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히 실망스럽다. ''대부''를 좋아해서 사게 되었다. 감독의 음성 해설도 들어가 있다고 해서. "감독의 음성 해설" 분명히 들어가 있다. 시간도 맞다 그런데 한글 자막 지원이 안된다. 영어로 뭐라고는 하는데 아무리 우리집 DVD Player의 기능을 다방면으로 조작해도 한글 자막은 띄어지지 않았다. 이런 무성의한 과대포장에 화가 난다. 영화적으로 봤을 때는 2편까지는 좋으나 3편은 숫자 ''3''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각본을 짜낸 것 같다. 상당히 어색하고 1, 2편을 그대로 답습하는 어리석음을 보였다. 화면은 전편들과 달리 상당히 돈을 들인 스펙타클하고 대규모 총격신이 있으나 그 화면을 받쳐주는 대사나 상황이 억지스럽고 고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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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이 영화가 유명한 것은 알고 있었다. 어마어마한 명작이라고들 했다. 관객평점이나 전문가 평점이나 말도 안되게 높다.
그런데, 사실 잘 몰랐다. 말론 브란도가 누구인지 알 파치노가 누구인지. 왜 이 영화가 그렇게 유명한 것인지.
그리고 이렇게 오래된 영화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을까? 촌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이 긴 (약 3시간)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는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후읍. 그냥 전율? 전율!
먼저 이 영화가 1972년에 개봉했다는 것이 안믿길 정도로 너무나도 세련됐다. 물론 총맞고 죽는 장면등이 약간 어색한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영화가 너무 세련되고 탄탄하다.
먼저 그 장면 장면들. 이 영화를 보고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를 완전 우러르게 되었다. 아래의 첫 장면부터 그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은 영화 내내 이어지다가, 엔딩장면에서의 그 전율이란.
어떻게 화면을 그렇게 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아아.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는 ㅠ.ㅠ
두번째는 그 연기들, 정말로 말론브란도의 다른 영화들을 찾아보고 싶다. 대부가 개봉했던 같은 해 개봉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보려고 하는데, 같은 시기 동일인의 연기로 믿기지 않을정도로 다르다고 하는데... 굳이 다른 영화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영화에서의 그의 작은 몸짓 하나, 표정 하나, 숨 하나 하나가 관객을 완전히 사로잡고 몰입하게 만든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너무나 훌륭해서 감당이 안된다. 특히나 70년대 초라는 시기까지 생각해보면, 아 우리의 영화들은 70년대는 말할것도 없고 90년대 까지만해도 아니 아직까지도 얼마나 엉성한 연기가 많던가.
마지막으로 그 빠른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구성. 이 영화는 등장인물도 많고 낯설기 때문에 그들의 캐릭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잘따라가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따라서 몰입도가 완전히 다르다. 어떤이들은 그것을 놓치고 뭐 이런영화를 재밌다고 하나? 얘기하기도 하는데, 나도 처음엔 영어공부한답시고 자막없이 한 한시간정도 보다가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먼소린지 몰라서 자막과 함께 보고 다시 제대로 이해못한 첫부분들을 돌려서 보면서 완전 전율했다. 그 복선과 전개들. 거기에 그 치밀한 구성과 소소한 재미들. 영화 후반 세례씬과 마지막 와이프와의 대화씬과 엔딩은 정말 나를 미치도록 전율케 만들었다.
아아, 무슨말이 더 필요하랴. 말로 잘 표현못하겠다.
![]() 아직 안본사람. 그냥 닥치고 보면됨. 거기에 대부2를 일컬어 최초의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고 하는데, 대체 이렇게 잘만든 영화를 어떻게 뛰어넘는다는 말인가? 대부2를 보고나서 누군가 영화평에 적어놨더라.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사람이 부럽다고.
아 나는 행복하다. 이 영화를 이제라도 만나서. 그리고 너무 어릴때 만나지 않아서. 그리고 아직 2편과 3편을 보지 않아서. 대부를 앞으로 다시 보고 또 볼 수 있어서. 아직 봐야할 브란도와 코폴라 감독의 영화가 많아서.
