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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는 서로 기질적으로 다른 아들과 딸에 대해서 바로 알고 제대로 키루도록 도와주는 육아서입니다. 정윤경교수님은 아들은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딸은 세심하게 살펴가면서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들과 딸의 마음을 알아애 알아야 서로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집은 딸만 둘인데 아들만 둔 엄마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정말 딴나라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법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구요. 딸을 키우다보면 감정을 읽어주기가 바쁜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그 부분은 좀더 무심한 것 같아요. 우리집의 유일한 남자인 아빠가 딸들을 대할 때랍니다. 예뻐할 때는 정말 예뻐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볼 때는 아이의 감정은 생각하지 않고 무섭게 화를 냅니다. 그러다보니 딸들이 커감에 따라 아빠가 딸들이 잘 삐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조금만 안된다고 하면 눈물 먼저 흘리니 아빠로써는 난감하기도 한가봅니다.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에는 아들과 딸이 가지는 기질에 따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더 많이 된답니다. 우리집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는데 조금만 혼내도 금방 토라져 버리거나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경우랍니다. 읽어보면서 스마트폰에 자꾸만 빠지게 되는 경우에 아빠의 역할이 참 크네요. 친밀감과 함께 엄격함을 가진 아빠가 딸아이에게 조절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크게 키우는 딸, 아프게 하는 말 10가지씩을 알려줍니다. 아들과 딸에게는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무엇인지를 알고 대하면 정말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아들의 성교육, 딸의 성교육이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면서 부모가 어떻게 준비하고 기다려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유사 자위행위, 이성친구에게 과한 스킨십, 성적호기심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요즘은 한부모 가정의 부모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아들과 딸을 어떻게 올바르게 키울지도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 줘야할지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모든 부모도 아들 딸이였고, 이제는 아들과 딸의 부모가 되어 아이를 양육해가야 할 것입니다. 아들은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딸은 좀더 세심한 마음으로 대해주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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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덴스토리 정윤경
책 제목만 읽어도 너무나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은 책,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찔리게 만드는 책~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는 아이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엄마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얻은 정윤경 박사님이 쓴 책이랍니다.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는 파트별로 크게 6개로 나뉘어져 있어요.
1. 아들! 엄마는 네 행동이 통 이해가 안 돼 2. 딸! 아빠는 네 속마음이 알고 싶어 3. 아들, 딸을 크게 키우는말 VS 아프게 하는 말 4. 남자아이 같은 딸 VS 여자아이 같은 아들 5. 아들의 성교육 VS 딸의 성교육 6. 싱글맘과 싱글대디를 위한 아들, 딸 키우기
예전에 한참 인기를 끌었던 존 그레이 박사의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기억하시나요? 그 책을 읽으며 아... 남자랑 여자는 이렇게 다르구나! 똑같은 의미의 말을 해도 받아들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정말 천지차이로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아... 육아에서도 화성에서 온 아들, 금성에서 온 딸이라는 여자와 남자라는 법칙이 적용되는가 싶었답니다. "딸은 아빠가 경험하지 못한 여성의 세계를 살고 있고 아들은 엄마가 가 본 적 없는 남성의 세계를 걷고 있다" 아직 본문은 시작도 안했는데 처음 추천의 글,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팍팍 와닿는 글들이랍니다.
전 신랑하고 육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요. 저희 신랑은 늘 저를 보며 "아무리 엄마가 여자라지만, 아들들을 너무 여자아이처럼 키우려고 한다!"라는 말을 자주 했어요. 아시다시피 전 연년생 아들만 둘!!! 처음에는 신랑의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아이들한테 여자, 남자 뭐 이렇게 정해놓고 키우는게 어디있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예요. 아들을 내 자식으로만 생각했지, 아들이 남자라고는 가슴깊이 느껴보지를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랬기에 늘 아이들에게 엄마 말을 듣는 척도 안한다면서 잔소리 하고, 애정표현이 없다고 서운해하고, 항상 모든걸 몸으로만 해결하려 해서 엄마를 육체적으로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아들도 남자라는 사실!!! 아주 어렸을 때는 단순히 아기였겠지만, 이제 서서히 크다보니 그 "남성성"이라는게 나오기 시작한거더라구요. 엄마는 여자이기에, 당연히 남성의 세계를 모를 뿐이고, 그러니 아들의 모든 행동은 잔소리의 타킷이 될 뿐이고.......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아들에 대해, 남자에 대해 이해하고 나(=여자)와는 전혀 다름을 가슴으로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성을 양육하며 힘들어하는 엄마, 아빠들께!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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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사실 저는 딸에게 소리치고, 아들에게도 소리치는 엄마예요 ㅠ..ㅠ 딸아이 혼자였을때는 육아가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나름 순둥이 딸아이라 제가 원하는건 알아서 척척 했고~ 저 역시도 딸아이가 원하는 걸 단숨에 알았어요. 그런데 둘째가 태어나고부터 아니 둘째가 뛰어다니고부터는 제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는걸 느껴요.
