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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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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야네입니다. ㅎㅎ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가고 반아이들과 담임이 같은 반이 되어 엉뚱발칙하고 유쾌한 학교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요즘은 새학년 새학기가 되면서 반도 바뀌고 아이들도 바뀌는데... 아이들의 설레임과 긴장되는 시간이 첫날이죠?!학교에서 일어나는 사소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 1학년 때 같은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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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야네입니다. ㅎㅎ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가고 반아이들과 담임이 같은 반이 되어 엉뚱발칙하고 유쾌한 학교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요즘은 새학년 새학기가 되면서 반도 바뀌고 아이들도 바뀌는데... 아이들의 설레임과 긴장되는 시간이 첫날이죠?!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소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이번에도 같은 반이 되었다. 학교에는 여전히 신나는 일이 가득하다. 람보라는 아이도 새로 전학 왔다. 엘라와 친구들은 모두 알고 있다. 람보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것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은 세 단계로 계획을 짰다. 1단계, 위험에 빠진다. 2단계…
3단계는 지구를 구한다는 거다. 아이들은 학교와 지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나가게 된 엘라와 페카의 이야기, 그리고 학교에서 야영하기 위해 벌어지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팽팽한 줄다리기까지, 2학년이 되어도 엘라네 반 아이들의 엉뚱 발칙 유쾌한 나날은 계속된다.

학교올림픽에서 담임샘과 교장샘의 엉뚱한 행동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2*****0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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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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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선생님은? 친구들은?기대반 걱정반 설레임으로 맞이하게 되는 새학기 첫 날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로 따라 가즈아~~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엘라는 우리와는 다르게 1학년때 같은 친구들 선생님과 2학년을 보내게 된다.개학 첫날 마지막 수업 시간, 정확히 무슨 과목인지는 모르는 새로운 과목으로 시작되는 엘라의 학교생활~~ 1장 학교 올림픽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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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
선생님은? 친구들은?
기대반 걱정반 설레임으로 맞이하게 되는 새학기 첫 날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로 따라 가즈아~~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엘라는 우리와는 다르게
1학년때 같은 친구들 선생님과 2학년을 보내게 된다.
개학 첫날 마지막 수업 시간, 정확히 무슨 과목인지는 모르는
새로운 과목으로 시작되는 엘라의 학교생활~~
 
1장 학교 올림픽
반대표로 선출된 페카와 엘라
옆반 대표와 학교 올림픽 예선전을 치뤄
이기는 팀이 학교를 대표해 시 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을 나가게 된다.
퀴즈 대결로 학교 대표가 된 엘라와 페카..
올림픽은 시 낭송, 자루 뛰기, 요리로 나눠 치뤄진다.
훈련 첫날 첫 번째 종목인
자루 뛰기부터 쉽지 않다.
교장 선생님은 낮게 뛰라고 하고, 담임 선생님은 높게 뛰라고 하더니
엘라와 페카의 자루를 빼앗아 경주하기 시작한다.
올림픽에서 페카는 감동적인 시를 외운다.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
뭔가를 고쳐야 하거든요.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
이 점을 꼭 알아주세요.

사진 액자가 망가졌어요.
엄마는 집을 나갔고요.
저는 그 사진을 고치고 싶어요.
그럼 엄마가 돌아올 거예요.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 아이가 다 같이 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이건 아주 나빠요.

2장 람보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전학생 람보가 나타났다.
진짜 이름은 페르티 뤼헤넌
그 날 이후로 학교도, 선생님도 예전 같지가 않다.
람보는 페카만 빼고 아이들에게 주먹질을 한다.
 아이들은 람보가 외계인이라 생각 한다.
평소에 도무지 기뻐할 줄 모르는 데다
늘 인상을 쓰고 있던 람보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축구 시합 얘기에
가장 크게 소리치고 진짜 기뻐하는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금요일 오후 2시 페르티 뤼헤넌 부모님 면담

