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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을 말하자면 피아노의시인"...?! 이 정도는 국내에선 최근 드라마나 일드 노다메 를 통해 양껏 들었을 터이니.. 지겨운 반복은 안하겠다.
쇼팽의 수많은 곡중에 단 두곡만 있을뿐인 피아노협주곡. 전문용어 사용에 간지러움을 (많이 모자람^^) 듣는데에 훨씬 선배이신 듯한 블로그의 글에서 표현을 빌어 와 보았다. 나와는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 아마..전문적인 방법이라면 아래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에..도움 요청쯤..될까? 도움이되시길..
네이버 블로그 혼수상태 님의 글 중 쇼팽 피협 에 대한 글"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1악장 -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긴 오케스트라의 서주에 이어 등장하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명인기적인 활약이 탁월하다.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젊은 쇼팽의 수줍은 열정이 조용히 피어오르는 모습이 느껴지는 듯한 대목이다. 전형적인 제시-발전-재현-코다의 틀을 지니고 있으나 내용면에서는 보다 자유로운 진행과 분위기를 바탕으로 그 청초한 서정성을 만들어 나간다.
빠르기표에서 암시되었듯이 낭만적인 서정성의 효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악장이다. 약음기를 단 바이올린에 의해 짧은 서주가 제시된 뒤 칸타빌레 주제의 피아노가 등장하며 아름답고 깊은 내면의 소리를 표현해 낸다.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
1악장 - 마에스토소
[출처] <<음악>> 0.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E단조(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동영상+사진>|작성자 혼수상태/님의 블로그에서 옮김
잉골프 분더는?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와 무려 쉰살의 나이차이에도 두려움없이, 서로 가야 할 길을 같은 속도로 가고 있음을 알았다고 손주 뻘의 나이이다...그 나이엔 사고가 굳어져 새로운걸 받아드리기가 어려운데 예술적인 감성들이라 그럴까? 아니면 둘다,쇼팽 콩쿨의 수상자"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일까.. 잉골프의 쇼팽과 차이콥프스키에 대한 해석은 한마디로 차도남. 너울거리는 정감을 풍부하게 마구 쏟아내는 스타일이 아닌 차갑고 이지적인 깔끔하고 계산된 연출법을 세련되게 표현하는것을 좋아한다고, 할까? 그게 더 어려운 것이라는 걸 이제는 안다. 젊지만 이 연주자가 갈 길에 세심한 눈길을 주어본다. (사실 아쉬케나지의 지휘로 협연되는 이 멋진 쇼팽과 차이콥프스키를 나는 더 기대했었다..그래서 역시.캡틴!오~~당신의 방향키는 언제나 정확하군요!라고 말해줘야지..했는데..)
2012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백야축제 실황 녹음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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