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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일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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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어린왕자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읽어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또 일본어와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게 아니라 한 페이지마다 일본어 단어와 뜻이 함께 있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무엇보다 평소에 일본어 공부할 때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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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어린왕자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읽어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또 일본어와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게 아니라 한 페이지마다 일본어 단어와 뜻이 함께 있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평소에 일본어 공부할 때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없을까? 고민했던 분들 중 과거 어린왕자를 재미있게 읽었던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주로 왼쪽 페이지는 일본어, 오른쪽 페이지는 한국어와 일본어 단어 / 뜻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 일본어 먼저 쓰여있고 맨 끝에 번역본이 있어서 보기 번거로울 때가 있는데 이 책은 한 페이지마다 바로 옆에 한국어로 번역이 되고 앞에서 쓰인 일본어 단어가 어떤 뜻인지 알려주기도 해서 모르는 단어를 하나씩 찾아보지 않고도 바로 읽고 모르는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이제 곧 JLPT 시험 접수 기간이라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그냥 문제집을 보면서 정해진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또 일본어 중 한자가 쓰인 부분은 히라가나로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게 어떤 식으로 읽히는지 발음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다!!

무엇보다 책이 미니북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어서 잠깐 시간 날 때마다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야기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 중 원서로 공부할 때 한국어 뜻을 하나씩 찾기 힘들어서 원서 읽기를 포기했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3 2025.02.2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 공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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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저는 평소에도 명작동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어린왕자를 오랜만에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어를 좋아하는 저에게 일본어와 한국어 번역본으로 만날 수 있는 어린왕자는 꼭 읽어봐야되는 미니북이네요.학창시절에도 어린왕자를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미니북은 휴대가 간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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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명작동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어린왕자를 오랜만에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어를 좋아하는 저에게 일본어와 한국어 번역본으로 만날 수 있는 어린왕자는 꼭 읽어봐야되는 미니북이네요.

학창시절에도 어린왕자를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미니북은 휴대가 간편해서 어디서든 수시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시대에는 휴대가 간편한 상품들이 큰 장점이 되는 시대니까요. 제가 읽고 있으니 아이도 한국어 번역 페이지로 함께 읽더라구요. 

일본어를 다 읽고 해석할 수는 없지만 더듬더듬 책 한켠에 나와있는 일본어 단어장의 도움으로 한자한자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단어장 부분이 따로 나와있어서 막히는 단어 뜻도 풀이가 되니 원서지만 크게 두려움은 없었답니다.
물론 한자부분은 좀 더 공부를 해야되겠지만요~

생텍쥐페리의 주옥같은 문장들로 삶의 진정한 가치도 깨닫고 오랜만에 힐링했던 시간이었어요.
어린 시절 읽었던 느낌과 어른이 되어서 읽어보니 내용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네요.
이전이나 지금이나 어설픈 결말도 아니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 어른들도 읽기에 좋은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명작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어린왕자의 순수함과 현명함을 담고있는 명작 동화를 읽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m********5 2025.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주는 일한대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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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어린 왕자 읽기“앙투안 마리 장 바티스트 로제 드 생텍쥐페리”라는 이 긴 이름의 생텍쥐페리는 1900년생, 그의 문학세계 이해를 위해서는 삶의 궤적을 따라 가보는 것이 유용할 듯하다. 그는 귀족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문학에 심취, 1926년 첫 작품인 <비행사>를 발표하고 항공사의 조종사로 일하면서 이듬해에는 모로코의 카사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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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린 왕자 읽기


“앙투안 마리 장 바티스트 로제 드 생텍쥐페리”라는 이 긴 이름의 생텍쥐페리는 1900년생, 그의 문학세계 이해를 위해서는 삶의 궤적을 따라 가보는 것이 유용할 듯하다. 그는 귀족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문학에 심취, 1926년 첫 작품인 <비행사>를 발표하고 항공사의 조종사로 일하면서 이듬해에는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와 세네갈의 다카르 사이를 왕복하는 야간 항공우편 비행을 하면서 <남방 우편기>를, 1930년에 <야간 비행>을 집필, 이 소설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기도, 당대의 유럽, 육군 항공 정비병을 거쳐, 조종사가 되면서 그와 하늘의 인연이 시작됐다. 1939년 2월에<인간의 대지>를 발표,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소설 대상을 받는다. 같은 해 2차 대전 발발로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 1940년 미국으로 망명, 1941년 <전시 조종사>를, 1943년 연합군에 합류 공군 조종사로, 그해 4월에 어른을 위한 동화<어린 왕자>를 펴냈다. 


