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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대한 좋은 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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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익한 책이군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의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저자의 이론에 대부분 공감하게됩니다. 특히 '교육이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는 내용과, 공부 방법에 있어서 '질문노트 작성하기" 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초등학교 학부모 뿐아니라 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자녀교육의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내용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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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익한 책이군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의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저자의 이론에 대부분 공감하게됩니다. 특히 '교육이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는 내용과, 공부 방법에 있어서 '질문노트 작성하기" 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초등학교 학부모 뿐아니라 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자녀교육의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내용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자가 일본인으로 내용이 일본을 기준으로 쓰여졌고, 이 것이 우리 현실과 얼마나 맞을지 약간 의문이 가는 대목이 있군요(특히 중학교부분에서는). 책을 번역할때 어느정도 우리의 기준에 맞추었는지를 '번역자의 변'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책의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특히 겉표지 디자인이 깔끔하군요. 그러나 책의 내부에 제목 및 중요한 부분을 '연한초록색'으로 했는데 오히려 그 것이 더 눈에 안 들어옵니다. 강조할 부분을 좀더 강한 색으로 하는 것이 어떨지요?

[인상깊은구절]
교육이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이며, 학력이란 사물을 다양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이러한 힘이 바로 절대학력이 되는 것입니다.
h****1 2004.10.2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학력''이라...쉽게 손이 가지 않는 제목과 다르게..
"''절대학력''이라...쉽게 손이 가지 않는 제목과 다르게.."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 ''절대학력''을 보고 우리아이의 교육을 어디까지 시켜야 하는 걸까? 참 무섭기까지 한 제목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장 한장 읽어 가면서 참교육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빠른 계산만 요구하는 요즘의 학습지의 악영향, 돈벌기 수단으로 절락해 버린 학원의 상술에 길들여 지는 학생들의 공부 방법들을 지적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제대로
"''절대학력''이라...쉽게 손이 가지 않는 제목과 다르게.."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 ''절대학력''을 보고 우리아이의 교육을 어디까지 시켜야 하는 걸까? 참 무섭기까지 한 제목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장 한장 읽어 가면서 참교육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빠른 계산만 요구하는 요즘의 학습지의 악영향, 돈벌기 수단으로 절락해 버린 학원의 상술에 길들여 지는 학생들의 공부 방법들을 지적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알려 준다. 우리 아이가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데 더 늦기 않은 시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됨을 너무 감사하며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정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에필로그 -="" 우리아이에게="" 주는="" 공부선물="">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의 판단기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생은, 참으로 멋지고 의미심장한 것이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생각하는 힘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교육이란 결코 지식을 파는 일 따위가 아니며, 문제의 처리방법을 가르치는 일도 아닙니다. 부모가 된 이상, 또는 교육자가 된 이상은 행여라도 지식이나 처리능력이 학력이라는 생각은 말아 주십시오. 학력은 인생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데 필요불가결한 생각하는 힘을 가리킵니다. 교육은 아이 기르기의 한 방편이며, 학부모도 교사도 모두 교육자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접할 기회가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교육이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이며, 학력이란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이러한 힘이 바로 절대학력이 되는 것입니다.
s*****y 200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의 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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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모든 부모님께   아이들은 보통, 아홉 살 전후를 경계로 하여 사고의 기본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현실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여러 가지 사고가 가능한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함으로써 성숙한 추상사고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언어조작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이 경계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교육계에서는 이 경계선을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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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모든 부모님께

 

아이들은 보통, 아홉 살 전후를 경계로 하여 사고의 기본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현실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여러 가지 사고가 가능한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함으로써 성숙한 추상사고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언어조작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이 경계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교육계에서는 이 경계선을 '아홉 살의 벽'이라고 합니다.

 

애벌레는 날 수 없다. 애벌레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애벌레에게는 아직 날개가 없으니까요. 어떤 부분이 날개가 되는지 알고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을 계속 움직여 본들 튼튼한 날개가 될 리는 없습니다. 애벌레가 해야 할 일은 열심히 잎사귀를 먹는 것입니다. (중략) 초등학생 아이는 애벌레라고 생각하세요. 스피드가 아니라 영양을 공급해야 할 때입니다.

 

공부는 '어른이 되기 위한 두뇌 체조'이다. 그리고   교육이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세상은 거리의 벽도 언어의 벽도 사라진, 국경 없는 세상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언제까지나 부모가 함께 있는 것이 아니고 친구 또한 항상 곁에 있어줄 수도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는 것은 결국 자신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자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가치관 가운데에서 자기의 가치관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살아갈 수 있는 힘, 가치관, 판단기준을 지닐 수 있는 힘을 '살아가는 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가는 힘을 지니려면, 반드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살아가는 힘'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고, 공부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중략) 교육이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이며, 학력이란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이러한 힘이 바로 '절대 학력'이 되는 것이다.

공부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 특히 제대로 공부하기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있어 유용하다. 

m*****y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