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낳기 전에 일하느라 육아책을 제대로 못샀어요. 출산하기 10일 전까지 일했으니 말다했죠. 지금 돌아보면 조금이라도 일찍 출산휴가내고 아가 키우는 방법 공부 좀 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드네요. 출산 후 한 3개월 동안은 책을 보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눈 나빠진다고. 글씨 크고 사진 큰 육아책이 별로 없더라구요. 어쩌다 운 좋게 이 책을 만났는데 글씨는 많지 않고 거의다 사진과 그래프. 그리고 따라하기 쉽게 순서대로 설명이 붙어있었습니다. 기저귀 접는 법부터 모유/분유 먹이기, 아기 안는 자세 등등 다양하게요. 사진 뿐 아니라 아가 성장 발달표와 예방주사 접종 시기표, 연령별 추천 장난감, 아가들이 잘 걸리는 질병 리스트 등등 알짜배기 정보가 잘 요약정리되어 있답니다. 초보 맘때 잘 모르잖아요. 육아법 공부 많이 안하셔서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 책 사세요. 전 아가 돌 때까지 봤답니다. 공란 넉넉해서 이것저것 들은 것들 필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 만의 육아책이 된 셈이죠. 제가 아들 돌 정도까지 키우면서 도움 많이 본 책은 <육아, 이제="" 쉽다=""> <삐뽀삐뽀119> <돌 전=""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1000원으로 만드는 이유식> 일케 4권 이예요. 아가 엄마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돌>삐뽀삐뽀119>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