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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2월,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을 그림책에 담았다. 믿기 힘들지만 당시는 '짐 크로우법'이 있어서 흑인은 버스 뒷자리에만 앉아야 했다.
사라는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탄 뒤 왜 자기는 백인과 구분하여 항상 버스 뒷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물었다. "언제나 이래 왔단다"라고 대답하는 엄마의 입장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가 먼저 내린 후, 사라는 버스 앞쪽 자리에 와 앉는다. 자신에게 내리라고 소리치는 운전사에게 학교까지 타고 가겠다고 이야기하는 사라의 모습은 참으로 당당하게 보였다. 결국 사라로 인해 법이 바뀌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차별'이란 용어가 쉽지는 않겠지만 차별은 부당한 것이며, 부당한 일을 겪을 때 지혜롭고 용감하게 맞서는 것이 필요함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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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기 전에 차별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그랬더니 차별이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다르다는 것은 무엇일까하고 물어보니 말 그대로 다른것을 말한다고 하는 아이들.. 맞는 말이다... 차별과 다르다는 것은 엄연히 틀리다. 그것을 제대로 알고있다면 이 이야기에서 하고자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 들을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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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필독서로 준비하라고 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책속에 어떤 내용이 필독서일까 싶어서 읽어봤는데
소개처럼 차별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사라에게는 흑인에 대한 편엽한
차별이 있었네요 참 현명한 사라 같았ㅇ요
사라는 1950년대 미국 남부에 사는 흑인 소녀입니다. 날마다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지요. 그런데 버스에서 사라는 뒷자리에만 앉아야 합니다. 앞자리는 백인들만 앉을 수 있도록 법이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라는 그런 법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사라는 뒷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옳지 않은 법을 어긴 것입니다. 그 결과 사라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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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책 같아요~ 용기도 배울 수 있고 편견없이 대하는 모습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 여러모로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4학년2학기 교과서 수록 도서라 미리 주문해서 읽었는데 좋았어요~실화를 바탕으로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진짜 버스도 마음대로 못 탔냐고 물었어요 ㅎㅎ 간결한 문장이라서 쉽게 읽히고 그림또한 인물들의 표정이 사실적으로 표현 되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라의 용기 있는 행동과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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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버스를 타다> 2학년 아이 필독서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9살,7살 아이 함께 읽으면서 흑인이라 차별받았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알려주고 차별과 평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과거를 앎에 대해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사라의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 칭찬하고 또 내가 사라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에 대한 물음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편견없이 차별없이 대하고 모두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않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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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에서 북부가 승리하고 노예 해방이 실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남부는 여전히 흑인에 대한 차별을 공식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지요. 그러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어떤 흑인 여성..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한 여성에 의해서 종식됩니다. 로사 팍스는 그 고집을 버스에서 쫒겨 날때까지 버텼지만 그동안 쌓였던 차별에 반발한 모든 흑인들은 이러한 저항에 같이 동참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이전과 달리 흑인에 대한 차별은 철폐 되기에 이르릅니다. 그 이야기를 우리 아이에게 들려줄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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