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학'이란 것이 어려운 학문같지만, 이 책을 통해서 쉽게 경영학을 접할 수 있었다. 언젠가 나도 개인 사업체를 경영을 해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데, 이런 관련 서적을 읽거나 자료를 수집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여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경영이라는 것이 글로 배운다고 알게되는 것이 아니다. 직접 현장에서 경영을 해봐야지 제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글로 배우는 '경영학'은 실질적인 경영을 하기 전에 중요한 바탕과 지식이 되기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는것이 좋다.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는 총 63가지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 인사, 마케팅, 재무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최대한 쉽게 풀어쓰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간혹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반복해서 읽어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될 것이다. 글도 빽빽하지 않고, 내용 이해를 돕기위해, 도표와 그림을 적절히 섞어서 구성한것도 마음에 든다. 또한, '잠깐만요~' 코너에서는 주제와 연관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일반상식을 쌓기에도 좋다.
경영학의 역사와 이론 등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책은 경영학을 배우기 전에 알아둬야 할만한 것들을 모아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를 잘 해놓았다. 깊이있는 내용을 다 다루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경영학을 처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는 오래전에 공부했던 것을 다시 되새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은 오늘날 모든 사회적 과제들이 대규모 조직들 안에서 그리고 대규모 조직들을 통해서 해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1960년대에 이루어진 YMCA 경영자 워크숍의 한 강연에서 이처럼 ‘경영’을 우리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왔음을 역설하였다. 그는 또한, 약간은 극단적이지만 경영 관리를 할 수 있는 국가는 그 순간부터 미개발 국가가 아니며, 빈곤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아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오늘의 우리나라에서도 경영에 익숙하지 못한 개개인들이 경쟁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임을 생각하면 드러커의 혜안은 시간의 간극을 넘는 것이었음을 새삼 느낄 수 있다. 한국 경제가 고도성장기가 끝났고, 고용없는 성장 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에,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경영학 관련 지식으로 무장하여 최소한의 비교우위를 갖추고자 하는 시도는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경영과 관련된 입문서를 표방하는 서적이 많지만, 실제로 실무에 종사하는 이가 가볍게 읽어보기에는 무게가 과도한 책들이 많았다. 미야자키 데츠야의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는 이러한 Need에 부합하는 소수의 책들 중 가장 부담없이 권할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의 저자는 마케팅 전문 연구자로 일본의 대학 교수로 재직중인데, 다른 분야에서도 종종 보이는 현상이지만 출판 강국 일본이라는 말을 새삼 확인하게 해주는 것은 일본인이 집필한 입문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상아탑에 몸담고 있는 학자라는 무게감은 벗어버리고 책 전반에 걸쳐 가벼운 문체로 개념 설명을 진행하며 중요 개념은 대체로 도해를 곁들여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특히 경영학을 공부하며 가장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인 경영관리이론 파트나 재무관리 파트에서 이 책의 장점은 더욱 빛을 발한다. 더 이상은 불가능하다 싶을 정도로 간결한 설명이 이어지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경영 전반의 개념에 대한 것을 통독할 수 있다는 점은 실무자를 위한 보조서로써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일본의 독자적 경영 사례가 간혹 매우 강조되는 부분들은 우리 입장에서는 생경하게 보이기도 하고, 책의 분량이 약간 늘어나더라도 좋으니 약간의 추가 설명이 아쉬운 면들도 있기는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영이 무엇인지 이제부터 알아가고자 하는 대다수에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권할 수 있는 공부방법은 이 책의 통독이 아닌가 싶다. 쉬운 이해가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발판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 |
|
저는 원전공은 경영학이 아니지만 경영학에 호기심이 생겨 복수전공했던 사회 초년생이에요-
우연치않게 접했던 경영학의 한 분야를 접하게 되면서 복수전공 후 졸업했지만, 원전공이 경영학인 친구들보다는 덜 배울수 밖에 없어서 학교다닐때 경영학의 많은 분야 중 거의 편향된 수업밖에 듣지 못해 그게 항상 아쉬움으로만 남았었어요.
졸업한지 시간이 지날수록 배웠던 것도 다 잊게 되서 다시 원서를 보기엔 원서의 크기도 부담스럽고 들고다니면서 보기 어렵지만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는 경영학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요즘 경영의 트렌드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가치경영, 윤리경영같은 것들도 짚고 넘어갈 수 있고,
경영학을 배울때 꼭 짚고 넘어가는 경영학의 주요 이론들을 다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둬서 저 같은 경우엔 기존에 배웠던 부분을 다시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지만, 경영학과 거리가 먼 전공을 한 언니도 추천해주니 읽고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전 학교다닐때 정말 간단하게 배우기만했던 못배웠던 분야인 생산관리나 재무관리, 경영전략 같은 심화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들도 알게되서 배울수 없었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
경영과 너무 다른 전공으로 경영학을 배우고 싶었던 분들이나 저처럼 배운지 시간이 많이 지난 분들에게는 각자 복습하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으실 거에요~ : ) |
|
저 처럼 경영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궁금하고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가볍게 읽기 좋은책이에요. 저는 고등학교때 이과, 대학은 공대를 나와서 경영에대해 접해볼 기회가 없었어요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경영학 무작정따라하기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경영학이 어떤 학문인지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CEO를 꿈꾸는 당신의 선택! 쉬운 경영학 원론! 경영학 공부가 10년 뒤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교양인이라면 알아야 할 경영전략부터 마케팅, 재무, 인사·생산·운영관리까지 단 한권에 담겨있어요. 뉴스나 인적성 시험에서 자주 봐왔던 CSR, BSC, SWOT, MOT가 무엇인지도 쉽게 설명되어있기 때문에
최신 경제 이슈와 경제 용어까지 섭렵할 수 있죠.
