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에서 나온 동명의 인기 게임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 게임은 오 나의 여신님의 작가 후지마 코스케가 그린 캐릭터들로 유명. 만화판은 후지마 코스케의 그림체를 놀랍도록 흡사하게 그리는 신예작가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태정시대라는 가상의 일본시대에 벌어지는 낭만연애액션물인데, 이 만화가 다소 왜색이 짙고 오해의 여지가 많다는 점을 상기하고 봐야한다. 세계관이 러일전쟁 시대와 유사하고 태정이라는 것이 대정이라는 일본 연호에서 온 것이라 국국주의를 찬양하던 시절의 일본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 일제시대를 거친 민족정서를 건들릴 여지 때문에 국내엔 출시가 요원한 것이었는데 게임으로도, 만화로도 정식 발매되었다.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만화도 아니니 부담없이 보고 즐기면 그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