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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출판사에서 나온 오카자키 마리 작가님의 소란스럽게 밥 6권입니다. '우리는 몇 번이나 되살아난다. 조금씩 조금씩 거듭해서 다시 태어난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일을 그만둔 치하루.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지만 남자 때문에 좌절한 나카무라. 연인과 자꾸만 삐걱거리는 게이, 에이지. 동급생의 자살을 계기로 다시 만난 미대 동창생 세 사람. 괴로워서 마음이 죽을 것 같아도 다함께 밥을 먹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그것은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각자의 삶의 애환을 가진 인물들이 모여 밥먹으며 치유하는 만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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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4년에 한 권도 안 나온 거 실화..?ㅋㅋㅋㅋ 내용 까먹겠네요 다행히 막 서사가 딥한 만화는 아니라 읽으면서 기억 되찾기 완료..주인공들이 부러워요 언제든 고통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마음 맞는 친구들이 있고 또 그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열정적으로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ㅋㅋ 그래서 그 작가 선생도 강아지를 만나고 자신의 공허함을 자각한 뒤 주인공 셋에게 찾아와 굳이 손이 가는 요리인 탕수육을 해주지 않았을까요 아 탕수육 먹고싶다 마지막에 등장한 죽은 남자 누나가 대체 전여친에게 할말이 뭔지 궁금함 뭐 영혼결혼식이라도 부탁하려나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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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마리의 소란스럽게 밥 6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도 음식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잘 버무려줬네요. 나카무라가 늘 당당하고 멋있게 행동하다가도 전남친이 연관되면 무너져 내리고 현남친과의 2박 3일 여행에서 자신이 연애에 적합하지 않나? 나는 행복할 수 없는건가? 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잘 읽었어요. |
| '소란스럽게 밥' 6권에서는 주인공들이 다양한 요리와 함께 일상 속에서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특히,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그로 인한 관계의 변화가 흥미롭게 그려졌다. 작가의 따뜻한 그림체와 유머러스한 전개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했다. 음식에 대한 세심한 묘사와 캐릭터들의 성장이 인상 깊었다. 다음 권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