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알고는 있으나 겉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쑥스럽고 힘든 말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복잡한 감정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위한 몇가지 마법의 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상대방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다 해보았던 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사랑하지만 쑥스러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친구에게 내가 잘못한게 맞지만 자존심땜에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친구들의 사연을 통해 이 말들을 표현해보고 그러면서 서로의 상처, 또는 자신의 상처를 보듬어봅니다.
준이는 어린시절을 엄마와 떨어져지냈습니다. 십년만에 다시 만난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한다면 더더욱 사랑의 힘이 커질 것입니다. 준이는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광수는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냅니다. 얼굴도 항상 찡그린 표정이었지요. 그러다 우연히 들어간 마법문방구의 주인아저씨를 통해 광수는 작은 일에도 고마워할 줄 알게 되었고 쉽게 화내는 성격도 고칠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보미와 수희는 어렸을때부터 친구였어요. 항상 같이 놀고 자매처럼 가까웠지요. 하지만 어른들이 보미와 수희를 비교하기 시작했어요. 점점 보미와 수희는 멀어져버렸죠. 그리고 그림 하나에 둘은 크게 다투고 말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불편하고 서로가 그리워진 둘은 실전화기를 통해 서로 미안한 마음을 꺼냈어요. 미안해 라는 말 한마디에는 시들고 멀어진 관계를 다시 되살릴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명규와 아영이는 짝꿍입니다. 아영이는 뭐든지 잘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명규는 뭐든지 괜찮아 하고 말하니 아영이는 이런 명규가 맘에 안듭니다. 그러다 명규는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고 아영이는 시험을 잘 못봐서 속상한 맘이 드는 찰라 명규가 평소에 했던 괜찮아 라는 말을 꺼내봅니다. 아영이는 혼자 괜찮아 하고 말하니 꼭 위로받는 기분이 듭니다. 스스로에게 괜찮아 라고 말하며 속상한 마음을 날려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아는 뜀틀이 너무 무섭습니다. 다른 친구는 잘하는데 자기만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느날 길을 걷다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민들레를 만나 마법의 주문을 배웁니다. 스스로에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해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겨 멋지게 뜀틀을 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해낼수 있다는 확신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가지는 할 수 있다는 마법의 주문. 우리 모두 꼭 필요한 말 같습니다.
학교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재웅이는 평소에도 끈기가 부족해 쉽게 포기하는 성격입니다. 재웅이는 이번에는 기필코 완주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달리다보니 힘도 들고 보는 사람도 없고 쉬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살짝 기대앉은 재웅이는 꿈에서 호랑이를 만나 퍼뜩 정신을 차립니다. 너무 힘이 들어 하던 그때 어디선가 힘내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재웅이를 위해 응원해주고 있었습니다. 재웅이는 응원소리를 들으니 힘이 솟아 끝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린 재웅이의 마음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힘을 불어넣는 응원의 힘내 라는 말을 지금 주변사람에게도 해보아야겠습니다.
이쁜 말을 많이 하면 얼굴도 이뻐지고 마음도 이쁘게 될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에서 긍정적인 힘이 나오겠죠. 아이와 함께 앞으로 이쁜 말들을 많이 사용하기로 하였답니다.
