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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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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멈추고싶다면멈추지마 #댄솔로몬 #씨드북 #TheFightforMidnight #청소년소설 #미국문학 #역사소설 #영미소설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있던 2013년 6월 25일, 한 남자아이의 하루를 타임 라인으로 그린 역사 소설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알렉스가 짝사랑하던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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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멈추고싶다면멈추지마 #댄솔로몬 #씨드북 #TheFightforMidnight #청소년소설 #미국문학 #역사소설 #영미소설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있던 2013년 6월 25일, 
한 남자아이의 하루를 타임 라인으로 그린 역사 소설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알렉스가 짝사랑하던 캐시에게 받은 
전화 한 통으로 텍사스 주 의사당에 초대받고, 그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자신이 살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의사당에서 필리버스터를 하려는 것은 임신 중단 제한법을 막으려는 것이였고, 알렉스는 15세의 남학생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의아했던 것은 과연  15살의 남학생이 임신 중단을 이해는 하고 있을지였습니다.

p.8
" 와, 잘됐다. "
캐시가 멋쩍게 웃고는 말을 이었다.
" 미안, 다른 게 아니라, 오늘 정말 중요한 날이거든. 
가능한 한 빨리 주의회 의사당으로 와 줄래? 
네가 있으면 큰 힘이 될 것 같아. "
" 주의회 의사당? 무슨 자선 행사 같은 거 해? "
" 시위라고 할 수 있어. 중요한 시위. 
네 도움이 정말 필요해. 와 줄 수 있어? "


의사당에 수많은 인파가 몰린 이 시위에서는 찬성하는 사람은 파란 옷,  반대하는 사람은 주황 옷을 입고, 저마다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주인공 알렉스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짝사랑하던 캐시로 인해 얼떨결에 나온 의사당 앞에서 알렉스는 어떤 마음으로 자기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목소리를 낸다고해서 모든것이 내가 원하는데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게 바뀌지 않는것으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정치,역사 소설이면서 
철학의 정신이 담겨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에서 토론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고,
주인공도 15세의 남학생으로 남,여학생이 함께 토론하기에 좋으며, 각자 알렉스가 되어 파란 옷인지, 주황 옷인지에 대한 목소리를 내어봄이 어떨런지요?
우리 아이들이 소극적인 행동 대신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필리버스터 filibuster
의회 안에서 합법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의사 진행을 고의로 저지하는 행위.
주로 소수파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따라 의사진행을 저지하기 위하여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의사진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

-  씨드북 @seedsoop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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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짝사랑 했던 캐시 라미네즈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된 알렉스캐시는 오늘 중요한 시위가 있는 날이라며 알렉스에서 주의회 의사당으로 얼른 와달라고 한다.알렉스가 있으면 힘이 날것 같다며 와주길 부탁한다.정치에 관심이 없던 알렉스지만 캐시의 전화에 의문스럽지만 가겠다고 한다.모나한씨로부터 임신 중단권에 관한 시위라는 걸 알게된다.임신중단에 다해서 딱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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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짝사랑 했던 캐시 라미네즈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된 알렉스

캐시는 오늘 중요한 시위가 있는 날이라며 알렉스에서 주의회 의사당으로 얼른 와달라고 한다.

알렉스가 있으면 힘이 날것 같다며 와주길 부탁한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알렉스지만 캐시의 전화에 의문스럽지만 가겠다고 한다.

모나한씨로부터 임신 중단권에 관한 시위라는 걸 알게된다.
임신중단에 다해서 딱히 생각 해본적 없는 소년 알렉스

가벼운 마음으로 주의회 의사당으초 향한다.
피켓을 흔들며 여성인권을 외치는 주황색 티를 입은 사람들과,
생명이라고 적힌 테이프를 들고 있는 파란색 티를 입은 사람들

캐시는 파란색 옷을 입고 있다고 했다.
지루하고 무료하게 있는것보다 오히려 낫다고 알렉스는 자신에게 얘기해본다.