경제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이 정리한 경제 원리, 원칙과
경제 성장 방법에 대해 인식하며
그전에 정립되어있던 원리 원칙을 적용한 사례가 지금까지도 사회에서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활용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CEO가 되려면 경제 원리, 원칙정도는 알아야겠죠?
회사의 경영 방식도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래의 CEO를 꿈꾸며 여러번 다시 정독해야겠어요^^ㅎ
|
|
![]()
예전부터 경영학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뭔가 어려울것 같아서 시작을 못했었다. 잠깐 시도는 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려운 전공서적을 볼려니 도무지 무슨말인지.. 경영학에 대해서 배워놓으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텐데..
그런던 차에,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게 되었고, 어려울것만 같던 경영학이 쉽게 다가왔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꺼운 경영학 전공서적을 보면, 숨부터 턱 막히는데, '경영학 무따기'는 약 280페이지 정도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글도 술술 잘 읽힌다. 물론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어려울법한 전문용어는 친절하게 옆에 각주가 달려있어서 이해를 돕는다. 각 챕터에서, 경영학이 무엇인지, 경영관리이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인사관리, 생산관리, 마케팅전략, 재무관리 등 경영학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학에 관한 기초지식을 쌓기에 좋은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경영학'이라고 하면, 뭔가 큰 기업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1인 기업도 경영을 하는 기업이다. 학교 앞 떡볶이가게 사장님도 경영학을 배우고, 월급쟁이 직장인도 경영학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경영학을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고객의 만족이기 때문이다.
나처럼 경영학을 배우고 싶어하는, 또는 경영학이 어렵고 지겨울 것 같아서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입문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 한권으로 경영학에 관한 전부를 알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학에 대한 기본지식과 그동안 본인이 생각했던 '경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다. |
|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그냥 책을 잡고 읽으면 되는 책 같다. |
|
경영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관리이다. 관리라는 말을 하니 드라마 대사에서 이런 말을 들은 것 같다. 연애 초기에 ‘너~ 내가 관리한다.’ 뭐 이런 말. 결국 이 말은 ‘내가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겠다는 완곡한 표현이 아닐까? 관리는 좋은 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면도 있으니까. 이런 관리의 확장판이 경영이라고 본다. 경영은 ‘너~ 내가 관리한다.’의 회사판이니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야 하기에 회사 경영은 전방위적이다. 가장 중요한 사람을 관리하는 인적관리,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는 재무관리, 마케팅을 펼치는 마케팅 전략, 회사의 재산을 관리하는 물류 관리 등 모든 분야의 전방위적인 관리가 경영이다. 그럼 이 경영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잘 나가는 회사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잘하는 경영일까? 아니면 자신만의 특화된 노하우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효율적인 관리일까? 답은 없다고 본다. 각 회사의 특수성에 맞게 탄력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경영의 효율성이라고 본다. 이런 경영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이론들이 많이 나왔다. 그만큼 경영을 잘 한다는 것은 회사의 이익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효율성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경영에서 효율성이라고 한다면, 익히 아는 바와 같이 ‘적은 비용을 들어 다수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첫 번째일 것이다. 이것을 인사와 마케팅 등에 적용하면 결국 비용은 적게 들이고 관리를 잘 되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영이라고 본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관리라고 보는데, 이를 위해서는 시각을 넓힐 필요가 있다. 회사가 바라보는 직원, 직원이 바라보는 회사, 고객이 바라보는 회사 등 회사를 둘러싼 여러 시각이 있기 때문이다. 직원이 만족하지 못하는 회사는 이직률이 높을 것이고, 고객이 바라보는 회사가 윤리적이지 않다면 회사는 돈을 벌기 힘들 것이다.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는 매우 힘들다. 힘들기 때문에 잘하는 회사가 드문 것이겠지만.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탄력적 근로시간을 운영하기도하고, 조직을 슬림화 해서 권한을 위임하기도 한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직원에게 책임과 결정권이 생긴다면, 소위 말하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효율성의 측면에서 이는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경영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소비자의 호감을 높여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게 하고, 직원의 애사심을 높여 직원의 노동력을 회사에 흡수하는 것. 어디서나 사람이 제일 힘든 것 같다. 이 리뷰는 해당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