|
|
마음을 아주 따뜻하게 밝혀주는 마법의 말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잘 쓰는 말들이네요 하지만 쉽게 나오지 않을때가 참 많다는거 그렇지만 노력해서 더 많이 해주고 싶은 말들
![]()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은 모두 6가지입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총 여섯가지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어요
![]()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나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엄마와 헤어져 있다가 만난 준이 학교 숙제로 엄마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해야하는데 입이 잘 떨어지지 않네요 엄마는 사랑의 돌 이야기를 해주면서 준이에게 용기를 주네요 준이는 쑥스러운 듯 엄마에게 아주 작게 '사랑해요'라고 말해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 번 하고 나면 잘 하게 되는 그 말 사랑해
![]()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거나 배려를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말 고마워 광수는 엄마가 잔소리를 듣고 얼굴이 찌푸려지네요 엄마가 방에 걸어놓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찌푸려진 얼굴을 본 광수 화가나서 달리던 중 마법문방구를 만나게 되요 마법 문방구 아저씨가 주신 '감사 스티커 붙이기' 감사 스티커를 붙이면서 우리 주위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걸 느끼죠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광수 광수의 얼굴이 점점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변해가요 광수는 마법문방구 아저씨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요 고마워 감사해요 내가 느끼는 좋은 감정으로 멋지고 즐거운 얼굴이 되었어요
![]()
친구와 또는 가족과 싸웠을 때는 늦지 않게 해야 하는 말 미안해 수희와 보미는 어렸을 때부터 아주 친한 친구에요 학교 미술 시간에 너무 비슷한 그림을 그려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은 후 서로 싸움을 하고 말아요 싸움을 하고 나서 서로 말도 안하고 너무 힘들어요 둘은 어서 화해를 하고 싶은데 그 놈의 자존심이 뭔지 보미는 수희와 점점 멀어지는 꿈을 꾸어요 안되겠다고 생각한 보미는 수희는 불러 서로 화해를 해요 미안해라고 말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꼭 해야 하는 말 미안해
![]()
나쁜 일이 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스스로 해보는 말 괜찮아 명규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무슨 일이든 '괜찮아' 라는 말을 하죠 하지만 명규의 짝궁인 아영이는 그런 명규가 참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명규에게 화를 내고 마는 아영이 명규가 전학을 가고나서 명규의 밝은 마음과 '괜찮아'라는 말이 생각나는 아영이 자신도 모르게 그래그래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영이 괜찮아라는 말은 실수도 슬픈일도 조금은 마음이 덜 아프게 해주는 말
![]()
뭐든지 해낼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 할 수 있어 선아는 학교 체육시간에 하는 뜀틀이 참 어려워요 나비처럼 멋지게 뛰어오르는 나래가 너무나 부러워요 화를 내며 걷는 어느 날 선아는 보도블럭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게 되요 민들레가 선아에게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기운을 북돋아 주네요 뜀틀 시험을 보는 날 멋지게 날아올라 뜀틀을 넘었어요 그래그래 할 수 있어 정말 마법의 말이죠 나는 못해못해 보다는 할 수 있어 자신감 있는 한 마디
![]()
힘내 용기를 내어서 끝까지 해보자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서 학교 마라톤 대회가 열려요 재웅이는 뭐든 일이든 끝까지 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꼭 끝까지 달려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나 마라톤은 지루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달리다가 포기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점점 호랑이로 변해가는 재웅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힘들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달리기 시작한 재웅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포기라는 건 참 쉽지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힘내서 달려봐요 친구들이 재웅이에게 들려준 힘내 힘내
![]()
참 좋은 여섯가지 말들 우리에게는 살아가면서 힘이 되어주는 말들이에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말은 사랑해 우리 귀염둥이 둘째는 이제 6개월이라 볼때마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그래서 매일 매일 사랑해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모든 말들 잘 기억해두고 때에 맞을 때 잘 사용하면 좋겠어요 시기를 놓치지 않고 꼭 해야하는 말들 늦어지면 이 모든 말들을 못한게 아까운 마음이 들때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해, 고마워, 힘내, 괜찮아, 미안해, 할 수 있어 마음 속에 새겨둘께요^^ |
|
|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그 중요함이란, 인생을 살아가며 사람들을 만날수록 더 절실히 느껴져요. 그런데 정작 매일 얼굴 보고 사는 가족들에게는 왜? 남들에게 빈말이라도 베푸는 친절의 말과 미소 띈 표정이 인색해지는 걸까요. ㅎㅎ 이유야 많겠지만 일단 서로가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서라고 해 두고요.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 이 책 읽으니까 먼저는 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그리고 딸냄은 학교에서 매일 보는 친구들에게도 마법의 말을 잘 써야겠다고 해요.
마법의 말들 하나 하나마다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이거 참, 마음 뭉클하게 하는 내용들이 그 말과 함께 콕 와닿네요.
