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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똥친구/ 개남나무/글 다카하시 히데오/ 그림 나카야 야스히코/옮김 김보경/저학년 책이 좋아
"똥친구/ 개남나무/글 다카하시 히데오/ 그림 나카야 야스히코/옮김 김보경/저학년 책이 좋아" 내용보기
제목만 봐도 슬그머니 웃음이 나는 <똥친구>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저학년 동화로 <똥친구>가 출간되었어요. 어떤 친구를 똥친구라 부르는걸까요? 계속 똥친구, 똥친구 하니 이상하지만.... ㅎㅎ;; 이번 서평엔 떵; 이야기가 많이 나올것 같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요 ^^;;               미나는 어제랑 그제 단짝 마키와 같이 하교하지 못했어요. 바로 화장실이 급
"똥친구/ 개남나무/글 다카하시 히데오/ 그림 나카야 야스히코/옮김 김보경/저학년 책이 좋아" 내용보기

제목만 봐도 슬그머니 웃음이 나는 <똥친구>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저학년 동화로 <똥친구>가 출간되었어요.

어떤 친구를 똥친구라 부르는걸까요?

계속 똥친구, 똥친구 하니 이상하지만.... ㅎㅎ;;

이번 서평엔 떵; 이야기가 많이 나올것 같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요 ^^;;

 

 

 

 

 

 

 

미나는 어제랑 그제 단짝 마키와 같이 하교하지 못했어요.

바로 화장실이 급했기 때문이에요.

다행히도 오늘은 마키랑 같이 집에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책가방을 가지러 사물함에 갔을때

방귀와 함께 밀려오는 아랫배의 신호!!

미나는 부랴부랴 마키와 인사를 하고 혼자 교실을 나섭니다.
 

 

 

 

 

 

미나는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 친구들이 똥쟁이라고 놀릴까봐

똥이 마려워도 늘 참고 집까지 가서 해결하곤 했었어요.

운동장을 지나 정문 앞에 오니 배가 살살 아프고, 방귀가 뽕뽕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들킬까봐 한가한 후문으로 겨우 돌아왔는데,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이대로 길에서 실례를 하게 될까 봐 불안하기만 한 미나.

그렇다고 중간에 해결하고 가기도 마땅치가 않네요.

똥구멍을 꼭 막아 보지만 똥은 점점 엉덩이까지 밀려내려 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줌까지 마려운 상황!!

 

 

 

 

 

 

겨우겨우 집까지 참고 와서는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정말 아슬아슬했지만 다행히도 시원하게 볼 일을 보았죠~ ㅎㅎ
 

 

 

 

 

 

미나가 걱정된 마키가 집에 찾아왔네요.

둘은 같은 고민을 나누며

'똥친구'가 되었어요.


 

 

 

 

똥친구는 아직 학교생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 어린이들이

힘들어하는 배변 문제를 유쾌한 우정 이야기로 풀어낸 저학년 동화랍니다.

원작은 일본인데

우리나라 저학년 아이들이나 일본 아이들이나 생각하고 고민하는건 비슷한가봐요^^

 

배변활동은 누구나 하는 일이므로

전혀 창피해 할 필요가 없다는걸 잘 알려줍니다.

똥을 안 싸면 몸속에 똥이 가득할 거라든가

똥을 싸고 나서 달리기를 하면 똥 냄새가 날아간다든가 하는 생각은

정말 하핫!! 웃음이 나게 만들어요.

아이들다운 기발한 상상력이지요~!!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어린이뿐 아니라

유치원생도, 저학년 학생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c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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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친구
"똥 친구" 내용보기
저학년 책이좋아1똥 친구 ㅡ 개암나무             제목과 표지그림부터가 읽고싶게 만드는 책이예요.수업이 끝나고 화장실에 가고싶었는데    친구들의 아는척하는것이 싫어 혼자 서둘러 집에 돌아와야 했지요.           그런데 방귀가 나오려고하고 아랫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뛰면 배가 흔들려서 똥이 더 마려울 거예요. 빠른 걸음으로 걸었고 참
"똥 친구" 내용보기

 

 

저학년 책이좋아1
똥 친구개암나무



 

 

 

 

 

 

제목과 표지그림부터가 읽고싶게 만드는 책이예요.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에 가고싶었는데 

  친구들의 아는척하는것이 싫어 혼자 서둘러 집에 돌아와야 했지요.


