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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지내며 한 권의 책을 읽어야 겠다는 심정으로 신문을 뒤적이다 "3년 후 당신의 미래'라는 책 광고가 눈에 들어와 구입하여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긴 연휴를 그냥 무덤덤히 지내기 보다는 하루 쯤은 뒷산에 올라 사색을 하며 나의 미래를 짧게 나마 설계 하고 싶은 욕구도 있었다.
이 책은 일본의 거부인 사이토 히도리씨의 경제관 인생관 사업관등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제자인 오마타 간타 씨가 쉽게 정리하여 쓴 내용으로 현재 일본의 상황과 미래의 상황에 대해 비교적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정리하였다. 일본의 상황을 중심으로 쓰여져 우리 현실과 안맞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큰 줄기는 배우고 익힐 점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특히 "앞으로 시대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력을 쌓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시대가 되라라...앞으로 어떤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미리 깨달아 준비를 마친사람은 편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있다 "고 설파하는 저자의 말은 현재 어려운 우리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지를 암시해 주는 말이라 하겠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의 경제 상황과 앞으로 변해가는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쉽고 이해하기 용이하게 기술되어있으며,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개개인들이 어떻게 대처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친밀감있게 기술하고 있어서 자기계발서로 읽어 봐도 좋을 듯 싶다.
이 책은 내용전체가 제목처럼 거창한 내용이 있기 보다는 사이토 히도리 라는 원로가 구수하게 덕담을 들려 주듯이 우리 곁에서 우리 모두가 동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쉽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진한 감동이 남는 이야기들로 전개가 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히토리씨가 "세금을 덜내는 방법을 연구 하는 시간에 차라리 돈을 더 벌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편이 경제적"이라고 말하는 그 한마디 만으로도 이분의 사고에서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면에서 이 책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무조건 열심히 일한다고 성공하는 것을 아니다 성공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 대비하는 사람에게 찿아올 뿐이다. 그러니 자신을 살릴 지혜를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찿아내기 바란다 |
| 이 책은 한국 매스컴에도 소개 된 바 있는 (아래에 기사를 첨부했다) 일본의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 (齊藤一人: 이름도 참 특별하다...히토리=1人....하늘아래 특별한 한사람...) 씨의 경영 철학을 그의 사업파트너이자 11명 제자중의 한명인 오마타 간타씨가 정리 해놓은 것이다. 사이토씨는 11년 연속 일본 고액납세자 10위안에 선정되었고 2003년에는 두번째로 소득세 납부 1위를 차지한 일본 최고의 부자이다. 건강식품업체인 긴자마루칸의 설립자로서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대부분의 고액납세자와는 달리 유일하게 사업소득으로 고액납세 10위안에 든 이채로운 인물이다. 최근 그의 제품으로는 일본에서 힛트를 쳤고 최근엔 한국에서도 유사품들이 돌아 다니고 있는 靑汁 (아오지루: 각종 유기농 농산물의 새싹으로 만든 분말...물이나 야쿠르트, 우유등에 타먹는다. 일본 길거리에선 음료수를 팔듯이 복권판매대 같이 생긴 곳에서 아오지루 음료를 즉석 판매하는 곳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의 사업 철학을 읽어 보면 학자들이나 경영전문가나 경영컨설턴트, 경제관료들이 대부분 그렇듯 현학적이거나 군더더기같은 쓸데없는 이론이나 문자가 없다. 그의 이야기들은 아주 쉽고 명료하고 날카롭게 핵심을 찔러 저절로 수긍이 되는...촌철살인의 경구들이다. 그의 이야기들은 비단 사업에 관한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바뀌어 가는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한 소중한 tip 들을, 또 난세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여유로운 마음들을 아주 쉽게 알려 주고 있다. 3억만들기...10억만들기...부동산 경매 따라잡기...등등의 씨잘데기 없는 재테크책이나 책방에 널려 발에 걸리적거리는 휴지로도 쓸 수 없는 수많은 처세에 관한 책 100권을 읽기보다 이책 1권을 권하고 싶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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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해서 읽은 이유가 있다. 그것은, 우리 나라가 일본과 같은 10년의 장기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였다. 이 책은 '사이토 히토리'라는 일본 최고의 장사꾼의 말을 그의 제자 중 한명인 오마타 간타가 지은 독특한 구조로 저술되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자력(自力) 승리'이다. 미래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승리하는 것'이 바로 자력 승리이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경력을 넘어서 진정으로 진실한 실력이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된다. 성실하게 일한다고 해도 조직에서 필요없는 존재라면, 조직이 필요로 하는 생산물을,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면 조직은 더이상 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야 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 요구된다. 자신을 잘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이다.
