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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과 함께 우리나라 화폐에 소개된 세종대왕,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이순신과 장영실, 신사임당 등의 위인과 뒷쪽에 실린 위인과 관련된 유적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러면서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2]에 대한 설레임도 있었지요.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2]에서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의 화폐와 화폐에 실린 위인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부터 읽었지요.
아이와 활동하면서 미처 알아보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율곡 이이의 모습이 왜 바뀌게 되었는지, 정주영 전 현대그룹의 명예회장이 500원에 실린 거북선으로 영국에서 차관을 빌릴 수 있었던 일 등 새롭게 안 사실들이 의외로 많네요. 읽을 때마다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배가 되는 아이.
다시한번 시대별로 인물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새롭게 지폐가 바뀌면서 5천원권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책에서 볼 수 있게 되니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나라 지폐만 인물이 오른쪽에 있는지 앞에서부터 다시한번 살펴보니 몇개의 지폐를 제외하고 대부분 가운데에 인물이 있는건 별로 없다는 사실. 인물이 접힌다는 같은 이유일까 궁금합니다. ^^
화폐에 관련된 속담은 그냥 쓰윽 한번 읽고 지나칠 수 없었어요.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 잔돈에는 현명하고 큰 돈에는 어리석다. - 빚은 슬픔의 근원 - 돈을 모으는 것은 바늘로 땅을 파는 것과 같다. 쉽게 써도 안 되고, 얕봐도 안 되는 돈.
동전이 없는 나라 베트남. 나라마다 당연히 지폐와 동전이 있겠거니 했는데 동전이 없는 나라가 있군요. 나라마다 화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풍습을 알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되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화폐. 이젠 멀리 여행하지 않고도 이렇게 다른나라의 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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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현대의 정주영 회장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서 우리 지폐속 거북선에 의해 차관을 받아 현재의 현대 조선소를 짓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당신을 당신네 나라를 뭘보고 그 많은 차관을 줄수 있게느냐는 물음에 500원 지폐를 내보이며 "거북선이오 ! 영국보다 300년 앞선 1500년대에 이미 철갑선을 만들었소" 라는 대답으로 차관도입에 성공 했다는 이야기
이토록 그나라의 화폐속에는 그나라의 역사와 문화 전통 위인들이 모두 담겨져있는듯하다. 1편 유럽의 화폐에 이어 2편속에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각나라의 화폐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화폐의 위조 방지를 위하여 제일 선호한다는 인물모델 그래서 그나라를 대표하는 위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다 나라를 대표하기에 그나라의 역대 대통령이 가장많은 모델로 등장한다 그리고 예술가 정치가 과학자 종교지도자등 화폐속 인물들을 쫓아가다 보면 그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만나게 된다 마추픽추로 유명한 잉카문명을 간직한 페루의 화페속에는 잉카의 마직막 지배자 인디언 혁명가인 투팍아마루 2세가 모델이다 그리고독립투쟁의 역사가 긴 아시아의 화폐주인공은 독립운동가들 동식물의 천국 아프리카나 호주의 화페는 희귀한 동식물 소개 이와 같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듯했다.