훔쳐본 학급일지에서 선생님은 외계인 람보 부모님을 만나신다는거다.
외계인 가족을 선생님 혼자 만남에 선생님이 위험에 빠질 거라 생각하고
선생님을 혼자 외계인들과 싸우게 둘 수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세 단계나 되는 훌륭한 계획을 세운다.
1단계. 선생님이 위험에 빠진다.
2단계. ........
3단계는 '지구를 구한다'
아이들의 지구를 구하기 위한 좌충우돌

3장 학교 야영

학교 야영은 유령의 집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 무서운 거란다.일단은 게임 같은 걸로 시작해. 하지만 너희들에게는 뻔하고 지루한 게임일 거야. 그다음에는 운동장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소시지를 구워 먹어. 그러다 보면 소방차가 출동하지. 그다음에는 다시 교실로 들어와 사탕이나 과자 따위를 나눠 먹지. 한 다섯 명쯤 되는 아이들이 배탈이 날 때까지 먹어. 그중에 두 명은 선생님 화분에다 대고 토하겠지.
.......
그리고 기다리던 아침이 오면 어른 아이 가릴 것없이 모두 찌뿌둥한 표정을 하고는 학교 야영 따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겠지.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하게된 학교 야영...
학교 야영은 선생님이 처음에 설명해 준 것과 놀랍도록 똑같았다.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커피가 다 식어가는 줄도 모르고 엘라에게 푸욱 빠져 들었네요.
신학기가 시작한 요즘 우리 아이들도 신나는 일이
너무 많은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건 학교에 다 있다!

 

 

a*****5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2. by 티모 파르벨라(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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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2 책을 읽어보았어요.1권을 못본 상태로 2권을 먼저 보았는데제목처럼 유쾌한 책이더라구요^^ 올해 2학년이 되는 딸래미에게 공감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2학년이 되서도 담임선생님포함 모두 같은반이 되었어요.아이는 그런 부분을 부러워(?)하더라구요~ㅎㅎ1장인 학교올림픽에서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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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2 책을 읽어보았어요.
1권을 못본 상태로 2권을 먼저 보았는데
제목처럼 유쾌한 책이더라구요^^

 

올해 2학년이 되는 딸래미에게 공감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2학년이 되서도 담임선생님포함 모두 같은반이 되었어요.
아이는 그런 부분을 부러워(?)하더라구요~ㅎㅎ

1장인 학교올림픽에서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답니다.
2장 람보에서는 엘라네반에 전학온 람보라는 아이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어요.
3장 학교야영에서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야영을 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벌어지는 소동을 담고 있답닏.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2책을 읽으면서 느껴진건!
크고작은 소동속에서도 그 갈등을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엿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유쾌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책은
핀란드에서는 아이와 어름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집도 아빠, 엄마, 초등2학년 아이까지 모두 한번 씩 읽어본 책이랍니다.
책을 읽고 한줄평을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아빠 - 엘라의 학교라면 학교다니기 너무 재미있을거 같다
엄마 - 장난스럽고 정신없는 일들이 벌어지지만 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최고다.
아이 - 학교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좋겠다.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
초등학생과 가족이 모두 함께 보면 좋을 핀란드책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2 였답니다.

 

 

 

 


 

s***i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 사계절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 사계절" 내용보기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작가 티모 파르벨라출판사 사계절엉뚱하고 발칙하지만 너무너무 유쾌한 엘라네 반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제 2학년이 된 엘라네 반 아이들은 1학년 때보다성숙해졌을까요? 1권을 정말 재밌게 읽었어서 2권도 무지무지 기대됐어요. 엉뚱 발칙하지만 사랑스런 이런 아이들을 읽을 수있는 즐거움이 가득하거든요.2학년이 되었는데 모두 같은반에 또 같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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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작가 티모 파르벨라

출판사 사계절


엉뚱하고 발칙하지만 너무너무 유쾌한 엘라네 반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제 2학년이 된 엘라네 반 아이들은 1학년 때보다


성숙해졌을까요? 1권을 정말 재밌게 읽었어서 2권도 무지무지 기대됐어요. 엉뚱 발칙하지만 사랑스런 이런 아이들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하거든요.