알렉스는 파란색 티셔츠를 받아 들지만, 선뜻 입기가 망설여져서 가방속에 그대로 넣어두고 흰 티셔츠를 입고 있다.

서로를 향해 쏘아대는 눈빛이 너무 따가웠고, 논란에서 조금 멀어져 있고 싶었던 심정이 아니었을까 ..
시위인파가 수백명이 되었지만 현저하게 많은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알렉스는 캐시가 왜 그토록 파란색을 외쳤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생각했지만, 캐시의 입에서는 뜻밖의 얘기가 나온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캐시를 만나러 가는 길에 주황티셔츠 사람들의 눈총을 받던 알렉스는 얼른 파란 티셔츠를 다시 벗어 버리고 만다.

그냥 그저그렇게 살아왔던 알렉스는 색 하나에 어떤 사람의 적대감에 노출되기가 싫었던 거였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되고 논의가 진행이 되었다.

왜 주황인지 또 왜 파랑인지.. 알렉스도 그렇게 점점 자신의 의견이 어느 방향인지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상대편 웬디 데이비스가 연설할때 알렉스는 반대편에 서 있었지만 그의 말에 반박할 수도 반박하고 싶지도 않았다.

토론이 진행되면 될수록 토론의 본질보다는 그속의 숨은 진실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다.

 ‘진실을 보호하면서 숨기려고 했지만,
결국 이런 비겁함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책을 읽으면서 임신 중단의 반대와 또 찬성의 목소리가 번갈아 나올때 각자 처해진 상황에서는 그 편이 이해가 되었다.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마! 이 소설의 제목이 어떻게 이렇게 지어졌는지 알수 있었다.
실제 내용은 무거울 수 있지만, 청소년 도서답게 무겁게 쓰여있지 않은 책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어 보았다.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멈추고싶다면멈추지마
#푸르른숲
#필리버스터
#청소년문학
#씨드북







s*****6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있었던 텍사스 필리버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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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5일 정치에 관심 없던 주인공 알렉스는 좋아하던 친구 캐시의 전화를 받습니다. 캐시의 부탁으로 텍사스 주 의사당에 도착한 알렉스는 임신 중단 제한법을 막으려 하는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를 목격합니다. 서로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법안에 찬성하는 파란 옷 사람들과 반대하는 주황 옷 사람들은 의사당에 집결하였고, 알렉스는 객관적으로 보고 자신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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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5일 정치에 관심 없던 주인공 알렉스는 좋아하던 친구 캐시의 전화를 받습니다. 캐시의 부탁으로 텍사스 주 의사당에 도착한 알렉스는 임신 중단 제한법을 막으려 하는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를 목격합니다. 서로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법안에 찬성하는 파란 옷 사람들과 반대하는 주황 옷 사람들은 의사당에 집결하였고, 알렉스는 객관적으로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하기로 합니다.
이 책은 실제 2013년 텍사스 주 의사당에서 임신 중지 제한법의 통과를 막기위해 13시간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한 웬디 데이비스 주의원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회기내 표결을 막기 위해 시간을 끄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활동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계엄과 탄핵국면에 멈춰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응원봉을 들면서 국회의사당으로 모였고, 한편에서는 탄핵을 반대하기 위해 법원에 침입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 정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주장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치, 합법적인 정치를 보여주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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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에 맞는 책
"요즘 시국에 맞는 책" 내용보기
청소년소설인데, 역사소설이다. 즉 청소년역소설이다. 2013년 미국에서 있었던 임신중단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13시간동안 필라버스터를 하는 웬디 데이비스 의원의 얘기가 주사건이다. 표지의 컬러인 파란색과 주황색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시위를 하는데, 특히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건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사태와 다르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물론 주 사건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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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인데, 역사소설이다. 즉 청소년역소설이다.
 2013년 미국에서 있었던 임신중단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13시간동안 필라버스터를 하는 웬디 데이비스 의원의 얘기가 주사건이다.
 표지의 컬러인 파란색과 주황색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시위를 하는데, 특히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건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사태와 다르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물론 주 사건의 내용이 비교불가하지만, 처음과 다르게 양편으로 나뉘어져 간다는게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현사태에 있어서 사건을 일으킨 사람 편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알렉스 콜린스는 짝사랑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시위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기 위해 거짓으로 시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진심으로 사회문제에 생각하고 판단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처음에는 청소년이 주인공이라서 청소년소설인건가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청소년들이 사회정치적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 청소년소설로 분류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도 읽히게 해서 같이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고 싶다. 너는 주황색 티를 입을래 아니면 파란색 티를 입을래?