그럼에도 너무 슬픈것은 무려 40년전 영화다 보니 주요 인물들이 지금은 돌아가셨거나 매우 연로하셨다는 것이다. 직접 그들의 모습을 보진 못하고 잘 알지 못하지만, 그 사실이 너무나 분명하게 느껴지기에 이상한 감정이 교차한다.
저 영화속 어린이들은 완연한 장년일 것이며, 알 파치노를 비롯한 청년들은 노인이겠지. 그리고 브란도를 비롯한 많은 분들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왔다 간다. 치열하게 부지런히 즐기고 멋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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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봐서는 2001년에 나온 그 상품 그대로인 것 같은데, 여하간 2009년 제작판이라고 표시되어는 있다. 파라마운트 판권인 작품을 (01년 최초 출시 때엔) 한 생소한 회사가 국내에 수입하여, 아직 dvd란 매체가 채 대중화되지도 않았을 무렵에 출시되었다(지금은 직배인듯). 당시 이 작품의 마니아라면 시장에 나오자마자 '거금'을 주고 구입1)했을 것이고, 아마 두고두고 돌려 보며 '본전'도 충분히 뺐을 것이라 짐작한다.
어떻게 된 것이, 이런 초창기 구성조차도, 보너스 머티리얼은 이래야 한다는 듯 풍성하고 모범적인 면을 보이는데, 이후 나온 단작 출시 상품들은 하나같이 영화 본편 하나에 다국어 자막만 딸랑 입혀 출시하는 게 법이나 된 것처럼 관행으로 굳었다(그러니 망할 밖에). 이 상품에는 deleted cuts, 스틸샷, 패밀리 트리 도해, 제작 과정 다큐 두 편 등 팬에게는 전달 가능한 서비스를 다 해 주고 있으며, 사운드트랙 2에 입혀진 감독 코멘터리도, 여직 겨우 날것으로 본편만 몇 번이고 컬트적으로(?) 반복해 보며 장면의 완전한 독해를 시도하던 관객에게는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파티나 마찬가지이다(코멘터리 부분 한국어자막 없음).
딱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한국어 번역자막이 너무 엉터리가 많다는 건데, 초반 비토 코를레오네가 I don't want people carried away, whatever the undertaker said. 라고 하는 대사(자막이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써니가 한 여성과 정사를 즐긴 후 'Send her to the library'라고 하는 부분(참고로,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3편의 빈센트이다) 등등 지나치게 많았고, 하다못해 폰트까지 칙칙했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다.
disc1:제1편, disc2-3:제2편, disc4:제3편, disc5:보너스트랙
1) 그 당시에는 78,000원이었음. 지금 판매가는 확인해보니 그 절반도 안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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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었을때는 의도하지 않는 운명에 휩쓸리는 나약한 마이클에 입장에서 이 영화를 감상했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 다시 이 영화를 감상하고나니 마이클말고도 이 영화 전편을 지배하는 중요인물이 또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편을 통털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대 대부인 마이클은 가장 중요한 캐릭터임이 분명하나,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인물은 1대 대부인 돈 꼴레오네가 아닌가 싶다. 마피아의 세계라는 것을 잘 모르지만, 이 영화만을 두고 봤을때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한다고 마이클을 가르친 사람은 바로 1편에서 죽은 돈꼴레오네이며, 아비가 심어준 이 가치관 때문에 마이클은 2편에서 자신을 배신한 친형의 처리를 문제를 두고 갈등하고, 3편에서는 그 형의 살해를 사주한 자신의 행동때문에 남은 형제들에게 냉대를 받고 죄의식에 사로잡혀 고민하게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 마피아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마리오 푸조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개봉했을 당시 마피아에 대한 당대인들의 나쁜 이미지마저 바꿔놓을 정도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다고한다. 그도 그럴것이, 마피아임에도 불구하고 마약과 매춘사업에 손대지 않는 1대 대부 마론브란도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피아의 모습과는 동떨어져 있을뿐만 아니라, 그 가부장적이면서도 가족들을 챙기는 모습, 배신한 자를 처절하게 응징하는 결단성 (비록 범죄일지라도...) 근엄함, 특유의 느릿하고 어눌한 말투까지 실제 그가 마피아가 아닐지 의심이 갈 정도로 마피아의 대부 돈 꼴리오네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무수히 많은 영화들을 보아왔으나, 단 세편의 연작 영화로 한가문의 그 수 많은 인물과 긴 시간동안의 이야기를 이렇게 밀도있게 그리며, 내용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냉혹한 영상미로 풀어낸 수작을 본적이 없는 것같다. 영화란 부족한 시간적 제약때문에 항상 몇가지의 에피소드로 아주 짧은 시간을 담기 마련이고 등장인물도 제한적일수 밖에 없지만, 이 영화는 원작이 탄탄해서인지, 1편과 2편은 한씬, 한씬 촘촘히 짜여진 복선이 긴장감을 높이며, 2편에서는 젊은날의 돈 꼴리오네와 현재의 마이클을 교차해서 보여주므로해서 친형을 죽이게 되는 결말의 비극성을 더 배가 시키는 구성의 묘미가 돋보이기도 한다
