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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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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드니 스미스 작가가 그림을 그린 책이기도 하고 화가인 그랜트 우드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관심이 갔다. 미국의 화가인 그랜트 우드의 삶을 바탕으로 모니카 쿨링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사실과 허구가 섞인 이야기로 만들었다. 시드니 스미스는 화가의 스타일을 반영해 수채화, 잉크, 칫솔로 그림을 그렸다는데,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작업영상을 볼 수 있어 흥미로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내용보기
좋아하는 시드니 스미스 작가가 그림을 그린 책이기도 하고 화가인 그랜트 우드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관심이 갔다. 미국의 화가인 그랜트 우드의 삶을 바탕으로 모니카 쿨링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사실과 허구가 섞인 이야기로 만들었다. 시드니 스미스는 화가의 스타일을 반영해 수채화, 잉크, 칫솔로 그림을 그렸다는데,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작업영상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그랜트는 젖소 틸리와 함께 지낸 시골의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꿈을 찾아 파리로 떠난다. 북적북적한 파리에서 그릴 필요없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장소에서 그리고 싶은 대상을 그려야 한다는 걸 깨닫고 시골집으로 돌아온다. 그랜트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던 틸리와의 가슴찡한 재회에서 따뜻한 우정을 느낀 그림책이었다.

 

c*****7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그림을 아시나요?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그림을 아시나요? " 내용보기
시드니 스미스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 찬 이 책은 '그랜트 우드'라는 화가의 삶을 다룬 책이에요.저는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실제 있었던 일이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더욱 놀라웠던 건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작품이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패러디 되었다는 사실이었죠.처음에 이 장면을 보고, 그랜트가 농부는 아닌 것처럼 보였어요. 새하얀 셔츠에 깔끔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그림을 아시나요? " 내용보기

시드니 스미스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 찬 이 책은 '그랜트 우드'라는 화가의 삶을 다룬 책이에요.

저는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실제 있었던 일이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더욱 놀라웠던 건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작품이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패러디 되었다는 사실이었죠.


처음에 이 장면을 보고, 그랜트가 농부는 아닌 것처럼 보였어요. 새하얀 셔츠에 깔끔한 헤어 스타일이 회사원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인지 그랜트는 시골을 떠나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죠. ㅎㅎ


친구와 함께 파리로 떠나 신사복을 입고 수염을 기르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랜트..


그러나 그의 그림은 함께 온 친구보다 팔리지 않았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어요. 


실제 그랜트 우드는 유럽에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 단짝 친구처럼 표현되었던 암소 '틸리'도 모니카 쿨링 작가님의 상상이고 말이죠. 

그리고 바로 이 작품이 그 유명한 '아메리칸 고딕' 입니다. 왼쪽이 그랜트 우드의 여동생인데 당시에 서른 정도 나이였는데 실제보다 나이 들게 그려 동생이 싫어했다는 일화가 전해지죠. ㅎㅎ 그랜트 우드가 이 그림에 대해 남긴 메세지도 소개할게요.

이들은 내가 평생 알고 지낸 사람들입니다. 
나는 그들의 진실한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 삶에서의 그들보다 더욱 그들다운 모습을요.
(그랜트 우드)


이보다 더 많은 버전이 있지만, 찾아보니 참 재미있더라고요! 덕분에 그랜트 우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살펴볼 수 있었고요~ ^^


책을 다 읽고,
만약 파리에서 그랜트의 그림이 그의 친구만큼이나 사람들에게 많이 팔리고 상업적으로 성공을 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가 원래 자리로 돌아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들을 진심으로 그려낼 수 있었던 건 우리에게도 행운이지만, 만약 파리에 남았다면 그랜트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림책 안에 모두 담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그랜트 우드'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또 시드니 스미스 작가님이 그랜트와 틸리와의 우정을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좋았고요. 지금의 나의 삶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서평은 제이그림책포럼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c*****i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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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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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24일??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글 - #모니카쿨링?? 그림 - #시드니 스미스?? 옮김 - #김난령?? 출판사 - #불광출판사표지에는 한적한 시골마을에한 남자와 소가?? 여유롭게 걷고 있다.어딜가고 있는 걸까???그랜트와 틸리가?? 함께 시골길을 산책하고 있다싱싱한 풀을 아작아작 뜯어 먹는 틸리는 참행복했지만 그랜트는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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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24일




??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 글 - #모니카쿨링
?? 그림 - #시드니 스미스
?? 옮김 - #김난령
?? 출판사 - #불광출판사



표지에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한 남자와 소가?? 여유롭게 걷고 있다.