생텍쥐페리는 하늘을 날며 글쓰기를 했고, 책 읽기를 하면서 비행기를 몰았다. 전쟁과 이데올로기 망령에 휘들리고 시달리는 정치판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눈치보기를 강요하는 세상 말 그대로 지옥을 경험하게 된 그는 친독일이냐 반독일이냐는 논쟁에 휘말려 우울이 되기도, 1944년 정찰비행을 하다가 사라졌다. 하늘에 별이 된 것인지.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 자신이었는지도 모른다. 하늘을 날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자유를 만끽했지만, 현실인 지상에 내려오면 그의 자유는 줄에 묶인 듯하고, 정치 색깔론쟁의 대상이 되어 사상검증을 당하는 어린 왕자였다. 138쪽 "어른들은 역시 굉장히 이상하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여행을 계속했다." 하지만 어린 왕자는 여전히 세상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있는 그대로가 아닌 뭔가에 덮여있는 듯한, 뭔가가 감춰져 있는 듯한 말이다. 하지만 하늘, 우주는 그렇지 않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는 늘 갈등과 끊임없는 결단을 내려야 하는 곳에 살고 있다. 자유조차도 선택인 세상에서, 어른들을 위한 동화란 바로 이를 강조하는 게 아닌가 싶다.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일본어로 번역된 <어린 왕자> 읽기


옮긴이 오다윤은 어린 왕자를 일본어로 읽기를 하면서 언어 감각을 익히는 것도 좋겠다는 의도에서 책을 내놓았다고 한다. 일본어본은 아오조라분코판을, 의역이 아닌 직역을 했다고.


“별에서 나올 때 그 아이는 철새를 이용했을거라 생각한다.” 

星から出るのに、その子は渡り鳥を使ったんだと思う。


일본어의 표현 ~のに, 나올 때(때는 시간을 말하는 게 하니라 그 무렵의 상황을) 일본어와 한국어의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를.


레옹 베르크에게(10~11쪽) 왼쪽에는 일본어를 오른쪽에는 한국어 그리고 밑에는 단어를, 아마도 이렇게 일본어 공부를 하면 꽤 효율적이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어린 왕자 한국어본을 읽을 때와 이렇게 대역본을 읽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단어를 대입하는 것보다, 전체로서 느낌이 어떠한지, 


일본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도 새롭게 다가온다. "일본어로 생각하기" 학습이 동시에 진행되기에, 한국어와 문법이 비슷하고, 한자를 많이 사용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멈추게 한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이고, 한 사회의 문화와 가치관을 반영하는 것이기에, "표현"을 눈여겨 봐야 한다. 한국어는 능동체가 기본이지만, 일본어는 그렇지 않다는 점. 이런 맥락을 어떻게 녹여내고 있는지, 아무튼 입체적으로 어학학습교재로도 흥미롭다. 사회현상을 다루는 시사, 일본 신문 사설 읽기, 드리마 보기 등도 나름의 효과가 있지만, 한일 양국의 <어린 왕자>를 읽은 독자들은 각각 어떻게 표현하며, 맥락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하는 접근법도 꽤 유용하다. 미니북이지만, 결코 미니북이 아닌 큰 책이다. <모모>의 일본어판도 이런 묘미가 있어, 손에 쏙 들어오는 변형 문고판으로 모모도 나온다면 어떨까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5.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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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미니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어린 왕자』를 몇 번이나 읽었을까 아마 10번도 더 읽었을 것이다. 읽어도 읽어도 끝없이 나오는 화수분 같은 책이라 여러 번 읽게 된다.읽을 때마다 무언가 새롭게 건져오는 게 있으니 말이다. 어떤 때는 이 말에 끌리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지난번에는 아무렇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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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미니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어린 왕자를 몇 번이나 읽었을까 

아마 10번도 더 읽었을 것이다읽어도 읽어도 끝없이 나오는 화수분 같은 책이라 여러 번 읽게 된다.

읽을 때마다 무언가 새롭게 건져오는 게 있으니 말이다.

 

어떤 때는 이 말에 끌리기도 하고또 어떤 때는 지난번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문장이 훅하고 가슴으로 뛰어들어오는 경험, 책읽는 사람들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다.