 

 

 

 

 

그런데 방귀가 나오려고하고 아랫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뛰면 배가 흔들려서 똥이 더 마려울 거예요.


빠른 걸음으로 걸었고 참을 수 있어요.

 

혹시 몰라 주머니에 휴지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다행이 휴지는 있어요.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가 나오면 안되는데... ' ' '제발,안 돼.... 나오면 안....흡...'


"아....., 네 . 안녕히 계세요."


또 배가 아프고 똥이 엉덩이까지 밀려 내려온 것 같아요.



얼굴이 식은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었어요.


'하느님 제발 집에서 할수있게 살려주세요.'


뛰고 싶었지만 뛰었다가는 옷에 싸 버릴 게 분명해요.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실 문도 열려있고, 현관문도, 대문도 모두요!



친구 마키가 걱정되었는지 집에 찾아왔고 똥때문에 그랬다는 얘기를 했더니 

   똥 에 대한 친구들얘기랑 자기얘기를 해주었어요.

갑자기 똥은 왜 달팽이 껍데기처럼 생겼지?


어떤똥은 소시지 같이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설사똥은 몸이 안좋다는 신호야


빨간똥, 노란똥, 검은똥도 안좋아.


그래서 똥얘기는 정말 중요해.

 

 

 


 

 

 

 

 

 

더러운 똥 얘기로 이렇게 웃을 수 있다니 똥은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둘은 진정한 친구랍니다.



읽으면서 글과 그림의 표정들이 딱들어맞아 웃음을 자아내게 했고

  내가 주인공인냥 급하고 다행이었다.


어렸을때 요런경험 아마도 한번정도는 있을것입니다.


물론 있었기에 공감이 되고 재미있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똥얘기하면 엄청 웃고 즐거워해요.


그리고 똥 얘기는 부끄러운게 아닌것 같아요.


오랜만에 유쾌하고 예쁜 동심의 책을 읽었습니다.

s****5 201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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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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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마키는 똥친구랍니다. 왜 똥친구일까요?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왜 똥친구가 됬을까요? 미나는 화장실이 정말 급했어요.. 똥을 싸고 싶었지만 학교에서 똥을 싸게되면 아이들이 놀릴까봐 냄새난다고 할까봐 학교가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가서 싸려고 꾹 참았답니다. 가는내내 정말 쌀것 같구 바지에 쌀것 같구 힘주어 똥구멍을 막
"똥친구" 내용보기

미나와 마키는 똥친구랍니다.

왜 똥친구일까요?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왜 똥친구가 됬을까요?

미나는 화장실이 정말 급했어요.. 똥을 싸고 싶었지만 학교에서 똥을 싸게되면

아이들이 놀릴까봐 냄새난다고 할까봐 학교가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가서 싸려고

꾹 참았답니다.

가는내내 정말 쌀것 같구 바지에 쌀것 같구 힘주어 똥구멍을 막아보지만 정말

급하긴 했나봅니다. 집까지 겨우와서 문도 다 열어놓고 가방을 던지고 시원하게 볼일을 봤지만

항상 이렇게 할수는 없는데 말이죠..

친구인 마키가 집에 찾아와 미나걱정을 햇답니다.

미나한테 똥을 학교에서 싸고 어떻게 하면 냄새가 안나는 방법을 가르쳐주더라구요.

사실 친한친구지만 똥이 급해서 집에 빨리 갔다고 애기하긴 창피했찌만 계속  똥애기를 하면서

둘이 웃고 터놓고 애기도 하고 정말 똥때문에 진정한 친구가 될수있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 똥 색깔에 대해서 둘이 이야기를 했답니다.

설사똥인지 빨간똥인지 노란똥인지.. 똥 색깔에 대해서 내 몸이 좋은지 안좋은지

그래도 알수있으니까요 더러운 똥을 어떻게봐? 라고 애긴하지만.