사랑해~ 라는 말과 함께 실린 글은 준이와 엄마의 사연을 담았어요. 어렸을 때 할머니 밑에서 자라온 준이는 갑자기 십 년 만에 만난 엄마와 함께 살게 됐어요.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인데 막상 함께 살게 되니 서먹서먹하기만 한 준이는 학교에서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숙제를 받고 끙끙거리며 마음 무거워하다 그만 숙제를 못하고 다음날 학교를 가게 됐지요. 여기서 딸냄과 제 느낌이 갈리는 거죠. 딸냄은 준이가 숙제를 못해갔다는 그 내용에 집중해서 그래도 숙제는 해가야지, 하고 있고 저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준이의 마음이 참 안스럽고 마음 짠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준이 엄마의 지혜로 숙제를 해 갈 수 있게 된 준이.
이 글을 읽고 저도 딸냄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었어요. 아~ '사랑해'라는 말만으로도 왜케 극적으로 느껴지고 행복 충만해지는지요^^
고마워~ 라는 말과 함께 실린 글은 광수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평소에 성을 잘 내고 조금만 못마땅해도 참지 못하는 광수의 얼굴은 굳어있어요. 그날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집을 나선 광수는 모퉁이에 있는 마법 문방구를 보게 되요. 문방구 아저씨는 광수에게 감사스티커 판을 주며 주변을 살펴보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스티커를 붙여오면 선물을 주겠다고 하지요. 광수는 거짓으로 스티커를 붙여갔다가 들통나고 말아요. 아저씨의 꾸지람에 오기가 발동한 광수는 자신의 자존심을 걸고 고맙다는 말을 하기 위해 주변을 관심있게 보기 시작해요. 아파트 복도를 청소해주는 아줌마, 화단에 물주는 경비원 아저씨, 식사 준비하는 엄마, 작은 도움을 주는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기 시작하지요. 그러는 동안 광수의 성격도 조금씩 명랑하고 활기차게 바뀌고요. 결국 마법 문방구 아저씨는 다시 만나지 못했지만 밝아진 자신의 성격과 얼굴이 바로 감사스티커판의 선물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는 동화에요.
실려있는 다른 이야기들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마법의 말... 우리가 다 아는, 정말 돈도 안 들고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는 말인데 너무 아끼지 말고 상황과 상대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겠어요. 마법의 말로 가족들을 더 사랑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도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
|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
글 김보름 그림 조안나 펴낸곳 맹&앤
표지부터 마음이 차분해지고 밝아지는 느낌이 드는 고운 색깔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좋은 말과 칭찬, 격려의 말대신 나쁜 말들과 윽박지르고, 위축 되게하는 말들을 하게되었고 그 말들은 점점 수위가 높아져서 내가 하면서도 깜짝 깜짝 놀라게 될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이제 정말 하지 말아야지 후회하고 다짐하면서도 또 다시 반복되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읽혀주기에 앞서 저부터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차례 입니다 지금껏 본 적없는 참 예쁘고 눈에 쏙 들어오는 차례이네요^^
사랑의 돌 <사랑해> 아름다운 얼굴 <고마워> 끈끈한 사이 <미안해> 밝은 별 <괜찮아> 마법의 주문 <할 수 있어> 사람이 될 거야 <힘내>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너무 쉬운 말 처럼 보이고, 또 그렇게 생각되지만 막상 입에서 나오기는 정말 어려운 말들입니다
사랑의 돌 <사랑해>의 준이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꺼내지 못해 고민하고, 아름다운 얼굴 <고마워>의 광수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냅니다 끈끈한 사이 <미안해>의 보미와 수희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소중한 우정을 깨트리고, 밝은 별 <괜찮아> 아영이는 무엇이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스스로를 힘들게 합니다 마법의 주문 <할 수 있어>의 선아는 두려움이라는 벽 앞에서 움츠러 들고, 사람이 될 거야 <힘내>의 쟁웅이는 항상 끈기가 부족해서 일을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한마디 말에 의해 해결되거나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라는 한마디 말에 의해서말이지요~
이런 말들은 우리에게 너무 친숙해서 시시해 보이기도 하지만 단순하고도 긍정적인 이 말들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지요 이러한 말들은 마음 속에만 담아두면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표현되어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밤 늦게까지 놀고도 더 놀고 싶어하는걸 야단쳐가며 억지로 재워 놓고선 울며 잠든 아이들을 보고 미안해서 속으로 '사랑해'라고 되뇌인 적이 정말 많은데... 나이가 많아질 수록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이 어렵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내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 아이들은 내 아이들이니까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거야'하고 넘어가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렇지 않고 사랑에 목말라하지요...ㅠ.ㅠ '사랑해'라는 이 아름다운 말을 진정 가슴에서 꺼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베푼? 것에만 감사하게 생각하라하고 정작 나는 아이들에게 '고마워'라는 말에 인색했던 것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내고 '괜찮아'라는 말을 아꼇고?...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라고 사과하게 했지만 내가 잘 못한 일에는 억지로 정당화 시켜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어','힘내'라는 말대신 "이 것도 못해?!"라며 움츠러들게 했지요...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말 많이 많이 반성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말이 밝아지면 마음도 밝아져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마음을 밝게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는 이런 좋은 말들을 이제부터라도 자주 표현해 보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와 같은 다짐을 해주면 더없이 행복할텐데 말이지요~^^