나는 이 책에서 저자가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의 변화, 특히, 중국의 생산력과 미국의 파워, 그리고 노동력의 공급 과잉 시대에 실력으로 살아남는 방법, 고객 만족, 인간 그 자체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놓은 부분이 인상에 남는다.
저자는 일본의 10년 불황이라 불리는 1990년대 초 부터 2000년 대 초까지의 기간에 11년동안 순수 수익을 납세한 납세자 가운데 11년 연속 일본 국내 10위 내에 들었던 인물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이 아니라 순수한 자신의 사업 수익으로 11년 연속 10위 내에 든 납세자이다. 그 만큼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장기적으로 잘 경영해 왔다는 의미이다. 그에게는 10명의 제자가 있다. 이 책을 쓴 오마타 간타도 그 제자들 중의 한 명이다.
미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준비하고 적절한 최적의 시기에 그 기회를 포착하여서 실력을 풀어놓는자의 것이다.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는 대부분의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미래에 대한 부지런하고도 핵심적이며 시대상황을 잘 읽고 준비하라는 메세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좋은 책을 읽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은 독서의 의미를 반감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경제의 시대이다. 20세기가 전쟁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경제의 시대이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경제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나는 그 무엇을 어느 때에 할 때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가?
이런 실력을 키우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3년 후,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서 있을까?
이런 물음을 나에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던지고 싶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 시도해보고 말하라. 시도하라. 기회가 보일 것이다.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 순발력이 필요하다. 판단력과 신속한 실천. 실전, 현실을 직시하자.
[인상깊은구절] 21세기는 전쟁의 시대를 지나 경제에 대해 배우는 시기이다. 고용불안과 경기침체, 구조조정 등의 경험을 통해 경제가 생활의 기반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고, 자국 내에 국한되지 않는 경제 활도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
| 생각1. 설날 저녁에 오랫만에 부모님과 시집간 여동생 집식구들, 우리집 식구들이 모두 둘러 앉아 한국대 쿠웨이트의 축구를 지켜 보았다....한국의 2:0 승에 모두들 즐거워 했고, 다음번 사우디와의 예선을 기대하며 이런 저런 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속에서 문득 드는 생각 한가지.... 아시아 각국의 감독이 자국나라 감독을 둔 나라들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외국인 감독을 두었던 아시아 나라들이 생각나는 것만도 일본, 한국, 중국, 쿠웨이트....심지어 축구의 종주국인 잉글랜드도 외국인 감독을 두는 문제 때문에 의견이 분분했던 기억이 난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축구팀 감독은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이 해야한다는 생각과 외국인 감독을 처음 영입하게 되어, 한국축구 경기때 외국인 감독이 티비 화면에 비쳤을때 느꼈던 그 알수없는 감정들...... 그러나 지금은 외국인이 감독하는게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당연시 되는 시대에 나는 살고 있다.... 지구촌에서 축구로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축구의 앞선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유럽과 브라질의 축구스타를 감독으로 받아들이는것이 현명한 판단임을 받아 들일수 있어야 한다.... 폐쇄된 사회 - 북한의 축구는 그날 2:1로 일본에 졌다.... 생각2. 얼마전 목욕탕에서 옷을 갈아 입는 동안 티비에서 "대추나무사랑걸렸네"를 재방영하는걸 봤다...그날의 주제는 구판장을 하는 부녀회 회장님이 읍내에서 물건을 사오는 마을 부녀회 회원들에게 화풀이를 하며 싸움을 거는 장면이었다...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일어나는 구질서와(정을 바탕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구판장)과 신질서(대량구매에 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마트)의 충돌을 티비에서는 재미있게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도퇴되어 없어지느냐 살아 남느냐 하는 생존경쟁인 것이다..... "3년후 당신의 미래"는 3년 연속 일본최고의 세금을 납부한 사이토 히도리씨의 경제관 인생관 사업관등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경제제자 오마타 간타가 정리한 책이다. 