어딜가고 있는 걸까???



그랜트와 틸리가?? 함께 시골길을 산책하고 있다
싱싱한 풀을 아작아작 뜯어 먹는 틸리는 참
행복했지만 그랜트는 행복하지 않았다.


좀 더 신나고 짜릿한 삶을 꿈꾸었다.

그랜트는 농장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평생 농부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랜트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

그랜트는 틸리에게  파리로 따날거라고
말했고 틸리는 몹시 슬퍼했다.

화가????? 친구 마빈과 파리로 온 그랜트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리의 도시를
바라보았다.

파리의 생활은 그랜트가 생각하는 처럼
행복했을까????♂?
시골에 남겨져 그랜트를 그리워하는
틸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 이 그림책은 주인을 그리워하는 소의
마음과 자신의 꿈을 향해 새로운 곳으로
도전했지만 집에 두고 온 틸리가 역시나
그리운 주인 그랜트의 이야기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곳에 갔지만
쉽지 않은 그의 길은 외로움을 느끼게하는
것 같다. 다시 집으로 돌아 온 그랜트이지만
이전과는 다른 그랜트라고 생각된다.

성공을 했든 하지 못 했든 실패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만큼의 경험을 했다고 생각 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랜트를 보면서 꿈을 위해 나간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말 못 하는 동물일지라도 자신을 정성껏
돌보아 준 주인을 기다리는 틸리의 모습도
마음에 와 닿았다.

?? 이 그림책은 글밥이 조금 많은 편으로
초등어린이과 어른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bkbooks_child
@lael_84 


#불광출판사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산책해요 
#꿈 #반려동물 #시골 #그리움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약처방 
#그림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골드 n*****5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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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그랜트 우드라는 화가를 아시나요?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화가의 그림을 찾아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소탈한 소재의 그림을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담아낸 그림을 보며 화가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그림책을 펼쳤어요. -하지만 유럽에서 지낸 지 몇 달이 되지 않아, 그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건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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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그랜트 우드라는 화가를 아시나요?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화가의 그림을 찾아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소탈한 소재의 그림을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담아낸 그림을 보며 화가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그림책을 펼쳤어요. 

-
하지만 유럽에서 지낸 지 몇 달이 되지 않아, 그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건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려야 하는 주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화가는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와 대상을 그려야 한다는 사실이었죠. 
- 본문 중에서 - 

실화의 한 조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곱씹어보게 합니다. 
그랜트 우드의 기법인 수채화와 잉크, 칫솔을 활용해 그려낸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은 화가의 느낌에 자신만의 색을 더했습니다.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가들 사이에서 '거장'이라 불리려면 정해진 길을 가야 한다고 믿던 시절, 그랜트 우드는 다른 길을 택합니다. 자신이 가장 관심있는 것을 그려 세상에 선보인 것이지요.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사실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다들 맞다고 하는 길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가는 건 순탄한 길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잘못된 길도 아니지요.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 길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남들이 정해둔 길인지 말이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건 많은 고민이 따릅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이 길이 맞는지 고심하게 되지요. 하지만 그 길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저마다의 방법이 있는 거니까요.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에 의문이 들고 힘겹다면 그랜트와 틸리의 모습이 잔잔한 위로가 될거예요. 지금 책을 펼쳐보세요. 얼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산책해요 #모니카쿨링 #시드니스미스 #김난령옮김 #그랜트우드 #꿈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j*******8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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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속에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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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꿈꾸는 그랜트와 그의 단짝 젖소 틸리.그랜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세상으로 떠났어요.그랜트가 떠난 뒤 틸리는 그를 기다리면서 힘들어 하죠.그랜트는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착한 파리에서꿈을 이루고 행복했을까요?그랜트를 그리워하며 힘들어하는 틸리는 행복해졌을까요?이 책은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중요하지만,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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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를 꿈꾸는 그랜트와 그의 단짝 젖소 틸리.
그랜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세상으로 떠났어요.
그랜트가 떠난 뒤 틸리는 그를 기다리면서 힘들어 하죠.

