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사회는 지금까지 자식들을 성인이 되도록 양육을 하면, 그 자식들이 사회에 나가서 일하면서 부모를 봉양하던 시대가 되었다. 다들 가난하게 살던 시절이었기에 밥 숟가락만 같이 놓아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많이 달라져 버렸다. 아이 하나만 낳아도 그 아이를 교육시키기에 등이 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불효자식이라서가 아니라, 벌어서 아이 가르치기도 바쁜 자식들에게 기대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이제는 오래 살게 될 위험에 대비해야 할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오래 살 위험을 대비하게 될 것인가? 사실 오래 살면서 양로원 같은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가끔 명절 같은 때에 텔레비전에 나오는 양로원의 그 쓸쓸한 모습을 보면서 그곳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식에게 기대기도 어렵고, 쓸쓸한 노후를 보내기도 싫다면, 자신의 나이에 관계없이 소득이 발생하는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가지 주머니를 준비하라고 한다. 생계형 자금, 투기적인 자금, 그리고 노후대비 자금. 아마도 우리 국민들 대부분의 마음에 투기적인 자금이란 좀 불편한 개념일 것이다. 저자는 그렇다면 투기적인 자금은 제외해도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후대비자금만큼은 미루지 말고 자산형성을 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자신이 금융분야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도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이젠 오래 살게 될 때를 대비해서 조금씩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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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들지 않아서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결국 리뷰까지 쓰게 되었네요.
출간된지 꽤 오래된 책이지만... 책을 접고 나서 생각나는게 많네요...
아직 30대라서... 세가지 주머니를 만들라는 저자의 말에 동감도 하지만...
더욱 더 생각나는 것은 인적 자원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가꿀수 있는 나이, 자신이 가장 좋은 수익원이 될 수 있는 나이...
스스로에게 투자하십시오. 그리고 여유가 남는다면 이왕이면 같은 돈으로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으면 좋겠죠?
책을 읽고나서 이 글을 마치면, 통장의 잔고들 정리해서 집사람이랑 상의해볼까합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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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에 다니는 친구의 권유로 읽게 된 책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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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펀드에 관심이 많아서, 재테크책들을 두세권 보았다. 그러나 여타 재테크책들은 펀드만 나온게 아니라 대부분 주식,부동산 전부 나오기 때문에 펀드부분은 미약하다. 그러나 이책은 제목부터가 펀드투자라서 기대를 가졌다. 특히 소제목들도 내용이 참 좋아 보였다. 그러나!!! 소제목만!!! 좋았다. 아니, 오히려 소제목자체도 웬만한 펀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그런 내용인것 같다. 그 제목에 어울리는 펀드에 대해 속시원하게 설명해 주는 내용은 없고, 거의 피상적인 별 관련이 없는 글들만 쓰여 있는것 같다.
복부인들에게 재테크 교육을 시켜라!! 이부분은 압권이다.. 그 사람들 교육시키는것이 소시민 펀드공부하는 거랑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걸까... 일례로 복부인중 한명이 처음엔 잘나가서 가족들 돈을 전부 관리해 주다가, 한곳에 몰아 투자했다가 몽창 망했다는 내용을 들어 주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요즘 어느정도 재테크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산투자와 적금이나 펀드별에 목적을 부여하고 투자하라는 것쯤은 다 아는 사실 아닐까??
읽어 내려갈수록 시간 낭비하는 느낌이 들었으나, 안읽자니 그래도 찜찜하고 한번 잡은 책은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완독을 하긴 하였다. 왠만해선 책이나 다른 물품이나 악평을 하지 않는 성격인데....솔직히 돈아깝다. 머릿속에 남는것도 하나 없고, 배운것도 없는 것 같다. 북크로싱에 기증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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