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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내용보기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새삼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해외여행은 가고 싶어하고 계획하고 다니면서 정작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이곳저곳은 세심히 살펴보지 못했다는..가까이에 참 좋고 의미있는 곳이 많은데도 말이예요.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은 책 이름처럼 건축가와 함께 걸으면서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미루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내용보기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새삼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여행은 가고 싶어하고 계획하고 다니면서 정작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이곳저곳은 세심히 살펴보지 못했다는..
가까이에 참 좋고 의미있는 곳이 많은데도 말이예요.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은 책 이름처럼 건축가와 함께 걸으면서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미루다 청와대도 못가봤네요.
하지만 책을 통해 마치 다녀온 기분이 들었어요.
어렴풋이 그렇겠거니 생각은 했는데 공간을 어디에 배치하고 어떻게 구성하고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좋은 공간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곳이 되기도 한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무심코 다니고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있는 공간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이렇게 여러가치와 의미를 지닐 수 있다는 걸 알고 나니 내가 살고 있는  공간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청와대나 북촌 서촌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도 알게 되니 여기말고도 대한민국 곳곳을 더 세심하게 살피면서 여러 곳을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청와대를 방문하게 되면 전문가의 관람 해설을 신청해서 구석구석 살펴볼 것을 추천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해설까지 들으면
정말 청와대 완벽정복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청와대를 보고난 뒤 서촌과 북촌을 둘러봐야 하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요.
서촌과 북촌의 차이, 그리고 그렇게 된 이야기를 알고 나니 서촌과 북촌이 달리보여요.
다음에 가게 될 때는 책을 참조해서 더 자세히 살펴보고 산책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청와대와 서촌, 북촌을 갈 때 이 책을 들고다니면서 다시 되새겨보면 좋을 거 같아요.
d****k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내용보기
도시 속 공간은 세월의 흔적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그 길과 건물들은 역사의 흐름을 함께 했고 그 자리를 지켜왔다.우리네 삶이 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듯 우리의 이야기 역시 그곳이중심이 되어 흐르고 이어진다. 저자는 시간을 거슬러 그때로 돌아가시간의 경계를 허무는 자리에 우리를 초대한다.북촌과 서촌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자주 가지만 '이런 곳이 있었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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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공간은 세월의 흔적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그 길과 건물들은 역사의 흐름을 함께 했고 그 자리를 지켜왔다.

우리네 삶이 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듯 우리의 이야기 역시 그곳이

중심이 되어 흐르고 이어진다. 저자는 시간을 거슬러 그때로 돌아가

시간의 경계를 허무는 자리에 우리를 초대한다.


북촌과 서촌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자주 가지만 '이런 곳이 있었네'

라고 흠칫 놀라는 장소를 종종 발견하기도 하고 이곳이 이렇게

변했구나 싶은 공간도 만난다. 한옥과 골목길의 묘한 배치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도 과거의 잔재가 그대로 보존되어 여전히

위세를 드러내는 공간도 있는 시간이 그때 그때 멈춰버린 그런

곳이다.


평평한 바닥을 가진 서촌과 북촌은 느리게 거닐며 여행하고 싶은

곳이고 내가 자주 가는 가회동 성당이 있다. 한국 전통의 한옥과

현대 성당 건물인 양옥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물로,

본 성당 건물은 양옥으로, 들어가는 입구 건물은 한옥으로 되어

있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스몰 웨딩의 명소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보안여관을 리모델링한 ‘보안 1942’, 빼곡한

나무 숲에 있는 숲속 도서관, 콘 브래드가 엄청나게 맛있는 효자동

베이커리, 다시 꽂을 자신이 없으면 책을 빼지 말라는 문구가 

앙징맞은 대오서점과 우리의 데이트 성지 였던 정독도서관등 

하루로는 감당이 안될 보물들이 가득 숨겨져 있다.