그랜트는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착한 파리에서
꿈을 이루고 행복했을까요?
그랜트를 그리워하며 힘들어하는 틸리는 행복해졌을까요?

이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줘요.

행복은 먼 곳이 아닌 가장 익숙한 곳에서 찾을 수 있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항상 곁에 있어주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다른 시선을 바라보는 것 어떨까요?
평소에는 못 느꼈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지 몰라요.

이 책을 통해 나의 소중한 것에 대해
다시 떠올려 봤으면 합니다:-)
z*******i 2025.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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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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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그랜트와 암소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합니다. 둘은 둘도 없는 짝꿍이지요.암소 틸리는 그랜트와 함께하는 시골 생활이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랜트는 좀 더 신나고 짜릿한 삶을 동경했지요. 결국 그랜트는 파리로 나가 화가 생활을 하기로 합니다. 남겨진 틸리는 매일 음매애애애,하고 울었어요. 우유도 잘 나오지 않았죠. 그랜트는 어땠을까요? 그랜트도 파리에서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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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랜트와 암소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합니다. 
둘은 둘도 없는 짝꿍이지요.





암소 틸리는 그랜트와 함께하는 시골 생활이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랜트는 좀 더 신나고 짜릿한 삶을 동경했지요. 





결국 그랜트는 파리로 나가 화가 생활을 하기로 합니다. 





남겨진 틸리는 매일 음매애애애,하고 울었어요. 우유도 잘 나오지 않았죠. 





그랜트는 어땠을까요? 
그랜트도 파리에서 고군분투 중이네요.

그림에 여러 시도를 해 보지만 왠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했어요. 





결국 그랜트는 집에 돌아가기로 합니다.
다정한 암소 틸리가 있는 곳으로요.








사실 이 책은 '아메리칸 고딕'이란 작품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그는 젊은 시절 유럽에서 지냈고, 
그때 그림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됐답니다. 

'화가는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와 대상을 그려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그 후로 그랜트 우드의 그림 대상은 
그가 자랐던 시골 풍경과 주위 사람들이 됐다네요. 








이쯤에서 슬쩍 흥미를 잃으신 분들 계실까요?

정보 전달하듯, 누군가의 업적을 쭉 늘어놓는 책일 것 같아 김새셨나요?





전혀 아닙니다ㅡ 
오히려 이 책은 슬그머니 ...다정한 책이지요. 





능선이 겹겹인 시골 풍경이 그렇고, 
자신의 꿈과 감정에 솔직한 그랜트가 그렇고, 
'미소가 야트막한 언덕처럼 다정'하다는 암소 틸리가 그렇습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그림체도, 
잠자리 동화처럼 나긋나긋한 글밥들도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그랜트와 암소 틸리의 순수한 애정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런 다정함에, 
이 책을 다 볼 때쯤에야 그랜트가 실존 인물이라는 것을 기억해 냈을 정도지요.





그런데요,
제가 책을 다 보고 화들짝 놀란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그랜트와 달리 암소 틸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젖소가 아니었다는 사실이지요.




틸리는요ㅡ 
'소젖을 짜는 동안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그랜트 우드의 말에 착안해 만들어진 캐릭터라네요.





아ㅡ  





조금 아쉽지만, 뭐 어떻습니까.
그랜트 우드라는 화가를 알면서 예쁜 이야기도 하나 알았는걸요.





그리고 어쩌면요, 
같은 풍경, 같은 이름은 아니지만

다정한 암소와 야심찬 화가가 
지금 조용한 시골길을 산책 중일지도 모르잖아요?