2학년이 되었는데 모두 같은반에 또 같은 선생님. 오 마이 갓! 선생님이 학급 배정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선생님은


의사에게 구슬꿰미를 처방받았는데요 엘라네 반 아이들과 생활하며 자꾸 자꾸 그 구슬꿰미의 길이가 줄어들게 된답니다.


그만큼 선생님에게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칠지 딱 요부분만 보아도 느낌이 오지 않나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편은 3장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1장 학교 올림픽, 2장 람보, 3장 학교 야영이예요.


각장이 나뉘어 있긴 하지만 이어지니까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져요.


등장하는 아이들마다 각각 개성과 특징이 있어서 인물만 알아가는것도 재미있어요. 학교 올림픽에 나가고 싶은 아이들과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도 있는데 모든 아이들은 나가겠다고 하고 결국 뽑기를 통해 결정. 엘라와 페카가 나가게 되지요.


엘라는 페카에게 반했는데 어쩜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야 할게된 사실이 바로 교장 선생님이 페카의 엄마였던거죠.


바로 마음을 접어버리는 엘라. 페카와 결혼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한나의 질문에 너같음 교장선생님 아들과 결혼하겠냐며


단칼에 거절하죠.


전학온 친구 페르티는 친구들 사이에서 람보라고 불리어요. 아무나 때리고 다치게 하거든요. 하지만 람보의 부모님은 람보의


그런 성격과 학교에서의 행동을 전혀 모르나봐요. 오히려 반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돌아가셨네요.


람보와 페카가 친해지고 엘라네 반 아이들은 축구 경기에서 우승까지 하게 되고 모든 일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끝이 나는것


같아요.


학교 야영편도 결국 아이들의 뜻대로 하게되었지만 다시는 야영따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어떤 밤을 보냈길래


그러는지 궁금하지요. 절대로 절대로 학교 야영만은 않겠다는 선생님이셨지만 선생님 가족까지 함께 한 야영은 즐겁기도 했고


추억에 너무나도 깊숙히 남게 되는 즐겁고도 고단한 밤이었답니다.


엘라와 그 친구들이 3학년이 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지금보다 더 독특하게 재밌어질지 너무너무 기대되요.


읽는 순간 배꼽이 간질간질해지고 살짝 긴장도 하게 되는 재밌는 이야기예요.

 

 

 

 

 

s*******e 201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2
"[사계절]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2" 내용보기
[사계절]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두번째 이야기.첫번째 이야기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두번째 이야기가 나올꺼라곤 기대하지 못했던거 같다.그래도 가끔씩 꺼내서 읽는 아이를 보면 재미있는 책은 자꾸만 손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핀란드 최고의 어린이 작가라서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재미있게 잘 표현한 책이다.작가는 1964년 핀
"[사계절]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2" 내용보기

[사계절]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두번째 이야기가 나올꺼라곤 기대하지 못했던거 같다.


그래도 가끔씩 꺼내서 읽는 아이를 보면 재미있는 책은 자꾸만 손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핀란드 최고의 어린이 작가라서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재미있게 잘 표현한 책이다.


작가는 1964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교직에 있다가 1989년 사춘기 소년이야기 [Pokia]를 처음 발표했고,


1996년 본격적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엘라'시리즈는 핀란드에서 명실상부한 어린이책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 시리즈는 핀란드와 독일 초등학생의 필독서로 자리매김 되었다.




개학한지 며칠되지 않아 이리저리 정신없는 사이에 엉뚱발칙한 유쾌한 학교가 눈에들어왔다.


지금은 학기초라도 아이도 선생님도 모두 내숭<?>이라 조용할지 


모르겠지만, 곧...엘라의 유쾌한 학교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1권은 초등학교 1학년 엘라.


2권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엘라다.


3권은...3학년이 된 엘라의 모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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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하이디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2권에서는 람보라는 아이가 새로 전학을 왔다.ㅎ







제1장. 학교올림픽 / 제2장 람보 / 제3장 학교야영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그런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1학년때 같은 반 친구들이 2학년때도 같은 반이 되었다.