과거 경복궁의 정원이었던 청와대 터는 경복궁 신무문 밖 후원

지역에도 성벽을 둘러, 이 궁장의 흔적을 춘추관에서 북악산으로

가는 길 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2022년 5월 10일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의 공간을 그 목적과 용도 인테리어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백악관과 청와대를 비교하며 소통과 불통 혹은

단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리와 고립을 조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소개하며 '편안함과 아늑함''을 이야기하며 다락방을

이야기한다. 어릴적 다락방은 소위 우리들의 '본부'였고 '쉼터'였고

'피난처'였다. 북촌과 서촌은 우리에게 그런곳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며 역사와 이야기가 남아 있는 곳이기에 그곳에 가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만에 대오서점을 들러봐야겠다. 이제 사진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다던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y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목 산책이 더 풍성해졌어요~
"골목 산책이 더 풍성해졌어요~" 내용보기
무심코 지나친 거리 곳곳, 거닐며 떠나는 서울 도심 걷기 여행 낯설고도 익숙한 풍경이 보여주는 도시의 매력!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강남역, 홍대앞, 신촌, 대학로가 대표적이던 시기 갑자기 서촌, 북촌의 골목길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10여년이 지나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서촌, 북촌을 찾는 사람들이 더더더 많아졌다. 주말이나 낮엔 관광객이 너무 많아 놀라기도 했다. 나도 서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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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친 거리 곳곳, 거닐며 떠나는 서울 도심 걷기 여행 

낯설고도 익숙한 풍경이 보여주는 도시의 매력!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강남역, 홍대앞, 신촌, 대학로가 대표적이던 시기 갑자기 서촌, 북촌의 골목길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10여년이 지나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서촌, 북촌을 찾는 사람들이 더더더 많아졌다. 주말이나 낮엔 관광객이 너무 많아 놀라기도 했다. 

나도 서촌괴 북촌에서 친구를 만나는데 아쉬운 점은 그 코스가 항상 같다는 것이다. 대림 미술관에 갔다가 세종음식문화거리에서 저녁을 먹고 차 마시기, 보안여관 기웃거리기, 국립현대미술관에 갔다가 북촌 한 바퀴 걷고 김치찌개 먹기. 정독도서관 기웃거리기. 그렇다고 지역 맛집을 찾아 탐방하는 취향이 아니다 보니 골목을 걷는 것 외에는 그닥 특별하지 않게 느껴졌다. 


이 책의 '도시 산책자를 위한 역사 인문 공간이야기'라는 이 카피가 딱 맘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도시 산책자’ 라는 표현이 왠지 나 같이 느껴졌고 공간을 사유하는 역사와 인문 이야기가 담겨있다니 꼭 읽어봐야할 것 같다.

저자는 공간사회학이라 일컬어지는 공간구문론을 우리나라에 소개한 건축학과 교수 김영욱 교수이다. 청와대와 백악관의 공간을 비교하고 소통의 단절이 공간 구조적인 문제라고 분석했던 논문 때문일까 1부는 청와대이다. 

개인적으로 청와대 보다는 2부 서촌과 북촌에 관심이 갔다. 북촌은 양반댁, 고급 주택가이고 서촌은 문인, 화가, 천문학자 등 전문직 지식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라고 한다. 아하~ 그래서 건물이나 골목의 분위기가 사뭇 달랐구나. 

먼저 서촌 인왕산 기슭 '윤동주 문학관'과 '더숲 초소 책방'을 소개한다. 버려진 수도가압장과 청와대를 경비하던 초소를 리모델링 했다고 하는데 공간 소개가 너무 매력적이라 꼭 가보고 싶어졌다. 윤동주문학관에서 시인의 우물을 만나고 책방 옥상에서 광화문 풍경을 보며 차를 한잔 하고 싶다.


북촌에서는 가회동 성당과 삼청 공원 입구에 숲속 도서관을 방문해봐야겠다. 

책의 가장 마지막은 북악산 탐방로를 소개한다. 탐방로는 1시간 반에서 2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이고 둘레길이 아닌 산행길이기 때문에 물과 편안한 신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 한다는 당부도 있다.