일본인이 저술한 책답게 간단 명료하고 부담없는 책 두께에 지혜와 인생의 깊이가 담겨져 있으나 앞서 읽었던 디플레이션 속으로(홍성국 저)나 미래를 읽는 기술(피터슈워츠)에 비해서 내용면에서는 많이 부족한것 같다..... 무한경쟁 시대에서는 자국내에서 1등을 한다고 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쟁을 해서 살아남을수 있어야만 대부분의 이익을 차지할 수 있는 시대...... 거대사회 중국과 당분간은 헤게모니를 장악한 미국의 독주를 예상하고 있고....... 실력을 가진 소수의 인재들이 지금현재 중산층(?)의 부를 대부분 잠식하는 세계가 도래할 것이며, 교육에 의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몇명이 몇만명의 사람을 먹고 살릴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며.......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현명한 대처를 하는 사람만이 즐겁게 인생을 살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부분들도 공감하게 만들었다..... 3년후 미래사회를 맞이하는 구판장 부녀회 회장님은 가장 현명한 방법은 빨리 구판장을 정리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고,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면 마트를 이기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아닌 물건배달과 인간관계를 활용하는 등의 다른 경쟁력을 가져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구판장과 같은 작은 이익과 기존의 권리금때문에 빤히 보이는 미래에도 불구하고 어찌할 수 없이 운영하고 있는건 아닐까........ 열정이 있으면서 지혜롭게......그렇게 인생을 살고 싶다.... |
| 사이토 히토리 아저씨 기억나시는지? 오방도 책의 제목의 압박에 눌려 집어 들고 읽어보려고 하는데 두툼한 양장본 책 껍데기에 대문짝처럼 적혀있던 그 이름을 읽었다..사이토 히토리..흐음...이름이 낯익은 것을 보면 처음 듣는 인물은 아닐진대...인터넷서점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그럼 그렇지..일전에 오방이 소개했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의 저자였다...그 책...읽으면서 별로 특별한게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지 못하였던 기억이 큰 선입견으로 작용하여 오방의 한껏 부풀었던 기대감이 쉬익~조금은 바람이 빠지는 기분을 지울수 없었지...그래서 첫테이프를 잘 끊는것은 중요한 것일까...잘난척 청렴한척 어깨를 흔들던 대선후보마저 누가 봐도 명백한 아들의 병역비리에 얽혀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기억을 되살린다면 저자가 과거에 저술했던 책이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했던 점 역시 어쩔수없는 원죄로 작용하리라는 것은 오방뿐만 아닌 저자의 전작을 읽은 자들의 공통적인 시각이리라....그러나 저자의 글쓰기실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책이 주는 가치를 폄하할수는 없는바...이름한줄 넣을수 없는 하루살이 대필작가에 의해 인터뷰만으로 쓰여진 책들에 비해서는 전문작가가 아닌 사이토 히토리선생의 솔직한 자기고백의 가치는 그것만으로도 이미 그 소임을 충분히 다하였음 역시 인정해 주고자 한다...더구나 이책은 사이토 히토리의 이야기를 그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식품업체 긴자 마루칸의 대표이사가 대신 집필한 것이기에 그 객관적인 시각을 기대해보며 책장을 넘겨 보도록 하자...아차차..잡소리만 늘어놓다가 정작 중요한 사이토 히토리의 소개가 늦었군^^; 저자의 학벌이나 출신성분(?)만 알게 되더라도 독자들이 책을 읽는데는 커다란 도움을 받을수 있다..사이토 히토리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장사꾼'이다...11년연속으로 일본 고액납세자 10위안에 성정되었고..2003년에는 두번째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일본의 최고부자임을 자처한다...다른 일본부자들이 부동산이나 주식등을 통하여 재산가치를 평가한데 반하여...사이토 히토리의 경우는 사업을 하는 경영자로써 일백프로 사업소득만으로 엄청난(?) 세금을 감당해 낸..그야말로 진짜백이 장사꾼이며..엄청나게 벌어대어 엄청나게 세금을 국가에 환수해줌으로써 자신의 도덕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앞서 소개한 대로 '긴자 마루칸'이라는 건강식품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 다이어트 제품인 '슬림 도칸'을 개발하여 대박을 창출한 인물이다....그는 회사의 경영뿐만 아니라 직접 저술하거나 이 책처럼 구술(?)하여 엮어낸 여러권의 책을 통하여 자신만의 독특하고 치밀한 경영철학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경영 guru'임을 자처하고 있는데...이때문에 이책의 저자이자 대표이사인 오마타 간타 역시 사이토 히토리를 회사의 윗사람이기 이전에 정신적인 스승으로 여기고 있음을 책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쉽게 읽어낼수 있는것이지...