이 영화의 한축을 이루는 주인공 마이클이 마피아의 일원이 되기를 꺼리는 순수한 청년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피신처에서 만난 신부를 잃고, 형을 잃고 보복을 위해 마피아조직에 들어서는 과정, 그리고 흔들리는 조직을 위해 자신과 가문을 배반한 또다른 형을 처리하는 등의 점점 타락해가는 모습은 전편을 한번에 감상해보면 그 비극성이 더 도드라진다.
어느 영화는 사랑을 다루고, 어떤 영화는 스릴러를 다르고 어떤영화는 액션을 다루고, 우리는 그에 맞춰서 영화의 장르를 나누곤한다, 그러나 이 한편의 영화에는 그 모든 장르가 다 들어있다. 대부는, 영화라기보다는 크게는 인간의 허망한 인생에 대한 관조이며, 작게는 한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 마피아 가문에 대해 마리오푸조와 코폴라 감독이 바치는 대서사시, 헌사라고 할수있다.
누군가 나에게 하루라는 시간을 주고 다시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영화를 먼저 골라들고 싶다. 비록 이 위대한 영화에도 3편이 산만하다는 단점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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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루멧 감독의 1973년작 <형사 서피코>가 오늘(2010.11.13,토) EBS 세계의 명화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약 15년전에 KBS명화극장 시간에도 한국어로 더빙되어 방영된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당시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고 교훈을 주는 내용이어서 보던중 비디오 녹화를 했던 기억이 있고, 아직도 그 녹화 테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오랜만에 방송 소식을 접하고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무척 반가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날 신문 TV영화소개란에 경향신문, 매일신문 등에서도 이 영화상영 소식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가 인상적이고 감상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서피코라는 정의롭고 청렴한 공직자에 대한 모습과 그의 불굴의 의지적인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태도 때문일 것입니다. 대체적인 줄거리는 뉴욕의 신임경찰관으로 발령받은 신임경찰관 서피코(알 파치노)가 생활해나가면서 겪게되는 경찰들의 부패와 뇌물등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런것과 거리두고 뇌물받지 않는 서피코가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따돌림을 당하고 그런중에 그런 부패와 부정을 개선키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지만, 상부의 간부들이나 동료들, 감찰반조차도 그의 노력과 맘을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하기보다는 모른척 덮어두기 식으로 지나쳐감에 따라 서피코가 인간적인 고뇌와 힘든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결국 서피코는 여러모로 노력하던중 그의 부패폭로 기사가 뉴욕타임스등 신문기사에 헤드라인으로 실리고 세상사람들이 경찰의 부패를 알게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와중에 그는 가장 위험하고 험한 뉴욕브루클린 마약반으로 전출 명령을 받게되는데 이는 명백한 보복성 인사를 당한 것이 됩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마약범들의 아지트를 습격하던중에 서피코가 위험한 상황에 놓여지지만 동료부패 경찰은 그를 도와주기는 커녕 모른척 있어버리고 결국 서피코는 총에 맞게되어 쓰러집니다. 다행히 회복한 서피코는 청문회에 진술하고 독립되고 상시적인 감찰기구를 설립할 것을 제안하며 여러사람들의 박수를 받게됩니다. 영화는 서피코가 그 후에 스위스로 이민간다는 내용을 자막으로 보여주며 서피코는 그의 애완견과 같이 배에 오르는 모습을 그리며 영화는 아련한 주제음악과 함께 끝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서피코는 알파치노가 연기하는데 그의 이 영화속에서의 모습은 너무도 정의롭고 의롭고 청렴하고 부정부패하지 않는 온전한 한 사람의 인간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피코는 경찰이지만 독서를 하고, 오페라를 즐겨들으며 그리고 발레도 배우기도 합니다. 생활도 검소한 것으로 그려지고 다른 부패한 경찰관들과 다르게 소소하게 생활하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반면 다른 부패한 경찰관들은 자신들의 수입이나 능력에 벗어나는 생활을 유지키 위해 뇌물을 받습니다. 그것도 범죄자들, 마약상들에게서 현금을 버젓이 받으러 다니고, 정기적으로 수금을 하러 다니고, 식당에서는 공짜로 밥을 먹습니다.