ㅎㅎ어쩌면요ㅡ






* 라엘의 그림책한스푼( @lael_84 )에서 모집한 서평단의 선정되어 출판사( @bkbooks_child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l****y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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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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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는 미국의 유명한 화가 그랜트 우드의 삶을 바탕으로 작가 모니카 쿨링이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그림책이다. 화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단순한 전기적 이야기를 넘어 예술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은 인간과 동물 간의 따뜻한 우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그랜트 우드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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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는 미국의 유명한 화가 그랜트 우드의 삶을 바탕으로 작가 모니카 쿨링이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그림책이다. 화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단순한 전기적 이야기를 넘어 예술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은 인간과 동물 간의 따뜻한 우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그랜트 우드의 독창적인 미술 기법까지 반영하여 더욱 생동감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책은 진정한 예술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랜트 우드는 한때 파리에서 예술을 배워야만 진정한 화가가 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고향과 사람들, 그리고 동물을 그릴 때 비로소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찾을 수 있었다. 이는 단순히 화가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메시지이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특별한 순간으로 채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랜트 우드가 소젖을 짜면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다는 일화처럼, 위대한 아이디어는 거창한 환경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탄생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 곳으로 떠나거나 화려한 무대에 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운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그랜트 우드가 결국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을 그릴 때 비로소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도 종종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더 나은 환경이나 조건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안에 충분한 가능성과 자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특히, 책에서 강조하는 ‘따분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는 현대 사회에서 너무나 쉽게 간과되는 중요한 교훈이라고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예술가의 삶을 조명하는 전기적 이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은 감성적인 요소를 극대화하며, 인간과 동물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 현재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때때로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나은 환경이나 조건을 찾아야 한다고 믿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작은 일상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는 예술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단순히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걸어요 #불광출판사 #모니카쿨링 #시드시스미스 #김난령옮김 #그랜트우드 #화가그랜드우드 #그림책


y*******1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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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 모니카 쿨링 작가 /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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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모니카 쿨링 . 글  / 시드니 스미스 . 그림 김난령 . 옮김표지를 보며...시골에 살거나 여행을 왔거나 두 사람의 이야기일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표지를 보고서야 소와 남자였다. 그리고 그랜트 우드(Gradnt Wood, 1891~1942)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태어난 화가의 이야기였다.따분해 보이는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스
"그림책 추천 [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 모니카 쿨링 작가 / 불광출판사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모니카 쿨링 . 글  / 시드니 스미스 . 그림 

김난령 . 옮김



표지를 보며...

시골에 살거나 여행을 왔거나 두 사람의 이야기일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표지를 보고서

야 소와 남자였다. 그리고 그랜트 우드(Gradnt Wood, 1891~1942)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태어난 화가의 이야기였다.



따분해 보이는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믿도록 북돋우는 지혜롭고 다정한 그림책

 



줄거리...

그랜트와 틸리가 함께 시골길을  산책하고 있었어요.


가끔 겹겹이 이어진 언덕과 구불구불한 길과 드넓은 밀밭, 옥수수밭을 벙하니 바라보곤 했어요. 좀 더 신나고 짜릿한 삶을 꿈꾸면서요.




"틸리, 나 내일 파리로 떠날 거야. 나도 프랑스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어."


틸리가 목장 맨 끝에 서서 구슬피 음매애애애 , 하고 울었지요.


"이게 뭐예요?"

"윈 바쉬 (암소입니다)."

그 그림은 전혀 소를 그린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그랜트는 보드라운 틸리의 목을 끌어안으며 말했어요. 

"나 돌아왔어."

무슨 이유에 그림을 포기하고 그랜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을까요? 돌아와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

.

.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을 읽고...

한 적한 시골에 태어나 그랜트. 강아지도 아닌데 소와 함께 산책을 하는 그랜트. 아주 평범하고 지루할 만큼 특별한 일들이 없는 이야기 같았지만 시드니 스미스 작가님의 그림을 보며 제가 태어난 시골의 모습이 떠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주인공 그랜트는 화가의 이야기였어요. 모니카 쿨링 작가님이 소를 등장하며 고향이 주는 정겨움이 첨가되면서 독자들의 풍부한 감정을 이끌어 주었어요. 그리고 꿈을 꾸는 한 아이의 성장과 꿈이 이루기까지 여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요. 누군가의 그림을 보고 그리며 나만의 그림을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을 떠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을 했고 1등을 목표를 하며 열심히 꿈을 쫓아가기도 하고 좌절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구나 싶어요.