왠지 다음 북촌, 서촌 방문 때는 바빠질 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e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도시 산책자를 위한 역사 인문 공간 이야기!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도시 산책자를 위한 역사 인문 공간 이야기!" 내용보기
■ 저자 : 김영욱■ 출판사 : #포르체(2024년 11월 13일)■ 책속의 문장건물의 공간 구조는 사람의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 공간 설계 방식에 따라 의사소통이 자유롭게 일어날 수도 있고, 소통을 어렵게 해 격리와 고립을 조장할 수도 있다.건물은 건축가의 작품관과 건축이 된 시기의 문화를 반영한다. 그러나 도시는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빼곡히 들어찬 도시의 길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도시 산책자를 위한 역사 인문 공간 이야기!" 내용보기

저자 : 김영욱
출판사 : #포르체(2024년 11월 13일)

책속의 문장

건물의 공간 구조는 사람의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 공간 설계 방식에 따라 의사소통이 자유롭게 일어날 수도 있고, 소통을 어렵게 해 격리와 고립을 조장할 수도 있다.


건물은 건축가의 작품관과 건축이 된 시기의 문화를 반영한다. 그러나 도시는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빼곡히 들어찬 도시의 길과 건물들의 아름다운 경관은 우연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람의 숱한 사연과 수많은 사건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다.


 어릴 적 숨바꼭질을 할 때 다락방이나 계단 아래에 숨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휴먼 스케일(사람을 설계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의미의 건축 용어)의 공간에는 편안함이 있다. 이러한 공간에서 사람들이 아늑함을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래 머무른다. 다소 어수선한 것처럼 보이지만 서촌에는 왠지 모를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다.



책내용 및 소감

-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도시 산책자를 위해 서울의 매력적인 공간을 낱낱이 파헤치다! 
"도시는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 책을 왜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 아쉬움을 머금고 책을 덮었는데 요글레 서울을 갔을 때 미리 챙겨서 읽고 갔거나 들고 가서 살펴보며 거닐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사실 친구들이랑 서울여행 갔을 때 서촌을 들려봤는데 친구가 짠 여행일정코스에 따라 함께 다녔을 뿐 청와대와 서촌, 북촌마을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었다. 다녀오고 난 후 마을이 너무 예뻐 급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렇게 인연이 닿아 읽게 되었다는.

이 책은 건축학과 교수이자 건축가인 저자가 600여 년의 시간이 깃든 동네인 청와대를 시작으로 함께 들려보면 좋은 주변의 마을 서촌과 북촌을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며 즐겁고 유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서이다. 단순히 지역과 건축물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이 품은 역사적, 문화적, 공간적인 요소들을 깊이 탐구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사유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제공하는데 총 2부로 나눠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1부 청와대' -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신축된 청와대가 권위적인 건물로 지어진 배경과 소통이 단절된 공간으로써의 문제점을 외국 정상의 집무실(미국 '백악관', 독일 '분데스칸츨러암트', 영국 '다우닝가 10번지')과 비교하면서 공간 설계 방식의 개선방안을, 2022년 5월 10일, 국민의 공간으로 된 청와대의 완전한 개방으로 광화문에서부터 북악산까지 이어지는 길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중이라는 것

'2부 서촌과 북촌' - 서촌과 북촌을 나눠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연과 수많은 이야기가 켜켜이 쌓인 문화적, 역사적 배경과 시대정신이 깃든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지역과 건축물들을 소개하며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적 관점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건축가의 시선으로 공간적 구조를 넘어 시대적 배경이 들어간 인문학적 공간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해설자가 되어 함께 걷고, 보고, 듣는 도시 산책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 서울 여행 갔을 때 들렸던 곳이 나왔을 때는 너무나 흥분됐는데 모르고 봐서인지 장소가 주는 이야기를 알고 봤으면 더 많은 이야기들에 마음에 더 크게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이제라도 알게 되니 다음에 갔을 때는 다른 시선으로 마추칠 생각에 기대감도 크다. 글고 못들리고 지나쳐 온 청와대는 알기 쉽게 정리한 관람포인트가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고 가면 유익할 듯 싶다.

