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화폐와 관련된 책이 있다니 참 반가운 마음에 읽게 되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풍습등 대표적인 모습을 담은 화폐는 그 나라를 쉽게 접하고 관심을 갖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나라마다 자랑스러운 인물이나 희귀 동식물, 유서 깊은 건축물등 다양한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책 앞부분에 소개된 화폐는 우리나라 화폐에는 등장하지 않는 어린이나 여성들의 모습이 있어서 새로웠다.
2권으로 구성된 책 중 1권은 서유럽, 동유럽과 오세아니아편이다. 예술적 전통을 중시하는 유럽인들의 화폐여서 화가, 작가, 음악가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위인전에서 접해보지 못했지만 읽고 보니 너무나 훌륭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3학년 큰아이는 수학자 가우스와 혈액형을 발견한 병리학자 란트슈나이너에 관심을 갖는다. 2학년 작은 아이는 같은 동식물을 ‘종’ 과 ‘속’으로 분류해서 묶은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와 어린왕자로 접한 생텍쥐페리를 관심갖고 읽었다. 사이사이에 화폐에 대한 다양한 읽은 거리가 많다. 화폐매니아인 작가의 상식을 아이들에게 전하려고 노력했기에 아이가 무척 흥미롭게 보았다고 생각한다. 화폐 속에 제일 많이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아이가 관심갖는 인물 중심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유럽과 오세아니아편을 보고나니 2편인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편이 궁금해진다. 아이가 왜 우리나라 화폐편이 1편이 아니고 2편에 나오냐고 묻는다. 이 기회에 우리나라 화폐도 여름방학 동안 확실하게 정리해봐야겠다. |
|
||||||||
|
유로(EMU-유럽경제통화동맹)란 유럽내
12개 국가에서 2002년 1월1일부터 현찰을 포함한 모든 거래에 사용되는 단일통화를 말하는것이란 자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실제 화폐와 함께한 책들이 마치 화폐전시회를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화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곁들여 주면서 흥미진진 이끌어나가는 이 책은 화폐에 대한 지식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에 특색을 잘 맞게 목차를 나눈 것이 눈에 띄었다. (예: 음악이 흐르는 땅 오스트리아, 튤립과 하얀풍차의 나라 덴마크..)또한 화폐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국기와 기본적인 정보 (수도, 국가원수, 면적, 인구)를 함께 알아 볼수 있어서 참 꼼꼼하게 그 나라를 아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뉴턴, 처칠, 모차르트, 생텍쥐베리, 콜롬버스가 나온 지폐를 보고는 너무나 신나하는 눈치다. 작은 딸내미는 책에 나오는 수많은 여성들을 보며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여자 위인들이 많은데 화폐의 주인공이 다 남자라는 것이 못내 아쉽단다...^^;; 유럽보다도 아메리카나 아시아 쪽에 관심이 많았던 우리아이들이었는데도 아주 신기해하며 책속으로 푹~빠졌던 것이 아마도 간접경험의 힘이 큰 것 같다.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2] 에선 자신들이 좋아하는 나라들이 많이 나온다고 벌써부터 빨리 읽고싶다 성화다. [홈스쿨링] 제일먼저 그 나라의 특색에 어울리게 이야기를 풀어놓은 목차가 눈에 띄어 아이와 함께 맞추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에구에구~~~ 23개국 나라...중에서 4개국을 빠뜨렸다고 아이가 다시하자고 해서... 눈부비고 다시 도전(?)을 해봅니다...ㅠㅠ
뭐를 골똘히 생각하는지... 모르면 책 좀 보라고 해도 자기 머리 믿는다는 미련 곰탱이(?)입니다..ㅋㅋ
다행히 바로 쓰더군요.~~~♡ <완성본>
승연인 책을 읽으며 다른나라에는 화폐에 수많은 여성들이 나오는데 우리 나라에는 왜 훌륭한 여성들이 많은데 한 사람도 없느냐며.. 화폐만들기에 도전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속 캐릭터...랍니다. 너무 큰돈은 아이들이 안 쓸테고...자신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100원 지폐 입니다. (아이들의 엉뚱한 발상은 무죄!!)
여자들의 우상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단연코...신사임당!
