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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동시가 함께 있는 평범한 동시집에서 벗어나 작가님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시가 탄생했는지 느낄 수 있도록 심어두신 요소 요소들 덕분에 보물찾기하는 느낌으로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노래로 만드신 동시는 악보와 QR이 함께 있어 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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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바빠서 그대로 두고떠났다. 돌아와 보니 돌처럼 단단하게 굳었네. 따뜻한 국물에 포근하게 담가 주었더니 어느새 밥알의 기분이 알알이 풀어진다. 여러가지 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길지도 않고 아이랑 재미있게 노래를 불러가며 읽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즐거운 시집이라면 아이와 시간 보내기에 참 좋네요. 저 의 시 말고도 재미잇고 웃긴 시가 참 많은데 다 소개하고 싶을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