아직 3살밖에 안되어 그런건지,, 하루종일 밖에서만 놀려고 하고, 절대 양보없고, 고집 쎄고, 누나에게 이기려 호시탐탐 시비걸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울고 바닥에 들이눕고 머리박고 ㅠ..ㅠ 무엇보다 쫓아다니다보면 너무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큰아이는 8살이라 나이 터울이 커서 동생을 잘 봐줄 줄 알았는데 왠걸요, 절대 동생한테 안져요!! 양보 없고, 맨날 둘이 싸워요,,, 3살, 8살! 싸울 군번도 안되는데 맨날 동생 약올리고 때려 저에게 많이 혼나고 있어요. 그리고 잘 삐지는 딸,, 동생에게 양보 하라고 하면 뭐가 그리 서러운지 엄마는 동생만 좋아한다며 삐져요 ㅠ..ㅠ
화내지 말아야지, 잘 타일러야지 하면서도 둘이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욱, 화가 너무 나요. 둥이를 슬쩍 더 챙기면 동생에게 잘해줄 줄 알았는데, 또 누나가 엄마가 잘해주면 고마움을 알 줄 알았던 장군이에게 실망감을 자주 느껴요.
무엇이 문제일까? 내 육아방식이 문제일까? 다들 이렇게 싸우며 고집피우며 생활하는게 당연한건가? 답답하고 정답이 보이지 않을땐 육아서를 찾게 되는거 같아요.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두 아이를 같은 눈으로, 같은 잣대로 보아 두 아이 모두 불만이 쌓인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었어요.
책에서는 남자아이들은 말이 길어지면 알아듣기 힘들기에 핵심만 정확히 이야기하라고 알려줘요. 전 구구절절 설명하고 이해를 시키는 스타일이라 장군이에게는 단호하고 짧게 화난 이유를 이야기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는 감정을 예측하고 생각하는 것이 느리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해요.
딸은 칭찬 받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동일시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그렇기에 해낸 과정을 자주 칭찬해 주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여자아이는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매사 용기가 부족하다고 하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부모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해요.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파트는 역시나 "늘 싸우는 남매"예요. 전 싸울 때마다 끼어들었는데,,아이들의 싸움은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부모는 나름 공평하게 판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꼭 억울함을 느끼기 마련이래요.
그리고 누나이니 참아라 같은 희생을 강조한 가정이라면 오로지 자기 혼자 부모를 독차지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고 해요.
싸울때마다 누나이기 참아라고 딸아이에게 희생만 강조했었는데,, 책을 읽고보니 딸아이가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했을지 생각 나 마음 아팠어요,,
이제부턴 두아이의 싸움에 최대한 끼지말고,,, 따로따로 불러 훈계하도록 해야겠어요.
육아서를 읽으니 복잡한 머릿속이 정리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최고의 엄마는 못되겠지만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두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싶어요.
그리고 남자, 여자의 기질이 다른 점을 인정하고 각각 맞게 훈계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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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아이들을 대할 때 어른들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이 도서는 총 6가지 파트로 나누어 아들과 딸을 서로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장 힘든 가르침중에 하나가 바로
요즘 우리 주위를 보면 싱글맘이나 싱글 대디등의
하지만 이 도서에서 아쉬웠던 점 하나는 좀 더 명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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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에는 공부만, 직장다닐 때에는 회사일만 알던 내가 결혼하고 나서도 지금도 아내의 마음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아들이나 딸의 마음까지 알겠어?