● 서촌 -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경호실에 납품했을 정도로 유명한 효자베이커리, 한옥 문화 공간 상촌재, 골목형 재래시장인 통인시장,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 대오서점, 서울여행 갔을 때 잠시 들렸던 수많은 문인들이 투숙했던 젊은 예술가들의 쉼터 보안여관(다녀오고 나서야 이런 의미있는 공간인 줄 알게 됨), 서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시소, 윤동주문학관과 수성동 계곡 등

● 북촌 - 국립민속박물관, 삼청동 카페 거리, 삼청공원 숲속도서관과 한옥의 정취와 서울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북촌 한옥 마을 포톤존, 그 외 수많은 문인들, 예술가들의 가옥들에서 과거와 현재를 연결 짓는 이야기들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흥미로웠다. 이렇게 서촌, 북촌의 핫플레이스 정보부터 마지막에 소개한 북악산 등산 코스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완전정복 가능.

다음 서울 가게 되면 느리게 거닐며 지역 속 공간의 이야기들을 잘 음미하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과 역사와 공간에 깃든 가치를 발견하는 시선을 담기를 바래본다. 청와대의 상징성과 서촌과 북촌의 서민적 정서, 글고 그 조화로움을 이루는 섬세한 이야기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 (@book_withppt)서평단모집에 선정되어 포르체(@porche_boo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건축가와함께걷는청와대서촌북촌산책 #포르체출판사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글쓴이
<김영욱> 저 저
출판사
포르체


e******3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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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속 한옥마을 서촌, 북촌 산책
"서울속 한옥마을 서촌, 북촌 산책" 내용보기
회사가 종로에 있다보니 북촌이나 서촌, 청와대의 경우 그리 멀지않아 퇴근후 들를수 있을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서촌에 있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가다가 통인시장에 들러 저녁을 해결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서촌과 북촌의 가볼만한 곳과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우선 청와대의 경우 지금은 대중들에게 개방이 되었지만 저자도 지적했듯이 국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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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종로에 있다보니 북촌이나 서촌, 청와대의 경우 그리 멀지않아 퇴근후 들를수 있을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서촌에 있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가다가 통인시장에 들러 저녁을 해결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서촌과 북촌의 가볼만한 곳과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청와대의 경우 지금은 대중들에게 개방이 되었지만 저자도 지적했듯이 국민과의 소통이 필요한 청와대가 왜 그리 깊숙한 곳에 떨어져 대중들로부터 멀어져 대중들의 소리를 듣지못하고 권위주의적인 장소로 여겨졌는지를 미국이나 영국의 대통령 또는 수상의 관저와 집무실과 비교하여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더 적극적으로 국민과 만나고 국민의 이야기를 듣는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필요하지않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북촌과 서촌의 경우 임금이 살던 경복궁이 지척에 있기에 자연스럽게 조선시대에는 북촌에는 조선의 관리들이 그리고 서촌에는 중인등이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후 예술가들이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작품활동을 하면서 살게되었고 그들이 죽은 이후로는 갤러리나 전시장으로 쓰이는 곳이 북촌과 서촌에 많더라구요. 아울러 북촌과 서촌에 있는 한국 전통가옥들과 그런 가옥들을 배경으로 수많은 영화들이 찍어졌고 지금은 외국인들이 옛날 한국의 정취를 찾기위해 많이 모여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과 공간을 알면 알수록 산책하는 재미가 있고 그곳에 들러 과거의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 그들과 묘하게 함께 있다는 동질감을 느낄수도 있겠죠. 북촌과 서촌에 깃든 조상들의 흔적과 발자취를 찾는 여정은 도시 속의 또 다른 특별한 여행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건축가와함께걷는청와대서촌북촌산책 #김영욱 #포르체 #도시산책 #북촌 #서촌 #청와대 #문화충전200 #서평