내똥은 살짝 보면서 잘 나왔는지 깨끗하게 똥을 쌌는지 보자고 이야기를했네요

똥똥거리면서 계속 읽어주니깐 웃기긴 웃긴가봐요

두녀석이 깔깔거리고 너무 웃고.. 글밥도 안맞고 지금 1학년이 보기 너무 적당한 책인것 같답니다.

k*****2 201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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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친구
"똥친구" 내용보기
둘째 아이가 성격이 조금 예민해서 그런지 어릴때는 집이 아닌 곳에서는 똥을 싸지 못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명절때 시댁에 가면 아이가 며칠씩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난 뒤에는 혹시라도 학교에서 똥이 마려우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어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집에 오면 된다고 자신있
"똥친구" 내용보기
둘째 아이가 성격이 조금 예민해서 그런지 어릴때는 집이 아닌 곳에서는 똥을 싸지 못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명절때 시댁에 가면 아이가 며칠씩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난 뒤에는 혹시라도 학교에서 똥이 마려우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어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집에 오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우리 아이와 같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그런 친구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보여준 책입니다. 책 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계속 그림책만 보는데 이런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문고형식으로 된 책이라도 잘 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다행히 책은 얇고 글밥도 많지 않습니다. 둘째 아이는 그림책이 아니라 처음에는 약간 부담스러워하다가 책을 보더니 내용이 길지 않고 그림책같은 느낌을 줘서 그런지 잘 보네요.
책 내용이 재미있는지 읽으면서 계속 깔깔대며 웃네요. 아이에게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물었더니 미나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똥이 마려운데 참고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보면서 상상을 해보면 너무 웃기다면서 한참을 웃네요.
아이에게 미나와 마키처럼 똥 얘기도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아이는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친구가 얼굴이 좋지 않은데 혼자 가면 걱정이 되어서 찾아가서 왜 그런지 물어보겠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미나처럼 학교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책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똥을 싸면 다른 친구들이 똥냄새 난다고 놀리니까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h******6 2014.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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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똥 친구
"(개암나무) 똥 친구" 내용보기
비데 없이는 큰일을 볼 수 없는 울 아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무리 마려워도 손으로 거기를 막으면서 까지 그 어떤 친구에게도 .. 심지어 소위 절친이라고 말하는 친구에게도 부끄럽다며 말 못하는 울 마이클..   아무리 제가 생리적인 현상이라 누구나 당연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해보지만 친구들이 놀릴 까봐
"(개암나무) 똥 친구" 내용보기
비데 없이는 큰일을 볼 수 없는 울 아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무리 마려워도 손으로 거기를 막으면서 까지
그 어떤 친구에게도 ..
심지어 소위 절친이라고 말하는 친구에게도
부끄럽다며 말 못하는 울 마이클..

 

아무리 제가 생리적인 현상이라 누구나 당연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해보지만
친구들이 놀릴 까봐 말 못하겠다는 우리 아이..

 

엄마의 입장에서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에요.
참으면 안되는 거잖아요.

 

아직 학교생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배변 문제를
유쾌한 우정 이야기로 풀어낸 저학년 동화.
개암나무 <똥 친구>
오늘은 마이클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봤답니다.

큰일 났어요.

아직 학교인데, 배가 아파요.

학교에서 똥을 싸면 친구들이 똥쟁이라고 놀릴 텐데...
주인공 미나
학교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꾹 꾹 참았답니다.
친구들이 "아유 냄새, 너 똥싸고 왔구나."하고 놀릴까봐서..ㅠㅠ
​다행이 이틀은 그렇게 참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학교 끝나고 집에 가려는 순간부터 시작된 변의..
배는 살살 아프고 방귀는 뽕뽕뽕 멈추지 않고
이러다 길에서 쌀끼봐..
참느라
얼굴에선 식은땀과 눈물