|
|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와 같은 좋은 말들은 마음을 밝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말이 밝아지면 마음도 밝아진다고 하니,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표현하도록 해야겠어요~!!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이란 책 제목을 보니, 조금씩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었는데요~ 아직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서툰 딸 아이에게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어려움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마법의 말’들을 모아놓은 동화책이었어요. 배워갈 수 있겠죠? 말은 표현되어야 그 힘을 발휘하는 법~ 아이도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서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라는 말들을 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사랑하다 :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좋아하여 아끼고 소중히 여기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지요. 그런데 그 마음을 상대에게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다지만,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나누면 사랑의 힘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 고맙다 : 남이 베풀어 준 도움이나 배려에 대하여 기쁘고 흐뭇하다 감사는 자신을 가꾸고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그런데 늘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나 존재하고 매순간 마시고 있기에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가까운 살마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고마음을 전해봐요~ * 미안하다 : 남에게 그릇되거나 옳지 못한 일을 하여 마음이 불편하다. '미안(未安)'이라는 한자어의 뜻은 '편안하지 않다'입니다.다른 사람에게 뭔가 잘목한 일이 있어 마음이 거북하고 불편한 것이지요.시든 관계의 끈을 되살리는 놀라운 힘을 가진 말 바로 "미안해." |
|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
![]() 맴앤앵
말이 밝아지면 마음도 밝아져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좋은 말이 이리도 많은데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지나친 일이 많은 것 같네요.
6가지의 작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엄마와 아들의 "사랑해"
사실 마음 속으로는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하지만 입밖으로 잘 하지 못하는 말이잖아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나서 우리 서로 "사랑해~"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와지네요.ㅎ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게 되는, 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갖기.
이 책에 나오는 여섯가지 말만으로도
우리 마음은 미소가 지어지고
힘들때도 기운이 번쩍 날 것 같아요.
|
|
6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에게서 자라 엄마를 십년만에 만난 준이는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하기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해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와 함께 장난도 치고 친구처럼 지내지 못하고 어색하기만 한 준이는 엄마가 서먹서먹해서 엄마 앞에 서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요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면 돌들이 서로 끌어당긴다는 사랑의 돌 이야기를 듣고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성공하게 되요 짜증만 내던 광수는 마법문방구 아저씨 덕분에 감사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주위를 살피며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게 되고 짜증을 내던 성격도 고치고 점점 더 명량하고 활기찬 아이가 되어요 보미와 선희는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서 살고 쌍둥이처럼 입고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절친한 사이였지만 4학년때 같은 반이 되면서 서로 비교되기 시작하고 경쟁하는 사이가 되요 풀꽃팔찌 하나를 두고 다투고 어색해졌던 사이가 보미의 끈 전화기로 서로 화해하고 끈끈한 사이가 되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어수록한 웃음을 웃는 명규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우등생인 아영이는 명규의 느슨한 성격을 맘에 들어 하지 않아요 명규가 떠난 뒤에는 처음에는 자유롭게 생각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난 