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끈임없이 대두되어 거론된 자연재앙에 대해 철저히 안이하던 사람들의 머리에 한가닥 메세지를 남긴 영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두번을 본 이유는 영화에서 풍기는 사람냄새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냐고 물으면 큰 고난앞에서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깨달을때 그리고 자신을 낮출 수 있을때 (예를 들면 전쟁,기아등 ) 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살면서도 두려움 앞에서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존재임을 확인시켜준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의 전반부 내내 이겨내지 못할 힘의 영향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오직하나의 힘인 사랑을 주 테마로 잡고 있는 것이 이영화의 또하나의 묘미일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바는 보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감독의 의도한 바에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헐리우드의 기술이나 계략(?) 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다. 순수하게 자연,그리고 인간, 이 두 테마만을 가지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더욱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 보이지 않은 힘(자연)과 또하나의 보이지 않는힘(인간의 사랑) 은 그냥 이 영화를 순수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잔잔한 휴머니즘과 근거있는 자연재난은 언제나 조은 영화 소재임에 분명하다 재난영화를 싫어하는 영화팬이 아니라면 한번쯤 추천하고픈 영화다. |
| 헐리우드식의 뻔한 재난영화...뻔한 내용이겠지 하면서도 재난영화는 뻔하면서도 그래도 재밌으니깐 하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일단 규모는 "와아"하면서 탄성을 자아낼 이때까지 보지 못한 거대한 규모 미국전체가 빙하로 뒤덮힌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 기상 이변으로 지구에 빙하기가 온다. 오랜시간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인간이라는 종이 멸종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불러일으킨다.. 일단 규모만 봐도 이영화는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마무리이다. 이때까지의 재난영화들이 재난에 의해 위험한 상황을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재미가 있다. 그러나 이때까지의 이러한 재난 영화들은 미국 영웅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투모로우의 주인공들은 재난에 대해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결국은 미국이 멸망하다시피 되어 이웃 여러 제3세계 국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살아가는 입장이 된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이기심과 미국의 패권주의를 경고하고 있는 영화인것 같다. 영화를 다보고 났을때 밖으로 나갈때는 온세상이 모두 얼어있을것 같은 공포심이 몰려왔다. |
| 많은 재난영화중에서도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다. 재난영화는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인간의 과오와 자만심이 초래한 재난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환경문제는 언젠가 우리에게 닥칠 엄청난 과제이다. 언젠가는 정말 있을법한 자연재앙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새삼 오늘 날의 오염된 환경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미국인들이 멕시코 국경을 다투어 넘는 장면을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지구라는 하나의 별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은 나라의 크고 작음,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어디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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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의 인디펜스데이 이후의 또다른 재난 영화다.
5.1 channel의 사운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사운드 효과가 좋은 영화다.
솔직히 무섭기까지 했다. 영화의 몰입도 또한 좋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재난이 과학적인 근거를 두고 발생 했다는 것에도 불구 하고 사건의 진행이 너무 빠르게 진행 되고
재난이 다시 자연에 의해 그렇게 순식간에 해복된다는게 스토리가 좀 빈약 했다는 생각이든다.
전체적으로 소장 할 만한 가치가 있는 DVD라 생각한다.
또한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구입 한 분들에게도 좋을 듯하다. 배우들의 대화 또렷하게 분명하다. [인상깊은구절] 기상연구소에서 스카시를 마시며 마지막을 준비하는 장면이 아직도 눈앞에 맵도는군요. |
| 현재까진 올해나온 타이틀중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자랑한다. DI제작인 작품은 교과서적이라고 표현할만큼 완벽하다. 데니스가 빙하에서 떨어지려고 할때 블루 스크린에서 찍은 탓에 인물선을 따라 약간의 링잉이 생기고, 화질,음질,패키지까지 거진 나무랄데없는 품질로 나와주어 참 애착이가는 타이틀이 될것만 같네요 작품 자체도 그간 사이즈에만 집착해오던 감독의 영화치고는 상당히 괜찮게 관람할수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