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 <고구려혼 대장군온달>도 완결을 맞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작으로 선정된 것이 단번에 이해될 정도로, 치밀하고 완성도 높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주인공 온달을 비롯해서 여러 캐릭터들도 뚜렷한 캐릭터성이 돋보였고, 현대풍으로 어레인지된 고구려풍 묘사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멋진 그림과 연출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