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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릇에 대해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그릇에 대해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 도자기' 하면 느낌은 좋지만 하루하루의 식탁에 그릇으로는 어떻게 차려내야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혀 가끔 뷔페 상에 큰 접시를 이용하는 정도로만 사용해왔었는데, 이 책 :이 중에서 '현실적인' 이란 말이 인상적였는데 책을 보니 왜 그 말을 했는지가 이해가네요. 그리고 책 내용 부분에 영어번역이 있어 외국 친구들에게도 소개하면 좋겠다 싶더군요. the Beauty of Con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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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자기' 하면 느낌은 좋지만 하루하루의 식탁에 그릇으로는 어떻게 차려내야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혀 가끔 뷔페 상에 큰 접시를 이용하는 정도로만 사용해왔었는데, 이 책<우리 상차림의="" 맛과="" 멋을="" 보며="" 우리="" 그릇에="" 대해="" 다시금="" 알고="" 느끼고=""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그릇들이="" 그렇게="" 다양한="" 모습과="" 느낌을="" 가지고="" 있었구나,="" 이렇게="" 차리면="" 가족에게건="" 손님에건="" 참="" 마음쓴="" 귀한="" 접대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멋이="" 있었구나..새삼="" 무언가를="" 발견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엔="" 우리="" 그릇을="" 이용한="" 상차림이라하여="" 너무="" 전통이거나,="" 아니면="" 하나="" 둘="" 씩="" 느낌만="" 준="" 차림이겠지="" 지레짐작하며="" 책을="" 펼쳤는데,="" 12달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채로운="" 그릇들로="" 차려진="" 상차림은="" 현재의="" 우리집="" 식탁과="" 부엌="" 공간,="" 우리가="" 먹는="" 음식이="" 그대로="" 담겨있어="" 지금="" 바로="" 적용해="" 보면="" 되겠다="" 싶어="" 힘이="" 되네요.="" 세팅의="" 여러=""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설명한="" 페이지도="" 유용한="" 듯하고,="" 상차림="" 전체를="" 순서대로="" 파노라마로="" 보여주어="" 이해하기도="" 쉽고,="" 사이사이="" 외국="" 손님="" 우리="" 음식,="" 우리="" 그릇으로="" 치르는="" 법,="" 와인과="" 어울리는="" 우리="" 상차림을="" 보여준="" 달도="" 있어="" 요즘="" 부딪히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책이네요="" 처음엔="" 다른="" 요리책이나="" 상차림="" 책에="" 비해="" 사진과="" 텍스트들이="" 넘쳐="" 책이="" 좀="" 부담스럽기도="" 빡빡해="" 보여="" 흠인="" 듯도="" 싶지만,="" 두고두고="" 하나씩="" 읽으며="" 내="" 생활="" 속으로="" 끌여들여="" 볼="" 오래볼="" 책인="" 듯="" 싶습니다.="" 우리="" 그릇과="" 우리="" 음식의="" 제대로="" 된="" 만남,="" 우리="" 그릇과="" 우리="" 공간의="" 현실적인="" 어우러짐을="" 제시하는=""><우리 상차림의="" 맛과="" 멋=""> :이 중에서 '현실적인' 이란 말이 인상적였는데 책을 보니 왜 그 말을 했는지가 이해가네요. 그리고 책 내용 부분에 영어번역이 있어 외국 친구들에게도 소개하면 좋겠다 싶더군요. the Beauty of Contemporary Korean Cuisine & Table Setting이라는 제목이 맘에 듭니다.
a****1 2004.09.1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보자말자 손이 가서 잡았으나 놓을 수 없었죠.
"처음 보자말자 손이 가서 잡았으나 놓을 수 없었죠." 내용보기
서점에서 보았을 때...... 새로운 책이구나 하며 그냥 잡아서 보았는데......... 독특하다고 느꼈죠. 첫 장이 딱딱하고 반듯하며 두꺼워서...... 그런데 넘기면서......"이 책이다"라고 느꼈죠. 요리를 담은 책은 넘쳐나죠........ 하지만 그릇만 정해놓으면 주변과의 조화가 어렵죠. 당황할 때가 있죠. 이 책은 주변을 어떻게 해야할지, 식사 대접을 어떻게 해야할지, 세팅을
"처음 보자말자 손이 가서 잡았으나 놓을 수 없었죠." 내용보기
서점에서 보았을 때...... 새로운 책이구나 하며 그냥 잡아서 보았는데......... 독특하다고 느꼈죠. 첫 장이 딱딱하고 반듯하며 두꺼워서...... 그런데 넘기면서......"이 책이다"라고 느꼈죠. 요리를 담은 책은 넘쳐나죠........ 하지만 그릇만 정해놓으면 주변과의 조화가 어렵죠. 당황할 때가 있죠. 이 책은 주변을 어떻게 해야할지, 식사 대접을 어떻게 해야할지, 세팅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담은 책이죠. 음식과 관련된 직업인데, 테이블 세팅과 같이 데코레이션에서 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너무 반가웠어요. 요리를 어느정도 아는 분들이라면 있으면 행복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o 200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