이 문장은 영어로 어떻게 번역이 될까또는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등등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면 다른 언어로 번역해본다고 머릿속으로 아는 단어 총동원해가면서 더듬 더듬 다른 나라 말로 바꿔보기도 하는데......그게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그런데 그런 나의 경우를 알아차렸는지이런 책이 나왔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그러니까 어린 왕자를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일본어로 '어린 왕자'는 

さな王子さま

 

이 책을 읽으면 다음 세 가지의 이점이 있다.

 

첫 번째는어린 왕자를 다시 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 왕자』 독서 기록에 한 번 더 숫자를 더하는 것이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잠시라도 어린 왕자를 따라 별나라 여행사막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그러다보면 지금껏 읽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이 새롭게 다가올지 모른다.

 

둘째이 책으로 어린 왕자를 읽다가 보면이런 번역의 차이를 만나게 된다.

 

시중에 어린 왕자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 여러 종 나와있다.

그중 몇 권을 읽으면서 번역이 차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흥미롭게 생각한 적이 있는데이 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일례로 이런 부분 읽어보자.

 

재치있게 말하려다 거짓말을 하게 되는 수가 있다내가 가로등 켜는 사람들에 대해 정직하게만 이야기한 것은 아니었다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지구에 대해 틀린 생각을 갖게 할 염려가 없지 않다사람들은 지구 위의 아주 작은 부분만 차지하고 있다.

(어린 왕자최영희 역, 59)

 

이 번역 부분을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보자.

 

누구나 기지를 발휘하려다 보면약간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나는 가로등지기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하면서 완전히 정직했던 것만은 아닙니다나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 별에 대한 인식을 잘 못 전달할 위험이 있었습니다사람들은 지구에서 매우 작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로부터 온 편지이정서, 180)

 

두 가지 번역본을 대조해 보았는데밑줄 친 부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서로 차이가 난다다르다그럼 이 책에서는 어떻게 번역을 했을까 

 

먼저 한글 부분을 보자.

 

잘 말하려다 조금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일이 있다가로등지기에 관한 이야기도 전부가 사실이라는 것은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의 별을 이상하게 이야기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185)

 

그럼 이제 세 번역본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자.

 

지구에 대해 틀린 생각을 갖게 할 염려가 없지 않다.

우리 별에 대한 인식을 잘 못 전달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별을 이상하게 이야기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의 별이 어디일까? 

화자가 비행사이니, 우리의 별은 곧 지구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라고 하는 것과 우리의 별이라고 하는 것은 그 함의가 분명 다를 것이다.

 

그럼 이 책에서 일본어 번역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らの 

[]는 [ぼく나를 말한다따라서 우리의 별이라고 되어있다. 

 

물론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비교하면서 읽어갈 수는 없지만이렇게 번역이 차이가 있다는 것알게 된다.

    

셋째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일본어로 어린 왕자를 읽는다는 점이다.

해서 일본어 실력이 는다는 것그것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편자는 독자들이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페이지마다 하단에 어려운 단어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에 대한 설명을 붙여놓았다해서 위의 번역본과 일본어 본을 같이 읽다가 조금 어려운 곳이 나타나면얼른 하단의 설명을 찾아보면 된다.

 

다시이 책은 

 

그렇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어린 왕자와 친해져일본어도 배우고 어린 왕자를 다시 읽어보는 방법괜찮다좋다해볼만 하다.


