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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화의 묘미를 제대로...
"신문만화의 묘미를 제대로..." 내용보기
가만 보면 살다가 별 대수롭지 않은 것에 감동과 재미를 느낄 때가 있다. 때로는 깔깔대고 웃고, 허를 찔려서 놀라고, 또 잔잔한 감동에 움직이고... 처음엔 이런 기발하고 웃긴 만화, 허를 찌르는 만화를 정말 타고난 천재들만 만드는 것인줄 알았다. 국중록, 이상신 이 두 사람이 정말 천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들은 만화의 완성도를 위해 욕심의 균형감을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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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살다가 별 대수롭지 않은 것에 감동과 재미를 느낄 때가 있다. 때로는 깔깔대고 웃고, 허를 찔려서 놀라고, 또 잔잔한 감동에 움직이고... 처음엔 이런 기발하고 웃긴 만화, 허를 찌르는 만화를 정말 타고난 천재들만 만드는 것인줄 알았다. 국중록, 이상신 이 두 사람이 정말 천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들은 만화의 완성도를 위해 욕심의 균형감을 적절히 맞춘 사람들인 것 같다. 예를들어 인물의 집중도를 높일 때, 다른 주변인물들의 표정은 대폭 줄이고, 색깔도 어둡게 한다든가, 내용의 중요도를 높이기 위해 그림보다 글과 스토리 전개에 비중을 둔다든가 하는... 이런 걸 보고 완벽한 호흡이라고 하나보다. 밤 12시에 식사주문을 하는 전화에 대고 '너는 잠도 없냐! 잠이나 자' 하고 욕을 해 대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된다. 그러나 다음 순간 '24시간 야식주문' 이라는 간판을 보고 웃어제끼고 만다. 유비의 아기를 안고 과감한 탈출을 감행하는 용장 조자룡. 병사들은 그의 질풍같은 위력에 꼼짝을 못하고 움츠려드...는게 아니라 그가 말에다 써 붙인 한글 '아기가 타고 있어요' 에 주눅이 들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웃음은 특별한 재료가 필요한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땀 흘리고 애 쓰고 노력하고 지내는 시간들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여유같은게 아닐까 한다. 그것을 집어내는 것 또한 이들의 '비상한 재능' 이겠지만.
k******a 2004.10.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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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만점, 그림만점, 개성만점!!
"재치만점, 그림만점, 개성만점!!" 내용보기
인터넷으로도 많이 볼수있게된 만화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으로도 많이 연재되어 소장가치가 없지 않을지 우려했었는데 막상 사서 간직하고 두고두고 읽을 때마다 폭소를 터뜨리며 나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이다. 삼류 만화책과는 다르게 스토리도 간단 명료하며 탄탄할 뿐만아니라 센스있는 인물묘사는 한장면한장면이 베스트다!
"재치만점, 그림만점, 개성만점!!" 내용보기
인터넷으로도 많이 볼수있게된 만화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으로도 많이 연재되어 소장가치가 없지 않을지 우려했었는데 막상 사서 간직하고 두고두고 읽을 때마다 폭소를 터뜨리며 나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이다. 삼류 만화책과는 다르게 스토리도 간단 명료하며 탄탄할 뿐만아니라 센스있는 인물묘사는 한장면한장면이 베스트다! 무엇보다도 딱 2어장정도의 그림내용을 보고 바로 웃음을 참지못하게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이시대를 잘 표현한 시사만화같기도 한 여러면모를 가진 만화책이라 나같은 일러스트를 배우는 학생에게도 많은 도움을 줬다. 이보다 더 충격적인 만화는 처음일 것이다.
y*****l 200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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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웃기고 재미나다.
"다시 봐도 웃기고 재미나다." 내용보기
지금도 인터넷으로 즐겨보는 츄리닝은 나에게 웃음을 많이 준 만화다.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이 만화가 올라오면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고, 혼자서 피식 피식 혹은 넘쳐나는 웃음을 참아야 했다. 이 만화와 더불어 몇몇 작가의 작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많지 않은 분량이기데 하루의 즐거움을 주기에 언제나 부족함이 없었다. 단행본으로 처음 이 책을 선택했을 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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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인터넷으로 즐겨보는 츄리닝은 나에게 웃음을 많이 준 만화다.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이 만화가 올라오면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고, 혼자서 피식 피식 혹은 넘쳐나는 웃음을 참아야 했다. 이 만화와 더불어 몇몇 작가의 작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많지 않은 분량이기데 하루의 즐거움을 주기에 언제나 부족함이 없었다.