p********1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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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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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는 부담스럽고 자유여행을 하면서 혼자 국내 여행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해외 못지않게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국내 여행지는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렇다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집에서 전철을 몇 번 갈아타고 갈 수 있는 곳, 바로 청와대이다. 청와대를 산책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건축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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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는 부담스럽고 자유여행을 하면서 혼자 국내 여행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해외 못지않게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국내 여행지는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렇다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집에서 전철을 몇 번 갈아타고 갈 수 있는 곳, 바로 청와대이다. 청와대를 산책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이라는 책이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접근 불가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83년 만인 2022년 5월 10일 마침내 청와대가 전 국민에게 문이 열리고 수 백 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금단의 땅을 밟았다. 1939년 일제강점기 경복궁 뒤에 자리 잡은 조선총독 관저 때부터 83년 후 이제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기대하는 마음과는 달리 대통령이 거주하며 업무를 보던 최고 권력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라는 사실 외에는 알려진 게 거의 없었기에 나 역시 청와대 방문을 했었다.

이 책은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을 역임하고, 유튜브 채널 〈김영욱의 도시 탐험대〉를 개설하여 건물과 도시 공간을 소개하고 있는 김영욱 박사가 국민 공원으로 바뀐 청와대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촌·북촌 마을의 공간을 중심으로 한가로운 인문 산책을 담고 있다. 산책을 하면서 무수한 풍경을 눈으로 담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을 전달한다.

이 책은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하도록 한다. 편안하고 친숙한 동네라도 골목길부터 다시 걸어 보는 추억을 만들어 보도록 한다. “왕이 행차하던 길, 고관대작들이 살던 동네,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계곡, 문인과 화가 들이 창작하던 공간” 등을 구석구석 거닐다보면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와대 터는 과거 경복궁의 정원이었다.”고 하면서 “경복궁 신무문 밖 후원 지역에도 성벽을 둘러, 이 궁장의 흔적을 춘추관에서 북악산으로 가는 길 쪽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 주변 담장은 청와대 담장 기초 부위에 그대로 남은 장대석 등으로 추정해 볼 때 조선 고종 때 쌓은 후원의 궁장 터를 기초로 삼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살았던 청와대의 주요 건물과 용도, 그리고 역사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서촌과 북촌에 옛날에 어떤 사람들이 살았었는지, 그리고 건물양식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전통 목조 구조의 궁궐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청와대 건물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100년 이상을 견딜 수 있다는 견고하고 아름다운 청기와가 눈에 띈다.

이 책을 통해서 청와대의 다양한 공간들을 둘러보며 오늘날의 궁궐이라고 할 수 있는 청와대와 조선 시대의 궁궐에서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청와대에 숨어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의 흔적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것을 보존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았다. 청와대 관람을 했을 때 수박 겉핥기식으로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청와대 관람을 한다면 더욱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청와대 관람을 했던 분들과 앞으로 할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함께 걸어요.
"책과 함께 걸어요. " 내용보기
목적 없이 걷는 것도 좋지만, 도시 속에 숨은 명소들을 찾아가며 걷는 재미도 있죠.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포르체에서 보내주셨습니다.청와대 한곳의 설명이 꽤 큰 부분을 차지하는 책의 구성은 서울의 풍수지리에 이유가 있었는데요. 청와대와 경복궁이 북악산을 기준으로 한 배산임수의 전형적인 길지이고 그 북악산의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 북촌과 서촌이라
"책과 함께 걸어요. " 내용보기
목적 없이 걷는 것도 좋지만, 도시 속에 숨은 명소들을 찾아가며 걷는 재미도 있죠. “건축가와 함께 걷는 청와대, 서촌, 북촌 산책” 포르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청와대 한곳의 설명이 꽤 큰 부분을 차지하는 책의 구성은 서울의 풍수지리에 이유가 있었는데요. 청와대와 경복궁이 북악산을 기준으로 한 배산임수의 전형적인 길지이고 그 북악산의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 북촌과 서촌이라는 설명을 듣고서야 흐름에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정세권에 의해 현재 북촌의 한옥들이 지어졌고, 조선 시대 사대부 한옥은 이미 다 사라졌다는 설명은 시작부터 많이 슬펐습니다. 예쁘고 고즈넉해서 전통을 담은 사진 핫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역사가 짧았네요?

