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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황위친/풀빛] 지구 에너지의 희망은 어디에...
"[정말 좋은 걸까/황위친/풀빛] 지구 에너지의 희망은 어디에..." 내용보기
[정말 좋은 걸까/황위친/풀빛] 지구 에너지의 희망은 어디에...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은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에너지는 일상생활은 물론 국가경제와 밀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한때 화석자원의 고갈로 유력한 대체에너지로 인기를 끌었던 원자력이었어요. 하지만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피해를 낳으면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무한신뢰가 꺾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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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황위친/풀빛] 지구 에너지의 희망은 어디에...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은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에너지는 일상생활은 물론 국가경제와 밀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한때 화석자원의 고갈로 유력한 대체에너지로 인기를 끌었던 원자력이었어요. 하지만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피해를 낳으면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무한신뢰가 꺾이고 있답니다. 원자력 발전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다른 에너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원자력 발전에 대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사람들은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석탄, 물과 바람, 가스와 햇빛, 커다란 봉을 사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주인공은 커다란 봉입니다.

사람들은 깨끗하고 냄새가 안 나고 시끄럽지 않아서 친환경적이라며 커다란 봉을 좋아합니다. 엄청난 인기군요.

커다란 봉은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 절대 안전한 에너지라고 선전합니다.

하지만 이웃 나라에서 커다란 봉이 '펑!~' 터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커다란 봉은 두려움에 떠는 시민들에게 주문을 겁니다. 걱정하지 말라, 정말 좋은 것이다, 정말 괜찮다, 아주 싸다, 참 좋은 것이다, 신경 쓰지 말라고 말입니다.

커다란 봉에 대한 나쁜 이야기는 별로 없는데, 정말 괜찮고 좋기만 할까요?

저자는 원자력 발전 뒤에 감춰진 문제점들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책의 부록으로 김혜정의 '원자력 발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이야기'가 있답니다.

후쿠시마 아이들이 갑상샘암에 걸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아이들이 기형아로 태어나거나 희귀한 질병에 걸리거나 매년 천 명의 어린이가 갑상샘암에 걸려 사망하고 있다는 이야기엔 슬퍼집니다.

 

한국도 23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이라는 군요. 정부는 세계 원자력 3위 국가를 목표로 2035년까지 40여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려고 한다는데요. 만약 한국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어쩌죠.

 

일본에서는 2013년 9월 15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지 않는답니다. 독일도 절반에 가까운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고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부록에서는 대체 에너지들,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야기, 원자력 발전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에너지 문제는 지구 생존의 문제, 인류의 위기이기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문제입니다.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의 고갈이 지구에 사는 인간들에겐 위기입니다. 화석연료의 대체재로 생각했던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점을 생각해 봅니다.

원자력 에너지가 주는 혜택도 크지만 피해 또한 막대하기에 다른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 할 텐데요. 원자력이 인류의 희망이 아님을 알고 그 대책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원자력 발전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a******7 2014.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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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말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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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뭐가 좋은 걸까..의 의미를 몰랐어요.우리의 인식속에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이렇게 자리잡고 있잖아요..좋은 것으로.. 근데 뭐가 좋다는 걸까..실제로는 좋지 않다는 뜻이겠죠.. 원자력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이렇게 어린이들부터 인식을 차차 바꿔나가는게 맞는 듯 하네요.. 원자력 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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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뭐가 좋은 걸까..의 의미를 몰랐어요.

우리의 인식속에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이렇게 자리잡고 있잖아요..

좋은 것으로..

 

근데 뭐가 좋다는 걸까..

실제로는 좋지 않다는 뜻이겠죠..

 

원자력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이렇게 어린이들부터 인식을 차차 바꿔나가는게 맞는 듯 하네요..

 

원자력 안 좋잖아요...

YES마니아 : 골드 y***2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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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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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 정말로 좋은 걸까?     힘있는 질문 한가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지식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공부방법에서 요즘은 그 지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지식을, 정보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그림동화 즉 자세한 정보는 생략된 그림동화를 어떻게 풀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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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

정말로 좋은 걸까?