화폐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이란 물음에 당연히 자신의 나라 화폐는 스스로 만들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종이포함 자기나라의 기술로 만들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 20여개국 밖에는 안된단다. 정말 의외의 숫자였다 20개국에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하니 자랑스러워 지기도 했다. 마지막장 우리나라 화폐의 변천사를 보면서 너무도 잘알고 다 안다 생각했던 우리의 화페에 대해 참 많은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의 화폐속에 댬겨져 있는 그 나라 특유의 모습을 만나면서 그나라의 문화와 전통속 뿌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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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읽으면서 2편이 너무나 기대되는 책이었다. 유럽 각국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컸기 때문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국 그리고 우리나라 화폐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가 다뤄질지 자못 기대가 컸다. 사실 가까운 아시아 국가인데도 참 아는 것이 너무 부족했다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읽을 거리가 너무나 많았다. 가까운 일본, 중국, 인도에서 멀리 아프리카 킬리만자 로의 나라 탄자니아까지 화폐에 그려진 인물과 그림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독특한 화폐 이야기도 소개한다. 자국어가 들어있지 않은 화폐를 가진 나라도 있다. 바로 일본이다. 일본화폐에는 일본어는 없고 한자와 영어만이 표기되어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묘한 문화적 콤플렉스를 느낄 수 있었다. 반면, 15개의 언어로 표기된 화폐도 있는 데 그것은 인도이다. 인도는 공인된 언어만 17가지나 되고 지방 사투리까지 포함하면 무려 700여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 각국의 다양한 인물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위인전을 통해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세계 각국의 존경받는 인물들은 그나라의 역사적 상황과 많이 연관되어 있었다. 유럽 쪽에서는 과학, 예술, 문화 부분의 인물이 많았다면 아시아나, 아프리카 지역은 힘들었던 근현대사를 겪으며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인물들을 화폐를 통해 기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 국가답게 대통령이 화폐의 주인공이었다. 독립에 이어 현재 최강국이 되기까지 대통령들의 업적을 국민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책을 통해서 세상은 참 넓고 그 속에 많은 나라와 그나라만의 독특한 모습들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제까지 넓은 세계를 너무나 한정된 시야로 바라 보고 있었 다는 생각이든다. 나름대로 세계사에 관심도 있고 했는데도,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해본 것은 이책을 통해서가 거의 처음이었던 것같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것이다. 우리 세대 같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세계 각국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이 해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각국의 문화를 화폐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는 이책을 적극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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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후면 새 화폐가 등장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과연 거기에는 누가 들어갈지 무엇이 실릴지 궁금하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지폐에는 여자가 없었기에 누가 되었든 이번에는 들어갈 것 같던데... 이렇게 새로운 화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이 책을 보게 되어 관심이 더 갔다. 1권을 보면서 세계의 화폐를 골고루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2권을 보니 왜 이리 반갑던지.
2권에서는 화폐 속에 나오는 꽃과 다리, 배, 동물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남편이 지폐에 동물이 있는 것을 보더니 의아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무조건 인물이 들어가니 이조차 고정관념으로 굳어졌다 보다. 여기서는 아메리카와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의 화폐를 알아볼 차례다. 유럽 쪽은 그래도 많이 알려져 있고 종종 접할 기회도 있었지만 중동 지역이나 아프리카 지역은 화폐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거의 없기에 우선 그 부분부터 펼쳤다. 역시나... 화폐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생소하다. 그러기에 열심히 보면서 하나하나 상식을 넓혀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개는 대통령이 되거나 지내면 화폐에 새겨넣는데 프랑스 루이 16세는 그것 때문에 죽었다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아이들과 웃었다. 또한 마지막에는 우리나라 지폐의 역사를 보면서 정말 예전에 보았던 것들을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세월이 흐르긴 흘렀구나를 느끼기도 했다. 거북선 그림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화폐에는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알리고 싶어하는 것을 나타내므로 거기에 있는 것만 알고 있어도 굉장한 지식이 되겠다. 어떻게 이런 것을 정리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덕분에 우리는 앉아서 알짜 정보를 맛보긴 하지만 말이다.
앗, 그런데 이 책이 오래 전에 출간된 책이라서 그럴까.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지하 벙커에서 숨어 있다가 잡힌 것까지만 나와 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사형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판 8쇄가 올 3월에 나온 것으로 되어 있으니 그 정도는 충분히 업데이트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틀린 정보는 아니지만 최신 정보가 없어서 약간, 아주 조금 아쉬웠다. |
1권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된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2편 역시,세계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선물셋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편으로 화폐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으로 각 나라의 수도와 국기를 찾고 그 나라의 화폐단위를 책으로 정리하니 하나의 훌륭한 자료가 탄생되게 되었다.이 책에 대륙별로 소개된 나라의 국기를 찾고 수도와 통용되는 화폐단위를 알아 보았다.