후에는 명규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요 공부를 못하지만 어수룩한 명규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이유를 명규가 하던 말속에 무거운 걱정을 날려 버리고 마음을 깃털처럼 가볍게 해주는 커다란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요 뜀틀 시간만 되면 자신감을 잃던 선아는 민들레는 만나고 할 수 있다는 마법의 주문을 스스로 걸고 두려워하던 튐틀 위로 번쩍 뛰어 오를 수 있게 되요 조금만 힘들거나 지루해도 참지 못하고 일을 포기해 버리는 재웅이는 마라톤을 하다가 딴길로 가게 되요 꿈에서 만난 호랑이를 통해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 힘내서 목표 지점인 마라톤 결승점까지 갈수 있게 되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수 있어, 힘내 라는 짧은 말이지만 참 좋은 말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밝게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이 될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간단하고 짧은 말이지만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보게 되요 긍정적인 말로 사람을 좋게 변화시킬 수 있고 불편하고 어두웠던 상황들을 모두 바뀌어 줄 수 있어요 맘속에 담아 있기 보다는 말로써 표현해아 그 힘이 더욱 발휘된다는 걸 보여줘요 사랑이나 감사, 위로 등도 직접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알려주네요 너무나 친숙하고 잘 알려진 말이지만 그 말이 가진 힘을 각각의 이야기들로 재미있게 잘 알려줘요 말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를 알려줘요 |
|
말... 말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누구나 알고 있을거예요. 그런데... 가까운 사이에는 격려하는 말보다~ 상처받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나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들은 엄마의 목소리가 낮아지는 것만으로도... "기분나쁜 목소리"라며 엄마 눈치를 본답니다~;;;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같아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힘내, 할 수 있어~!!
쉽고 단순한 말이지만... 들을때마다 행복해지는 말이예요~!!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요. 8살 큰아이뿐만이 아니라 6살 둘째도 재밌게 이야기를 들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사랑해'는 사랑의 돌, '고마워'는 아름다운 얼굴... 제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이야기 한 편이 끝날때마다 단어의 뜻에 대해 소개한 글도 도움이 되요. "사랑하다"는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좋아하여 아끼고 수중히 여긴다."라는 뜻이래요. 쑥쓰러워서... 다 알겠지... 라는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두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나누면 사랑의 힘이 더욱 커진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되네요.
쌍둥이 자매같이 자란 보미와 수희의 이야기 <끈끈한 사이 미안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소한 감정싸움으로 사이가 벌어졌지만... 종이컵 통화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끈끈한 사이로 돌아오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미안(未安)'이라는 한자어의 뜻이 '편안하지 않다'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마음이 편치 않은 건 보이지 않는 끈이 나와 관계 맺은 사람을 연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밝은 별 '괜찮아', 마법의 주문 '할 수 있어'...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맑고 고와서...^^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
좋은 말은 마음을 밝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고 한다. 무엇이 좋은지 알면서도 쉽게 꺼내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되뇌이는 말들... 그 말들을 꺼내어 나를 치유하고 상대를 따뜻하게 만들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말!말!말!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말들이라 언뜻 시시해 보이고 단순해보이지만 가장 필요하고 강력한 힘을 지닌 말들에 대해 따뜻한 동화로 아이들에게 전해준다.
이 책에 나오는 마법의 말들은 무엇이 있을까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힘내, 할수 있어
모든 말들이 나에게 힘이 되고 상대에게 용기를 주는 말들이다 <사랑의 돌>의 준수는 속말을 꺼내지 못해 끙끙 거리고 <아름다운 얼굴>의 광수는 작은 일에도 툭하면 성을 낸다 <끈끈한 사이>의 보미와 수희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소중한 우정을 깨뜨리며 <밝은 별>의 아영이는 뭐든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몰아세우고 <마법의 주문>의 선아는 두려움의 벽 앞에서 주눅이 들고 <사람이 될 거야>의 재웅이는 끈기가 부족해 일을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말한마디로 치유가 된다. 사랑해, 고마워요, 미안해, 괜찮아, 할수 있어, 힘내.... 우리 아이들이 흔히 겪을수 있는 일들을 주제로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들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말들인데 오히려 어른들이 더 쉽게 꺼내지 못하는듯 싶다. 엄마로,,아내로,,며느리로,,친구로,,, 나 또한 마법의 말을 자주 하도록 노력해서 마음과 세상을 꽃처럼 환하게 밝히는 마법사가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