어쩜..담임선생님까지...


엘라는 2학년이 되니까 신나는 일이 더 많아졌다.


학교대표로 올림픽도 나가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야영도 하고, 


무시무시한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도 구할꺼야!


외계인에게 잡혀가지 않으려고 작전을 짰어.


1단계. 위험에 빠진다. 2단계. ...2단계가 뭐였더라?


아무튼 3단계는 우리가 지구를 구한다는 거야!


학교는 우리가 지킬 테니까 걱정 말라고!




아이들이 학교를 어떻게 지키게 될지? 


지킨다기 보다 놀이터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 벌어질듯하다.


학교올림픽 대회에서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평범하지 않은 올림픽종목들이다.


자루뛰기, 요리, 시낭송 정말 제목만 들어도 평범한 올림픽은 아닌듯 하다.


우리 학교에서 저런 올림픽이 있었으면 하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발상들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킥킥거리며 웃게 만드는 거 같다.




새로 전학온 친구 람보. 


친구를 때리는 아이를 보고


지구인을 잡아먹으려고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학교에서 야영을 하려는 아이들과 하지 않으려면 선생님과의 기싸움.


나라두 이런 아이들과의 야영이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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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생님또한 만만치 않으신분이라...ㅎㅎㅎ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이다.


난..엉뚱발랄한 유쾌한 학교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책이다.


새학기가 시작된 우리아이들도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매일 재미나고 새로운 이야기로


학교에 가지 않아도 가고 싶을만큼 재미있는 일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u 201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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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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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핀란드 최고의 어린이 작가가 쓴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이야기로,<엘라>시리즈는 핀란드 초등학생의 필독서라고 하네요. 1편을 읽지 못했지만 내용을 몰라도 2편을 읽는데전혀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저희 딸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그런지다른 나라의 초등학생들은 어떻게 학교에서 생활을하는지도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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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핀란드 최고의 어린이 작가가 쓴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엘라>시리즈는 핀란드 초등학생의 필독서라고 하네요. 

1편을 읽지 못했지만 내용을 몰라도 2편을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저희 딸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그런지
다른 나라의 초등학생들은 어떻게 학교에서 생활을
하는지도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비교도 할 수 있고
어느 나라든지 아이들의 엉뚱발랄함은 비슷하구나..라는
것도 느끼게 된거 같아요.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어요.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엘라와 친구들 그리고 담임선생님까지
2학년에도 같은 반이 되었네요..

담임 선생님은 방학 동안 의사선생님의 처방대로
구슬꿰미를 돌리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친구들은 저마다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지만 아이들은 그 말을 다 믿어주는...ㅎㅎ

페카만 빼고 모두 올림픽에 참여하고 싶어했는데
페카랑 엘라가 학교 올림픽에 대표로 나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전학온 람보가 페카만 빼고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자 아이들이 자기들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이 보여져요.. 

대개 학교에서 일이 생기면 어른들이 해결하는 경향이
많은거 같은데 책에서만큼은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학교에서 야영을 하려는 아이들과 하지 않으려는 담임 선생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결국 아이들에게 진 선생님은 체육관에서 아이들과 야영을 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안나가 없어졌어요!
경찰,소방관,관리인까지 모두 출동했는데 어이없게도

                                                  안나를 찾은 곳은.....^^


이 책의 그림들은 선으로만 그려져 있어서 컬러링북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예쁘게 색칠해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다름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c******r 201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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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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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학교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 하지만 그 이상의 기발한 상상력과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들이 호기심을 일으키네요. ​ 1권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문제 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1권을 찾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책이랍니다^^   크게 3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첫째는 학교 올림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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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

하지만 그 이상의 기발한 상상력과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들이 호기심을 일으키네요. ​

1권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문제 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1권을 찾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책이랍니다^^

 

크게 3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첫째는 학교 올림픽은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둘째는 람보라는 아이가 엘라의 반에 전학을 오는데

엘라와 친구들이 람보를 지구인을 잡아먹으려는 외계인으로 생각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짜는 이야기.