b********g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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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수있는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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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에 소극적 방관자들에게 꼭 필요한책나하나로 사회가 변화할까?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아이들에게 어떤 신념과 삶의 가치를 알려줘야만 하는걸까?멈추고싶다면 멈추지마는 소설이지만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하루동안 겪는 경험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보여준다.2013년6월25일 임신중단 제한법 통과 마지막날 웬디데이비스 상원의원이 법 통과를 막기위해 연설을 이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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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에 소극적 방관자들에게 꼭 필요한책나하나로 사회가 변화할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아이들에게 어떤 신념과 삶의 가치를 알려줘야만 하는걸까?
멈추고싶다면 멈추지마는 소설이지만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하루동안 겪는 경험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보여준다.
2013년6월25일 임신중단 제한법 통과 마지막날 웬디데이비스 상원의원이 법 통과를 막기위해 연설을 이어간 날 웬디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연설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며 결국 법안은 통과되지 않았다. 이사건을 바라보는 주인공 알렉스는 양쪽의 찬반 의견을 들으며 소극적 방관자를 벗어나 적극적 사회 문제 참여성을 깨달으며 침묵속 목소리를 찾아가는 장면은 심장이 두근두근 뛰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본다..
임신은 어찌보면 남자들과 무관하다 여겨질지 모른다.
(그래서 책 시작이 모든 남자아이를 위해..서 이구나)
모든 사회 문제가 그러지 않을까?
나와 상관없다.
누군가 해결 하겠지..
잘못된 사회 문제를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말고 우리가 아니 내가 움직여야 한다.
침묵하지말자!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 아닐까?
시간별로  알렉스의 성장을 바라볼수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빠져드는 소설이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나에게는 무엇이 중요한가?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무엇보다 나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나설수 있는 사람인가?(책중)
n***1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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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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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GHT FOR MIDNIGHT오전 9시 3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 14분까지 총 15시간 11분의 기록.열 다섯 소년이 좋아하는 소녀에게 와 달라는 전화를 받고 주의회 의사당으로 달려간다.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주의회 의사당에서 '임신 중단 제한법'을 찬성하는 파란색 티셔츠와 반대하는 주황색 티셔츠 사이에서 당황하는 주인공.자신을 부른 소녀는 신실한 카톨릭 신자 보수주의자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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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GHT FOR MIDNIGHT

오전 9시 3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 14분까지 총 15시간 11분의 기록.

열 다섯 소년이 좋아하는 소녀에게 와 달라는 전화를 받고 주의회 의사당으로 달려간다.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주의회 의사당에서 '임신 중단 제한법'을 찬성하는 파란색 티셔츠와 반대하는 주황색 티셔츠 사이에서 당황하는 주인공.

자신을 부른 소녀는 신실한 카톨릭 신자 보수주의자 파란색 부대다.

자신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집을 나섰다. 주황색 부대 속에 있던 친구가 시니컬하게 넌 파란색이니 라고 물었을 때 난 흰색이야라고 대답했지만

지칠 정도로 긴 시간동안 양측의 의견을 듣고 지지자들의 열정을 보며 사실과 현실 그리고 진실을 조금씩 깨닫는다.

그 하루의 끝에 표결은 이루어지지 않아 '임신 중단 제한법'은 통과되지 못했다.

열다섯 소년은 처음 경험한 정치참여를 통해 작은 목소리가 모여 큰 소리가 되는 것을 경험했다. 민주주의의 힘을 본 것이다.

