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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리뷰를 읽으실 분이 몇분이나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까지 적어왔으니 이번 4권도 적어보렵니다..(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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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의 키워드는 < 회상 > ...
표지의 크라에스에서 이미 예측을 하신 분도 있으시겠지요.
(물론 표지에 적혀있는 글귀도 그런 것을 생각하게 만들지만...으음)
이제까지 이야기의 뒷면에 묻혀있던 캐릭터들의 이야기들이 이야기의 전면으로 등장합니다.
항상 공사안에서만 생활하는 기억할 수 있을리 없는 크라에스의 회상,
헨리에타와 항상 함께 있지만 거리를 두는 조제의 과거회상,
히르샤와 트리에라의 만남과 트리에라가 의체를 가지게 된 이유...
챕터중에는 부드러운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건슬링거걸 특유의 가라앉은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는...
하지만, 그런 묵직한 분위기가 거부감으로 다가오지 않는 묘한 이미지의 4권이었습니다.
시간과 자금이 허용되는 분이라면 건슬링거걸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팬이시면서 이 리뷰를 보고 있으신 분이 사시지 않을리는 없지만...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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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3권에서부터 느껴졌던 작가의 히르샤&트리에라 커플사랑은 4권에서는 극을 달리는 군요.
솔직히 작품내에서 커플링이 가능한 남매는 트리에라팀밖에 없지만 서도...(으음)
트리에라 팬인 저야 좋지만서도 말이죠...(훗)
그건 그렇고 마리아가 마리오의 딸이라는 것은 전혀 믿을 수 없어...(말도 않돼..!) [인상깊은구절] " 엄마의 꿈을 꾼 것 같아요. " " 엄마는 부드러운 향수를 뿌리고 날 꼬옥 껴안아주셨어요. " " 그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