 

마지막  

학교에서 야영을 하려는 아이와 하지 않으려는 선생님의 팽팽한 기싸움 이야기랍니다.

이렇게 큰 줄거리만 봐도 마구 읽어보고 싶게 하죠^^

ㅎㅎ

 

 

람보의 부모님을 외계인 일 거라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예전 학창시절 본 영화 '엄마는 외계인 '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ㅎㅎ

그땐 정말 엄마가 외계인이었죠;;

딸아이는 **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네요~

 

그리고 특히 ,엉뚱하기만 한 페카가

가족을 그리워하며  마음이 담긴 시를 낭송 부분은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반전!!!

헐~

 

유주얼 서스팩트 급 인데요~

그 반전은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힌트는 교장성생님과 관련 있어요^^~

학교 대표로 올림픽에도 나가고, 학교에서 야영도 하고 

전학생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해 작전도 짜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엘라와 친구들!!

여느 학교에서의 생활 모습을 엘라의 반을 통해서 엿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시작과 결론만 두고 계획을 시작하고 마무리하지만... ​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배울 점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학교는 

항상 가고 싶은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f*****1 201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쟁이 초등2학년들의 유쾌한 학교생활
"개구쟁이 초등2학년들의 유쾌한 학교생활" 내용보기
사계절  -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보통 엉뚤발랄한 학교일 텐데 엉뚱발칙한 학교가 제목일 때부터,, 주인공 엘라가 만만치 않을 것 같았는데 웃으면서 내내 읽었어요. 정말 사고뭉치 기발한 통통 튀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 유쾌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선생님이 불쌍해!"     1권을 읽지 않고 바로 2권을 읽었지만 스토리 이해
"개구쟁이 초등2학년들의 유쾌한 학교생활" 내용보기
 


사계절  -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보통 엉뚤발랄한 학교일 텐데 엉뚱발칙한 학교가 제목일 때부터,, 주인공 엘라가 만만치 않을 것 같았는데

웃으면서 내내 읽었어요. 정말 사고뭉치 기발한 통통 튀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

유쾌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선생님이 불쌍해!"


 

 


1권을 읽지 않고 바로 2권을 읽었지만 스토리 이해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아이들에게 권하니 읽다가 낄낄 거리고

요상한 추임새도 넣으면서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예전에도 핀란드 어린이책 정말 재밌게 읽은 적이 있어서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가 핀란드 아동문화상 수상작가의 작품이라는 말에 기대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읽었고, 엄마인 저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초등 2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동심의 세계에 푹 빠졌다 올 수 있었답니다.


 


초등2학년이 된 주인공 엘라.. 이야기는 엘라가 진행하지만 이번 권에서는 엘라가 좋아하는 페카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했어요. "여기 대학 아니에요?", ""학교 계속 다니면 돈은 주나요?" 라는 질문을 던진 페카는 그렇지 않다는 말에

모든 학교생활에 시큰둥.. 심지어 대답 파업까지 벌이네요.


그러다가 학교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에 상금이 있다는 말에 페카는 엘라와 학교 올림픽에 나가기로 하죠.

연습도 제대로 안 되고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곤 하는데 그러다가 시 낭송 순서가 되었어요.

페카는 미리 연습했던 (엘라의 요청에 의해 동시에 사랑이야기를 가미한 !) " 여소가 언덕을 올라가다 자기 수염에 걸려 넘어졌다.

그러자 배트맨이 나타나 망아지에게 뽀뽀했다." 라는 들으면 머리 아파지는 근본없는 동시가 아니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를 낭송하고 선생님들은 감동을 받았어요.