 

 

힘있는 질문 한가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지식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공부방법에서 요즘은 그 지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지식을, 정보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그림동화 즉 자세한 정보는 생략된 그림동화를 어떻게 풀어가야할까? 아이에게 어떻게 들려줘야 할까? 엄마가 먼저 공부가 필요했던 부분입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가 책 뒷 부분에 첨부된 내용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원폭의 피해는 최근 우리 나라의 가까운 이웃인 일본이 입기 이전에도 있었지요.

매우 유명한 우크라이나 수도 북쪽에 위치한 도시 체르노빌에서 있었던 사고말입니다.

약 10년전 초등학생들과 논술 수업을 할때, 이곳의 원폭 피해에 대한 상황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고가 난지 28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주변 30km 이내에는 사람이 살 수 없어요. 체르노빌 원잙 발전소의 방사능 방향으로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기형아로 태어나거나 희귀한 질병에 걸려서 고통받고 있어요. 또한 우크라이나 옆에 위치한 벨라루스 공화국에서는 지금도 매년 천 명의 어린이가 갑상샘암에 걸려 사망하고 있습니다. - 부록 4쪽

 

2011년 이웃 나라 일본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에 사고가 나며 방사능이 흘러나왔어요. .. 방사능에 오염된 물도 매일 바다로 흘러나오고 있어요. 더 이상 방사능 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는 데만도 40년이 걸릴 거래요. - 부록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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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일본이 핵 피해를 입자 바로 이웃한 우리 나라 엄마들의 이마에 주름살이 그어지네요.

식단에 오르는 바다 음식들이 우리 가족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했을때는, 주어지는데로 정보를 흡수했었지요.

 

원자력 발전은 우라늄의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다는 시설이라고. 원자핵이 쪼개질 때에 굉장히 큰 에너지가 나온다구요. 우라늄 1그램으로 석탄 3백만 그램으로 만들 수 있는 것과 같은 양의 에너지를만들 수 있다구요. 원자력 발전은 석탄과 석유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화학 발전보다 온실가스를 덜 만들어 내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생활에 끼칠 또다른 면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이지요.

결과를 기만한 죄겠지요.

가볍게 여긴 것이겠지요.

 

그 결과는 고스란히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는 나와 나의 가족이 맞게 될텐데두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것을 무시하고 얻어진 결과는 어떤 득이있을까요?

 

 

YES마니아 : 골드 g*******s 201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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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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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자력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얼마전에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가 되며 우리는 원자력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무섭고 없어져야 할 것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방사능이 흘러나오며, 일본의 후쿠시마 지역에는 엄청난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코피가 나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암의 발병률이 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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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자력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얼마전에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가 되며 우리는 원자력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무섭고 없어져야 할 것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방사능이 흘러나오며, 일본의 후쿠시마 지역에는 엄청난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코피가 나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암의 발병률이 전보다 100배나 늘고,

사람뿐 아니라 채소와 꽃에도 기형이 나오기 시작했다.

방사능이 흘러나오면서 이렇게 무서운 일이 생기고, 후쿠시마 지역의 사람들은 살던 곳을 떠나야만 했다.

이렇게 자연환경과 인간의 안전을 위협하고 파괴할 가능성이 있는 원자력 과연 안전한것일까?

계속해서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에 독일은 절반에 가까운 원자력발전소를 패쇄하고 바람과 물,

태양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의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

사고가 난 일본의 후쿠시마에서도 54기의 원자력 발전소중 6기를 폐쇄했고, 2013년 9월15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지 않았다고한다. 원자력발전소를 지금 당장 멈춰버린다면 우리는 정전이되고, 모든것이 멈춰버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독일과 일본이 원자력 발전 없이도 정전도 그리고 그외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고한다.

또한 원자력 발전을 가동하면 '고준위 핵폐기물'이 만들어 지는데,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맹독성 물질이고,

우리의 몸에 100만분의 1그램만 마셔도 폐암에 걸릴 만큼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며,

최소한 10만년 이상 생태계로부터 격리를 해야 하며, 이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을 알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의 한 나라도 없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무섭고 무서운 원자력 발전소, 과연 이렇게 유지를 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것일까?

