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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같은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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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다빈치 코드의 해설판이다. 시온 수도회, 메로빙거 왕조, 성배, 오푸스 데이, 예수의 결혼, 소설의 배경인 된 파리와 런던의 여기저기 소개 등 작품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 궁금했던 내용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사실 거의가 다 실제 존재하고, 또 연구된 내용들이라 해서 책에 조금 집중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대한 배
"번외편 같은 기분으로" 내용보기
일종의 다빈치 코드의 해설판이다. 시온 수도회, 메로빙거 왕조, 성배, 오푸스 데이, 예수의 결혼, 소설의 배경인 된 파리와 런던의 여기저기 소개 등 작품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 궁금했던 내용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사실 거의가 다 실제 존재하고, 또 연구된 내용들이라 해서 책에 조금 집중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대한 배경 지식이 너무 얕아서(그나마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어렵다) 대강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왠지 세계사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욕도 잠시 이런 이름들을 내가 왜 외우고 있나하는 의구심도 들어 그냥 대강의 것들만 이해하고 넘어갔다. 다만 다빈치 코드의 여운을 잠시 더 느낄 수 있어서 번외편을 보듯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선정된 내용들도 다채롭고, 정보의 질도 좋은 편이다.
YES마니아 : 골드 1******1 2004.11.03. 신고 공감 2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을 말하기에는 빈약한 책.
"진실을 말하기에는 빈약한 책." 내용보기
몇 년전에 다빈치코드를 재미있게 읽고나서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던 책들중에다빈치코드의 내용을 반박하는 책으로 알고 사두었던 책이 바로 이 책 "다빈치코드의 진실-해설편"이었다. 사놓기만 하고 손이 안간채로 몇 년을 방치해 두었다가 이번에 않읽은 책부터 읽어버리려고 시작한 독서의 끝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기 시작하면서 적잖게 당황스러웠던 것은 다빈치코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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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다빈치코드를 재미있게 읽고나서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던 책들중에다빈치코드의 내용을 반박하는 책으로 알고 사두었던 책이 바로 이 책 "다빈치코드의 진실-해설편"이었다. 사놓기만 하고 손이 안간채로 몇 년을 방치해 두었다가 이번에 않읽은 책부터 읽어버리려고 시작한 독서의 끝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기 시작하면서 적잖게 당황스러웠던 것은 다빈치코드의 내용에 대한 반박일 줄알았었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다빈치코드의 내용을 옹호하고 더 강조하기 위한 책이었다는 점이었다. 책을 구매할 때도 절대 충동구매를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빈치코드의 내용에 대한 해설의 성격과 그 내용에 대한 보충설명의 개념이 강하였다. 하지만, 무수히 나오는 이름들의 홍수와 넘쳐나는 지명들의혼잡스러움은 온전히 책의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게 하였고 이어지지 않는 문장의 내용이나 앞뒤 문맥이 단절된 듯한 글솜씨는 읽는 내내 불편스러웠다. 저자의 능력과 번역자의 능력이 책의 상품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새삼 느끼게 해준책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의 역사는 실체적 사실과 진실에서 많이 벋어나 있고 현대의 종교가 사실에 입각한 종교가 아니라는 점에서 진실을 추구하는 종교의 이념자체가 아니러니컬한 현실과 충돌하고 있는 현장을 보게 된다는 점에서 가슴 한구석이 많이 허전해 지기도 한 책읽기였다.


현대의 기독교에서는 신앙에는 증거가 없고 무조건적인 믿음만이 존재한다고는 말하지만, 역사속의 증거들과 진실에 충분히 접근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믿음의 의무이고 완성일 수 있다는 생각이 다시금 가슴속에 자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던 시간이었다.

