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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표현대로 이 책은 일종의 철학 입문서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기존 전통적인 방식과 다르게 철학사를 설명하거나 위대한 철학자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철학으로 '저항'하는 이야기들을 영화와 문학 작품 등을 통해 들려준다,. 이를 통해 철학은 지적인 저항이며 철학이라는 행위에 의해 '세계를 보는 방식'이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새로운 시각으로 그리고 어렵지 않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