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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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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사책과 다르게 그림은 뛰어나다. 하지만, 읽어본 결과,,글쎄..내용이. 내 생각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 이니만큼, 대화체로 햇으면 더욱 좋앗을텐데.. 그냥 ~다 로 끝난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별로 재미가 없다. 그리고, 내용이 좀 교과서 스럽다. 아이들이 읽을건데,지구 고온의 가스체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해서 금성이 생겻다는둥, 과학 잡지 네이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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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사책과 다르게 그림은 뛰어나다. 하지만, 읽어본 결과,,글쎄..내용이. 내 생각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 이니만큼, 대화체로 햇으면 더욱 좋앗을텐데.. 그냥 ~다 로 끝난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별로 재미가 없다. 그리고, 내용이 좀 교과서 스럽다. 아이들이 읽을건데,지구 고온의 가스체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해서 금성이 생겻다는둥, 과학 잡지 네이쳐에 따르면 인류 최초의 유골이 아프리카에서 발견이 되었다는둥, 아이들이 읽으면 이해도 못할뿐더러 재미 없을만한 내용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책이라고 해서 고조선 시대부터 시작할줄 알았는데 사람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무척 참신햇다.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가르쳐야 할때, 한번쯤 무난히 읽어줄만한 책. 내 생각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말고, 5~6학년쯤의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책 같다, (솔직히 이책 재미는 없다 칼라플한 교과서 같다)

[인상깊은구절]
예쁜 칼라플한 그림들
p****i 2005.12.0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어렵지 않게-우리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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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사선생님이 만드신 책... 조금은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를 아주 쉽고 현장감있게 써내려간 살아있는 교과서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책 읽듯이 읽고 시나브로 우리 역사의 줄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데 그 강점이 있다. 우선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국사를 배우게 될 예비 중학생들에게 강추!   자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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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사선생님이 만드신 책...

조금은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를

아주 쉽고 현장감있게 써내려간 살아있는 교과서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책 읽듯이 읽고 시나브로 우리 역사의 줄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데 그 강점이 있다.

우선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국사를 배우게 될 예비 중학생들에게 강추!

 

자기 아들에게 가르치듯이 자상하고 또 나름대로 깊이있게 써내려간 이 책에서

장용준 선생의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제자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더불어 느낄 수 있다.

 

d******g 2008.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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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역사, 암기했다간 큰코다친다
"[한국사] 역사, 암기했다간 큰코다친다" 내용보기
중원 고구려비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을 아는 이는 적을 듯싶다. 중원 고구려비는 발굴 전에 충북 중원군 가금면 용전리의 선돌마을에서 여인네들의 빨래판으로 쓰였다. “비석 같은 빨래판이 선돌마을에 있다”는 제보를 들은 단국대 학술조사단이 찾아가서 발견한 것이 바로 중원 고구려비이다.   한국의 구석기시대 유적지로 잘 알려진 연천 전곡리 유적은 세계 고고학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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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 고구려비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을 아는 이는 적을 듯싶다. 중원 고구려비는 발굴 전에 충북 중원군 가금면 용전리의 선돌마을에서 여인네들의 빨래판으로 쓰였다. “비석 같은 빨래판이 선돌마을에 있다”는 제보를 들은 단국대 학술조사단이 찾아가서 발견한 것이 바로 중원 고구려비이다.

  한국의 구석기시대 유적지로 잘 알려진 연천 전곡리 유적은 세계 고고학계에 한 획을 그었다. 이곳을 발굴하기 전만 해도 인도의 동쪽지역(동아시아)에서는 “아슐리안 문화권을 대표하는 주먹도끼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게 세계 고고학계의 통설이었다. 아슐리안 문화권이란 유럽, 아프리카, 중동, 인도에 걸쳐 형성된 구석기 문화권으로 주먹도끼와 가로날도끼가 주요 유물로 출토된다.

  1978년 한국의 중부지방인 전곡리에서, 미국인인 그래그 보웬은 우연히 주먹 도끼를 발견했다. 그는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다 미 공군 하사관으로 입대해 주한 미군으로 한국에 와 있었다. 당시 그는 한국 여성과 교제 중이었고 둘은 한탄강을 산책하던 중 주먹도끼 3점과 가로날도끼 2점을 발견하였다. 이를 계기로 유적 발굴이 시작되었고 총 5천여 점의 유물이 발굴되었다.

  5세기에 고구려가 힘이 막강했음을 광개토대왕릉비, 중원 고구려비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라든가 구석기 유적지로는 함북 웅기 굴포기, 경기도 연천 전곡리, 충북 단양 수양개 등이 있다, 는 말을 해봤자 별 감흥이 없다. 여기엔 이런 사연이 있었어, 저기엔 저런 이야기가 전해져 온단다, 이렇게 가르쳐주면 감동도 받고 기억도 오래 남고 얼마나 좋은가.

  이 책은 한반도의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발해와 신라)까지 다룬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와 관련한 우습고 또 슬픈 이야기를 곁들인다. 실제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는 저자 장콩 선생은 역사가 암기 과목이 아님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역사 공부란 ‘태정태세문단세~’를 잘 외우거나 ‘몇 년에 아무개가 이런 일을 했다더라’ 같은 ‘카더라’식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현재 관점에서 과거를 해석하고 반성하는 것이라고.

  그래서일까.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거친무늬거울’이다. 이는, 역사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비춰보는 거울이라는 뜻을 전하고 싶은 저자의 의도라 여겨진다.



c**********y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