언어가 다르면 품고 있는 그 함의도 다를 것이니이번 기회에 일본어를 구사하는 어린 왕자를 만났다 생각하고일본어도 공부하고 또 어린 왕자의 가슴 속으로 들어가 그의 따뜻한 정서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s***h 2025.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왕자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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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일본어공부 #한국어공부 #세나북스 #언어학습 #명작읽기 #대역본 #일한대역 #독서 #교양도서 #문학작품 #외국어학습 #번역서 #어린이문학"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주관적인 리뷰 입니다."한국어와 일본어로 함께 읽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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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일본어공부 #한국어공부 #세나북스 #언어학습 #명작읽기 #대역본 #일한대역 #독서 #교양도서 #문학작품 #외국어학습 #번역서 #어린이문학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함께 읽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세계적인 명작 '어린 왕자'를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언어 학습과 문학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왼쪽 페이지에는 일본어로,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어로 구성된 독특한 레이아웃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구성은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은 물론,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인에게도 유용한 학습 도구가 됩니다. 특히 원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각 언어의 특성을 반영한 번역은 두 언어 간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단순한 동화가 아닙니다. 순수함과 사랑, 인간관계,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언어가 달라도 전달하는 메시지의 울림은 동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여우의 명언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나란히 펼쳐질 때, 그 의미는 더욱 깊어집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원작의 삽화들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소박하지만 의미 깊은 삽화들은 텍스트와 어우러져 작품의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삽화 아래 두 언어로 적힌 캡션은 언어 학습에 있어 맥락을 통한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언어 학습자들에게 있어 이 책은 단순한 문법과 단어 습득을 넘어 문화적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 구조가 유사하지만, 표현 방식과 문화적 배경에서 오는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린 왕자'라는 보편적 스토리를 통해 이러한 언어적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교육적 측면에서도 이 책은 큰 가치가 있습니다. 어학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 암기가 아닌 맥락 속에서의 학습입니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어린 왕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일본어와 한국어의 대비를 통해 두 언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세나북스의 이 출판물은 단순히 언어 학습 교재로서만이 아니라, 문학 작품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담고 있습니다. 번역의 질이 뛰어나 원작의 시적인 아름다움과 철학적 깊이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언어로 작품을 읽음으로써 각 언어가 가진 표현의 풍부함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언어 학습자, 문학 애호가, 그리고 이 두 가지 관심사를 모두 가진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세나북스 출판사 에서 이러한 시도가 더 많은 명작들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b******y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 필사 추천 책 <세나북스 어린왕자>
"일본어 필사 추천 책 <세나북스 어린왕자>"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독서붐은 온다~~~~!라는 민음사tv 에서 내걸었던 슬로건과 같이조금씩 좋아하는 문장을 캘리그래피로 그려내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이제는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어온 말들을 필사하는 것이 하나의 취미나 문화생활처럼 자리 잡게 되었다.특히나 외국어에 있어서 필사란수준 높은 어휘력으로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일본어 필사 추천 책 <세나북스 어린왕자>"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독서붐은 온다~~~~!
라는 민음사tv 에서 내걸었던 슬로건과 같이
조금씩 좋아하는 문장을 캘리그래피로 그려내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
이제는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어온 말들을 필사하는 것이 하나의 취미나 문화생활처럼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나 외국어에 있어서 필사란
수준 높은 어휘력으로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에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많이들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책은 <어린 왕자>이다.
어린 왕자는 어린이 추천도서로 꼽히고 어릴 때 이미 읽었더라도
성인이 되어서 읽으면 또 감회가 새로운 것이 특징이다.

어릴 때는 어린 왕자의 별나라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만난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재밌고 이상하게 느껴졌다면 성인이 되어서 읽는 어린 왕자는
자신의 지나간 삶의 경험들을 되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도서는 어린 왕자를 일본어로 필사할 수 있게끔 최적화된 책이다.
이런 책을 기획한 곳은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중 하나인 <세나북스>



도서에 시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제일 먼저 프랑스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내 친구에게 바치고 싶다.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이 된 사람을 위해 책이 나왔다는 건 의아할 수 있지만
저자의 그다음 말을 들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어린아이였다."

많이들 잊고 있는 사실이지만 책을 읽기에 앞서 일깨워 주므로
이 책은 단순히 외국어를 위해 어린이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닌
어린 왕자를 읽는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는 걸 알려준다.



도서는 한 페이지는 일본어로 다른 한 페이지에는 한국어 번역이 들어가 있다.
그 밑에는 본문에 사용된 단어들이 소개되어 있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걱정 없다.
또한 한자 위에는 요미가 나라는 각주가 있어 아직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라도
이 책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필사책으로 추천한지라 나 또한 한페이지씩 필사해 나가고 있는데
글꼴의 가독성이 좋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필사로 제격이다.


또한 미니북 사이즈에서 살짝 큰 정도라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한 손에 쥐고 읽어도 손에 피로감이 덜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꺼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은 사이즈라고 해서 글자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니다.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어
아직 눈에 익지 않은 외국어라도 그림처럼 쉽게 볼 수 있다.



