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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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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추적 저 / 박승원 역 / 소울메이트]   이 책은 고려 시대 충렬왕 때의 학자로 호는 노당인 추적의 <명심보감>을 일반 독자들이 역문만으로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본편과 증보편의 일부 편들을 제외해서 20편으로 재구성하였다. <명심보감>은 '착하게 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효도, 의리, 겸손, 부지런함, 말조심, 원만한 인간관계 등 아이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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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추적 저 / 박승원 역 / 소울메이트]
 
이 책은 고려 시대 충렬왕 때의 학자로 호는 노당인 추적의 <명심보감>을 일반 독자들이 역문만으로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본편과 증보편의 일부 편들을 제외해서 20편으로 재구성하였다. <명심보감>은 '착하게 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효도, 의리, 겸손, 부지런함, 말조심, 원만한 인간관계 등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녀야 할 세부적인 덕목을 다루고 있는데, 현대인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원문을 비교하거나 각주 등을 참조하지 않고 번역문만으로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계선, 천명, 순명, 효행, 존심, 근학, 훈학, 성심, 치정, 치가, 언어, 교우, 권학 등 전체 20편으로 구성, 한 페이지에 한 가지로 총 215가지 지혜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착한 일이 작다고 하여 하지 않아서는 안 되며, 나쁜 일이 작다고 하여 해서는 안 된다.
                                                                           - 유비가 아들 유선에게 -
 
착한 일을 보거든 자기가 그것에 미치지 못한 것처럼 하고, 나쁜 일을 보면 끓는 물을 만진 것 처럼 하라.
                                                                                                        - 공자 -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며, 신중함은 자신을 지켜주는 부적이다.
                                                                           - 강태공 -
                                                                                                                                 
총명하고 지혜로워도 어리석음으로 자신을 지키고, 공적이 천하에 가득해도 겸양으로 자신을 지키고,
용기와 힘이 세상에 떨쳐지더라도 겁먹은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고, 세상을 가질 만큼 부유하더라도 겸손함으로 자신을 지켜라.
                                                                                                                            - 공자 -
 
관직에 있는 사람은 자리가 확고해지면서 나태해지고, 병은 조금 나아지면서 더 심해지고,
화는 게을러지면서 생겨나고, 효는 처자식이 생기면서 약해진다. 이 4가지를 살펴서 처음에 했던 것처럼 끝까지 신중해야 한다.
                                                                                                                              - 설원 -
 
귀로는 남의 잘못을 듣지 않고, 눈으로는 남의 단점을 보지 않고,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면 거의 군자라고 할 수 있다.
 
복이 있다고 해도 다 누리지는 말라. 복이 다하게 되면 몸이 가난하고 궁핍해진다. 세력이 있다고 해도 다 부리지는 말라.
세력이 다하게 되면 원수와 서로 만나게 된다. 복이 있어도 항상 스스로 아껴두고, 세력이 있어도 항상 스스로 공손히 하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치하면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어린 자식의 오줌과 똥이 더러워도 그대 마음은 거리낌이 없는데, 늙은 어버이의 눈물과 침이 떨어지면 도리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모습이 있네.
6척이 되는 몸뚱이 어디에서 왔던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가 너의 몸뚱이를 이루었네.
그대에게 권하니 늙어가는 사람을 공경하고 우대하게. 젊어서 그대를 위하다가 근육과 뼈가 닳으셨네.
 
인간이 꼭 지녀야 하는 여러가지 덕목들이 담겨있는 이 <명심보감>을 조선시대에는 가정이나 서당에서 어린 아이들이 읽었다는데, 어른들은 물론 요즘 아이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오래 전 나보다 인생을 먼저 사신 인생 선배이자 성인군자, 현인들의 지혜로운 말씀이 모여있는데, 점점 각박해지는 마음을 다잡고 여유를 갖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명언들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이 아닐 수가 없다.
 
어른들을 공경하고, 말을 조심하고, 부모형제를 아끼고, 친구와의 믿음을 신뢰하는 등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혜롭고 현명한 처세술과 올바른 신념들이 담겨있는 좋은 말씀들을 모여있다. 처음엔 따로 이해를 돕는 설명이나 해석이 없고 너무 심플하고 여백이 많아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부담없이 읽히면서 역시 여백이 주는 편안함이랄까, 가르침을 접하면서 여백으로 인해 더 깊은 사색에 잠겼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다스리는데 의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k***i 2014.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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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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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불명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고 몇백년동안 몇만명의 입으로 전해지고 그 생각들 이 더해저 많은 생각들을 성장시키는 과정들이 멋진 결과물을 더한단느 생각에 있는 책들이다.   그런 고전을 아이에게 접하게 하기 위해 많이 읽게 하고 쓰게 하기 위해 따라쓰기부터 어린이 버전으로 읽다보니 정작 고전에 대한 정석을 잊은 듯 하다. 입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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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불명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고

몇백년동안 몇만명의 입으로 전해지고 그 생각들 이 더해저 많은 생각들을 성장시키는 과정들이 멋진 결과물을 더한단느 생각에 있는 책들이다.

