인 키틸레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짐을 다 잃어버리고 다음 주까지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상황에서 엘라와 친구들이 겪는 모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 책을 잡자마다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엘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같은 나이인 우리 반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더 재미있었다. 선생님은 막막한 상황에서 키틸레 지역에 살고 있던 부모님에게 연락을 하고 엘라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부모님 댁에서 지내게 되었다. 엘라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아버지를 산타할아버지로 어머니를 산타할머니로 오해하고 요정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탈출하고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시도를 했다. 선생님은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야한다는 생각에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었으나 일주일 동안 선생님과 선생님의 부모님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일의 소중함을 깨닫고 갈등을 해결하게 되었다. 엘라와 수상한 산타마을이라는 책은 기회가 된다면 꼭 핀란드 키틸레 마을에 꼭 가보고 싶을 정도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 이야기이다. 개학을 하면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엘라와 친구들의 모험에 꼭 동행할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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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산타 마을을 상상하고 이런저런 사건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정말 귀엽다. 또한, 등장하는 담임 선생님도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처럼 귀여운 행동도 한다.
과연 이들이 여행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제목속의 수상한 산타 마을은 무엇인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정말 제목과 삽화만 보고서는 내용을 예측하기 힘들기에 뒷 이이갸기가 궁금해서 몰입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우리와 다른 핀란드의 이야기라서 우리의 교육현장과 비교해보면서, 혹은 그 나라만의 특성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상상한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교직에 있던 작가가 쓴 글이라 학생들의 순수함을 더 잘 드러낸 것 같고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
시리즈로 되어 있기에 그 캐릭터성이 유지되어 새로운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이 즐겁고,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즐거운 책이다.
초등학교 3~4학년이 몰입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삽화도 귀엽고, 글자 크기와 양이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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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이다. 하지만 이전 책들을 읽지 않은 채 처음 접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 등장에도 전혀 부담스럽거나 헷갈리지 않았다. 그만큼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과 색깔이 뚜렷하다. 제목만 보고는 산타를 다룬 판타지 동화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판타지보다 더 신나는 모험이 가득하다. 선생님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권위를 내세우거나 훈계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비행기를 타기 위해 온 몸을 내던져 비행기에 매달리는 소동을 벌이는 바람에 비행기에서도 강아지들과 함께 우리와 같은 간이 객실에 갇힌 채 개들이 먹는 소시지를 먹는다. 그 난리를 부려 도착한 곳은 핀란드 북부에 있는 라피 지역, 산타 마을이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선생님을 산타로, 자신들을 꼬마 요정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엉뚱한 오해를 하면서 그곳에서 탈출하려고 벌이는 소동을 다룬 이야기다. 선생님을 비롯한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찌나 엉뚱하고 유쾌한지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다. 결과는 뻔하고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 보이지만 장면 장면의 과장되고 황당해 어이없기까지 한 행동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아이들에게는 일종의 해방감 같은 시원함을, 어른들에게는 웃음을 선물할 책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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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소나기만 와도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데, 고맙게도 책 읽는 내내 눈과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엘라가 친구들이랑 산타마을에 떨어져 며칠 동안 머물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는 이야기다.
아이 - 산타마을을 가 보고 싶다. 산타할아버지는 재밌는 분이실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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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을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
사진 공모에서 우승하여 부상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된 엘라네 반. 가까스로 탄 비행기가 도착한 곳은 해외가 아닌 핀란드 북부에 있는 산타 마을, 라피 지역이다. 담임 선생님을 산타로 만들고, 엘라네 반 아이들마저 꼬마 요정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산타의 어머어마한 음모에 맞닥뜨린 선생님과 아이들의 파란만장한 모험이 정신없이 펼쳐진다.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산타 마을을 빠져 나오려는 노력까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런 황당한 설정을...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 고개가 끄덕여지곤 했다. 각각의 색깔을 가진 아이들의 특성이 잘 드러난 점도 흥미로웠다. 마치 우리 반 아이들을 보는 것 같은 생각도 들어 웃음이 났다. 핀란드의 문화나 특성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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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모험의 세계 이 책을 읽는 내내 겨울에 방문했던 핀란드 라플란드 지방을 떠올렸다.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맹추위와 눈보라 속에서도 로바니에미의 산타마을은 따뜻한 기억으로 떠오른다. 이 책은 그런 존재다. 엉뚱 발랄한 2학년 친구들과 선생님의 해외여행. 출발부터 꼬인 이 여행은 결국 해외도 아니었고 선생님의 아버지를 만나고, 황당한 모험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들이 산타요정으로 팔려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우리가 다가서기 어려웠던 선생님이 아니라 실수투성이의 선생님이 함께 펼쳐내는 모험의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다. 핀란드라는 낯선 나라의 자연 풍경과 교사와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