과연 우리나라는 원자력, 방사능에 안전한 나라일까?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5위의 원자력 강국으로, 23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 있으며,

정부는 세계 원자력 3위 국가를 목표로 2035년까지 40여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그 주변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12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할 경우, 세계 최고의 원자력 발전소 밀집 지역이 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고, 잘하는 일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에게도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전부 어떻게 될까? 과연 우리는 이대로 안전한 것일까? 라는

질문을 끝없이 던져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과연 이렇게 무섭고 위험한 원자력을 멈추기 위해서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독일처럼 태양열, 석유, 석탄, 풍력, 소력, 조력등등의 재생에너지가 갖는 좋은 점을 먼저 알아야 하며,

나만 아니면 된다, 다른사람이 하면되겠지등의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나먼저라는 생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집집마다 12%의 에너지를 줄이면, 원자력 발전소가 하나가 줄어든다고 한다.

우리가 할 수있는 에너지 절약은 무엇이 있을까?

집에서만 할 수 있는일, 안쓰는 플러그 뽑기, 에어컨대신 선풍기,부채쓰기,

걸어다니기, 방불끄기등등 생각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엄청나게 많은일이 있으며,

그 작은 행동하나가 엄청나게 큰 변화를 가져올것이다. 그런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은 우리가 될 수 있으며,

작은것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좋은걸까?]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에너지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았는지를 반성하게 되고,

또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든다. 아이, 어른, 누구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걸까?]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위험성을 생각해보길 바란다.

 

n****1 201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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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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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나타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무겁게 만든 글귀이다. 한동안 먹먹하게 만들어 버렸다.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원자력 발전에 대해 한번즘 생각해봐야 하며 과연 이게 최선일까? 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2011년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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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나타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무겁게 만든 글귀이다.

한동안 먹먹하게 만들어 버렸다.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원자력 발전에 대해 한번즘 생각해봐야 하며 과연 이게 최선일까? 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2011년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나면서 아이들도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 유출에 대한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원자력은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시끄럽지도 않고 우리들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고

​.. 그렇게 우리들은 '괜찮을꺼라고...안전하다고..' 스스로를 안심시켰던 게 아닐까?

​<정말 좋은 걸까?>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모아보는 시간을 준다.

원자력발전은 우랴늄의 핵분열 에너지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드는 시설이다.

원자력 발전의 우랴늄 1g으로 석탄 3백만 그램으로 만들수 있는 에너지와 맞먹는 다니.. 경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잊을만 하면 여기저기서 터지는 원전 사고에 과연 원자력발전의 이로움만 잇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아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방사능 피복으로 인한 암발생, 방사능 오염으로 땅과 수질 오염, 그리고 완전히 무너져 버린 생태계...회복하는 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우리나라도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이라고 한다..

현재 23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니....​ 좀 랬랫다.

더구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서 2035년까지 40여기를 늘린다고 하니...

과연 원자력 발전소를 늘리는 것만이 대안일까?

위험하고 관리 비용 및 해체 비용이 많이 들고 사고가 나면 큰 피해를 가져 올 원자력 발전보다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신 재생 에너지 산업을 키워 경제 성장한 독일의 예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할때인거 같다.

이 그림책은 평소 코드 뽑기, 자전거 타기등 전기를 줄이는 생활습관 만으로도 원자력 발전소의 수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장단점을 보여주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면서 책 뒷 부분에 부록으로 나온 '원자력 발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이야기' 를 읽어보변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b****7 2014.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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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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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좋은 것은 없다.   어느 것도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원자력이라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원자력이다.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석탄.석유 등에 비해 가격이 싸다. 그렇지만 자연 생태계에 무지막지한 혼란과 교란을 주고 한 번 새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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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좋은 것은 없다. 

  어느 것도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원자력이라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원자력이다. 적은 양으로도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석탄.석유 등에 비해 가격이 싸다. 그렇지만 자연 생태계에 무지막지한 혼란과 교란을 주고 한 번 새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이 기다린다. 그에 대한 아주 큰 예시로는 3년전 있었던 후쿠시마 원자로 폭발과 30여년전 있었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사건이다. 두 사건에 대한 부작용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 꽃잎이 괴상하게 나오는 해바라기, 태어나자마자 갑상선암을 달고 사는 사람들과 동물들.. 이외에도 수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이렇게 위험한 원자력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게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이것 밖에 없단 말인가? 하는 의문들말이다. 이런 사회적인 생각들은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해보는 습관을 해봐야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표출하고자 할 때 이유있는 근거와 뒷받침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은 타이완 작가분이 그리고 지으셨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이다.
사람들의 표정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변화를 알 수 있다.

