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광고 디자이너입니다. 매일 같이 포토샵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모든 툴이나 기능을 숙지하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툴이나 기능을 알고 있음에도 막상 실무 작업을 할때면 각각의 기능들이 몇개씩 합쳐져서 또다른 창조물을 만들어 내곤 합니다. 그럴때 가장 중요한것이 어떤 기능을 언제 적절하게 사용하면 되는가 하는 타이밍의 문제입니다. 초를 다투는 실무에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모든 툴이나 기능을 적용시켜보기란 불가능하죠. 그럴때 포토샵웍스를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각각의 기능을 리마인드시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퀄리티있는 아트웍을 보다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겠네요. 또한 취미로 포토샵을 공부하여 실생활에 다양하게 응용하시거나 본인의 포토샵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들이 보신다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그래픽 소스와 예제들을 하나씩 정복한다고 생각하시고 하다보면 어느새 프로못지 않은 포토샵 실력을 자랑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직도 포토샵의 기본적인 툴박스와 메뉴를 설명하는데 책의 반분량을 소비하는 책들에 비하면 이 책은 페이지를 아끼고 아껴서 약간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하나의 예제라도 더 껴넣으려고 애쓴 저자의 노력이 보이네요. 물론 한번보고 말 책이라면 책 분량도 얇고 시원시원한 여백에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이 좋겠지만 늘 곁에 두고 매번 작업할 때마다 볼 책이라면 두껍고 내용이 많더라도 포토샵웍스같은 책이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실무에서 디자이너활동을 하는 사람들, 취미로 시작한 포토샵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참 도움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