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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보병 218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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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베트남전에서 있었던 일이다. 무전으로 자원군을 요청하던 김중위는 무전으로 들려오는 한 병사의 안하무인적 태도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적들을 향해 돌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병은 그를 향해 울부짖는다. "아무리 급해도 왜 하필 야삽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소총인 줄 알았던 김중위는 노리쇠를 잡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야삽임을 알게된다. 그 모습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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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베트남전에서 있었던 일이다. 무전으로 자원군을 요청하던 김중위는 무전으로 들려오는 한 병사의 안하무인적 태도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적들을 향해 돌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병은 그를 향해 울부짖는다. "아무리 급해도 왜 하필 야삽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소총인 줄 알았던 김중위는 노리쇠를 잡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야삽임을 알게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베트공은 그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사태를 파악한 그는 미친척 연기한다. 그렇게 베트공이 지나갈 때 까지 생쑈를 하던 그는 무사히 살아 돌아 올 수 있었다. 그가 그렇게 무사히 부대에 복귀하자 야삽 하나로 베트공을 무찔렀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전해진다.

그의 무용(?)담을 전해 들은 미군은 그들에게 최신식 무기를 전달하는데, 기쁜 마음에 풀러보던 김중위는 그 정체를 파악하고 산으로 올라가 소리친다.

 

 

처음 제목을 보고, 흠.... 심각한 내용이겠군. 베트남이라..... 어찌아니 심각하겠는가! 돈 한번 벌겠다고 삼대의 걸쳐 질병을 가져온, 원인도 모른 채 아비와 자식을 앗아간 전쟁이 바로 베트남 전쟁이었다. 그 참전으로 인해 덕을 봤다고 할 테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오히려 남의 전쟁에 참전 해 오명과 절망만을 안겨준 그런 치 떨리는 전쟁이었다. 그런 전쟁을 어떻게 이렇게 재기발랄하게 그릴 수 있는지 읽는 내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참을 길이없다. 한창 신나게 웃노라면 작금의 자신을 잃어버릴 정도다. 그렇다고 웃음 속에 피어있는 전쟁의 비참함을 포기한 건 아니다.

어딘지 모르게 의표를 찌르는 헛웃음을 짓게하는 참으로 신기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n********r 201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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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있는 어느 부대의 이야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어느 부대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 보게 된 계기는 주위의 권유에 의해 읽어 보게 되었다. 첫장을 읽고서 나는 웬지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쳐 갔다. 역시나 나의 예상대로 배꼽이 빠지도록 웃을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스토리가 진행 되었다. 야삽으로 폭격오는 비행기를 부셔버리고 야삽을 들고 1개 대대를 무찔르고 발톱으로 감자를 깎는 정말 엽기적인 행동들의 행진이 이어 진다 그
"웃음과 감동이 있는 어느 부대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 보게 된 계기는 주위의 권유에 의해 읽어 보게 되었다. 첫장을 읽고서 나는 웬지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쳐 갔다. 역시나 나의 예상대로 배꼽이 빠지도록 웃을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스토리가 진행 되었다. 야삽으로 폭격오는 비행기를 부셔버리고 야삽을 들고 1개 대대를 무찔르고 발톱으로 감자를 깎는 정말 엽기적인 행동들의 행진이 이어 진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엽기만을 추구 한것은 아니다. 옛날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과 자신의 친구였던 남자 두명을 전쟁으로 잃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 중의 하나이다. 정말 감동적인 것은 마지막 부분에 있는 소제목이 '소주 한잔, 그리고 덕구'인 부분인데 여기는 정말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부분이다. 이부분이 이 책의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내용을 말해 드릴 수는 없으므로 사서 읽어 보십시요.