일본어 어학 출판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출판사이기에
세나북스에서 나올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궁금해진다.


i*******i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 미니북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 미니북" 내용보기
* 세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자(오다윤 옮김)의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작가의 동화 ‘어린 왕자’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공군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아동 소설이다. 이 소설은 사하라 사막에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 미니북" 내용보기

* 세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자(오다윤 옮김)의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작가의 동화 ‘어린 왕자’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공군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아동 소설이다. 이 소설은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어린 왕자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기록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미니북 형태로 크기가 손바닥만 하다.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총 301페이지 구성으로, 왼편에는 일본어가, 오른편에는 한국어로 쓰여 있다. 또한 이 작은 책 중간중간에 이야기 이해를 돕는 그림도 담겨 있어 공부하는 데 지루하지 않다.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가 기존에 읽었던 문학 작품을 일본어판으로 읽어보며 공부하면 실력이 빨리 늘 거라고 하였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이 책을 받아 공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왕자 작품에 나오는 주요 단어들도 하단에 정리되어 있어, 일본어 실력을 키우기에 아주 편리하고 좋은 책이다.



“하루에 마흔네 번이나 노을을 본 적이 있어!“

그렇게 말하고 조금 지난 후에 어린 왕자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렇구나…… 사람은 아주 슬퍼지면 노을이 보고 싶어지는 거구나……“

”그럼 마흔네 번 노을을 바라본 그날은 매우 슬펐었니?“

p73


어린 왕자가 말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p243

“밤에 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 가운데 하나에 내가 살고 거기에서 내가 웃고 있을 거야. 그러니까 아저씨는 마치 모든 별

이 웃고 있는 것이 돼. 아저씨에게는 웃어주는 별하늘이 생긴 거야!”

p281


‘어린 왕자’는 여러 번 읽어도 참 좋은 것 같다. 어린 왕자가 별을 여행하며 겪은 모험과 만남, 깊은 감동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읽어볼 수 있어 좋았다. 친구의 조언대로 좋은 문장들은 필사도 해보았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해석이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는 바로 오른쪽 페이지의 한국어 부분을 보고 공부하면 돼서 편리했다. 


오른쪽 아래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는 단어들은 새로 일본어 단어장 노트를 만들어 쭉 쓰고, 셀프 단어 시험을 보며 공부하는 중이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여 올해 일본 여행에 가게 된다면, 번역기 안 쓰고 직접 일본어를 읽고 구사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세나북스의 이 책 구성이 너무 좋아서, 다른 문학 작품들도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학 작품을 통해 일본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면, 세나북스 출판사의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를 추천한다!


#도서제공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일본어와한국어로만나는어린왕자 #일본어 #일본어공부 #일본어공부책추천 #일본어공부책


g******6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건 어디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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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일본어 공부에 욕심이 생겼다.50이 넘도록 거들떠보지도 않던 일본어에 왜 갑자기 관심이 생겼을까?학창시절 영어를 배웠지만 아직도 영어가 서툴다. 아니, 아예 못한다.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유사해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다는 말을 들었다.내 관심은, 일본 출판계다.나중에, 언젠가는 출판과 관련된 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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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일본어 공부에 욕심이 생겼다.



50이 넘도록 거들떠보지도 않던 일본어에 왜 갑자기 관심이 생겼을까?



학창시절 영어를 배웠지만 아직도 영어가 서툴다. 



아니, 아예 못한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유사해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다는 말을 들었다.



내 관심은, 일본 출판계다.



나중에, 언젠가는 출판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본업이든 부업이든 취미든.



국내에서도 도전해볼 출판 분야가 분명히 여럿 있겠으나,



가능하면 일본 출판계도 왔다갔다 하면서 배우고 접목하고 참고하고 싶다는



주제넘은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일본어 공부.... 



시작은 일본어 공부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으나,



지금 현재 내게 더 큰 의미로 남는 것은



어린 왕자가 내게 해 주는 진실한 조언들이다.




'다른 어른들처럼 말하네'



'부하로 부리기만 원하고 부하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급자'



'무엇을 위한 건지도 모르고 그저 매 순간 돈만 벌려는 어른'



'친구를 사귀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길들인다는 것은, 시간을 들이고 책임을 지는 것이야'



어린 왕자가 만난 6가지 별의 이상한 어른들 그리고 지구의 어른들이 바로 내 모습이다.



완전히 잊고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 책 다시 읽었다고 내가 변할까?



변하지 않겠지.



다만, 이런 삶이 다인가 하는 의문은 계속 갖고 있고,



그 의문은 이제 1% 더 높아졌다.



