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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온 것처럼 에렌의 거인과 라이너의 거인이 대결하는 내용이 이번 만화의 주 내용이다. 라이너는 갑옷거인의 소유자로 월 마리아를 파괴한 장본인이다. 이제 그가 에렌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려주었다. 이유는 에렌을 데리고 벽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에렌은 그럴 마음이 없었다. 오히려 라이너 일행을 증오하였다. 그런 그들이 이제 대결에 들어갔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그리고 에렌은 무사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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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으로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단순한 액션 만화가 아니라 자유와 희생,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의 성장 과정과 치밀하게 짜인 세계관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읽을수록 다음 권이 궁금해질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났으며,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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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판이 점점 커지면서 단순한 인간 vs 거인 구도가 아니라 내부 갈등과 비밀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권이다. 전투 장면은 여전히 긴박하지만, 동시에 세계관의 핵심 정보들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분위기가 무거워진다. 속도감과 긴장감이 잘 유지돼서 한 번 잡으면 계속 읽게 되는 흐름이다. 앞으로 전개를 더 궁금하게 만드는 연결 구간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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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당하기만 하던 초반과는 다르게 그래도 열심히 반격하고 있는 상황이라, 재미도 있고 후반부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숨겨진 비밀도 하나씩 까지면서 기대치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완결까지 빠르게 구매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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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은 만화 역사상 가장 황당하면서도 소름 끼치는 반전이 터져 나오는 지점이다. 에런을 믿고 따랐던 형 같던 존재들인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내가 갑옷이고 얘가 초대형이야"라며 덤덤하게 정체를 까발리는 연출은 독자들의 뇌정지를 유발했다. 평화로워 보이던 일상이 한순간에 배신감으로 뒤덮이며 벌어지는 에런의 절규와 거인화 격투는 가히 압권이다. 특히 라이너의 정신적 분열과 인간적인 고뇌가 드러나며 적들 역시 단순한 괴물이 아닌 각자의 사정을 가진 인간임을 암시했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갑옷 거인을 상대로 에런이 애니에게 배운 관절기를 사용해 몰아붙이는 전개는 카타르시스와 비극을 동시에 선사한 명장면이다. 그야말로 서사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힌 에피소드다. |
| 진격의 거인이란 작품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읽어볼 맛 나네요ㅎ 아주 만족합니다 왜 이렇게들 추천해주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완결까지 꼭 소장하고픈 작품인데 책가격이 원채 올라버려서 고민중에 있어요 결국은 소장하게 되겠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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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비밀이 한 겹 더 벗겨지며 세계관이 급격히 확장되는 권이다. 단순한 전투의 연속이 아니라, ‘왜 싸우는가’에 대한 질문이 전면에 떠오른다. 인물들은 각자의 신념을 드러내고, 그 신념은 서로를 향해 날 선 칼날이 된다. 에렌의 집요함과 집착은 점점 위험해 보이고, 주변 인물들의 동요도 커진다. 진실이 가까워질수록 상황은 더 잔혹해진다. 긴장과 충격, 그리고 거대한 음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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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1권』은 이야기의 무게가 본격적으로 정치와 권력의 문제로 옮겨가는 권이다. 거인과의 전투보다 인간 사회 내부의 구조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진실을 통제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파헤치려는 인물들의 대립이 시작된다. 조사병단의 존재 이유가 다시 질문받는다. 에렌은 점점 개인을 넘어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 간다. 권력은 안전을 명분으로 진실을 숨긴다. 인물들의 대화와 선택이 긴장감을 이끈다. 세계관이 단순한 성벽 안 생존 이야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정의와 질서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후 전개될 거대한 변화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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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던 진격의 거인. 만화는 이미 34권으로 완결이 났는데, 확실히 재밌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특히 이 만화는 시작과 결말을 잘 엮어서 완성했는데 그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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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벽 안의 진짜 왕은 허수아비에 불과했고, 레이스 가문이 모든 비밀을 쥐고 있었다. 케니와 리바이의 과거가 드러나며 피로 물든 왕정의 실체가 드러난다. 에렌은 자신이 ‘좌표’라는 능력을 가진 존재임을 알게 되고,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