 

그런 고전을 아이에게 접하게 하기 위해

많이 읽게 하고 쓰게 하기 위해 따라쓰기부터 어린이 버전으로 읽다보니

정작 고전에 대한 정석을 잊은 듯 하다.

입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입만 나불거리는 정도가 아닌가 싶었다.

 

하짐나 소울 에이트에서 나온 명심보감을 보면서 아이들이 읽을 것 이 아닌 정작 성장이 된 어른이 되어진 내가 평생을 가까이 두면서 명심하면서 잊고 살았던 삶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련지,,,,

말그대로 부모로써

자식으로써

위사람으로써 나는 삶을 어찌 하여 책임을 지게 만들수 있는지....

 

명심보감의 좋은 구절이 듬뿍올라와서 이야기기 식이 아닌 고전의 전문성을 그대로 발취한 내용들과 본편과 증보편을 일부를 가지고 20편을 재구성을 하지만 변역을  그시대의 눈으로 했다는 것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살아있는 고전이 되지 않았는가 싶다.

 

명심보감이라는 책 제목은 늘 익숙하지만 이제서야 고려시대 추적이 편집한 것으로 되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어리석은 사람이 명심보감을 읽고 얼마나 많은 것을 도덕적 잣대를 그래로 해석을 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즐겁거 읽어갈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살아있는 명심보감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한권에 욕심내서 집주한 책이 아닌 한장에 한구절에 대한 해석들을 들어서 

 

명언집처럼 하루에 한장을 음미도 할수 있는 시집같은 구성이다.

 

주제별로 묶어서 어려 현자들의 말씀을 편집하다보니 명심해 야 할 말씀들이 주옥같에 다가온다.

 

고전을 다심금 잡을수 있는 멋진 명언집같은 책으로 다가오는 명심보감이다.

 

 

 

j********1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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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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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추적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모아 만든 청소년 수신서이다. 주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 ‘천자문’을 익힌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 과정 교재로 쓰였다.   나는 초등학교 때 까지 경상도 산골동네에서 살았다. 산골동네에는 한문을 잘 아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그 할아버지께서 동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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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추적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모아 만든 청소년 수신서이다. 주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 천자문을 익힌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 과정 교재로 쓰였다.

 

나는 초등학교 때 까지 경상도 산골동네에서 살았다. 산골동네에는 한문을 잘 아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그 할아버지께서 동네 사람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셨다. 동네 형들을 따라서 나도 서당에 가서 한문공부를 했는데 하늘 천 따지...’하면서 외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 때 명심보감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으나 명심보감이 무슨 책인지는 잘 몰랐다.

 

이 책은 충렬왕 때의 학자로 과거에 급제해 안동서기가 되었다가 직사관으로 발탁되었고 거듭 승진해 좌사간이 된 추적이 현 시대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깨달음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올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보자. 마음의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고 각박해지는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명심보감은 유가 사상을 바탕으로 시경’, ‘서경’, ‘주역’, ‘논어등 경전에서부터 각종 역사서, 성리서, 아동학습서, 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저작의 금언과 격언들을 담고 있다.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글이라는 뜻의 책 제목처럼 우리의 마음과 삶의 태도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라면 무엇이든 취하려고 했던 추적의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착하게 살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효도 의리 겸손 부지런함 말조심 원만한 인간관계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녀야 할 세부적인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2021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계선(繼善)을 시작으로 천명(天命) 순명(順命) 효행(孝行) 정기(正己) 안분(安分) 존심(存心) 계성(戒性) 근학(勤學) 훈자(訓子) 성심(省心) 입교(立敎) 치정(治政) 치가(治家) 안의(安義) 준례(遵禮) 언어(言語) 교우(交友) 팔반가팔수(八反歌八首) 권학(勸學)까지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덕목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215개의 짧은 글 속에 들어 있는 선조의 지혜가 현대인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며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어느 페이지를 보거나 우리의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 명언들만이 실려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가? 사람은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다. 부유하게 살고 싶고 사회적으로 출세하고 싶고 이름을 널리 떨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허황된 욕망부터 극복해야 한다. 또한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이룩해야 한다. 부모님을 효성으로 극진히 봉양하고,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할 때 비로소 가정의 행복과 평화는 이루어지게 된다. 가정은 몸과 마음의 안식처인 것이다. 가정생활이 행복하고 화목한 뒤에라야 어떤 일에 종사하거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평생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위대한 고전이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기본인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윗사람으로서, 배우자로서 어떻게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갈 것인지, 돌아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기에 읽기를 권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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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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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明心寶鑑] - <네이버 참조>   [명심이란 명륜(明倫)ㆍ명도(明道)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주로 중국 고전에서 단장(短章)의 잠언 163토막을 추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효행(孝行)ㆍ정기(正己)ㆍ안분(安分)ㆍ존심(存心)ㆍ계성(戒性)ㆍ근학(勤學)ㆍ훈자(訓子)ㆍ성심(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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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明心寶鑑] - <네이버 참조>