물론 저자가 일본인인 관계로 일본에 관한 이야기중심으로 엮어진 책이라는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를 읽는다기 보다는 직접 몸으로 경험한 내용이라는 현실성과 미래를 읽고 그에 대비할수 있을 정도의 따라가기 힘든 능력에 탄복하며 독자 자신의 위치에 맞게 충분한 응용력을 발휘하며 읽어준다면 책의 재미에 한껏 빠져들수 있을것임을 장담한다...그럼 책속으로 이제 조금 깊숙히 들어가보자 ^^; 그의 책이 대중적인 인기를 거둘수 있는 것은 그가 성공한 인물이기 때문일 것이다..사이토 히토리는 경제서를 저술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그 위치에서 깨지지 않기위해 몸을 사리고 있다고 말한다...전문가들은 말을 신중히 골라서 하기때문에 경제적인 상황이 호전된다고 하여도 낙관적인 전망보다는 비관론을 들먹인다는 것이지...사이토는 이에 반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며 장사꾼으로서 자신이 체득한 삶의 원리는 단순하게 비춰내고 있다...현실이 걱정스러워 진다고 해서 몸만 사리고 있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으며 단순하게 생각할 수록 쉽게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는 정면돌파론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위기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저성장시대에 걸맞는 전략을 추구하라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는것이다...그의 예견은 현재의 저성장침체기조는 향후 오랜기간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진행될 것임이 분명하매...빠짝 쫄아서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어렵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신이 스스로 준비해야할 일을 찾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내는 자만이 편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사이토 자신처럼...ㅋㅋㅋㅋ 그 분야에 상관없이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분명 들고 느낄것이 풍부하다....이 책 역시 자칫 지루할수 있는 경제,사회적 현상들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해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폐부를 후벼파는 사이토만의 독특한 강점을 여지없이 보여준다...일본 자국내 상황을 넘어선 국제정세의 변화까지 넘겨짚는 수준을 넘어서 바늘로 찌르듯이 콕콕콕 조목조목 그 원인과 현상을 찍어낸다...장사꾼의 눈동자가 번뜩인다...온 지구인의 관심사인 중국이야기역시 사이토의 단골레퍼토리로 등장한다...그렇담 그 이야기를 좀 해주마...들어봐라.. 여러선진국가들의 제조회사들이 중국내 공장을 두고있는 것을 값싼 인건비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향후에도 중국의 값싼 제품이 세계속으로 파고들어가 물가를 억누르는 요인을 작용할 것임을 예견한다..중국은 그 엄청난 인구를 십분 동원하여 전세계에 'Made in China'를 충분히 범람시킬수 있는 잠재적인 생산력을 이용하여 저렴한 제품을 꾸준히 과잉공급함으로써 선진국자체의 물가하락을 부채질할것이며 이런 경향은 적어도 중국의 인건비가 현재의 선진국수준으로 상승할때까지는 계속 될것으로 보기있다...이로 인해 13억명에 이르는 중국인들의 인건비수준이 선진국수준으로 도달할때까지는 약 10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지..그렇다고 중국의 인건비가 상당수준에 도달하면 그걸로 끝이냐? 그건 아니다...중국의 대안이 될 또다른 국가가 지구상에 생겨나게 될것이고 또 역시 그곳이 전세계로 물건을 공급하는 생산기지의 바통을 이어받게 될테니...지구촌에서 인건비가 낮은 나라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경기침체는 지속될것이라는 전망이지..암담한가? ㅋㅋㅋㅋ 조금더 암담한 이야기를 해줄까? 사이토의 예상으로는 디플레이션은 도래할지 모르지만 세계가 동일임금으로 묶이게 되는 그날까지 계속될것이며 그 기간은 적어도 100년동안 지속된다고 한다...그렇다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던 이야기겠지만 기업들이 불황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필수조건을 무엇일까...말처럼 쉬운것은 없지만 경쟁력이 있는 좋은 물건을 만들어 파는것 아니겠는가? 약간은 허무^^하지만 대답은 명쾌하고 당당하게...안될것같다 힘들것같다하면서 기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사이토의 책은 불황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큰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는 믿음...그리고 그 팽배한 자신감이 축처진 어깨의 한국인들에게도 더 큰 희망을 가져올수 있기를 바라며...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파이팅한다.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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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의 제자 오마타 간타가 지은 책이라고 해서 선택한 책.