지름길로 빨리 달려 가려고 하지만
가는길에 개를 만나고
수다쟁이 아줌마를 만나고
아슬아슬하게
집에 도착해서 해결하게 됩니다.
여기까지의 과정이 글과 그림으로 정말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법한
생각과 행동들...
미나의 절친 마키가 걱정되어 집으로 찾아와요.
그런 마키에게 미나는 마음을 터놓게 되지요.
똥의 모양, 똥의 색깔등등
더러운 똥 얘기를 터놓고 웃으면서
하게된 두친구
미나와 마키처럼 진정한 친구라면
똥 얘기도 터놓고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짧은 내용의 그림책이지만
정말 마이클에게 너무나
필요한 내용이고 꼭 해주고 싶었던 내용인지라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모든 페이지가 다 재미있지만...
특히 웃겼던 부분
친구 마키가 학교에서 똥을 싼 후 냄새가 옷에 배었을까봐
체육관 까지 달려가서 손을 씻는다는 사실..
달려가는 동안 바람에 냄새가 날라가라고 ..
너무 기발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정말 기발한 생각이더라구요.​
똥으로 친해진 우리는 똥 친구.

똥 얘기도 터놓고 하는 우리는 진짜 친구!

<<똥 친구>>는 어린이들에게 똥에 대한 건강한 생각을 심어 주고

똥을 싸는 일 즉 배변은 누구나 하는 것이므로 창피해할 필요가 없고,

똥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더럽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자주 살펴보아야 한다는걸

아울러

이런 얘기까지 할 수 있는건 진정한 친구..

우정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유익한 저학년 동화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r**********4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배변 습관을 들여요.
"올바른 배변 습관을 들여요." 내용보기
다카하시 히데오 글 / 나카야 야스히코 그림 김보경 옮김     학교 친구, 학원 친구, 유치원 친구등등 많고 많은 친구중에 똥 친구라.... 둘째를 위해서 만나보았네요. ^^ 이책은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로 초등1학년인 둘째에게 안성맞춤 책이였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얘기라 책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어린 눈으로 읽어볼 수 있었지요.   둘째아이 처
"올바른 배변 습관을 들여요." 내용보기

 

  

 

다카하시 히데오 글 / 나카야 야스히코 그림

김보경 옮김

 

 

학교 친구, 학원 친구, 유치원 친구등등 많고 많은 친구중에 똥 친구라....

둘째를 위해서 만나보았네요. ^^

이책은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로 초등1학년인 둘째에게 안성맞춤 책이였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얘기라 책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어린 눈으로 읽어볼 수 있었지요.

 

둘째아이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등교를 하니 가정통신문에 몇주동안 항상 아침에

 꼭 집에서 대변을 보고 오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때는 아무때나 갈 수 있었고 뒷처리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경우가 많아

큰 문제가 안 되지만 학교에선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가야하고, 뒷처리도 거의 혼자해야 하니까

집에서 미리 보고 오라고 하시는것 같았어요. 아직 1학년이니까 수업시간에 가게 되도 선생님께서

허락해주시지만 왠만하면 집에서 아침에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좋아 그런것 같더군요.

다행히 저희 둘째는 아침을 먹고 꼭 화장실에 들렸다 학교를 가서 지금껏 화장실 문제는 없었는데요.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학교에선 똥을 누기가 좀 그렇다고 하네요.

큰아이 역시 학교에서 누가 똥을 누면 화장실 안에 소변보러 온 아이들이 냄새가 난다느니...

누가 똥쌌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든지...그것보다 더한것은 문아래로 들여다보기까지해서

자기도 왠만하면 학교에선 똥을 안 싼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누고 싶으면 누는거지 저는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할 거라곤 생각을 못 했어요.

하긴,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소변과 대변 누는 변기가 다르니 확 티가 나긴 하겠지만

들여다보기까지 하다니...^^;;

하여튼,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터라 이번에 만나본 "똥 친구"책은 둘째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 같았네요.

 

이책의 주인공 미나 역시 학교에선 똥을 싸지 않는데요. 그 이유 친구들이 놀릴까봐서이죠.

집에 가서 누기 위해 친구랑도 같이 못가고 늘 혼자 서둘러오는 아이였는데요.

오늘도 역시 친구랑 집에 갈까 생각했는데 아랫배가 아프고, 방귀도 나오려하고...

똥이 마려워 또 혼자 집으로 가려해요. 그런데 아픈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학교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해결을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똥을 싸고 나오다

 누굴 만날까 겁이 나 무작정 참고 집으로 가지요.   




