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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아 떠돌아 다니던 어린 여우 소녀는 자신의 엄마가 있다고 생각한 신기한 상자에서 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 어느 큰 집에 들어가려고 할때 신기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는데 그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신기한 재주를 가졌었다. 결국 자신의 엄마가 아닌 다른 여우였다는걸 알고 실망을 하게 된다. 자신의 엄마를 찾는데 이남자를 따라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따라다니게 되는데 기묘한 사건을 그림으로 해결하는것을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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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매니아로 이런저런 판타지물을 적지않게 섭렵했다는 생각이지만 정연작가이 작품들은 제가 그간 보아온 작품 속에서도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유랑화사는 특히나 전설의 고향을 연상케 하는 동양판타지인터라 더욱 더 눈을 뗄 수가 없는 글이었어요. 속내를 알 수 없는 유랑화사와 어미를 찾기위해 그를 쫓아다니는 여우소녀 리아의 케미도 너무 좋았구요. 완결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