올 봄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한다. 



어린 왕자와 가까워지기라는 측면에서는 아주 조금 긍정적이다.



... 세나북스의 창의력에 감탄한다. 그리고 지지한다. 더 탄탄하게 뿌리내리길 응원한다!!!

g*****a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미니북)] 서평 / 소설을 읽으면서 일본어 공부까지!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미니북)] 서평 / 소설을 읽으면서 일본어 공부까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일본어 책을 펴고 막상 공부하기는 막막한 기분이 들고, 그렇다고 책을 읽기에는 조금 나른한 기분이 들 때, 이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한다면 당장이라도 집어 들고 읽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책이 일본어 공부의 관점에서 놓고 보면 제게는 그런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정말 유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미니북)] 서평 / 소설을 읽으면서 일본어 공부까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일본어 책을 펴고 막상 공부하기는 막막한 기분이 들고, 그렇다고 책을 읽기에는 조금 나른한 기분이 들 때, 이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한다면 당장이라도 집어 들고 읽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책이 일본어 공부의 관점에서 놓고 보면 제게는 그런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름이 미니북인 것처럼 손에 꼭 들어가는 포켓북 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어서 조금 용량이 넉넉한 주머니라면 그 안에도 쏙 들어갈 법한 크기여서 참 귀여운 느낌이 드는 미니북입니다. 제목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왕자'로,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공군 전투기 조종사였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월드 베스트셀러급 대중 소설인 '어린왕자'가 이 안에 담겨있습니다. 


이 책의 출판사인 세나북스의 어린왕자 서적은 필사본도 있어서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책도 있는데 지금 리뷰하고 있는 책은 필사본 부분이 제외되어 있어서 더 가볍고, 더 콤팩트하고 아기자기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효율 만점의 미니북 버전이네요. 좌측에는 소설 어린왕자의 일본어 번역문,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는 한국어 해설, 아래쪽엔 그 페이지에 쓰인 일본어 어휘들과 한국어 뜻이 적혀있습니다. 진짜 최고의 구성이네요.


일본어면 일본어, 소설이면 소설 이 두 가지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보니 일본어를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즐기면서 배운다는 쪽이 더 맞는 것 같네요. 한자어가 포함된 일본어 어휘도 걱정할 필요없이 일본어 문장에 그 한자의 발음 구성을 알 수 있는 후리가나가 함께 표기되어 있어서 더더욱 편리합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이 미니북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s*****t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미니북)
"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미니북)"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 (일본어 + 한국어) (미니북)저자생텍쥐페리출판세나북스발매2025.01.20.'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전 세계 2억 부 이상 판매된 생텍쥐페리의 불멸의 고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게 한다. 도서는 단순한 번역서가 아닌, 일본어 학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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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전 세계 2억 부 이상 판매된 생텍쥐페리의 불멸의 고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게 한다. 도서는 단순한 번역서가 아닌, 일본어 학습자들을 위한 특별한 미니북으로 재탄생했다. 한국어와 일본어 두 언어를 나란히 배치하여 독자들이 언어 학습과 함께 깊이 있는 문학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본어 단어장을 포함하여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구성은 언어 학습의 실용성과 문학적 감동을 절묘하게 조화시킨다.







도서의 특별함은 번역자 오다윤의 이력에서도 엿보인다. 일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번역은 단순한 언어 전환을 넘어, 문화적 맥락까지 세심하게 고려한다. 이는 독자들이 일본어를 학습하면서 동시에 문화적 이해도 깊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1943년 출간된 원작의 시대적 배경,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탄생한 이 작품이, 지금 두 언어로 공존하며 평화로운 문화교류의 매개체가 된 것은 의미심장하다. 더욱이 작가가 1944년 정찰 비행 중 실종되어 작품과 함께 전설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 책의 가치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든다.









미니북이라는 형태는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택이다. 또한 작은 책의 형태는 어린 왕자의 아담한 크기를 연상시키며, 작품의 정서와도 잘 어울린다.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두 언어를 통해 더욱 다채롭게 펼쳐지며 단순한 언어 학습서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별들을 여행하며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언어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깊이를 더한다.


언어 학습, 문학 감상,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탐구하는 여정을 동시에 선사하고,  30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명작을 일본어 학습 교재로 해석한 시도는 문학과 언어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어를 배우며 동시에 삶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서는 더없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k******e 202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