단행본으로 처음 이 책을 선택했을 때 다시 보면 재미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기발한 상상력과 반전을 주로 다루는 만화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 본 것이라 마지막을 대충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만화를 들고 보면서 그것이 단순히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도 웃었고 지금도 웃게 되는 작품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었다. 간간히 터져 나오는 웃음은 약간의 우울함도 처진 기분도 모두 날려주었다. 가히 웃음 제조기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두 명의 남자가 작업하는 작품이다 보니 군대나 남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소재가 많다. 여자들까지 아우르는 재미를 가진 작품도 많지만 역시 남자들이 느끼게 좋은 소재가 더 많다.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하는 대목이다. 그렇다고 다른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앞을 건성으로 보았다가 마지막을 보고 앞에 깔아놓은 장면을 이해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예상하지 못한 모습에 어떻게 저런 기발한 생각을 하였을까? 하고 감탄을 자아낸다. 많은 인터넷 만화가가 있고 각각 다른 재미와 느낌을 주지만 츄리닝 팀이 주는 재미는 놀라운 그림 실력과 더불어 꾸준함도 같이 보여준다.


인터넷으로 접한 만화가들이 단행본으로 나와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데 많은 경우 이미 본 것들이 대부분이다. 가끔은 인터넷보다 그림이 작아 약간 아쉬움도 생기지만 단숨에 보는 재미가 있다. 내가 사랑하는 많은 만화가 중에 이들을 올려놓고 매일 매일 이들의 만화를 기다리는 즐거움은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 것이다. 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반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보여주는 것들이 즐거울 듯하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돌출적인 행동이 있는 한은.

f***2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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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스토리의 절묘한 조화랄까...
"그림과 스토리의 절묘한 조화랄까... " 내용보기
최근 온라인으로 만화가 보급되면서...(그리 최근은 아닐지라도) 공짜 만화가 보편화되었다. 이는 작가에게 썩 좋지는 않을지 몰라도 독자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반가운데... 문제는 너무 많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만 읽게 된달까. 그래서인지 요즘 이런 류의 만화들은 자극적이고, 엽기적이고, 신선하고, 반전에 웃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많다. 다만... 가끔 생각하는 게 그림 실력
"그림과 스토리의 절묘한 조화랄까... " 내용보기
최근 온라인으로 만화가 보급되면서...(그리 최근은 아닐지라도) 공짜 만화가 보편화되었다. 이는 작가에게 썩 좋지는 않을지 몰라도 독자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반가운데... 문제는 너무 많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만 읽게 된달까. 그래서인지 요즘 이런 류의 만화들은 자극적이고, 엽기적이고, 신선하고, 반전에 웃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많다. 다만... 가끔 생각하는 게 그림 실력이 안 받쳐주는 경우가 종종 있달까.... 그림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분들이라면 츄리닝은 상당히 추천할 만하다. 내용은 말 하지 않아도 아실테고... 그림의 조화가 뛰어난 작품이니까. 그야말로 두 배 효과랄까^^. 공짜만화에서 비공짜 만화로 거듭났지만, 이럴 때야말로 가치를 발휘하는 게 아닌가 싶다. 사고 싶게 만드는가. 아닌가.
b****4 200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