정말 짜증난다. 그런데, 조금만 노력하면 상황이 달라지네. 효과가 있다구. 갓난아기 키울 때, 책에서 백일이면...6개월이면...돌 지나면...라는 내용이 실제 똑같이 일어나더라구. 어떻게 아이들이 책에서 나온 것과 똑같이 뒤집고, 기어다니고, 걷고 말하고 하네.
초등학교 4학년 아들, 2학년 딸. 매일 싸운다. 무섭지 않은 아빠 말은 듣지도 않는다. 아이를 많이 키워본다면 초등학생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테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 이 책은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중인 정윤경 교수의 아이를 키우기 위한 심리학 서적이다.
'딸은 아빠가 경험하지 못한 여성의 세계에서 살고 있고, 아들은 엄마가 가 본 적 없는 남성의 세계를 걷고 있다."
화성에서 온 아들, 금성에서 온 딸. 아들과 딸의 다른 점을 잘못되고 모자란다고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차이를 받아들이면서 아이 스스로 부족만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힘을 가지도록 격려하는 것이 필요.
어쩔수 없이 생기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태도와 행동지침이 소개되어 있다.
아들을 키우면서, '게임'이 문제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달라고 때를 쓰지 않나... '하지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단다. 그러면 어떻게? 규칙을 정하기 예를 들면, 저녁식사후 30분씩 게임하기. 밤 10시이후는 일체 게임하지 않기 이 정도는 대부분 엄마들이 아는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는 거실같은 곳에 두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신경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아들과 딸을 이해할 수 있어 유용하다. 그리고 아내한테도 유용할 것 같다. 나도 이해해줘. 나도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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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얼마전 아는 엄마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그 엄마는 조그마한 애들 옷가게를 하는데 아들 엄마랑 딸 엄마가 어쩜 그리도 야단치는 모습이 다른지 참 신기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고 말이에요.
먼저 딸 가진 엄마는 일단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데요, "엄마 창피하게 자꾸 떠들면 집에가서 엄마가 혼내 줄꺼야." 톤의 높낮이도 없이 얼굴도 평온한 상태로 나즈막히 말한대요.
반면에 아들 가진 엄마는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본대요. "야, 이 ΧΧ야!!!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집에 가면 죽을줄 알아~~!!" 그러면 남자아이는 엄마는 소리를 지르든지 말든지 그냥 도망가 버리고 만답니다.
이렇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대하는 엄마들의 태도부터 다른 것 같아요.
저도 큰 아이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지만 키울수록 참~~ 둘은 다르구나 아는 것을 느껴요. 책 제목과 우리 집의 다른 점이 있다면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는 맞지만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는 아니라는 점이에요. 저는 이상하게 아들이 둘째이면서 막내라 그런지 그렇게 많이 소리치는 편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타고난 천성이 다르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감해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소설에도 있듯이 완전이 다른 별에서 다르게 태어나 다르게 자랐는데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겠어요. 오히려 남자와 여자와의 성향이 같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는 이렇듯 성향이 완전히 다른 아들과 딸을 제대로 알고 키우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책 같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어요. 우리의 아들과 딸을 제대로 알고 키우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엄마는 아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죠. 무슨 말을 하면 아들이 듣는지 않듣는지 모르겠고 어려서는 특정 장난감에 커서는 게임에 빠지는 아들이 이해가 않되는 거죠. 산 장난감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딱지나 팽이는 끊임없이 사야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 때 아들 아니 남자에 대해서 알면 무조건 속상할 일은 없겠죠. 남자 아이들은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게임이나 장난감에 집착하지 않도록 뭔가 다른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대요. 예를 들면 탁구, 축구등의 운동이나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 같은 것도 좋아요.
요즘 "딸바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 그대로 딸이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고 쩔쩔매는 아빠들이 많아요.