 

n****t 2009.09.02.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빈치 코드의 진실' 속에 결코 진실은 없어 보인다 붕어빵에서 붕어를 찾을 수 없듯이
"'다빈치 코드의 진실' 속에 결코 진실은 없어 보인다 붕어빵에서 붕어를 찾을 수 없듯이" 내용보기
선물로 받은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 생경한 용어들과 역사적 배경들에 스스로 많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으며 더 눈에 불 밝히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러저러해서 다 읽긴 했으마 무지에서 비롯한 미진함과 작가가 들이댄 소재의 당혹감에서 깨어나지 못하다가 이 책을 발견, 주저하지 않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 다빈치 코드 해설서이다. 다빈치 코드에서 작가
"'다빈치 코드의 진실' 속에 결코 진실은 없어 보인다 붕어빵에서 붕어를 찾을 수 없듯이" 내용보기
선물로 받은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 생경한 용어들과 역사적 배경들에 스스로 많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으며 더 눈에 불 밝히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러저러해서 다 읽긴 했으마 무지에서 비롯한 미진함과 작가가 들이댄 소재의 당혹감에서 깨어나지 못하다가 이 책을 발견, 주저하지 않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 다빈치 코드 해설서이다. 다빈치 코드에서 작가가 들쑤신 종교와 역사 속의 사실들을 '진실', 그리고 '해설'이라는 미명아래 보기좋게 진실인 양 포장하고 있는 책이다. 다빈치 코드에서 드러난 엄청난 사실들 예수의 탄생 예수의 결혼 예수의 후손 프랑스 초기 왕조의 기원 프랑스 왕조의 변천 로마 카톨릭의 기원 로마 카톨릭과 프랑스 왕조의 비하인드 커넥션 거기다 아더왕까지 이 책은 기원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지방의 민족변천사까지 배경으로 깔고 다빈치 코드의 진실성을 역설하고 있다. 세계사적인 지식과 기독교에 대한 선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읽기가 당혹스러울 수도 있으리만큼 이 책은 그 방대한 흐름을 정신없이 종횡무진 아우르며 독자의 두뇌를 마구 자극하고 있다. 감동을 주려하기 보다는 많은 역사적 편린(입증여부가 불확실해 보이는)을 나열하여 독자를 우롱하는 듯한 처사로까지 보이기도 한다. 어찌보면 해설이 아닌 다빈치 코드의 내용을 계속 반복적으로 나열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편하게 쉬어가며 읽기보다는 문장 하나하나 주의깊게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다. 그러지 않으면 헤갈리기 일수이다. 가끔은 앞뒤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듯한 모순된 부분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에 진실은 없어 보인다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가 너무 여기저기서 진실을 남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라고나 할까 솔직한 심정은 이 책의 제목에서 진실이란 단어를 빼앗고 싶다는 것

[인상깊은구절]
가나의 결혼잔치는 예수 자신의 결혼피로연이었던 것이다
n*****a 2005.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는 여기서 안 시킨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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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확인못한 나도 잘못이지만 다빈치코드 사전편에 들어갔다가 1+1 인걸 보구 그대로 사전편을 주문했는데 해설편을 사야 사전편을 준다니... 누가 공짜로 주는책 제값주고 삽니까 그리고 300부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알게뭐야 배송주문사항에 두권다 보내달라고 했는데 짜증나 보통 주문사항에 그런식으로 적음 판매자가 구매자가 혹시 잘못 주문한거 아닌가 확인전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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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확인못한 나도 잘못이지만

다빈치코드 사전편에 들어갔다가 1+1 인걸 보구

그대로 사전편을 주문했는데

해설편을 사야 사전편을 준다니...

누가 공짜로 주는책 제값주고 삽니까

그리고 300부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알게뭐야

배송주문사항에 두권다 보내달라고 했는데

짜증나

보통 주문사항에 그런식으로 적음 판매자가 구매자가

혹시 잘못 주문한거 아닌가 확인전화하는데 여긴 뭐이래

그날 바로 구입한건데

바보도 아니고 선착순 순서에 들면서도

해설편안사고 사은품으로 주는 사전편을 사겠습니까

상식적으로 판매자가 판단을 해서 연락이라도 주던가

짜증나

다시는 여기 주문안한다

옥션에서 하던대로 할껄...에휴

 

d********7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