책의 내용은 사이토 히토리가 한 말의 인용과 그 말을 이해한 간타의 설명으로 이어진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2004년 출판된 책인데,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서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한번 사이토 히토리에 대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에 왕비 모임에서 왕비님이 한말이 생각났다. '인간적인 면' 에 집중하라. 스토리가 있는 것에 감동하며 판매로 이어진다. 말 그대로 고객감동이 우선되어야 장사가 성공한다는 말이었다. 요즘 트렌드인가? 라는 생각도 든다. 책에서도 이제 인문학에 집중할때라고, 사이토 씨또한 인간적인 면에 집중한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학력사회에서는 낮은 학력이 치명적 약점이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사람이 좋지 않으면 치명타를 입게된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사회는 인품사회이기 때문이다.
인품, 인덕, 배려 와 같은 단어가 맴맴돌게 되는 구절이었다.
또다른 이런 글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는 '사실'이 통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이제는 '진실'이 통하는 시대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 고가 명품이라도 무사하기 힘들다.
앞으로는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실. 내가 좋아하지 않는데 진실이 나올까?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서 진실로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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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읽는 자만이 미래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부제다. 요즘의 시대를 혼돈의 시대, 복잡함의 시대, 예측불허의 시대라고 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일본의 최고 장사꾼이자 부자인 ''사이토 히토리''의 말을 그의 제자인 오마타 간타가 정리,
집필한 책이다.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에서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가 아닌, 오직 장사로써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세간의 존경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하고 은둔생활을 즐겨 일명 ''얼굴 없는 부자''라고 불린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란 별칭으로 더 큰 명성을 얻고 있다.
사이토 히토리의 미래를 보는 눈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경제인의 시각으로 미래를 관망하고 있다.
거품 경제가 붕괴되고 계속 되는 실업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언젠가는 회복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히토리의 생각은 다르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계속될 것이다.
즉, 디플레이션의 시대는 계속 될 것이다. 이것의 원인이 전쟁의 종료와 중국의 성장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앞으로는 진실과 실력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즉, 학벌이 낮고 돈이 없어도 지식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사람에게는 즐거운 시대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히토리씨는 진정한 실력과 인품을 키우라고 말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재미를 느끼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 필요한 지혜는 스스로 머리와 몸을 사용해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해당 직종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자신이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
밝은 대낮(호황의 시대)에는 하나의 불빛이 의미가 없지만, 어두운 밤(혼돈의 시대)에는
조그만 빛이라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지식 노동 시대에는 총명한 인재 한 명만 있으면 수십 수백명 분의 일도 뚝딱 해치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유능한 인재만이 살아남게 된다. 어쩔 수 없이 그런 시대를 맞닥뜨렸다. 뚜정해도 소용없다. 시대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막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쫓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가오는 시대에 자신의 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사람은 지금보다다 훨씬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저항이 두렵다고 엔진의 힘을 약화시키는 자는 속도가 떨어지면서 추락하겠지만 비상하려는 자는 자신있게 앞으로 나아가 더 높이 날아오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만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시대가 결코 녹록치 않지만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시대의 변화 속에서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p.103-104) "남과 비교하면 안 돼. 항상 자신을 기준으로 출발점에서 얼마나 멀리 왔는지 점검해야 해. 남과 비교해봐야 안절부절못할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말이지." (p.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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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라는 분 아니 장사꾼!