하지만 페카 멋지다고 결혼까지 (혼자 마음속으로) 계획하던 엘라는 페카의 엄마가 바로 교장선생님이라는 걸 알고

바로 마음을 접더라구요. ㅎ ㅎ  사랑보다 더 큰 게 있다봅니다. ㅎ ㅎ


 


올림픽 이야기 외에도 멀쩡한 학교 친구가 외계인 이라며 대책 회의를 하기도 하고 싫다고 싫다고 하는 선생님의 의견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학교 야영을 추진하는 개구쟁이 이야기들이 계속 되어요.


아이구 귀엽지만, 선생님은 하고 쉽지 않다 .. 라는 게 제 감상이었네요. 너무 귀엽고 생각이 통통통  이중 삼중으로 제각각

튀는 아이들.. 그렇지만 그런 아이들을 꾸짓기 보다는 적응(쉽지는 않지만 !) 하려 노력하는 선생님과 주변 어른들의

태도가 인상 깊었던 책이네요.


학교 안 가는 날에도 읽고 싶은 학교 이야기!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유쾌하고 재미난 학교 이야기 ..

아이들 재미난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s*****9 201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엉뚱하게 재밌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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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는 한마디로 아주 재미있어요!!!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 앞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2학년 엘라와 엘라의 반 친구, 특이한 담임선생님이 어우러져학교생활을 바람잘날없이 유쾌하게 만드네요. 학교 대표로 올림픽에도 나가고, 학교에서 야영도 하고 전학생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해 작전도 짜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엘라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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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는 

한마디로 아주 재미있어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 앞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2학년 엘라와 엘라의 반 친구, 특이한 담임선생님이 어우러져

학교생활을 바람잘날없이 유쾌하게 만드네요.



 


학교 대표로 올림픽에도 나가고, 학교에서 야영도 하고 

전학생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해 작전도 짜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엘라와 친구들!!

글 사이사이에 위트와 개그들에 웃음이 큭큭 새어나온답니다.


들이양이 너무 즐겁게 읽고 있어서 저도 저녁에 살짝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손에서 떼질 못해서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어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호평을 받을만한 이야기!!!



 



책은 크게 3가지 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학교올림픽은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종목은 자루 뛰기, 요리, 시 낭송 3가지인데

웃기고 엉뚱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가족을 그리워하는 페카의 마음이 담긴 시낭송 부분은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어요.



2장은 람보라는 아이가 엘라의 반에 전학을 오는데

엘라와 친구들이 람보를 지구인을 잡아먹으려는 외계인으로 생각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짜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의 생각이 너무 귀엽고 항상 계획은 3단계인데 

1단계 누군가 위험에 빠진다.

2단계 ......

3단계 지구를 구한다.

구체적인 계획 없이 시작과 결론만 두고 계획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것도

너무 웃겼어요.



3장은 학교에서 야영을 하려는 아이과 하지 않으려는 선생님의 팽팽한 기 싸움 이야기랍니다.

야영을 하지 않으려고 선생님이 요리조리 피해가지만

아이들만의 방법을 찾아서 야영을 시작하는데

야영을 하기까지의 아이들의 노력과 수고들도 너무 귀엽고

선생님이 귀를 막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오히려 아이같아 보이기도 했답니다.

 

 


 





있을법한 일들이고, 아이들이라면 했음직한 생각들을 너무 재미있게 책으로 엮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폭 빠져서 읽는가봐요~


어른들의 개입이 없이 오로지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해결해나가는데

악의나 잔꾀 없이 아이들 방식대로 갈등이 순수하게 해결되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그 순수함에 마음이 정화되는 거 같기도 하고 흐뭇한 웃음이 나온답니다.


절대 얌전히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엘라의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 2번째 이야기이지만 

1권과는 별개의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걸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어요.


엘라시리즈는 한 에피소드 분량이 10쪽을 넘지 않아서 잠자기 전 읽어주기에도 좋고

흑백의 귀여운 그림체를 아이만의 색깔로 칠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r*****a 201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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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엘라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권에서도 엘라의 놀라운 학교생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이번에도 엘라의 1학년 때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같은 반이 되었어요.그러니 새 학년이 되었어도 엘라의 2학년 A반은 변함없이 시끌벅적하네요.세상에 이런 아이들과 선생님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엉뚱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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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엘라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권에서도 엘라의 놀라운 학교생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이번에도 엘라의 1학년 때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그러니 새 학년이 되었어도 엘라의 2학년 A반은 변함없이 시끌벅적하네요.