대통령 탄핵을 세 번이나 겪은 대한민국에서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가 시작된 시점에 12년 전 멀리 텍사스 한 소년의 하루 이야기가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내 목소리는 수백 명의 좌절, 믿음, 희망, 두려움, 사랑을 담은 거대한 포효의 일부가 되었다. 나와 닮은 듯 전혀 닮지 않은 사람들을 둘러보며,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 목소리에 영향력을 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m*****0 202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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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하루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역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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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솔로몬의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2013년 텍사스 주 의사당에서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펼쳐진 역사적 하루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역사소설입니다. 웬디 데이비스의 열세 시간에 걸친 연설은 임신 중단 제한법 통과를 막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였으며, 민주주의와 평화적 정치 행동의 상징적 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주인공 알렉스는 짝사랑하는 친구 캐시의 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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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솔로몬의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2013년 텍사스 주 의사당에서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펼쳐진 역사적 하루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역사소설입니다. 웬디 데이비스의 열세 시간에 걸친 연설은 임신 중단 제한법 통과를 막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였으며, 민주주의와 평화적 정치 행동의 상징적 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주인공 알렉스는 짝사랑하는 친구 캐시의 초대로 텍사스 주 의사당을 방문하며 뜻하지 않게 중요한 사회적 이슈와 마주하게 됩니다. 단순한 하루였지만, 이 경험은 알렉스에게 ‘침묵하지 않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이끕니다.



책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단순한 연설이 아니라 신념의 목소리가 되어 민주주의의 힘을 증명했듯, 이 책은 한 사람의 용기 있는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알렉스는 하루 동안 찬반 양측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자신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고민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소극적인 방관자’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에 참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알렉스가 침묵 속에서 죄책감을 느끼다가 결국 목소리를 찾는 장면입니다. 특히 친구 제시와의 일화는 개인적인 경험과 사회적 이슈가 서로 얽히며 알렉스가 자신의 책임을 깨닫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남성 청소년인 알렉스가 처음에는 임신 중단 문제를 ‘나와는 무관한 일’로 여겼지만, 점점 더 깊은 고민을 하며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 각자가 침묵하거나 무관심으로 외면했던 사회적 문제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단순한 성장 소설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침묵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개인의 작은 목소리도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렉스의 하루가 잘 보여줍니다. 우리도 자신이 믿는 가치를 위해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멈추고싶다면멈추지마 #푸르른숲 #청소년문학 #필리버스터 #씨드북 #댄솔로몬 #2024문빔어워즈청소년역사소설부문금메달 #청소년소설 #청소년역사소설


y*******1 202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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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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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5일은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있던 날입니다. 이날은 미국 텍사스 주에서 임신 중단 제한법이 통과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웬디 데이비스라는 상원의원이 법한 통과를 막기 위해 열세 시간 동안 연설을 이어간 날이지요.<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이 날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 소설이예요. 어느날 갑자기 친구의 전화 한통을 받고 주의사당으로 향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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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5일은 웬디 데이비스의 필리버스터가 있던 날입니다. 이날은 미국 텍사스 주에서 임신 중단 제한법이 통과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웬디 데이비스라는 상원의원이 법한 통과를 막기 위해 열세 시간 동안 연설을 이어간 날이지요.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이 날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 소설이예요. 어느날 갑자기 친구의 전화 한통을 받고 주의사당으로 향한 주인공은 역사적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게 되요. 하루 동안 주인공이 겪는 경험과 변화, 성장을 지켜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용기'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이자 남자인 알렉스는 임신 중단 제한법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무심코 의사당에 가게 된 알렉스는 임신 중단 제한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찬반논쟁을 지켜보게 됩니다. 양쪽 주장을 모두 들으며 갈팡지팡하던 알렉스는 약물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를 외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만큼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쪽의 목소리를 내기로 용기를 냅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알렉스처럼 작은 용기들이 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전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어려워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이 책을 읽은 후 갈등과 분열이 극심한 요즘, 다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더욱더 간절히 바라게 되었어요. 
 
 #서평단

j******3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