아이도 신사임당의 자태가 좋았었나 봅니다....^^
않았다는것이 아이들에는 참으로 반가웠나 봅니다. 여러 인물들을 꼽더니만..... [내가 좋아하는 화폐인물 베스트 5]까지~~~ 감상하시지요~~~^^
|
|
우리나라도 그러하지만, 세계 각 나라들은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대표적인 인물이나 독특한 자연풍경, 상징물등을 화폐에 그려넣어 그 나라만의 문화와 역사, 풍습을 나타냅니다.
여러나라의 화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인물입니다.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유럽의 여러나라 화폐에서는 그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의 얼굴을 볼수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50프랑에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생떽쥐베리의 얼굴을 볼수 있고, 화폐의 윗면에 어린왕자의 모습도 볼수 있답니다. 이렇게 화폐속에 인물이 많이 들어간 이유는 전통과 문화를 알기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인물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위조와 변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마다 세계적인 위상을 뽐내기위해, 혹은 위조와 변조를 막기위해 인물의 수염하나, 나뭇잎방향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만들어지고 있다하니, 앞으로는 화폐가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잃지 않도록 지갑속에 곱게 간직해야겠습니다. 화폐는 곧 우리의 얼굴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책속에 나오는 나라와 수도 인물에 대해서 먼저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곤 유럽지도를 프린트해서 몰려있는(?) 유럽의 나라의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도를 하얀색 보드지에 붙이고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꽂았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서유럽과 북유럽의 위치와 화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세계지도를 펴놓고 지리공부와 인물공부도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며칠전에 오죽헌을 갔는데 바닥에 발바닥 모양이 있었다. 뭔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곳에서 발을 대고 서서 보면 구권 오천원에 나온 사진이란다. 아쉽게도 그 때는 모두 신권만 있어서 확인하지 못하고 예전에 여기가 나왔었던 것 같다라고 말로 얼버무렸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둘째가 제 지갑을 뒤지더니 구권을 가지고 와서는 맞다면서 보라고 호들갑이다. 만약 오죽헌을 가지 않았더라면 아이가 돈에 나와 있는 인물이나 배경에 관심이나 갔을까...
이렇듯 각 나라의 화폐에는 그 나라가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 내지는 알리고 싶은 것을 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각 나라의 화폐에 대한 이야기와 그 화폐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런 책이 꽤나 반갑다. 사실 예전에 각 나라의 화폐에 대한 활동을 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맘에 드는 자료를 찾지 못했었다. 그런데 여기 이렇게 좋은 자료가 많다니 그저 황홀할 뿐이다.
그래서 아이와 각 화폐에 나와 있는 인물에 대한 것을 알아보기로 했다. 처음에 나오는 것이 가우스. 수학을 배우다 보면 때론 공포의 이름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의 천재적인 능력은 감탄스럽다. 승아도 2000년 동안 수학자들이 씨름하던 것을 가우스가 18세에 풀었다는 부분을 읽으며 그저 감탄사만 연발한다. 1부터 100까지 더하는 이야기야 누구나 다 아는 얘기고...
긴 이야기 중에서 본인에게 와 닿는 부분이나 인상에 남는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모습이다.
타이틀을 꾸미는 모습. 그림은 왼손으로 그리고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고...
타이틀을 꾸민 모습.
한 국가의 화폐에 그려진 인물을 모두 적는 것이 오늘의 목표다. 이렇게 하면 그 나라에서 어느 부분에 가치를 두는지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모습. 나중에 이것만 보아도 그 나라에 어느 인물이 있는지 무엇을 하던 사람인지 간단하게나마 알 수 있다.
겉표지 모습이다. 직접 만든 책에 직접 글을 쓰고 꾸며서인지 더 애착이 가나 보다. 이렇게 화폐 인물 사전 완성!! 시간이 허락한다면 각 나라의 화폐 모습을 인쇄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되어 있으며 다방면의 인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개인이 수집해서 이 많은 자료를 아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책으로까지 냈다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
|
화폐하면 우리 지구상 문명이 생겨나면서 부터 인간 사회를 지배해왔던
물질의 상징이 아닐까 요즘은 아이들에게도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많이
인식되어진듯 하여 어떻게 경제개념을 심어주어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하였는데 세계화폐로 각 나라의 문화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었던 싶다.
