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 파리젠느였던 내가, 이책을 구입한건 10월달이다. 조금 과하다 싶을정도로 드라마에 빠져있었기에, 책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푼돈을 모아서 구입하였던 것이다. 내용은 물론 드라마와 별반 다르지 않다. 약간의 대사나 심리묘사가 변경되거나 추가 되었을뿐, TV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드라마의 결말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것이 좋을듯. 또한 파리의연인의 여운이 아직까지 있다면, 하나쯤은 소장해도 괜찮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