왼쪽 페이지의 거인이 원자력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현재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생글생글 하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고 한 번 변하면 되돌리기 어렵다.

 



원자력은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그런 댓가를 뒤따르는 그 무언가가 크다.

 

 

정말 만 번쯤 괜찮다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믿게 된다고 해도 괜찮지는 않을 것 같다.


경제적인 측면만 보았을 때 싼 것 하나만 생각하자...?


알 수 없는 봉..


책이 끝난 뒤 원자력 발전에 대해 보충하는 이야기들과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파트가 마련되어 있다. 

 

  타이완에서 만들어진 책이기는 하지만 정말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는 책이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을 비롯한 독일 등의 선진국들에서는 풍력이나 조력, 태양열과 같은 대체에너지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한국은 원자력을 더 늘리려는계획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체에너지에 대한 연구 및 실험이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자원 하나 없는 나라로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 큰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선행 되어야 할 것은 원자력 발전에 대한 우리들의 고정적 인식을 미래를 생각하여 포괄적으로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t*****5 201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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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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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는 원자력에 대한 그림동화랍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시절(당시에는 초등학교)부터 배워온 것이 원자력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경제적이어서, 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매달려야 할 자원이라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런데, 머리가 커지고 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원자력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이며, 얼마나 반환경적인지, 그리고 얼마나 돈을 집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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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걸까?』는 원자력에 대한 그림동화랍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시절(당시에는 초등학교)부터 배워온 것이 원자력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경제적이어서, 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매달려야 할 자원이라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런데, 머리가 커지고 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원자력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이며, 얼마나 반환경적인지, 그리고 얼마나 돈을 집어먹는 괴물 같은 것인지를 말입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어느 고장은 방폐장을 유치하는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반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고, 미워하고, 상처주곤 했답니다. 물론, 방폐장은 결국 다른 고장에 유치되었지만, 그곳은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원자력이 안전하다는 거짓말에 있답니다. 다 쓰고 남은 봉을 완전 봉쇄해서 바다 깊은 곳에 폐기시키는데, 절대적으로 방사능이 새어나오지 않고 안전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답니다. “정말 좋을까요?”, “정말 안전할까요?”, “정말 친환경적일까요?”, “정말 경제적일까요?”

 

최소 10만년이상은 생태계로부터 격리해야 하는 폐기물을 수명이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콘크리트로 봉해, 바다 깊은 곳에 폐기하는 것이 안전할 때, 이것을 믿는 것이 긍정적인 사람이며, 믿지 않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걸까요? 게다가,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답니다.

 

바로 우리 이웃나라 일본이 그러한 점을 몇 년 전 보여줬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곳은 방사능이 흘러나와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로 변해있죠.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말합니다. 우린 안전하다고요. 그리고 그런 주장에 반대하면, “빨갱이”가 되고, 요즘은 “종북”이 라고 분류한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저자의 질문, “정말 좋은 걸까?” 이 질문, 이 의심이 오늘 우리에게서 살아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안전해 진답니다. 이 의심은 고약한 의심도 아니고, 사회 불만세력들의 의심도 아니랍니다. 이 의심은 우리를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아니랍니다. 이 의심은 정당한 의심이요, 세상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긍정적 의심이랍니다.

 

이 책은 짧은 그림책이지만, 바로 이런 생각을 해보게 한답니다. 게다가 책 뒤편에 나오는 김혜정 씨의 해설을 꼭 읽어야 한답니다. 아주 잘 썼거든요. 원자력의 두 얼굴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음으로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자랐을 때에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이 통용되지 않는 세상, 그리고 핵으로부터 안전함을 보장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h***r 201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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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도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뀌었는데요. 당장 저렴하고 손쉽게 에너지를 만드는 것보다 우리 인간과 동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안전한 에너지가 더욱 필요함을 깨달아야겠어요. 방사능 물질중에는 독성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무려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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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도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뀌었는데요.

당장 저렴하고 손쉽게 에너지를 만드는 것보다

우리 인간과 동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안전한 에너지가 더욱 필요함을 깨달아야겠어요.

