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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물원 사귀고 싶은 좋은 친구가 있다면 반려동물 등 관심 있어 하는것을 얘기하며 친하고 싶은 친구와는 더욱 가까워지고 우리주변의 많은 반려동물들을 더욱 소중히 생각 할 수 있는 책이에요
말썽꾸러기 산이는 신이났어요 학교가 끝난 후 좋아하는 봄이와 함께 집에 가고 있기때문이에요 봄아...우리 떡볶이 먹고 갈래? 안돼...왜...안돼..산이는 입이 툭튀어나왔어요 강아지 예방접종 맞으러 간다는 봄이말에..산이는 자신의 집에는 더 특별한 동물들이 산다고 얘기했어요.. 봄이는 눈이 휘둥그레지며..거짓말..어떻게 펭귄이 집에 살아..? 펭귄이 집에 산다는 얘기를 처음 듣는 봄은 산이의 집에 사는 펭귄이 신기해요.. 산이의 집에 사는 펭귄은 신선한 공기를 정말 좋아해.. 두발로 서있기 힘들어서 엎드려 있는다는 펭귄..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이제는 펭귄 다음에 판다가 사는 이야기! 판다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 산이랑 떡볶이를 먹고 가기로 결정! 산이는 봄이랑 떡볶이를 먹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반려동물로 가까워진 산이와 봄이!!
베란다 풀속에 사는 판다!! 판다는 장난꾸러기 엄마의 화장대에서 엄마 몰래 연필을 들고 까만 터릉ㄹ 더욱 진하게..더욱 크게 그리는 판다!! 그리고 겨울을 보고 웃는 판다!! 책을 보고 있는 판다? 판다가 책을 읽는다고.. 판다는 책을 먹고...ㅎㅎ 정말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상상가득한 동물의 세계!1 상상할 수 있수록 재미있는 동물들 이야기! ![]()
집에사는 또다른 동물 흰곰!! 이 흰곰은 어떤 놀라운 일들을 벌일지... 산이는 흰곰인형은 안산다고..왜냐하면..진짜 흰곰과 헷갈릴까봐요.. 그런데...마지막에 펭귄,판다,흰곰한테 비밀이있어요.. 정말 산이의 집에 살고 있긴한데요...ㅎㅎ 책속에서 만나보세요.. 아이와 가볍게 읽으면서 친구와가까워지는 방법도 배우고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있는 지금..동물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도 배울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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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개구진 남자아이의 이름은 산이에요 산이는 좋아하는 여자친구 봄이와 학교가 끝난 후 함께 집에 가고 있었어요 산이가 같이 떡볶이 먹고 가자고 수줍게 건넨 말에 봄이는? 강아지 땅콩이의 예방접종날이라 거절했어요 섭섭한 마음에 봄이가 조그만 강아지랑만 논다고 투덜거렸다가 봄이가 넌 얼마나 큰 동물을 키우냐는 말에 산이는...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모를 펭귄을 키운다고 말을 했어요 봄이의 기대하는 눈빛과 그런 봄이를 보며 콩닥이는 산이의 심장소리가 가득한 페이지가 너무 귀여워요 과연 산이의 말은 정말일까요 아니면 봄이의 관심을 받기 위한 깜찍한 거짓말일까요? 특별한 동물원은 지금까지 읽었던 동화책들과는 조금 달라요 7~8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읽는 책이에요 그래서 글밥도 재법 많고 페이지도 꽤 길어요 아직 스스로 읽기는 안되는 준이라서 읽어주기 힘들었어요 ㅎ 하지만 엄마가 힘든 만큼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특별한 동물원은 긴 내용인 만큼 소제목으로 나뉘어있어요 그래서 끊어읽기도 가능했지만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밌던 특별한 동물원 함께 읽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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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과 책을 보기 전에 자세히 살펴 보는 것은 표지에요. 도대체 어떤 동물원이기에 특별한 동물원일까? 동물원에 관한 주제는 정말 흔하지만 특별한 동물원이라니 기대 할 수 밖에요. 곰과 펭귄 그리고 판다가 나오는데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 남자여자아이가 함께 있는 표지가 궁금하게 만든답니다. 책을 쓴 박주혜 작가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상상을 하신대요. 동물 친구들이 훨씬 더 많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렇게 자주 하다보면 행복해진다고 하시네요. 그림을 그리신 서지현 님은 물감과 연필을 가지고 놀다 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완성된다고 해요. 정말 멋지고 재미있으신 두 분의 책이 기대된답니다.