얼마전 우리나라 화폐도안을 두고 여론이 불거졌던 적이 있었다
월드컵의 영광을 이어나가기 위해 월드컵당시의 모습이나 경기장등을 넣으면
어떨까 했었던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다.
그때 당시 알게된것이 위조지폐 방지를 위해 화폐속에는 유독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역시 유럽의 화폐를 소개하면서 각 나라별 화폐의 도안속에
들어있는 그 나라의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었다
유럽하면 2002년 1월1일 화폐단위가 통합된 유로사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로의 기원으로 화폐 통화에 있어 불편한점이나 환전 환율등 지구촌
하나의 문화 생활권에서의 화폐의 쓰임에 대한 생각도 해보면서
서유럽과 북유럽으로 나누어져 각 나라별 화폐단위와 나라소개
화폐속 그 나라의 유명인사를 한사람 한사람씩 만나면서
아직까지는 세계여러나라에 대해 위인들에 생소함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들에게 세계라는 넓은 의미의 지구와 조우하게 된듯 닐스의 모험으로
알게된 라게를뢰프 탐험가 콜롬버스 만유인력의 뉴턴등 익히 알고
있던 위인들과 또따른 면에서의 만남이었던듯싶다
화폐가 생기기전 우리 선조들의 최초의 화폐로만 생각했던 조개껍질돈이
최근까지 사용되었다는 사실 세계에서 제일 비싼돈의 가치는 우리나라돈
7백만원이라는 등 중간중간 화폐상식도 넘 재미있게 다가왔다.
세계여러나라의 화폐를 만나고 새로운 화폐의 도형을 아이들과
찾아보면서 나또한 너무도 생소한 세계여러나라의 국명도 알게되었고
각 나라별로 위인도 한번 짚어보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8면의 한장의 종이를 접어서 제목을 만들고
![]()
반으로 접은 모습으로
서유렵과 북유럽의 각나라별
화폐속 인물들에 대해 아이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
세계 각 나라의 화폐단위를 대륙별로 정리하고
인상적인 화폐들을 스크랩한 전체 적으로 펼친모습 ![]() |
|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누군가 나에게 화폐에 대하여 질문을 하면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이렇게 대답을 하면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살펴 보았다. 하지만 화폐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그래서 먼저 국어 사전으로 화폐의 뜻을 찾아 보았다.
화폐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 상품 교환 가치의 척도가 되며 그것의 교환을 매개하는 일반화된 수단. 주화, 지폐, 은행권]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이 책을 다 읽고서 이제는 화폐를 한마디로 종합 선물셋트라고 정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화폐속에 그려진 인물,나무,동물,식물,도시 등을 살펴 보면 그 나라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에 종합 선물셋트라 설명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이 한 권을 바르게 이해 한다면 서유럽과 북유럽의 역사적 사실, 위인, 국기등 모든 것 을 알게 되는 것이다.
![]() 아이와 함께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하여 국기와 그 나라에서 통용되는 통화단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회전책을 만들어 알아 보았다.
