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해 전 읽었던 저자의 다른 책들(백만 원으로 재벌 되기 십 년 사이, 아내의 맛)이 떠올라 이번에도 기대하며 eBook으로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책 속에 삽입된 명화들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주었고, 저자의 글쓰기는 잡담처럼 가벼우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부부 생활이 다소 무료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읽어보기에 좋습니다. 특히 남녀 간의 심리를 다룬 조언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만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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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란 무엇인가?책의 표지같은 아름다운 그림이다. 그림만보면 저게 심리학책이나 미술같은 서적같은데 제목이 대박이다'멀티'.저자는 대치동에서 1타강사를 한 국어강사라는 사실이 오히려 이책이 아이러니하게 가볍게 읽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들었다.내용표현도 국어강사답게 재밌고 마구잡이식 구성도 호불호가 있겠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쓰면 재밌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