우리 남편도 그런 "딸 바보" 중 한명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딸을 키우려면 딸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 줘야 하고 딸의 세심하고도 감성적인 성향을 잘 이해해 주어야 한답니다. 전혀 감성적이지 않는 아빠들로서는 힘든 일이겠지요~~
그럼, 아들에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며 딸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말을 건네야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원만하고 평온한 사이가 될까요? 책에서는 이렇게 조언해 줍니다. 아들에게는 이성적으로 말하라. 딸에 비해 아들은 감성적 발달이 늦기 때문에 행동이나 방법에 관해 의견을 묻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강압적인 말에 상처를 받기 쉬운 딸에게는 느낌이나 생각을 묻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또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 쯤은 겪으면서 지나가는 것 중에 아들과 딸의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입니다. 저두 딸이 4학년이고 또래보다 키도 크고 조금 조숙한 면도 있어서 나중에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없지는 않아요. 아직까지는 성교육에 대해서 고민할 정도는 아니지만 머지 않은 시기에는 이 문제가 제 문제로 다가올 거란 것은 당연한 순서겠죠. 이럴 때에 아들과 딸의 성교육에 대한 여러 전문적인 조언들을 미리 읽어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가 낳은 내 자식인데도 그 속을 모르겠다는 말을 주변 엄마들에게서 종종 듣을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더 하겠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딸과 아들의 근본적인 성향을 알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아이와 불가피한 마찰이 생길 때에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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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딸을 키워 본 부모라면 이 제목이 너무도 공감된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엄마들은 아들이 1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높아지며 담을 넘는다. 반면 아빠들은 딸들이 자랄수록 그 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말로 아이의 말에 대꾸해야 아이가 맘 상해하지 않을지 쩔쩔매니 말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분명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가진 인격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며, 다음이 바로 엄마가 가져보지 못한 남성성을 가진 아들이라는 것, 그리고 아빠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여성성을 가진 딸이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농담처럼 딸과 아들을 어떤 순서로 몇명씩을 낳았느냐는 것을 가지고 부모에게 금메달이니, 은메달이니, 동메달이라는 얘길한다. 그런 얘기중 엄마들이 하는 얘기라서 들으면 끔찍하다 싶을 정도의 말도 있다. 바로 아들만 둘인 집은 목메달이라고. 이것 역시나 아들의 남성적인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인 엄마들이 아들들을 판단하는 시각이 들어간 표현이 아닐까? 그리고 가끔 이런 얘기도 주위의 친구들과 한다. 모든 것은 아이를 그저 사랑스런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쟁에 내몰린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며 주위의 아이들과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이 빚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아이가 막 태어나서는 배냇짓으로 씩 한 번 웃어주는 것만도 기특하고 대견해 하지만 아이가 자라서 활짝 웃어주는 모습도 부모의 감정에 따라 반응은 달라진다. 이런 일관되지 않은 부모의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변화를 해야 할 것이리라.
이 책에서는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딸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남자아이들의 특징과 여자 아이들의 특징만 잘 알고 있다면 순간순간 접하게 되는 모자간의, 부녀간의 어색한 분위기는 금방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내 눈길을 그는 파트는 바로 아들과 딸들을 크게 키우는 말, 아프게 하는 말이다. 세치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작가도 얘를 들어 설명하고 있듯 따뜻한 말 한마디와 아이가 원하는 말 한마디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부모로부터 인정 받고, 이해 받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결국 부모가 아이를 이해해 주어야지 아이에게 이성의 부모를 이해해 달라고 얘기하고, 부모가 시키는대로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또 다시 느끼게 된다.
세상에 이 단계를 거치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 나는 그런 시기를 보내지 않았고, 부모에게도 더 없이 예의바르고 바람직한 아들, 딸이었음을 이야기하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아이들도 바뀐 세상이기에 과거의 부모를 강요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맞는 그런 대화와 시각으로 아이들을 봐 주어야 할 것이다.
* 이 리뷰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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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사실 아들과 딸, 남자와 여자는 많이 다르다는 것은 많은 부모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알면서도 현실에서는 문제에 부딛힐때마다 도대체 아들은 왜 그런지, 딸은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할 때가 많지요. 우리 엄마들 모이면 대부분 아들을 이해하지 못해 일어나는 일들을 토로하곤 하는데요. 아빠들은 아마도 여자인 딸을 이해못하는 부분이 많지 싶어요. 남편이랑 대화하다보면 딸에 대해, 여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몰르겠다는 경우도 많다면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전 딸밖에 없는지라 아이들이 어릴적 남편과 약속한것이 있답니다. 엄마와 딸은 무지막지 싸우다가도 다시 금방 풀어지고 하니깐 아빠는 그냥 좋은 아빠만 하라는 것이었어요. 아빠가 무섭게 하거나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하면 딸들은 그 삐침이 오래가고 맘속에 상처로 자리잡으며 시간이 지나면 아빠와 등지려고 할지도 모르니 그냥 맘좋은 아빠노릇만 하라고 했지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우리아이들은 아빠를 무한 좋은 아빠로만 안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딸들을 이해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공감해주는 척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들 엄마들은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매일 잔소리를 하게 된다고, 제 지인하나는 아이 시험기간에 남편과 아들에게 쫓겨난 경험도 있다며 그래도 남자둘이 있으면 잘하지 못하니 지키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책을 읽으며 맞아, 맞아를 외치며 혼자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었네요.