 

[명심이란 명륜(明倫)ㆍ명도(明道)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주로 중국 고전에서 단장(短章)의 잠언 163토막을 추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효행(孝行)ㆍ정기(正己)ㆍ안분(安分)ㆍ존심(存心)ㆍ계성(戒性)ㆍ근학(勤學)ㆍ훈자(訓子)ㆍ성심(省心)ㆍ입교(立敎)ㆍ치가(治家)ㆍ준례(遵禮)ㆍ교우(交友)ㆍ부행(婦行) 등 19편에 증보(增補)ㆍ팔반가팔수(八反歌八首)ㆍ효행(孝行) 속편ㆍ염의(廉義)ㆍ권학(勸學) 5편을 보강하여 전 24편으로 나누어 편집한 책이다.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추적(秋適)이 편찬하였다고 전하며, 조선시대에는 가정이나 서당에서 어린이들의 부교재로 사용하였다.]

 

 

인생을 살다보니 삶의 중간점검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 어쩌면 강박관념 수준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름의 원칙과 철학을 삶에 무장시켜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시점에 와서는 무념과 의욕상실의 상태에 빠지고는 한다. 아직도 정신무장이 덜 되었는지 충동적인 성향과 끈기가 부족한 점을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느낀다. 이렇다보니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무언가가 꼭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과거 성인군자의 말씀들이다. 자기계발서나 자기경영서도 괜찮지만 깊은 사색을 위해서는 현인의 지혜가 담긴 책이 으뜸인 것 같다. 그런데 고전에서 얻는 삶의 지혜는 그 가치가 높지만 여전히 한문이 뒤섞여 있으면 읽기가 까다로워진다. 그래서 책을 선택할 때에는 원문이 아닌 편역자의 자세한 설명으로 번역되어 있는 책을 선택하게 된다. 성찰을 위한 선택으로 지난번 <논어>에 이어 이번에는 가정에는 한 권씩 갖춰놔야 할 책으로 원문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 편역자 박승원의 <명심보감>을 읽게 되었다.

 

 

인생의 지침서라고 볼 수 있는 <명심보감>은 위에서도 설명되었듯이 고려 충렬왕 때 문신인 추적에 의해 편찬된 책이다. 유가사상이 반영된 경전과 도가사상가들의 어록들을 저자의 삶의 원칙을 반영하여 엮어진 책으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도덕성과 인간관계를 세부적인 덕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다가오는 느낌은 반성뿐이었다.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이라도 집은 큰 부자일 수 있고,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라도 가난하게 살 수 있다. 사람의 태어난 연월일시는 모두 정해져 있으니 헤아려보면 운명에서 말미암은 것이지 사람에게서 말미암은 것은 아니다.”[열자]

-아직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자격지심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살아온 배경이 상처로 남았기 때문인지 늘 자신이 부족한 것 같고 남을 의식하는 행위가 빈번하다. 억누르며 살아가는 삶인데 이 구절을 매일 읽어보며 억누름조차 잊고 살아야겠다.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며, 신중함은 자신을 지켜주는 부적이다.” [강태공]

-계획표에 의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지만 게으름으로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굳이 나서지 말아야 할 일에 신중하지 못해 나서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꼭 명심해야겠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이 들어오는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다.” [엄군평]

-말 때문에 최근에 엄청 후회한 적이 있는 일을 경험했다. 인간관계에 있어 입은 분명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 할 말과 하지 말아야 말들이 있는데 감정으로 그 기준을 상실하여 내뱉은 결과 몸과 마음이 상하게 되었다. 절대적으로 명심해야 할 구절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 20편 215개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한 문장의 말씀을 읽고 눈을 감고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과거의 행동들을 떠올려 본다. 부모님과 아내와 자식 그리고 지인들 사이에서 나의 모습을 바라보니 부끄러운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한 구절을 읽고 써내려가야 할 반성문이 수도 없을 지경이다. 책을 덮고 하늘을 바라보니 이젠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고, 하루하루의 삶이 의미 있는 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지혜로운 말씀을 실천한다면 분명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말이다. 책에 적혀있는 모든 이야기는 자신의 삶의 표본이며 가족과 직장에서까지도 그 지혜를 공유해도 좋을 내용들이다. 그래서 새롭게 가훈으로 정해도 좋을 구절을 하나 적어본다.

 

“책을 읽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며, 이치를 따르는 것은 집안을 지키는 근본이며, 부지런하고 검소한 것은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며, 화목하고 순종하는 것은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근본이다.”

 

 

 

 

h****n 201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