아직도 우리사회에서는 뉴스나 보도를 통해 공직자들의 부정부패한 모습과 뇌물을 주고받는 행위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공직자들이 이 영화를 보고 서피코에게 동정하고 그를 불쌍해하고 그를 위하고 그와 한마음일체가 되는 감정을 느끼게 될 그날은 언제 올까 아련한 맘이 듭니다. 도대체 부정부패 뇌물을 받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왜 그런 것일까란 답답함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정말 지금 보아도 다시금 몇 번씩 보아도 아직 우리들의 가슴속에 정의감과 불의에 대한 항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진정 나자신의 영혼과 가슴이 깨끗하고 정의롭다면 그리고 부패와 타협하지 않고 올곧은 청렴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 영화는 몇 번을 보아도 자랑스럽고 긍지와 자부심을 그 누구에게라도 심어줄 영화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피코의 모습과 그의 맘을 인정할 수 있고 그를 위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공직자들이 한번씩 꼭보았으면 좋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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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라는 영화가 내소장품이 된 이유만으로 만족한다
스페셜 Feature도 좋거니와 영화 자체가 흠잡을수 없는 명작이다!!
이영화가 절판되기 전에 영화팬들은 꼭 소장하길 바란다!
이영화를 본사람들은 이영화를 자신의 최고의 영화에 올려놓을거라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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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야 워낙 걸작 반열에 오른 영화이니 더 말할 필요 없고 또한, 전체적인 구성과 서플은 마음에 든다. 화질에 살짝 자글거리는 노이즈가 있는 점은 아쉽지만 오히려 당시의 정서에 부합하는 듯한 톤이라 생각하고 보면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다만, 감독음성해설에 대한 한글자막이 없다는 것은 매우 큰 실망거리다. 대체 어떤 DVD에서 감독해설판 자막이 없단 말인가. Yes24 고객센터에 문의에 해보니 원래 제작단계에서부터 자막이 빠져있단다. '아, 그렇군요.' 하고 전화를 끊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었다.
어떤 이유로 자막 작업을 하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명작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꼼꼼하게 신경쓰지 않은 제작사에 대한 분노와 더불어 자막 정보에 대해 세세하게 표기하기 않은 Yes24에도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나중에라도 리콜 형식으로 구매한 이들에게 자막 작업이 완전하게 된 DVD를 교환해주는게 맞다고 본다.
제발 꼼꼼하게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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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케이스를 반지의 제왕 확장판처럼 한개케이스로 CD를 다 담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부2의 경우 왜 두개의 CD로 나뉘어 있는지 알수 없더
군요... (반지의 제왕도 4개 CD인데 2개가 영화CD인것과 일맥상통한것 같습니다)
CD하나 더 늘려 있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는데 겉보기에 뭔가 있는것처럼 보여주기
위해 4개면 되는 걸 5개로 늘린것 같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더군요! 아카데미 시상식
장면도 좋긴 했는데 배우들의 수상장면은 없어 아쉬웠습니다... 말론 브란도는 그때
참석하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로버트 드니로의 소상 장면을 보고 싶었는데 보지
못해 아쉬움이 크더군요! 일단은 이 가격에 샀다는것 만으로 만족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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