[인상깊은구절]
쓰러져 가는 덕구와 타이어 더미 속에서 눈도 채 뜨지 못한 채 옹알거리는 다섯 마리의 강아지들, 그리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자신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머리속을 스치는 한 사람의 영상. 어머니...
h********s 200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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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보병?
"엽기보병?"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시간이 생겨 찾아간 교*문고에서 였다. 좋아하는 환타지소설 코너에 가보니 수상한 제목의 책이 있는 것이 아닌가 "엽기 보병 218부대? 왜 218이지?" 그리곤 책을 들었는데... 다른 사람이 내모습을 봤다면 미친 사람인줄 알았을꺼다.. 하두 실실 거려서 -_-;;; 책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전쟁의 폐혜랄까.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한 군인이 군용 야삽만
"엽기보병?"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시간이 생겨 찾아간 교*문고에서 였다. 좋아하는 환타지소설 코너에 가보니 수상한 제목의 책이 있는 것이 아닌가 "엽기 보병 218부대? 왜 218이지?" 그리곤 책을 들었는데... 다른 사람이 내모습을 봤다면 미친 사람인줄 알았을꺼다.. 하두 실실 거려서 -_-;;; 책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전쟁의 폐혜랄까.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한 군인이 군용 야삽만 가지고 전쟁에 임하게 된다. 인간의 의지를 상실해 버린 군인으로 인해 전쟁의 역사는 다시 쓰여지게 되고;; 요새는 식상한 그리고 너무 흔한 환타지가 많은데 '엽기보병'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흔치 않는 재미를 선사하는 책 - 엽기보병 218부대!
r****d 200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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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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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어이없게 웃겼다고 할까.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너무나 억지스럽고 재미도 많이 떨어졌다. 컴퓨터 통신소설을 모은 것 같은데 유치하면서 기발하다. 엽기보병 218부대인데 218을 읽을때 '이일팔'로 읽으면 문제없지만 '이십팔'로 읽으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월남을 배경으로 하는 미치광이 부대 이야기인데 소대장만 이상한 사람으로 나오
"초반에만 재미있다." 내용보기
초반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어이없게 웃겼다고 할까.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너무나 억지스럽고 재미도 많이 떨어졌다. 컴퓨터 통신소설을 모은 것 같은데 유치하면서 기발하다. 엽기보병 218부대인데 218을 읽을때 '이일팔'로 읽으면 문제없지만 '이십팔'로 읽으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월남을 배경으로 하는 미치광이 부대 이야기인데 소대장만 이상한 사람으로 나오더니 나중에 계속 이상한 사람들이 투입되면서 이야기는 아주 재미없어 진다. 초반에 3분지 1까지는 무척 재미있다. 야삽을 들고 뛰어가는 소대장은 그 이후 야삽만 가지고 전투에 임한 다든지 여러 소대원들이 특징을 가지고 있고, 월남군이나 미군 한국군 모두 그들은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더 재미있게 한다. 킬링타임용으로 권할만 하지만, 문제되는 것이 진짜 뒤에는 재미없다.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은 이해하기도 힘든 책이고 단지, 대여점에서 빌려볼 만하다. 초반에 재미있게 읽고 재미없어지면 가차없이 덮는 것이 좋다. 끝까지 재미없다. 크게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b*****n 200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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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다.
"끔찍했다." 내용보기
몇 년 전부터 ‘엽기’라는 코드가 유행하면서 아무데나 ‘엽기’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런 가벼운 트렌드라 하여 최소한의 지켜야할 선조차 벗어던져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엽기가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정도가 있는 법이다. 서태지의 컴백홈을 패러디한 컴배콤이 결국 문제를 일으켰듯이 말이다. 이 책은 심각했다. 전쟁을 희화화하는 것까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
"끔찍했다." 내용보기
몇 년 전부터 ‘엽기’라는 코드가 유행하면서 아무데나 ‘엽기’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런 가벼운 트렌드라 하여 최소한의 지켜야할 선조차 벗어던져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엽기가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정도가 있는 법이다. 서태지의 컴백홈을 패러디한 컴배콤이 결국 문제를 일으켰듯이 말이다. 이 책은 심각했다. 전쟁을 희화화하는 것까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것은 그 목적이 오로지 저질 개그 하나로 치닫고 있는데다가 그것마저도 하도 짜증스러워서 별로 웃기지 않다. 아무리 그래도 전쟁은 전쟁인데 삽 하나로 적들이 물러간다? 짤막한 꽁트라면 모를까, 소설로서 최소한의 내적 구조도 갖지 못한 졸작 중의 졸작이었다. 아아, 대여료가 아깝다....(결국 중간에 보다가 돌려줘 버렸으니;)
h***e 2003.08.1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