 

집에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은 미나. 작은 방귀가 멈추질 않네요.


 

 

현관문도 대문도 잠그지 않고 집으로 들어온 미나는 집으로 찾아온 마키에게

하교를 함께 못하게 된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마키와 똥 얘기를 하게 되어요.

마키의 똥싸고 난 뒤 냄새를 없애는 방법도 배우게 되고, 똥의 종류, 색깔등 많은 똥 얘기를 하지요.

더럽지만 우리 건강을 위해 꼭 있어야하는 것이란 걸 알게 되네요.

참. 미나는 똥을 참고 집에 와서 해결을 했을까요?

 아님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을까요? 그것은 책을 보면 알 수 잇어요. ^^

 





 아이들의 상황과 비슷해서 더 공감할 수 있었던 똥 친구 이야기였네요.

똥은 더럽지만 우리 건강 리듬을 위해선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존재이고, 

당연한 생리적 현상이므로 창피할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어요.

물론, 아이들 그래도 학교에선 똥을 싸지 않겠지만 무작정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급할때는 꼭 학교 화장실에 가야 한다는 것. 기억시킬 수 있었네요. ^^

 

  

 

k*****2 201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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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친구
"똥친구" 내용보기
사람에게 있어 '똥'이란 얼마나 중요한 존재던가!!   잘먹고 잘싸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법!   하지만 유아기를 벗어나 차츰 예민해지는 초딩.. 중딩... 들에게 똥.. 이야기는 좀 부끄럽고 매우 사소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저학년은 뭐 아직; ㅋ)   똥 친구의 주인공 미나는 배변장애가 있는 친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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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있어 '똥'이란 얼마나 중요한 존재던가!!
 
잘먹고 잘싸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법!
 
하지만 유아기를 벗어나 차츰 예민해지는 초딩.. 중딩... 들에게 똥.. 이야기는 좀 부끄럽고 매우 사소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저학년은 뭐 아직; ㅋ)
 
똥 친구의 주인공 미나는 배변장애가 있는 친구 같다. 뭐 쿨한 친구들이야 어디서든 응가를 하고 그닥 부끄러워하지 않는데(부끄러울 일이 전혀 아닌데)
 
미나는 왠지 학교만 가게 되면 '똥'때문에 엄청 신경을 쓴다.
 
다행해 오늘은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릴때까지 '똥' 신호는 오지 않았다. 똥을 싼걸 친구들에게 들키면 냄새가 난다는둥의 놀림을 받는게 너무 창피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지난 이틀동안 절친 마키랑 하교하지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던가.
 
여튼 오늘은 마키랑 즐겁게 하교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책가방을 가지러 사물함에 갔을때 갑자기 방귀가 나오려는게 아닌가.. 으...
 
오늘도 마키랑 집에 가기는 틀렸다. 급한 마음에 후문으로 왔는데 어제보다 훨씬더 위험을 느끼고.. 삼나무 숲에서 해결할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휴지가 있는걸 다행으로 여기며 정말 실천으로 옮기려는데 응가를 한 후 누군가를 만난다면!! 더 창피할것 같아서 일단 또 참고
 
지름길로 서둘러 집으로 가는길에 무서운 개도 만나고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도 만나는 등 수난을 겪게 된다.
 
겨우 집에 와서 해결을 본 순간.. 세상이 달라보인다.
 
정신을 차려보니 문도 다 열어놓고.. 모두 해결하고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절친 마키가 집에 왔다. 아무래도 며칠동안의 미나의 행동이 너무 걱정되어서
 
할수 없이 미나는 마키에게 솔직히 다 털어놓고.. 둘은 그렇게 똥 이야기를 나누는 똥친구가 된다.^^
 
이야기를 하는것 자체가 껄끄러웠던 미나와 달리 똥은 중요한 이야기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마키 덕분에 미나는
 
똥에 대한 거부감과 부끄러움이 차츰 줄어들게 된다.
 
사소하고 부끄럽지만 똥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미나와 마키.
 
책을 다 읽고 초딩1 딸램에게 물었다. 학교에서 응가를 싸면 친구들이 놀리니? 다행히 그렇지 않단다.
 