난 처음들어본 인물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분 꽤나 유명한 분인가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감성경영의 뜻을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다.
난 그런 경영자는 못되지만 우리나라에도 그에 버금가는 경영자 몇몇을 알고 있다.
진실로 직원을 대하는 경영자 그리고 최고경영자의 고객은 직원이라는 철학을 가진 경영자 앞으로 계속 나와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너무 거시적인 내용만을 제시한 부분이다. 그렇다고 내용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너무 자세하게 하면 책이 두꺼워지겠지요....
매출을 위해 고객에게 기쁨을 준다와 고객에게 기쁨을 주면 매출이 늘어난다라는 문구가 참 인상적이다. 모든 직장인은 대부분 회사에서 제대로 대우를 해주어야 열심히 한다라고 말한다. 나또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물론 분야는 다르지만 또한 적용방식이 다르지만 말이다. 나 스스로 위 문장을 이렇게 바꾸어 보았다.
회사에서 내능력을 성실성과 노력을 충분히 발휘하면 월급과 인센티브가 늘어난다.
어설픈 문구지만 나부터 변화하는 자세를 갖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 해야되겠다. 그래서 난 내년 목표는 업무와 관련된 영어를 습득하는게 목표다. [인상깊은구절] 지식 노동 시대에는 총명한 인재 한 명만 있으면 수십 수백명 분의 일도 뚝딱 해치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유능한 인재만이 살아남게 된다. 어쩔수 없이 그런 시대를 맞닥뜨렸다. 투정해도 소용없다.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 막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쫓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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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_2004] 3년후 당신의 미래/오마타 간타
"시대를 읽는 자만이 미래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이책의 커버문구다.
"시대의 흐름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하지도 쏜살같이 흘러가지도 않는다.
이책은 나의 아버지의 선물이다.
전에 스콜피언스 기타리스트였던 율리히 로츠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이 책에서 더욱더 공감이 가는건 즐거움을 무기로 자력승리를 해야한다는 것.
최근 몇년 동안은 경제위기니 뭐니 해서 참 어수선하다. 하지만 그 시대를 읽는 다는 것도 결국은 기본에 충실하게 파악된 원리를 다시금 다른 관점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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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있는 현상황을 어떠하며, 앞으로 미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가? 미래학자나 경제분석가가 이런주제로 이야기한다면 아마도 각종 표와 통계치 그리고 그래프등을 동원해서 실제 일반독자가 체험하기어려운 딴세상이야기를 풀어내기가 십상이다. 하지만 이책은 현재와 미래가 어떤 세상이고 또 앞으로 어떤 미래가 다가올거인지에 대해 자기만의 시각과 탁월한 감각을 가진 저자가 일반독자에게 풀어서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보통사람으로서 현재를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사는 이세상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 놓여있는 이유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내고 알아내기가 힘든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늘 우리삶의 애매모호함과 어려움에 파묻혀 지내기 쉽다. 이책의 저자는 보통의 우리들보다 삶의 경험과 인생을 더 많이 겪어왔고 또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왔다고 할수 있는 사람이다. 이분이 우리들이 어떻게 생활해나갈지 또 현재 세계와 경졔 시대흐름은 어떤지를 우리들에게 주제별로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변화된 세상 그리고 그러한 현재 또 바뀌어갈 미래에 대해서 각주제별로 딱딱 끊어서 간결하게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직장인으로서 이책을 읽으면서 귀가 솔깃한부분은,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서 전문적인 수준에 도달하란 이야기 였다. 통상 현업과 동떨어진 분야에 관심가지고 눈을 주고 하는데, 그러지 말란이야기다. 일단 현업에 충실해서 완벽을 기한후 다른분야도도전하고 공부하면 좋은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직장에서 지금까지는 능력만있으면 퇴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능력있어도 꼭필요치 않으면 퇴출될수있다고 경고해주고 있다. 내가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에 끼어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귀솔깃하는 재밌는 주제들에대해서 저자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일독해볼 가치가 있는 현명한 화두가 담긴 알찬내용의 책인 것 같다. 젊은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