남자아이가 사랑이 가득담긴 채 봄아~ 라고 부르고 있어요 친구 이름인가봐요. 그것도 좋아하는 여자친구겠죠^^ 차례를 쭉 보니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집에 펭귄이 산다고 하네요~ 흰곰은 소파에 굴을 만들었고 판다는 베란다 숲 속에서 사나봐요. 남자 주인공의 집이 바로 특별한 동물원인 것 같아요^^
봄이를 좋아하고 있는 산이는 자신의 집에 몸집이 큰 동물이 엄청 많이 산다고 해요. 그 중에서 첫번째로 펭귄을 말한답니다. 봄이는 처음에는 믿을 수 없다고 하지만 점점 산이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요. 산이는 펭귄이 코로 무릎을 콕콕찌른다고 하니 봄이가 코가 아니라 부리라고 말해 흠칫 놀라긴 하지만 금세 능청스럽게도 아무 일 없다는 듯 크게 웃으며 넘기는 모습이 참 재밌었어요^^
이제는 베란다에 판다가 산다고까지 하네요ㅠㅠ 베란다가 거의 숲으로 되어 있어서 판다들이 베란다에 있는 나무 사이에 숨어서 자고 잠에서 깨면 나뭇잎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하는데 저와 아이들은 산이의 커져만 가는 거짓말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지ㅠㅠ
이번엔 흰곰이 소파에 굴을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또 어찌보면 산이는 정말 이야기 재주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렇게 이야기를 잘 하는 것을 보니 신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거짓말이 염려되어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하며 책을 보았답니다. 아이들도 완전 집중 하더라구요.ㅋ 글밥이 많아 잘 못볼 것 같았는데 그건 그저 엄마 염려일뿐 아이들은 넘 좋아했어요^^
드디어 펭귄과 판다와 흰곰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었어요. 이 책은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인 7,8 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딱 우리 첫째를 위한 책이었어요. 역시나 이 책도 즐겁게 잘 보고 또 앞으로 다가올 친구 사이와 학교 생활 또한 미리 예상해 볼 수도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도 놓치지 않고 말이죠.
#사계절출판사 #특별한동물원 #책세상 #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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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특별한 동물원
출판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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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자주 동물원이며, 수족관에가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곤한답니다.
바로 책을 통해서라면 정말 끝없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접할수 있는것같아요.
오늘은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저학년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을 함께 읽어보도록해요 ^^
산이가 좋아하는 예쁜 봄이가 등장해요.
산이는 봄이와 함께 집에 걸어가게돼서 정말 신이 났어요.
예쁜봄이의 모습에 저희 아이도 정말 귀엽고 예쁜 아이라며 친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봄이는 강아지 땅콩이의 예방접종때문에 가야한다고 거절하죠~
봄이의 관심을 끌기위해 산이 집에 사는 멋지고 큰 동물친구들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요.
이부분에서 산이의 얼굴을 보고는 저희 아이는 벌써부터...산이 거짓말하나보다! 하고 외치더라구요 ^^
곳곳에 그려진 그림들이 자꾸만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봄이의 마음을 제대로 훔친 산이! 그리고 봄이의 모습을 보고 또 사랑에 빠진 산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있어요.
귀여운 그림들과 큼직한 글자들덕에 예비초 저희아이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이였어요.
오히려 재미있다고 그자리에서 한번 더 읽어볼 정도 였구요.