딸만 키우다보니 딸을 주로 보게 되는데요. 파트 3의 아들, 딸을 크게 키우는 말과 아프게 하는 말을 주의깊게 읽었습니다. 심심하거나 외로우면 책을 읽어보렴, 정말 화났겠구나, 실패해도 괜찮아, 맛있게 먹자, 떨리는 건 당연해, 아빠(엄마)를 생각해줘서 고마워, 네 옆엔 항상 아빠(엄마)가 있어, 네가 원하는 건 뭐니?, 지금도 아주 예뻐, 무조건 희생하는 것이 좋은 건 아니야. 이것이 딸을 크게 키우는 말이랍니다. 이제 이렇게 말을 써야겠다 싶어요. 아프게 하는 말은 전 너무 찔리더라구요. 제가 주로 사용하던 말이어서요.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딸은 부모의 사랑과 인정으로 그 빛을 발하는 존재랍니다. 우리 남편이 무한 애정의 딸 사랑이 우리 딸들에게 자신감은 물론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다니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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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들을 키우면서 곤란한 점이라던가 배우고 싶은 부분들은 육아서를 통해서 그 해답을 많이 도움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육아서들이 나오면 꼭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된답니다. 이 육아서는 특히나 저에게 너무나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아들을 키우면서 평소 여자형제 밖에 없던 저는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고 힘든 일들이 무척이나 많답니다. 그리고 아마 이것은 남편도 마찬가지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육아서들 보다 더 신기한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한 도서와 아빠를 위한 도서가 따로 있는 것은 많이 봤는데요 이 책은 한 권 안에 이 모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정말 자주 보이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럴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조언들을 담고 있어서 실제로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답니다. 부부가 같이 읽을 수 있는 육아서라는 점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아들은 항상 위험한 행동을 하고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호기심해 해보고야 마는데. 저는 이때마다 항상 그냥 큰소리로 자꾸 자꾸 소리쳤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바로 책의 시작부분에 등장해서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라는 위안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남자 아이의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특히나 자꾸 자꾸 뛰어다니는 아이. 그래서 저역시 집에서 뛰지 말라는 말을 무척이나 많이 하는 편인데요 밖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해줄 것 등등 실제로 적용 가능한 여러 방법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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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이 셋이다..
이 세 아들들은 정말 다르다.. 생긴 것도 성격도 행동도.. 그래서 큰애한테 맞추면 둘째가 안 맞고 둘째한테 맞추면 큰애가 안 맞고.. 셋째는 어려서 철없고... 같은 남자애들이어도 참 다르다..어릴 적부터 늘 남자같은? 성격에 여자 친구들보다 남자 친구가 많았던 나 인데도 이 세 아이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노트 정리도 열심히 하고 밑줄도 그으면서 읽었다. ^^ 먼저 내 아들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들들 위주로.ㅋ 추천글에서 세상에는 왼벽한 부모는 없다. 좋은 부모만 있을뿐! 그리고 좋은 부모는 자녀를 잘 이해하는 부모!라는 말이 날 자극?시켰다. 세 아이를 더 이해하기 위해 정독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단순히 신체적인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뇌구조자체가 다른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 둘의 차이를 이해하고 구별해서 키우고 장점과 취약점을 잘 이해해서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충해서 지혜로운 양육의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 아들을 가진 엄마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고 핵심만 정확히 즉. 요건만 간단히!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를 주면 산만함이 줄어들고 집중도가 높아진다. 등등... 다시금 내 아들들과 우리반 남자애들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되었다.
그리고.. 사춘기의 방황도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사랑해'..그리고 스킨십.. 점점 커가면서 줄어들었던 나의 사랑표현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제 딸이 없는 나는 딸에 대한 내용을 더 집중해서 딸들을 다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이 글은 책을 무상으로 받아서 쓴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