그럼 냄새날까봐 걱정한적 있니? 라고 물으니 냄새 안나는데. 라며 쿨하게 대답해준다 ^^
 
유치원이나 집과는 달리 쭈그려 앉아서 볼일을 봐야 하는 좌식 화장실이라 학교초에 걱정을 했던 엄마의 우려와 달리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잘 해나가는것 같아서 일단 맘이 놓인다.
 
그럼 혹시 똥친구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유치원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하네 ㅎㅎ..
 
 
앞서도 말했지만 일상에서 참 중요하지만 하찮게 여기는 똥 이야기를 친구끼리 나누는것도 좋겠지만
 
가족끼리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나누면 좋겠다는.. 음.. 좀 옆길로 샌듯한 마무리!! ㅋ
 
e****n 201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똥 친구
"[개암나무] 똥 친구" 내용보기
똥 친구   개암나무에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이 좋아에서 만나본 책은 '똥 친구'입니다. 저는 책 제목에서부터 정감이 가는데, 우리 아이는 더럽게 똥이냐고 하네요. ㅋㅋ    미나는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 냄새나거나, 똥 싸고 왔다'고 친구들의 놀림때문에 화장실도 마음 편하게 가지 못하는 친구랍니다. 그래서, 항상 꾸욱 참고 집에와서 볼일
"[개암나무] 똥 친구" 내용보기

 

똥 친구

 

개암나무에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이 좋아에서 만나본 책은 '똥 친구'입니다.
저는 책 제목에서부터 정감이 가는데, 우리 아이는 더럽게 똥이냐고 하네요. ㅋㅋ

 

 

미나는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 냄새나거나, 똥 싸고 왔다'고
친구들의 놀림때문에 화장실도 마음 편하게 가지 못하는 친구랍니다.
그래서, 항상 꾸욱 참고 집에와서 볼일을 보게 되는 일이 반복이 되고 말아요.

 

 

미나의 표정을 보니 왜 저렇게 참고 있을까?
어른이들이라면 급할 경우 가까운 곳이라도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할텐데...
아이들이라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해요.

 

 

집에와서
시원하게 똥을 누고,
미나의 살아있는 표정도 엿 볼수 있어요.

 


그때 미나가 걱정이되어 마키가 집으로 찾아왔어요.
그동안 마키에게 말하지 못했던 말을 이야기했더니 짐작을 하고 있었다고해요.


우리 아이들도 똥 누고 나서 물내리기전에 한번씩 보더라구요.
몇 덩어리 눴다고하면서 말이지요. ㅋㅋ

 

친구와 똥 이야기도 한건 처음이라고
미나와 마키는 똥 친구인가봐하면서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둘은 그렇게 진정한 친구게 되었어요.
​이 책은 올바른 배변습관도 길러주고
아울러 부끄러운 비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와의 우정도 담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미나와 마키같은 진정한 친구가 있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아이와 함께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
s*****8 201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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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똥친구] 아이에게 똥친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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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친구 제목이 어떤가요? 조금 적날합니다.   책 표지를 보면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도 하답니다.^^       미나는 학교에서 볼일 보는것이 매우 어려워요.   단짝 친구인 마키에게도 볼일 보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못하고 끙끙 혼자 앓지요.   배가 아파오는 어느날 하교를 같이 하자는 마키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혼자 집으로 급하게 왔어요.   집까지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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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친구 제목이 어떤가요? 조금 적날합니다.

 

책 표지를 보면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도 하답니다.^^

 

 

 

미나는 학교에서 볼일 보는것이 매우 어려워요.

 

단짝 친구인 마키에게도 볼일 보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못하고 끙끙 혼자 앓지요.

 

배가 아파오는 어느날 하교를 같이 하자는 마키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혼자 집으로 급하게 왔어요.

 

집까지 오기까지 삼나무 숲도 생각해 봤지만 여의치 않고 , 새로 이사온집 개가 짖어 놀라고

 

동네 아주머니께서 말을 시켜서 힘들었지만 미나는 간신히 집에 와서 볼일을 볼 수 있었어요.