산이네 집에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자면, 신선한 공기를 좋아하고, 가끔 코? 부리?로 산이의 무릎을 콕콕 찌르는 펭귄!
소파를 뚫어서 굴을 만드는 북극곰!
펭귄, 판다, 북극곰이사는 특별한 동물원에 가보고 싶어진 봄이는 산이 엄마에게 집에 가보고 싶다고하죠~
이런 재미있는 거짓말은 웃으며 넘어가줄만해요 ^^
저랑 저희 아이도 이부분에서 정말 즐겁게 웃었어요.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것같아 책을 읽고나서도 기분 좋았어요.
또한, 반려 동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특별한 존대로 대하는 반려인의 마음이 담겨있어서 아이가 읽기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딱 맞는 책이예요.
과연~ 봄이는 멋진 동물친구들을 모두 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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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우연히 학교 도서관 행사에서 알게 된 딸아이의 꿈은 사육사 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어울리는 멋진 꿈인데요. 그런 딸아이를 위해 사계절에서 출판된 특별한 동물원을 선물했답니다.
특별한 동물원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적당한 글밥과 그림들이 표현되어있는데요. 박주혜님의 글과 서지현님의 그림이 독보이는 도서네요. 어떤 내용인지 책장을 넘겨 볼까요?
봄이를 부르며 달려가는 산이~ 두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 질까요?
꿈처럼 아름다운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잘 녹아 있답니다. 아이의 마음이 잘 그려진 특별한 동물원! 봄이를 좋아하는 산이는 봄이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있고 싶다면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산이와 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와의 우정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우정과 상상력이 기발하게 담겨 있는데요. 글 속에 등장하는 판다와 흰 곰 그리고 펭귄까지 이 3 마리 동물들이 진짜 산이의 집에 존재할까요?
저도 모르게 산이네 집에 살고 있는 펭귄과 흰 곰 그리고 판다가 보고 싶어지는데요. 아이들의 즐거운 이야기 함께 즐겨보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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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앤서니 브라운의 <동물원>을 소개하면서 동물의 권리와 동물원의 존재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그리고 아이다운 눈으로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소개할게요. ^^ ?일 년 전 즈음 한 학급의 모든 아이들이 똘똘 뭉쳐 책가방 속 토끼를 지켜주고 늘 소심하고 수줍어하던 토끼의 주인인 봄이가 이 일을 계기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보다 더 밝은 아이가 되었다는 이야기인 박주혜 작가님의 <책가방 토끼>라는 책을 소개했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박주혜 작가님의 <특별한 동물원>이라는 책이랍니다. 이번 책 소개를 보면서 작가님은 정말 동물들을 사랑하는구나 느꼈는데요.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볼까요?
초등학생인 산이는 봄이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봄이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강아지 예방 주사 맞히러 병원에 가야 하는 봄이에게 자기가 키우는 특별한 동물의 이야기를 해주지요.
먼저 산이네 집에는 펭귄이 산다고 자랑을 합니다. “우리 집 펭귄은 신선한 공기를 정말 좋아해. 엄마가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엎드려 있다가 갑자기 두 발로 벌떡 일어선다니까. 마치 남극의 얼음 냄새를 맡는 것처럼 쿡쿡 소리도 내. 둥근 배를 쑤욱 내밀고서.”
봄이는 산이의 말에 의구심을 품지만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판다가 산이네 베란다에 산다고 하자 결국 화장을 하거나 안마의자를 좋아한다는 판다의 이야기도 끝가지 듣게 되지요.
산이의 이야기에 푹 빠진 봄이는 함께 아파트 앞까지 오고 마지막 동물인 소파에 굴을 파고 사는 흰곰 이야기도 들어요.
때마침 산이와 봄이는 산이네 엄마를 만나고 펭귄과 판다, 흰곰을 보고 싶어 하는 봄이를 엄마는 집으로 데려갑니다. 그런데 몹시 초조해하는 산이.. 왜 그럴까요?