![]() ![]() ![]()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에도 다양한 나라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활동이었다. 또 하나 각 나라의 위인을 일기장에 정리 해 보았다. 멕시코에서 소개 된 수녀님의 이름이 매우 길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 태양과 고원의 나라 멕시코, 힘의 나라 미국,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아르헨티나, 낙타가 농사짓는 튀니지, 석유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의 사치를 금한 오만, 문명의 발상지 이라크, 키부츠로 유명한 이스라엘, 노아의 방주 터키,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동전이 없는 나라 베트남 등 다양하게 각 나라의 특징을 읽고 아이와 스크랩이 취미인 나의 특기 때문에 화보를 중심으로 베트남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공부해 볼 수 있었다.
![]() ** 남부와 북부를 대표하는 호치민과 하노이에 대하여 정리 한 베트남** ![]() ** 통곡의 벽, 예루살렘등을 중심으로 정리한 이스라엘**
화폐를 자기 나라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나라는 40여 개 국, 돈 인쇄까지 가능한 나라는 20여 개 국이라 하는데 우리나라가 20개 나라 중에 속해있다는 데 자부심이 느껴졌다.요즈음 고액권에 어떤 위인이 들어갈지 아직 결정이 되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의 화폐를 알아 보고 이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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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2'는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편이다. 태양과 고원의 나라 멕시코, 힘의 나라 미국,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아르헨티나, 낙타가 농사짓는 튀니지, 석유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의 사치를 금한 오만, 문명의 발상지 이라크, 키부츠로 유명한 이스라엘, 노아의 방주 터키,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동전이 없는 나라 베트남, 아시아의 용 일본, 아시아의 심장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화폐와 문화가 소개되어 있다. 화폐 속에 배를 그린 나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바누아트, 베트남, 솔로몬제도, 알바니아, 지부티, 캐나다, 파라과이, 포르투갈, 한국 화폐 속에 동물을 그린 나라는 스리랑카, 케이만제도 화폐 속에 다리를 그린 나라는 가나, 러시아, 리비아, 모리타니, 수단 화폐 속에 꽃이 등장하는 나라는 인도네시아, 세이셜, 루마니아, 네덜란드... 화폐를 자기 나라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나라는 40여 개 국, 돈 인쇄까지 가능한 나라는 20여 개 국... 우리나라가 20개 나라 중에 속해있다는 데 자부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대통령이 바뀌면 화폐가 바뀌는 나라들이 있는데... 우간다는 20년 사이에 정말 많은 화폐를 만들었다. 유럽 화폐에 예술가나 과학자, 어린이나 여성이 많이 등장한 반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화폐에는 프랭클린, 링컨, 킹, 후세인, 호메이니, 쑨원, 장개석, 칭기즈칸, 간디, 모택동, 세종대왕, 이이, 이황, 이순신, 이승만 등 정치인이나 위인들이 모습이 많이 띄었다. 단연 눈길을 끈 화폐는 마지막에 나온 한국의 예전 화폐와 김일성의 젊은 시절 얼굴이 그려진 북한의 화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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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권 (서유럽, 북유럽, 오세아니아)편을 딸아이와 함께 읽으며 한 나라의 화폐에는 그 나라의 문화를 비롯하여 역사와 정신까지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심코 사용해오던 우리의 화폐조차도 더욱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2권에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화폐속 인물들을 통하여 여러 나라의 문화 그리고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음에 반가웠다.
1권에서의 세계 여러 나라 화폐에 소재로 소개된 어린이, 여성 및 갖가지 동물들에 이어 2권에서는 배와 다리 그리고 꽃도 화폐의 소재로 삼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시원스레 담고 있는 여러 나라의 화폐속 인물들의 모습과 인물에 얽힌 이야기로 풀어내는 역사가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좀 더 많은 화폐와 인물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화폐의 주인공이 되면 국민들에게 자신을 더 잘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자신의 얼굴을 담은 새화폐를 발행하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조지 워싱턴을 국민들이 늘 친근감있게 접할 수 있도록 1달러의 인물로 도안한 미국. 한 화폐에 무려 15개의 언어로 화폐금액이 표시되어 있는 인도. 자국어대신 세계 공용어인 영어와 한자로 표시된 일본의 화폐 등등......