세상에 이런 아이들과 선생님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엉뚱한 것 같아요.

구슬꿰미를 습관적으로 돌리는 담임 선생님, 페카와 전학생 람보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반 친구들, 몸을 사리지 않는 교장 선생님까지 현실에서 본 적 없는 캐릭터예요.

중요한 건 엘라와 같은 반 친구들은 어떤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모두 믿어준다는 사실이에요.

담임 선생님은 방학 동안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다고 했고, 티모는 방학 동안 콧수염이 났다고 했고, 미카는 방학 동안 멋진 서류 가방을 하나 얻었다고 했고, 한나는 방학 동안 다이아몬드를 하나 주웠다고 했고, 티나는 방학 동안 귀가 안 들리게 되었다고 했고, 엘라는 방학 동안 안 좋은 일을 막는 마법을 배웠다고 했고, 페카는 방학 동안 교수가 되었고 키가 1미터나 자랐다고 했어요. 엘라를 포함한 반 친구들은 모두 서로의 말을 믿었어요. 물론 그 말들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게 밝혀졌지만.

담임 선생님에게 편지 한 통이 왔어요. 다행히 저번과 같은 협박 편지는 아니었어요. 시에서 개최하는 학교 올림픽에 엘라의 학교를 초대한다는 내용의 편지였어요. 학교 올림픽은 2주 후에 열리며, 각 학교마다 두 명의 대표 선수를 뽑아 출전하는 거래요.

엘라의 반에서는 누가 대표로 뽑혔는지 알아요?

페카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대표 선수가 되고 싶어 했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페카와 엘라가 뽑혔어요.

사실 페카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대학이 아니라는 것과 돈을 주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완전 의욕을 잃은 상태예요. 도대체 왜 대학에 가고 싶은 건지 엘라가 물었더니, 페카의 대답은 이랬어요. 대학에 가야 기술자가 될 수 있고, 기술자가 되면 뭐든 고칠 수 있기 때문이래요. 돈도 많이 벌 수 있고요. 페카가 고치고 싶은 건 가족사진 액자인데, 엄마가 집을 나간 날 액자도 깨졌대요. 그러니까 가족사진 액자를 고쳐야 엄마가 돌아오실 수 있다고 믿는 거예요.

엘라는 학교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상금을 받을지도 모른다면서 열심히 해보자고 페카를 설득해요. 학교 올림픽에 나간 엘라와 폐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과는 우승은 못했지만 페카는 자신이 쓴 시 낭송 덕분에 상을 받았어요.


"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

뭔가를 고쳐야 하거든요.

저는 백만 유로가 필요합니다.

이 점을 꼭 알아주세요.


사진 액자가 망가졌어요.

엄마는 집을 나갔고요.

저는 그 사진을 고치고 싶어요.

그럼 엄마가 돌아올 거예요.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 아이가 다 같이 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이건 아주 나빠요. "   - 페카의 시  (70-72p)


이런, 겨우 아홉 살 페카에게 아픔이 있었네요. 하지만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있어요. 페카의 엄마는 바로바로~~~~ 비밀,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처음에는 페카가 굉장히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학생 람보(실제 이름은 페르티 뤼헤넌)의 등장으로 엘라와 반 친구들은 혼란에 빠졌어요. 왜냐하면 람보는 외계인이 틀림없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람보는 엘라를 비롯한 반 친구 모두를 때리는 말썽쟁이인데, 단 한 사람 페카만 제외예요. 그래서 친구들은 페카도 외계인일 거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음, 담임 선생님에게 왜 구슬꿰미가 필요한지 완전히 이해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함부로 비정상 딱지를 붙이지 말 것. 단지 엉뚱한 것일 뿐. 그 엉뚱함 자체를 인정해주면 모든 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