산이가 봄이에게 이야기한 산이네 특별한 동물들은 펭귄과 판다, 흰곰의 정체는.. 바로 귀여운 토끼들이었어요. 거짓말한 산이에게 화내거나 실망할 법도 하지만 봄이는 전혀 불쾌한 기색 없이 기분 좋게 누가 펭귄이고, 판다이고, 흰곰인지 알아맞히지요. 그러고는 봄이는 산이에게 자기 집에 사는 특별한 동물을 소개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읽으면서 토끼를 펭귄과, 판다, 흰곰 등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로 나타낸 발상이 너무 재미있고 사랑스럽기가까지 했어요. 또한 그런 산이에게 화를 내는 대신 기분 좋게 받아주고 자기 집에도 특별한 동물이 산다며 맞춰주는 봄이의 마음도 너무 고맙고 예뻤고요. 아이가 전에 <책가방 토끼>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특별한 동물원>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원래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또 토끼로 바뀌었어요~~
이렇게 사계절 출판사 <특별한 동물원> 서평 마치고요. 유쾌하고 마음이 포근해지지는 책 읽을 기회 주신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카페에도 감사합니다. |
![]() 말썽꾸러기 "산이"의 집에 펭귄, 곰, 판다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품은 창작동화.
처음 책 소개를 읽었을 때, 집이 동물원인가? 아니면 진짜로 집안에서 키우는 걸로 하는 거였을까?라고 의구심이 들어 독자인 '나'도 신나게 읽게 된 책이다.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 나니 박주혜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는 "산이"는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짝사랑 중인 "봄이"에게 떡볶이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된다. "봄이"는 애완견 예방접종으로 인해 거절을 하게 되자, "산이"는 심술을 부리기 시작! "봄이"는 심술을 부리는 "산이"가 못돼 보여서 화를 냅니다. 화난 모습을 본 "산이"는 미안한 감정이 들어 자신의 집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비밀 이야기를 합니다.
남극에서 사는 펭귄이 자신의 집에서 산다고 자랑. 엎드리며 생활하고 먹을 것을 달라고 산이 무릎에 콕 콕 콕 찌른다고. 판다는 베라단에서 생활을 하는데 그곳은 온통 식물로 가득하며 가족들이 모두 잠든 틈을 타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한다. 흰곰은 특히나 좋아하는 장소가 현관 타일이기에 대자로 누워 있어 밟을 뻔이 여러 번이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산이"의 집에서 벌어지는 무궁무진한 세 동물의 이야기들을 "봄이"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봄이"는 애완견 예방접종도 잊은 채 '산이 엄마'를 보게 되면서 "산이"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산이 엄마'께 전달을 하죠.
'산이 엄마'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 놀러 오고 싶어 하는 "봄이"와 함께 집에 가지요. "산이"는 안절부절 불안해합니다. 엄마를 애타게 부르지만 집에 도착!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정말, 흰곰, 펭귄, 판다가 "산이"집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상상력. 창작동화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며 읽는 아이들도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드어주는 묘미가 있다. 전작 『 책가방 토끼 』도 재미 읽게 읽었던 터라 이번 《 특별한 동물원 》도 고민 없이 선택하며 읽었지만 역시 탁월한 독서였음을 확인하였다. 친구와의 관계와 반려견, 동물 등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동화였다. 동물의 대한 사랑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창작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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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가읽는동화책
강아지만 좋아하는 봄이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산이는 집에 판다랑 펭귄이랑 흰곰이 살고 있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지만 봄이는 그 말을 진짜처럼 믿었다.
물론 산이네 집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판다랑 펭귄이랑 흰곰은 세 마리 토끼였다.
판다를 닮은 토끼 하나 펭귄을 닮은 토끼 둘 흰곰을 닮은 토끼 셋
봄이를 좋아하고 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귀엽고 깜찍한 거짓말이 마냥 웃음만 나왔다.
거짓말을 하는 산이도 그런 거짓말을 진짜처럼 봄이도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뻐보이는지 볼이 발그레하고 핑크핑크가 눈에 선명하게 보이는 듯 했다.
