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누구나 한 번쯤은 ‘이별’을 겪는다 슬픔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법’ 해당 소개 문장과 귀여운 표지가 눈길을 잡아 ‘구구옥’을 손에 들게 되었습니다. 제 어릴적에 겪었던 이별의 감정을 돌아보며,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떤 감정을 만나게 될 지 상상해보면서 책장을 넘겼는데요. 불쑥 어른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들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에게도 이별은 늘 예고없이 찾아오니까요. 앞으로 만날 생각지 못한 이별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상처가 너무 깊지않기를 그리고 구구의 위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삽화 넘 귀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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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금방 읽더라구요. 첫째에게도 읽어보게 해야겠어요. 아이에게 무슨 내용이냐 물어보니 힘든 친구들이 와서 위로 받는 책이라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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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마음이 여려 슬픈 이야기는 그닥 읽기 싫어하는데요, 이 책은 담담하게 슬픔을 표현해서 그런지 재밌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에 크리스마스 이브날, 소방관을 아빠로 둔 아이가 순직하심에 이별하고, 크리스마스 당일 아빠가 미리 준비해둔 선물을 받는 얘기가 마음에 와닿았는지 제게 얘기해주네요. 덩달아 엄마도 슬픔ㅠㅎㅎ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