건축가의 시선에서 본 전통과 현대 사이에 놓인 건물에 대한 소개가 이 책에 기대되는 점이죠. “서울공예박물관” “송원아트센터” 특히 한옥과 현대 건물을 조화시킨 “우드앤브릭”은 다음에 북촌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옥과 양옥의 조화로 소개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설록 티하우스”도 사진만 보아도 참 멋진 곳이네요!

영화 암살에 등장하는 “백인제 가옥”에 대한 설명에서는 건축가의 설명을 듣고 보니 신기한 유럽식 구조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고요. 부부가 소통하는 구조라니 로맨틱합니다. 그러고 보니 건물을 건축가가 소개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인 거 같고요. 뭐든 전문가의 이야기가 재미있죠.

책의 절반은 작가님의 눈에 특별함이 발견된 건물들의 소개를, 나머지 절반은 서촌 북촌을 산책할 산책자에게 필요한 이용정보를 담았습니다. 다음엔 이 책을 들고 가야겠어요! 함께 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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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가와 함께하는 도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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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살 때였다. 아이들 외가 근처에 멋진 정자를 끼고 있는 연못이 있었다. 뛰어놀기도 좋고 해서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그곳에 자주 가곤 했다. 정말 멋진 곳이다. 학생들이 이젤을 펴놓고 그림 그리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다. 어느 날 화보집을 보는데 익숙한 곳이 눈에 들어왔다. 방화수류정이었다.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뭔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기에 자주 가
"건축가와 함께하는 도시 산책" 내용보기

수원에 살 때였다. 아이들 외가 근처에 멋진 정자를 끼고 있는 연못이 있었다. 뛰어놀기도 좋고 해서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그곳에 자주 가곤 했다. 정말 멋진 곳이다. 학생들이 이젤을 펴놓고 그림 그리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다. 어느 날 화보집을 보는데 익숙한 곳이 눈에 들어왔다. 방화수류정이었다.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뭔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기에 자주 가던 그곳.


북문(장안문)과 동문(창룡문) 사이에 있어 '동북각루東北角樓'로도 불린다. 방화수류정은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訪花隨柳)'라는 멋들어진 뜻을 담고 있다. 역사적 가치도 인정받아 보물로도 지정되었다. 정조 18년(1794)에 세워진 역사적 공간, 어쩌면 조선의 선비들이 놀던(遊) 그곳에서 그런 의미를 모른 채 우리 아이들도 놀았(遊)던 셈이다.



'이 책은 청와대와 그 주변 동네를 산책할 때 훨씬 더 즐겁고 유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금이라도 찾아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역사와 공간에 스민 건축적 의미를 느껴 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떠한 시대가 우리 앞에 펼쳐지면 좋을지 깊이 사유해 보면 좋겠다. (p. 7)'


한 달 전 볼 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경복궁을 앞을 지나 서촌, 통인시장 쪽으로 지나간 적이 있다. 30여 년 동안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했지만 출근하던 곳이 강남이어서 좀처럼 강북에 올 일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익히 들어 알고는 있는 곳이지만 청와대 주변의 서촌과 북촌은 나에게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 우리 아이들이 놀던 방화수류정만큼이나 그곳이 갖고 있는 이야기는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그 동네가 간직한 사연을 모르다면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다.