방사능 물질중에는 독성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무려 24만년이나 걸리는 것도 있고,

핵폐기물중에는 핵무기의 원료인 성분이 들어 있어서

조그마한 양으로도 폐암에 걸릴수 있는데

아직까지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이 없다고하니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로 좀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책은 원자력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친구들에게 원자력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갈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원자력이 좋다,나쁘다 말할수 없지만 그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알고

원자력 발전이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요.

 

 

인간은 물, 바람,가스,햇빛외에도 커다란 봉으로 전기를 만들지요.

깨끗하고 냄새가 전혀 안나고, 시끄럽지 않아 좋고

돈도 많이 벌수 있고, 밝은 세상도 만들수 있지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이웃나라에서 커다란 봉이 터진이후,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하지요.

실질적인 대책을 간구하기 보다는 좋다고 괜찮다고 주문을 외우라고만 하네요.

우리의 현실을 마주 보는것 같아 씁쓸한데요.

우리는 가까운 일본에서 원자력에 관한 위험한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과연 원자력이 우리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일까요?

어른,아이할것 없이 우리 모두가 깊게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원자력의 장점과 인간의 안전을 바꿀수 있는걸까요?

인간의 안전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파괴할수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 원자력발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떠한 선택이 옳은것인지 생각해봐요~~

r******4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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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은 유아와 저학년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이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메세지는 어른들이 읽어도 공감할 만하다. 정말 좋은 걸까? 역설적으로 묻고 있는 이 질문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우리는 주입식 교육과 계속되는 공부에 혼자서 스스로 사색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멍때리고 있는 시간도 아까워서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멍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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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정말 좋은 걸까? 이 책은 유아와 저학년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이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메세지는 어른들이 읽어도 공감할 만하다. 정말 좋은 걸까? 역설적으로 묻고 있는 이 질문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우리는 주입식 교육과 계속되는 공부에 혼자서 스스로 사색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멍때리고 있는 시간도 아까워서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멍때리지 말고 공부나 해 하고 말이 나가게 되는 부모이니 말이다. 그러니 오랜만에 이렇게 생각을 강요하는 그림책을 보았을때 신선하기까지 했다.

 

대만의 유명한 작가인 황위친의 글 그림으로 문장은 짧지만 36페이지에 달하는 멋진 그림책이다. 사람들은 참 똑똑해서 석탄으로 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얼마전에 1900년초의 서울의 풍경이 담긴 사진을 보았다. 너무나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땔감등 필요한 원료로 쓰기 위해 나무를 너무 많이 잘라서 민둥산들이 눈에 띈 다는 것이다. 오히려 요즘의 우리나라의 산은 그때와 비교하면 울창하고 진짜 산의 모습이었다. 이렇듯 장단점이 있는 사용은 아이러니하게도 원자력을 만들고 말았다. 나무를 잘라내지 않는 대신에 커다란 봉으로 표현되는 원자력은 깨끗하고 냄새가 전혀 안나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그림책은 먼저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기걱정없이 풍요롭게 살 수 있고 사장님들은 돈을 많이 번다고.

 

만약 커다란 봉이 없어진다면 빛나는 빛을 잃고 가난해지며 그 봉은 안전하고 지진이나 화산이 폭발해도 문제가 없다고...그런데 일본에서 2011년 3월에 갑자기 너무나 큰 지진이 일어났고 쓰나미가 몰려와 후쿠시마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거기서 쏟아져 나오는 방사능 물은 바다로 계속 투입되고 있는데 아무도 그 위험성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방사능 물질의 독성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무려 24만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책의 말미에 원자력 발전,꼭 해야 할까요? 라는 상식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봉이 그저 있기를 그리고 참 좋은 것이구나! 라고 기억한다고 이말만 기억하면 된다고.. 그림책이 전해주는 역설적인 메세지에 흠칫 놀라게 된다. 다른 일은 아무것도 상관하지 말고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어떤 세력들이 있을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는 앞으로 너무나 위험해서 없어져야 할 것들이다. 독일처럼 친환경적인 환경에너지를 시급히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이 그림책은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하고 전해주는 멋진 그림책이다.

h*****o 201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