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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스피치의 매력에 빠지다"가 도착했다. 어젯밤,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펼쳐 들었다. 그런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건 마치 내 이야기를 누군가 듣고 옮겨 적은 것 같았다.
내가 제일 서기 싫어하는 자리, 자기소개 시간.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자리, 발표의 시간.
빈현우라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담담히 풀어 나갔다.
자신을 사랑하시지만 사랑하는 방식이 다소 달랐던 아버지와 어머니. 늘 완벽함을 요구받았던 그. 그 속에서 자라난 수치심, 자격지심, 그로 인해 나타난 발표불안이라는 증상.
상처를 줬던 선생님, 폭력적인 친구, 군대에서의 경험들, 그리고 직장에서의 경험들... 그 속에서 느꼈던 절망, 자괴감, 우울, 불안, 그렇게 살아 온 세월들...
어쩌면, 내가 자기소개나 발표를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그가 책에서 말하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약한 모습을 들켜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 사랑받고 싶은 강렬한 열망, 그런 것이 아닐까?
그는 그런 오랫동안의 콤플렉스를 과감히 헤쳐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을 배워나간다.
그의 책을 읽으며,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생각났다. 그는 "가난 덕분에" "몸이 약한 덕분에" "배우지 못한 덕분에" 경영의 신이 되었다고 했다.
그도 "발표불안 덕분에" 무언가를 배워 나갔다. 콤플렉스가 신의 선물임을 알았다고 적고 있다. 그 콤플렉스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이 곧 행복이고 성공이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하는 나의 콤플렉스 또한 신의 선물인가?
그렇다. 그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과감히 도전하라고. 그리고, 신의 선물보따리를 풀어 보라고. 그 속에 신의 축복이 들어 있다고...
밤을 샜다. 그리고, 방금, 책을 덮었다.
감격에 휩싸여 주체할 수가 없다.
그의 살아 있는 콤플렉스 극복 히스토리가 나의 인생에 희망을 준다.
오늘,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이 책을 한번 더 읽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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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저자의 발목을 잡았던 괴물로 부터의 탈출 성공담..읽는 내내 내이야기 마냥 흥분되서 읽었다.나도 저자처럼 남 앞에만 서면 얼굴이 벌개지고, 목소리가 벌벌 떨려 말을 제대로 못했던 수십년을 살았다.이책을 읽으며 나도 저자처럼 할수있겠단 생각, 열정이 샘솟았고, 저자처럼 즉각 '행동'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습관을 유지하려 하는 못된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나, 내 꿈을 향해 도전해야겠다. 더이상 미뤘다가는 평생 굴러다니는 수많은 모래밖에 되지못할거 같다. 그렇고그런 자기계발서가 아닌 저자의 생생한,살아있는 경험담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나도 저자처럼 떳떳해지고 당당해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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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접하고 단숨에 읽었다. 단순히 스피치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스피치를 넘어선 무언가가 가슴을 후비는 느낌이었다. 말 못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익히 나도 알고 있다. 살면서 말을 잘해본 적도 없었고, 아니 어쩌면 잘하려고 노력한 적도 없었다. 그런데 저자는 단순히 자기극복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남들이 보기엔 좋은 학교 나온 모범생으로 좋은 직장에서 별 고민없이 살았을 것 같은 저자가 사실은 아주 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그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의 단점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그것을 극복하라는 메시지는 지금 나에게 절실한 메시지였다.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꾼다... 사실 말은 쉽지만 결코 행동하기는 쉽지 않은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 스스로에게도 박수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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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과거에 대한 회상, 미래에 대한 준비 같은 실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때로는 감성을 자극시키고 상상력을 충만케하기도 한다.
한 권의 책이 감당하기에는 이질적으로 보였던 이런한 다양한 목적과 감성들이 이 책에 녹아있다.
처음. 이 책을 "스피치"라는 소제로 읽어갔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과 함께,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현대생활을 훌륭하게 살아가는 수단이 되기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무언가 다른 얘기들, 다른 감성들이 있다. 어느 순간 기뻐하고, 또 다른 순간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아직 이 책을 모두 읽지 못하였다.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에, 모든 것을 다시 되새겨보려한다.
스피치. 스피치는 인생의 다른 이름이다.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진정한 용기로 나의 인생을 "스피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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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겪는 사람은 그 고통이 큰 스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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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며칠 전에 다 읽었다.
지난 주 취업고민 중인 한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그 청년에게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 구입하러 들어 왔다가 리뷰를 남기고 있다. .
나도 나름 오랜동안 프리젠테이션을 해왔기 때문에,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래도 도움이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읽어 나갈 수록,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스피치도 스피치지만,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감동이었고, 단점이 새로운 꿈으로 승화되는 멋진 장면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좌절하거나, 침체되어 있거나, 새로운 힘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몇 권이나 더 사야 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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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는 스피치 기술이나 좀 배워볼까 하는 마음으로 다가갔다. 지금껏 스피치는 아나운서나 말을 잘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배워야 하는 전문성의 하나쯤으로 생각했던거 같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학원에서 학생들을 상대하기에 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내 예상을 완전 깨뜨리고는 전에 느껴보지 못한 강력한 에너지를 받게 되었다.
글의 맥락 속으로 빠져들다가 저자의 말에 추임새도 넣고, 공감하고 반응을 하는 나를 보는 즐거움을 가질수 있었다.
10년전부터 나름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있어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었던지라 이젠 왠만한 자기계발서를 봐도 피드백이 기대하기 힘든터라 신선한 경험이었다.
저자의 이삭줍기하는 심정으로 끄집어낸(책에 나온 말) 수많은 경험담과 생각을 읽으며 내 과거의 경험이 겹쳐지며 지금껏 꾹꾹 눌러왔던 상처와 트라우마가 드러나며 나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지금껏 억눌렀던 나 자신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마주하게 되었다. 나의 거짓과 가식이야말로 지금껏 내가 머뭇거리고 불안해하며 회피하였던 나의 나약함의 원천임을 깨닫게 되었다.
스피치 책으로 인식하고 읽던 책은 어느새 정신분석을 하는듯한 심리학 책으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마치 옆에서 마음이 통하는 형이 나를 이해하고 달래주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고, 나는 격하게 공감하고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10여년전부터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접하며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를 바라던 나는 결심과 한심을 넘나들며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이젠 달라질거 같다. 저자의 어떤 진심이 내 마음의 불씨가 되어 변화의 열망을 안고 이제 나아가고자 한다.
내내 읽으며 저자의 못다한 이야기가 있음을 감지한다. 난 이제 이 빈현우라는 신인 작가의 팬이 되었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다음 책이 벌써 기대되며, 나 역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스피치의 고민에 대한 솔루션만 제시하는게 아니라 우울해지기 쉬운 현대인에게 어떻게 하면 나 자신과 소통할수 있는가, 그리고 행복할수 있는가 하는 어떤 조언이 되는 말들이 많은 책이니 기회가 되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책에 나온 구절) 무엇이든 새로운 일을 할때면 두려움과 설렘이 함께온다. 두려움에 굴복하면 기쁨은 없다. 그저 자책감만 남을뿐, 인생이 재미없는 것이다. 설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도전하면 인생은 살맛난다. 즐길것 가득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잘하든 못하든 일단 하게 되면 나는 성장한다.' - p.189 -
Ps. 책을 읽고 인터넷에 처음으로 써보는 리뷰라 저자와 의도와 다를수 있다는거 염두에 두시면 감사하겠음다. 이 책은 왠지 정이 가고 추천해 주고 싶어 이런 졸필이지만 남겨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