'북악산의 정남향에 자리한 청와대 중심 건물로, 대통령 집무와 외빈 접견 등을 위한 공간이다. 1991년 신축 당시 전통 목조 구조 궁궐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현대적 요소를 가미했다. 궁궐 양식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팔작지붕 위에는 일반 도자기 한 장씩 유약을 발라 구워 낸 청기와가 있다. 이는 100년 이상을 견딜 수 있는 강도를 지녔으며 햇빛을 받으면 옥색을 띠기도 한다. (p. 41)'


청와대는 노태우 대통령 시절 신축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사람의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청와대 건물 공간 구조다. 대통령과 참모진들과 소통이 어려운 배치다. 또한 관저와 집무실이 하나의 건물에 있는 미국의 백악관이나 영국 다우닝가 10번지와 다르게 청와대는 이 두 곳이 멀다. 24시간 업무를 해야 할 한 나라 정상의 국가적인 사명과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


'북악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청와대와 경복궁을 기준으로 왼쪽이 북촌, 오른쪽이 서촌이다. 당시 북촌과 서촌은 궁궐에 인접한 주거지였다. 북촌은 경복궁에 출입하기 편한 곳에 위치했으며 조선 시대에 관직을 하는 양반들이 모여 살던 고급 주택가였다. 그에 비해 서촌은 문인, 화가, 천문학자 등 전문직 일을 하는 지식인들이 모여 살았다. ( p. 65)'


북촌이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마을이라면 서촌은 좁은 골목에 작은 건물들이 오밀조밀 몰려있다. 그래서 서촌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있다. 


이 책의 저자 김영욱 건축학과 교수는 서촌과 북촌을 거닐며 들릴만한 건물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서촌의 상촌재, 오래된 전통 골목형 재래시장인 통인시장,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이었던 대오서점(지금은 북 카페로 운영 중), 지금은 '보안1942'라는 문화공간이지만 보안여관은 우리나라 근대 문학이 잉태된 공간이다. 그 밖에도 갤러리 서촌재, 윤동주 하숙집 터, 박노수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박노수 가옥, 이상의 집, 필운대, 윤동주 문학관 등을 소개한다. 


북촌을 걷다보면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주는 국립민속박물관, 숲을 바라보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한옥의 정취와 서울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북촌로 11가길, 정독도서관, 한옥을 리모델링한 오설록 티하우스, 여덟 명의 판서가 살았다던 팔판동 골목, 가회동 성당 등을 만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을 오르는 다양한 코스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방화수류정을 알고 다시 그곳에 가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나간 세월이 쌓아놓은 흔적들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청와대와 서촌, 북촌은 왕과 대통령이 있던 동네로 600여 년의 시간이 깃든, 서울의 그 어느 곳보다 숱하디숱한 이야기가 켜켜이 쌓였을 것이다. 


이 책을 옆에 끼고 그곳을 걷는다면 곳곳에서 건물이 간직한 사연을 떠올리며 발걸음을 멈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건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 깊은 사연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c******9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하게 즐기는 서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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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주요 건물과 용도, 역사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서촌과 북촌에 옛날엔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 그리고 건물양식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는 책.그리고 청운동과 서촌, 북촌 주변의 문화예술공간이나 도서관, 명소들을 소개해줘서 특별한 서울여행을 하기 좋은 책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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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주요 건물과 용도, 역사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서촌과 북촌에 옛날엔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 그리고 건물양식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는 책.
그리고 청운동과 서촌, 북촌 주변의 문화예술공간이나 도서관, 명소들을 소개해줘서 특별한 서울여행을 하기 좋은 책이 되었음.
n*********r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절한 도시 산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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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북촌 파트에 진입하면 지도 앱에 별표를 찍기 바쁘다. 이 마을이 품고 있는 이야기, 역사적 의미 등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보다 보면 나중에 가야겠단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럴 때쯤 책은 친절하게 언급된 장소들의 위치, 시간, 입장료 등 각종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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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북촌 파트에 진입하면 지도 앱에 별표를 찍기 바쁘다. 이 마을이 품고 있는 이야기, 역사적 의미 등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보다 보면 나중에 가야겠단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럴 때쯤 책은 친절하게 언급된 장소들의 위치, 시간, 입장료 등 각종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한다.
p****7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