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리는 한 뿌리부터 시작하여 줄기로 뻗어 가지치기를 하며 나가는 학문이라 갑자기 플라톤을 읽으면 어려울 수 있지만 동양윤리는 논어 , 서양윤리는 소크라테스부터 읽어 나간다면 충분히 이해하기쉬운 학문이라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A에 대한 생각을 논어가 얘기한 것에 대한 다른 생각을 맹자, 순자. 등 또 다른이가 얘기하고 그것에 대한 다른 생각을 얘기 하면서 발전한 것이 철학이며 이 다른 생각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기때문입니나. 철학뿐만아니라 생기부내용,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연관된 내용까지 현직에서 경험한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갖게되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