하루가 반복되는 날로 조금은 지루하고 힘들다고 투덜대는 나를 반성하게 되며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다시 꿈의 첫걸음을 내디뎌 볼까 해요. 


t*******4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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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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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산책해요#모니카쿨링_글#시드니스미스_그림#김난령_옮김#불광출판사#그랜트우드화가인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를 만났다.스미소니언 매거진 주관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된 <In the Bag!>의 저자 모니카 쿨링과202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시드니 스미스의 환상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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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인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를 만났다.
스미소니언 매거진 주관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된 <In the Bag!>의 저자 모니카 쿨링과
202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시드니 스미스의 환상적 만남으로 더 기대되는 책이다

- 책 속으로-
그랜트와 젖소 틸리는 함께 시골길을 산책한다.
틸리는 행복했지만
그랜트는 행복하지 않았다.
틸리는 농장에서 나고 자라서 다른 곳에서 사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그랜트도 농장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평생 농부로 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랜트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
헛간이며 손수레, 닭, 소 눈에 보이는 건  모두 그렸다.
그랜트는 프랑스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프랑스로 떠난다

*그랜트 우드는 진정한 예술가가 되려면 파리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파리에서 지내면서 중요한 것을 깨닫는다.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려야 할 대상이나 방식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장소, 심지어 동물을 그린 그림도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는 그랜트와 젖소 틸리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틸리는 모니카 쿨링이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 낸 대상이다. 허구와 진실을 조화롭게 그려낸 이야기에 빨려든다.
파리로 간 그랜트를 기다리는 틸리와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지만 행복하지 않은 그랜트.
그랜트와 틸리의 따뜻한 우정과 그랜트가 진정한 예술은 파리가 아닌 자신의 경험에서 진정한 예술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이야기가 시드니 스미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우리는 가끔 내면보다는 겉모습에 빠져들 때가 있다. 허세에 빠져 진짜 예술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 단순히 예술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 같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우리 삶을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예술의 길로 이끌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낸다


@lael_84, @bkbooks_child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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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산책해요 #모니카쿨링 #시드니스미스 #불광출판사 #독서 #그림책 #서평단 19세기 미국화가 그랜트 우드의 자전적 이야기에 글 작가의 상상이 더해지고 그림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이 책은 완성되었네요.시드니 스미스가 그림을 그렸다니 어떤 책이었든지 읽어봤을 거에요.직접 만나본 책은 시드니 스미스라 이렇게 나올 수 있었던 것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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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산책해요 #모니카쿨링 #시드니스미스 #불광출판사 #독서 #그림책 #서평단 

19세기 미국화가 그랜트 우드의 자전적 이야기에 글 작가의 상상이 더해지고 그림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이 책은 완성되었네요.
시드니 스미스가 그림을 그렸다니 어떤 책이었든지 읽어봤을 거에요.
직접 만나본 책은 시드니 스미스라 이렇게 나올 수 있었던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이 참 좋네요.
그의 따뜻함과 자연 친화적인 그림과 그랜트의 삶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랜트는 농장에서 틸리라는 갈색 젖소와 베프로 지내죠. 함께 산책하고 우유를 짜고 꿈을 이야기하는 친구, 그런 그랜트가 있어서 틸리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랜트는 도시로 나가 화가라는 꿈을 펼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파리로 떠나게 됩니다.
그랜트가 파리로 가서 그림을 그리고 그곳의 명화들을 감상하는 사이,
농장에 남은 틸리는 그랜트를 그리워하며 점점 야위고 힘을 잃고 있었지요.
어느 날 농장 꿈을 꾼 그랜트는 농장이 너무 그리워졌어요.
우리의 그랜트와 틸리는 다시 만나 산책했을까요?

화가 그랜트에게 진짜 틸리라는 젖소 친구가 있었대요. ‘소젖을 짜는 동안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었다’는 말을 기억하고 글 작가는 이 그림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그랜트처럼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내 옆의 사람을 소홀히 하고 내일만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옆의 사람에게서 지금 내 삶에서 바로 오늘이 내게 주는 힘을 깨달은 그랜트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편안한 것들을 그려냅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그랜트 우드라는 화가를 기억하는 작품이 되었고요.
그랜트처럼 내 삶의 소중함을 깨달은 사람만이, 자신의 철학이 있는 사람만이 기억되는 것 같아요. 
내 삶은 어떤지,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m 202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