책 뒷부분에 수록된 우리나라와 북한의 역대 화폐는 한 지붕아래 두 나라로 나뉘어진 분단의 아픔을 또렷이 느끼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얼마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우리 나라의 화폐속 인물들과 그 배경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숨은 이야기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지폐의 중앙에 그려진 자신의 초상이 지폐를 접을 때마다 접히는 것을 못마땅히 여긴 이승만 대통령으로 인해 지폐의 초상화가 중앙에서 한쪽으로 비켜나게 된 이야기나 지폐에 새겨진 자신의 초상화때문에 도피중 붙잡힌 프랑스의 황제 루이 16세의 이야기가 안타깝기도 하였지만, 한 나라를 상징하는 화폐속 인물이 된다는 것은 어쨌거나 보통 영광스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조차 강조되고 있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 역사적 측면에서도 충분히 배울 소재를 담고 있는 각 나라의 화폐임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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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안에서 쓰이는 돈을 기술이 부족해서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자기나라 돈을 자기나라의 기술로 만드는 국가는 40여개국 밖에 안된답니다.
우리나라는 돈인쇄는 물론 종이까지도 다 우리기술로 만드는데 이런나라는 20여개국에 불과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화폐는 발행기관인 한국은행의 요청에 다라 한국 조폐공사가 만듭니다.
조폐공사는 돈을 만들어 다시 한국은행에 주고 한국은행은 이돈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시중
은행에서 예금 지급등을 위하여 화폐가 필요한 경우 시중에 유통시킵니다.
한국은행에서 시중으로 나간돈만이 화폐의 구실을 합니다.
조폐공사에서 만든 돈이나 한국은행 금고에 있는 돈은 무늬만 돈일뿐 진짜 돈은 아닌셈이죠.
이책의 저자인 배원준님은 은행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외국화폐를 보여주다가 관심을 갖게되고, 화폐를 모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화폐에 대한 설명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나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류도 잘되어 있어서 화폐뿐만 아니라 역사, 나라. 지도에 대한 공부까지 곁들일수 있는 책 입니다.
화폐속의 인물들이 낯설지 않아서 좋았고, 새롭게 만나는 인물들도 좋았습니다.
모래가 많은 아프리카는 단층건물을 많이 지었으며, 유럽의 건축물을 종교적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스위스등은 여성을 화폐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머잖아 여성인물을 화폐에서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화폐와 함께하는 세계여행길이 즐거웠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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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 취미가 드디어 책으로까지 발전했다는 저자는 1권에 이어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화폐를 중심으로 화폐에 나타난 인물과 동·식물, 그리고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누가 그랬다. 외국인을 만나면 우리나라 지폐를 내 놓고 이야기를 해도 우리나라를 잘 알 릴수 있다고. 과연 이 책을 보면 그 사람의 말에 일리가 있었음을 공감하게 된다. 지폐에는 그 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유적 그리고 가장 아끼는 동·식물의 모습을 그려 넣으니까 각 나라의 문화와 정신까지 묻어나는 지폐가 아닌가? 1권에 이어 화폐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얼마나 재미난지... 그리고 우리나라 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이야기도 새롭게 만나면서 상식을 늘이는 재미도 솔솔하다. 5천원 권에 있는 율곡 이이의 모습이 바뀐 이유가 표준 초상권이 없었다는 것과 디자인을 맡은 외국인의 시각 때문이라니... 국내 제조 기술 부족으로 다른 날 사람에게 맡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란다. 이제 우리나라는 제조기술이 발달되어 우리나라 돈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돈까지 만들어 줄 정도라니 우리나라의 화폐 제조 기술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리고 일만 원 권에 숨겨진 석굴암 불상의 비밀과 최단명 지폐였지만 백 환짜리 은행권의 평범한 삶이 모델이 된 적도 있고 우리나라 화폐에 초상화가 오른쪽에 있는 사연도 알게 보니 그럴 듯하다. 책을 통해 배운 상식과 이야기가 풍부하고, 그렇게 배운 것들을 세계 여행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싶어졌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여행할 때마다 진짜 방문지역의 화폐를 하나씩이라도 모으는 꿈을 꿔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