 

걱정이 된 마키는 미나 집에 찾아왔어요.

 

그제서야 미나는 왜 그랬는지 마키에게 설명을 하고

 

둘은 똥에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똥종류와  똥색, 똥모양등에 대해서 .. 그러다 보니 둘은 어느새 웃고 있었어요.

 

똥 마음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혹시 배가 아파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은 기억이 있으세요?

 

저도 땀을 삐질 흘리면서 간신히 해결한 적이 있어요.

 

커서 그랬는데도 챙피해서 주변에 말하기도 꺼려지곤 했었죠.

 

책 속 주인공도 그랬어요.

 

단짝 친구긴 하지만 놀릴까봐.. 좋게 안보일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숨기고 혼자 힘들고 했네요.

 

책 속 본문을 보면 미나의 절박한 심정이 아주 잘 표현 되어 있어요.

 

이런 글을 읽으면서 아이는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재미도 느끼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 학교에도 슬리퍼 변기가 있어 어려워 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잘 대처하고 있는것이죠~

 

책 속에서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생리적인것을 이야기 하고 들어주고 하면서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이야기는 제가봐도 참 재미네요.

y***c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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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똥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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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동화] 똥친구 - 똥으로 친해진 우린 똥친구 ​   ​​[개암나무] 똥친구 / 다카하시 히데오 글, 나카야 야스히코 그림, 김보경 옮김     제목부터 넘 재밌어보이죠? ^^   똥 친 구  ㅋㅋㅋ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보면 좋은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 <똥친구>에요.   내년이면 초등학생되는 7세 울 아들 ~ 왠만하면 집에서 모든 배변활동은 해결하는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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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동화] 똥친구 - 똥으로 친해진 우린 똥친구

 

​[개암나무] 똥친구 / 다카하시 히데오 글, 나카야 야스히코 그림, 김보경 옮김

 

 

제목부터 넘 재밌어보이죠? ^^

 

똥 친 구  ㅋㅋㅋ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보면 좋은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 <똥친구>에요.

 

내년이면 초등학생되는 7세 울 아들 ~

왠만하면 집에서 모든 배변활동은 해결하는편이고,

그게 심리적으로 제일 편한거 같아요.

아... 아직 배변후 뒷처리도 전혀 할 줄 모르고,

정말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응가하고 엄마보고 닦아달라고 집으로 전화오는거 아닌가 싶은게

슬슬 걱정하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자, 이런 친구들이 아마 많을걸로 생각이 되는데요.

요럴때 보여주면 도움이 팍 ~ 될 수 있는 책이 바로 <똥친구>인것 같아요.

 

 

재미나게 읽어봅시다 ~~~  

 

 

 

 

 

주인공 미나는 학교에서 배가 아파요. 똥이 나올거라는 조짐이..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꾹 ~ 참고는 후다닥 서둘러 집으로 오곤해요.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

 


 

 

응가를 어떻게든 참고 가려는 미나

식은땀도 흘리고,

표정이 아주 리얼하죠? ^^

방구도 뽕뽕뽕... ㅋㅋㅋ

 

 


 
 

 

다행히 집에서 무사히  똥을 ~~~~~ 내보냅니다.  ~~~ ㅋㅋㅋ

 


단짝친구 마키가 집으로 찾아왔네요.

허겁지겁 집으로 간 미나가 걱정되서 따라왔던거에요.


 

 

 

똥을 싸고 똥을 살펴보는건 절대 더러운 일이 아니라는 ~

설사똥, 빨간똥, 검은똥, 노란똥 ~

똥을 보고 건강도 알 수 있을만큼 아주 중요한거에요.

 

우리 아들도 <​똥친구> 책을 읽고서부터, 자기 똥을 확인해서 말해보곤하네요.

재미있는가봐요. ^^


 

 
 
 

​미나는 이제 친구와 똥얘기를 하는것이 더이상 창피하지 않아요.

부끄러움없이 자유롭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마키와 미나는 진정한 친구에요.

똥친구 ~~ ​



 

​똥얘기를 재미있게 담고있는 책을 보면서 많이 웃고 공감하고 또 배웠어요. ^^

 


 

d*****i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