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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종 이방원의 역사를 공부하다 알게 된 원경왕후 아 이런 사람도 존재했구나 대단했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방영된 원경 드라마를 보면서 더 자극적이고 울림이 깊었던 원경왕후의 이야기를 보고싶어 구매하게 된 책이다 한 여인으로 왕의 동반자로 역사에 길게 남아있지는 않은나 한 세기의 대단한 발자국을 남기고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고있는 이 자리를 만들어주었을거란 생각에 책을 두어번 정독하고 난 후에도 마음에 짙은 여운이 남았다 결국 태종 옆에는 뭍히기 싫었으나 ... 그럼에도 태종 옆에 잠들어야했던 민씨. 내 마음에는 길게 아주 길게 원경왕후가 남을거같다. 이 책 굉장히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