산이와 봄이만의 특별한 동물원을 나도 얼른 구경가고 싶다.
<초등학생4학년이 쓴 글>
나도 처음에 산이가 봄이에게 자기집에는 판다, 펭귄, 백곰이 산다고 해서 진짜인줄 알았는데
사실 알고 보니까 펭귄같은 토끼가 한 마리, 판다찬럼 뚱뚱한 토끼가 한 마리, 백곰처럼 하얗게 생긴 토끼가 한 마리
이런 놀라운 상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만 아는 어마어마한 비밀은 우리 엄마가 토끼를 무서워하는 듯 나 혼낼때에는 도끼 눈을 뜨고 매섭게 노려보면서 고작 그 조그마한 토끼 한 마리를 무서워하다니 완전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만약 내가 동물을 키울 수 있다면 유별나지만 독특한 귀가 매력포인트인 사막여우를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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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봄에서 여름으로 껑충 뛴 것 같은 날씨에요 이런 날에는 밖으로 놀러나가야 하는데.. 아쉽게도 개교기념일에 애물단지는 미열이 나서 집에서 쉬는 중 대신 집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읽었지요
특별한 동물원 제목부터 흥미를 끌지 않나요? 글 속의 주인공 산이는 봄이를 좋아하는데요 봄이에게 떡볶이를 먹고 가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집에 살고있는 특별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봄이를 꼬이네요
?글쎄 산이네 집에는 펭귄이 살고 있다지 뭐에요 그리고 북극곰도요! 게다가 판다까지.. 정말 산이네 집에는 펭귄과 북극곰과 판다가 살고 있을까요?
산이의 무릎을 콕콕 찍으며 간지럽힌다는 펭귄과 서재의 책을 우걱우걱 씹어먹는 판다, 소파를 파내어 머리만 묻고 있다는 북금곰까지.. 도대체 어떻게 산이네 집에 다 살 수 있는걸까요? 봄이에게 신나게 동물들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와 마주친 산이! 이 위기는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지... 어제 애물단지와 뒹굴뒹굴 거리며 읽었던 특별한 동물원 한번 읽어보세요 단, 읽고 난 후 아이가 우리집에서도 펭귄과 판다를 기르자고 조를 수도 있다는 것 기억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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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물원은 어떤 곳일까요?
핑크핑크한 봄 분위기의 귀여운 두 아이가 그려진 예쁜 겉 표지가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말썽꾸러기 산이는 봄이를 많이 좋아해요. 학교가 끝나고 산이는 봄이와 더 있고 싶어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고 수줍게 말해보지만 봄이는 반려견의 예방접종 때문에 안된대요.
산이는 반려견하고만 노는 봄이에게 서운하고 봄이네 집 강아지에게 질투가 나서 자기 집에 동물들이 많이 산다고 자랑을 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봄이는 산이의 말에 흥분됐어요~ 산이네 집에 어떤 동물이 살지 너무 궁금했지요.
산이는 봄이에게 자기 집에 펭귄과 판다, 흰곰이 산다고 말했어요. 집에 그렇게 큰 동물이 산다니~! 봄이는 신기하고 산이가 부러웠어요.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큰 동물이 어떻게 산이네 집에 있는 걸까요?
그런데, 말이죠~ 산이네 집에는 펭귄과 판다 그리고 흰곰과 정말 묘하게 닮은 친구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친구들의 정체는 책으로 만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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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물원은 읽다 보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읽혀지는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내용과 글밥의 책이었는데요, 산이와 봄이의 대화는 마지막까지 궁금하고~ 상상하게 만들고~ 또래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재미난 내용이 담긴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이 책은 산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꺼냈지만 순수하게 믿는 봄이의 모습과, 거짓말을 한 아들을 나무라지 않고 산이의 시선으로 맞장구쳐 준 엄마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던 책이었어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산이와 봄이를 보며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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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물원은 유쾌하고 기발한 거짓말과 순수함이 돋보인 책으로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도서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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