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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으로 봤을 땐 의미 있는 책이 될 수도 있겠으나
시작하면서,
이 책은 전투적이다
라고 쓰여있는데 그 문장이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
기대했던 것보다 부실한 내용에 어쩔 수 없이 실망했다.
표지 모델인 아웅 산 수 치 를 읽으면서는 기분이 묘했다
한 사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역시 사후에 이루어져야 하는 걸까
와 같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