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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기다리던중 서점에 들어갔다.
순전히 요즘은 무슨 책이 많이 나오나 궁금해서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다 문득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서평을 읽는 순간 마음에 확 와 닿았다.
꿈이라는거...목표라는거... 직업이라는거...
요즘 한창 고민을 하고 있던 ISSUE였다.
과연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20대의 마지막, 나는 이렇게 무기력하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언제까지 해야 되는지?! 등등....
그때 이 책의 서평중 내 마음에 들어온 말이 있다.
<인생의 꿈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떻게="" 되고="" 싶은지,="" 즉,계획과="" 방법을="" 분명하게="" 정하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말이었다.
예전에 사촌오빠를 통해서 듣기는 했었지만,
그냥 무심코 흘려들었던 그 말이,
직장 4년차가 지나고 나니 새삼스레 마음에 와 닿았다.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문제였기에 그랬을수도 있지만,
이 책은 정말이지 쉽게 읽혀졌다.
다들 그렇겠지만, 한번쯤 의심해봤을,
과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 일인지에 대해
이 책은 아래와 같은 얘기를 한다.
첫째, 전력을 다해도 지치기는커녕 즐거워서 어쩔줄 모르겠다
둘째,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창의성이 발휘된다
셋째, 일을 하고 있을때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 세가지가="" 맞아떨어진다면,="" 적성은="" 맞는="" 것이다="">라고...
그동안 일하는데 있어서 도전하기 보다는
실패가 두려워 머리로 먼저 계산을 했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했으며,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다고 불만만을 늘어놓았다.
그랬던 나였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불평 불만으로 일관하던 내 삶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느 정도 정리된 느낌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의욕 하나만은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20대가 되자! -오늘을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20대라면 ''Commitment''의 집념을 자신의 최대 무기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취도 없다 -세상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고, 반드시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준다. -20대부터 당신을 응원해 줄 울타리를 만들어라. 응원군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왕 불만을 말하려거든, 긍정적이고 영광스러운 불만을 말하라! -나만의 Core Competency(핵심역량)을 키워라이>인생의> |
| 20대부터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열정으로 성공하는 법을 이 책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20대이면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직장 생활에서의 노하우도 말하고 있다. 이 책으로 좀 나태해진 나의 모습을 다시 돌이켜 보고 조금 더 열정을 다시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내용은 처음 프롤로그에서 세상은 많은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딱 두 가지 뿐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며 냉철한 사회 현실을 바탕으로 하여 직장에서 밀리지 않는 법과 인간 관계에 대한 스킬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치밀한 계획표 및 준비와 엄청난 노력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과연 너무 나태한 것은 아닌가 하고 나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았고 미래를 위해서 꼭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