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생활속에 잊고 있었던 나의 어릴적 순수했던 모습들이 하나하나씩 떠올라 괜스레 미소짓게 한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면서 꽃을 심으러 밭에 가는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거세게 내렸다. 강아지와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큰 나무쪽으로 향해 달려가다 결국 넘어져 꽃을 떨어트렸다. 얼른 꽃을 주어 담아 나무쪽으로 피를 피했다. 밭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 그냥 이 큰 나무 밑에다
바쁜 생활속에 잊고 있었던 나의 어릴적 순수했던 모습들이 하나하나씩 떠올라 괜스레 미소짓게 한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면서 꽃을 심으러 밭에 가는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거세게 내렸다. 강아지와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큰 나무쪽으로 향해 달려가다 결국 넘어져 꽃을 떨어트렸다. 얼른 꽃을 주어 담아 나무쪽으로 피를 피했다. 밭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 그냥 이 큰 나무 밑에다 꽃을 심었는데 몇일 뒤에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