일기장을 활용하여 그 나라의 대표 위인과 수도,화폐단위를 알아보고 2권에 소개 되어 있다는 우리나라의 화폐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 보았다. ![]() -주화(鑄貨)의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엽전 즉 중국과 일본의 별전 모음집
![]() *** 간단하게 각 나라의 특색을 소개 한 화보 모음 ***
![]() **** 세계의 여러 이름난 축제 모음 ****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사이트를 보고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각 대륙별, 나라별로 화폐 이야기를 정리 한 것을 보고 이 책의 저자를 한 번 직접 뵙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몇가지를 소개 한다. ![]() 1780년 개관되었다가 몇차례 소실되었다가 1853년 재건되어 현재에 보여 지고 있는 볼쇼이 극장이 소개 된 러시아 화폐
![]()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닐스의 여행에 소개 되기도 했던 거위가 배경이 되는 스웨덴 지폐
![]() 덴마크 지폐-다람쥐
화폐를 통하여 인물, 도시, 동물등 여러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이제는 좀 더 생각하며 연관된 사실도 찾아가며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 저자 배원준은 제일은행에서 근무하면서 20년이 넘도록 각 나라의 화폐를 모았단다. '세계화폐박물관(http://www.numerousmoney.com/, 정통부 청소년 권장 사이트 최우수작 수상)'이란 사이트도 운영하는 저자가 보여주는 260여 개국 2000여 점의 화폐와 설명이 참 유익하고 재미있다.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는 1, 2권으로 되어 있다. 각 나라의 화폐에는 위인이나 군주, 어린이나 여성, 도시, 건축물, 동식물, 배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늘 사용하는 화폐에 그런 그림이 그려진 이유는 그 나라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화폐에 그려진 다양한 그림을 통해 그 나라를 배울 수 있다. 각 나라 화폐를 통해 배우는 관습, 언어, 종교, 문화 등이 재미있게 그려졌다. 화폐를 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빛날 것이다. 지도와 함께 보니까 지리 공부도 저절로 되는 셈이다. 1권은 유럽편으로 로렐라이의 전설을 간직한 독일, 태양과 축제의 나라 스페인, 7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아일랜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음악이 흐르는 땅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항구의 나라 이탈리아, 해양왕국 포르투갈, 예술과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는 프랑스, 알프스 산맥과 요들송의 나라 스위스, 프라하의 봄 체코 등 많은 나라가 소개되어 있다. 화폐 속에 어린이가 등장하는 나라는 아일랜드, 그리스, 베트남, 카메룬, 과테말라, 슬로바키아, 싱가포르, 브라질 동물이 등장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나미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브라질 도시가 등장하는 나라는 예맨, 그리스, 슬로바키아, 스웨덴, 아르헨티나 여성이 등장하는 나라는 에디오피아, 덴마크, 인도네시아, 중국, 포르투갈, 소말리아, 코모르, 캐나다... 린네, 라게를뢰프, 콜럼버스, 스티븐슨, 뉴턴, 처칠, 웰링턴, 모차르트, 몬테소리, 마르코니, 베르니니, 갈릴레이, 베를리오즈, 생텍쥐페리, 에펠, 그리그, 입센, 레닌, 코페르니쿠스, 시벨리우스 등 아는 사람들의 얼굴을 만날 때마다 참 반가웠다. 화가, 작가, 음악가 등을 화폐 속에 담은 유럽인들은 예술적 전통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과학자들도 많이 등장했다. 사라져가는 동식물이나 동식물학자들의 그림을 통해 유럽인들은 환경보호에도 힘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
평소에 화폐와 관련된 책을 찾았던 엄마로서 무척 반가운 책입니다. 더구나 제가 아이와 활동하고 싶어했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세계의 문화, 화폐에 실린 인물, 아이와 함께 위인에서 읽어보지 못한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저는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세계의 화폐단위]에서 우리가 익히 들어보았던 화폐단위를 찾아보고, 친척이나 친구들이 여행했던 곳, 좋아하는 위인이 사는 곳의 화폐단위도 찾아보면서 단위를 익히기도 했답니다. ![]() 엄마가 미리 대륙별로 구분을 지은 다음 나라별, 화폐단위, 인물 순서대로 기록을 해 본 다음 아이가 관련된 인물들을 읽을 때마다 형광펜으로 그어보게 했답니다. 물론 아이가 위인전으로 미리 알고 있던 인물을 중심으로 찾아 읽어보았 앞으로도 계속 화폐속의 인물을 찾아 읽어보아도 좋겠지요.
![]() 우리나라엔 아직까지 화폐속에 여성인물이 없습니다. 앞으로 10만원권 지폐가 나온다면 여성인물이 나오면 어떨까요? ![]()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은 유럽편입니다. 그러나 사이사이 화폐와 관련된 일반 상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은행권에 인장을 찍는 나라로 한국, 일본, 대만 뿐이라고 합니다. 그냥 스쳐 지났던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사인이 있는 나라도 있어요. ![]() 아이와 우리나라의 화폐로- 얼마전 바뀐 구권과 신권을 비교하면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찍은 신권과 구권의 앞면과 뒷면의 사진입니다. ![]() 화폐에 나온 인물, 관련된 장소, 발명품, 그림... 등등 하나하나 찾아보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웃음을 자아내는 글도 이곳저곳에서 발견되지만 아이와 알찬 활동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